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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선호 현상은 사회적 분위기가 크죠

조회수 : 2,283
작성일 : 2026-01-25 08:36:09

대놓고 딸을 바란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별다른 타격이 없는데, 대놓고 아들을 바란다고 하면 좋은 반응을 얻지 못하는 분위기가 있어요.


저도 임신했을 때 주변 임산부들을 보면 딸을 원한다고 말하는 엄마, 아빠들은 많았지만, 아들을 원한다고 말하는 경우는 거의 못 봤거든요.


특히 첫째가 아들인데 둘째도 아들이면, 본인들도 자조적으로 말하고 주변에서도 “딸이었어야 하는데”, “아들만 둘이라 어떡하냐” 같은 말을 대놓고 하는 경우를 숱하게 봤어요.
반면 첫째가 딸이고 둘째도 딸이면, 본인들도 동성이라 좋다고 말하고 주변에서도 아들 이야기는 아예 꺼내지 못하더라고요. 욕먹을까 봐요.


사실 이게 맞는 태도이긴 한데, 유독 아들 엄마들한테는 저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던지는 경우가 많아요.
말은 그렇게 해도 별 타격 없고 욕먹지 않을 거라는 편견 때문이겠죠.

그래서 저는 이게 아직도 아들을 선호하는 인식이 남아 있으면서도, 다만 그걸 드러내서는 안 되는 사회의 암묵적인 분위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속마음이야 어떻든 간에, 딸을 선호한다고 말하면 트인 사고방식으로 보지만 아들을 선호한다고 말하면 고리타분하고 “시대가 어떤 때인데 아들 타령이냐”는 시선을 받는 사회적 분위기가 한몫하는 거죠. 결국 겉으로 드러낼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라고 봅니다.


저는 아들이든 딸이든, 특정 성별을 선호하고 그것을 드러내는 것 자체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니까요

 

 

IP : 211.119.xxx.153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5 8:37 AM (122.37.xxx.211)

    오호..그렇게 볼수도 있겠네요.

  • 2. ..
    '26.1.25 8:39 AM (122.37.xxx.211)

    전 실제로 딸을 원했다가 아들 낳은 케이스인데요,
    아들이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거였구하고 깨달았다가
    아..옛날엄마들의 아들 사랑이 꼭 남아선호 문화때문만은 아니었겠다, 진짜 마음에서 우러난거였을지도...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3. 맞아요
    '26.1.25 8:40 AM (175.123.xxx.226)

    속내는 질투예요. 아니라면 아들 엄마가 딸 엄마한테 아들없어서 안좋겠다고 말해도 아무렇지 않아야죠.

  • 4. ..
    '26.1.25 8:40 AM (122.37.xxx.211)

    그러니 아들을 원한다고 대놓고 말하는건 사회가 더더욱 좋아하지 않겠구나 하는 생각과 맞물리며, 원글님 의견에 깊이 공감하게 되네요

  • 5.
    '26.1.25 8:42 AM (211.218.xxx.115)

    박완서 소설에도 등장하지만 기혼자 낙태로 왜 줄줄이 딸인 집안에 막내는 아들인 미스테리한 이유 수없이 나오더라구요.
    그 시대 어르신들 아직도 살아있어요.

  • 6. 얼마전
    '26.1.25 8:42 AM (211.234.xxx.122)

    통계에서 젊은 아빠들 조차도 딸 선호가 아들선호보다 강하다고 나왔어요.심지어 조부모들조차도.
    통계는 거짓말 안 하죠

  • 7. ...
    '26.1.25 8:43 AM (1.237.xxx.240)

    공감 가는 글입니다

  • 8. ...
    '26.1.25 8:43 AM (121.133.xxx.158)

    동의합니다.
    저도 제가 딸 원했던.. 그런데 아들 하나 키우는데 우선 어른들은 다들 아들 하나라 다행이라고 어차피 하나인데 딸 낳았음 옛날 스타일 말로 하자면 대 끊어지는 거란 말도 들었고..

    저도 아들이 든든하긴 합니다. 그런데 어차피 아이 성별은 개취인 듯. 전 징징이 감정싸음 딱 질색이라 망나니 짓을 해도 아들이 맞나봐요.

  • 9. 본인이
    '26.1.25 8:44 AM (175.123.xxx.226)

    부모에게 데면데면 했나보죠. 남자는 아들과 동질감을 느끼고 특별합니다. 여자들이 몰라서 딸바보라고 남편 보고 뿌듯해하는데 속내는 아빠는 아들입니다

  • 10. ㄱㄴㄷ
    '26.1.25 8:46 AM (61.43.xxx.178)

    딸이 좋다는 눈치 안보고 자유롭게 말하는 분위기죠
    대놓고 딸 타령 하는 사람들은
    시대와 성별만 바뀌었을뿐 과거 아들이 좋다던 사람과 결과적으로 같은 부류임

  • 11. ..
    '26.1.25 8:47 AM (223.38.xxx.192)

    딸이 가성비로 좋다잖아요

    결혼 안하고 끝까지 부모수발 간병 가사노동 경제적 책임...지면서 함께 늙어가는 딸 솔직히 비혼 딸 둔 부모님 부럽습니다
    82에서 가장 바라는 노후의 그림

  • 12. ...
    '26.1.25 8:47 AM (121.133.xxx.158)

    참고로 제 남편은 완벽하게 아들이 좋답니다. 같이 사우나 가고 나중에 야구장 연간 회원권 끊어서 다닐 생각에 이미 뿜뿜...

  • 13. 윗님
    '26.1.25 8:48 AM (223.38.xxx.169)

    당연한거예요. 남자의 깊은 마음은 아들입니다. 이건 여자들이 몰라요.

  • 14. 공감합니다
    '26.1.25 8:50 AM (110.15.xxx.45)

    시대적으로 딸을 선호하는건 확실하긴 해요
    자식이 나를 부양하는 시대가 아니니까
    친밀감있고 키우기 편한 딸이 선호되는것 같아요

    그렇지만 나 아들 좋아 하면
    전근대적이거나 나중에 올가미같은 시모될것 같은 취급을 하는 분위기 있는것도 사실이예요

    딸과 여행 데이트 한거 구구절절 이야기하면 세상부럽지만
    아들과 그랬다면 글쎄??하는 분위기니까
    저만해도 아들과 같이 친밀하게 지내는걸
    주변에 얘기 못합니다

  • 15. bbb
    '26.1.25 8:51 AM (61.255.xxx.179)

    매우 동의해요
    진짜로 딸 선호 사회라던가 딸을 원한다면
    굳이 입 밖으로 딸을 더 원한다는 표현을 하지 않죠
    왜냐 당연한거니까요
    당연한 것에는 이유를 묻지 않지요

  • 16. 아들아들해서
    '26.1.25 8:52 AM (119.204.xxx.215)

    키워놨더니 예전처럼 한동네에서 농사 지으며
    며늘 수발 받으며 같이 사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며늘 눈치보는 시대고
    딸은 알아서 이것저것 챙기니 예전 차별하며
    키운거 잊고 더 바라기만 하네요.
    딸선호는 그냥 인간 이기심 같아요
    인풋 대비 아웃풋이 좋은,
    가성비 좋은 성별 선호.
    아들들은 평생 AS해야 할것 같은데
    딸들은 결혼시키면 그런 부담도 덜하고요.
    울부모 아들들 잘 나갈땐 아들아들 하더니
    그 아들들 나가리 되니 이제야 딸딸하는중인데
    그냥 이기적인 인간으로 밖에 안보여요.
    본인 입맛대로 움직여주고 트로피가 될 자식이 필요한것 같은?

  • 17. ...
    '26.1.25 8:55 AM (121.133.xxx.158)

    아들 딸 상관 없이 나랑 얘기 통하고 가까이 지내 줄 자식을 선호하는 거죠. 예전엔 아들이 제사 지내고 하니 그랬던 거고 지금은 제사도 없고 하니 약간 변한 것 뿐.
    어차피 대부분의 집은 여전히 아들에게 상속 증여 더 많이 하는 현실..

  • 18. 사실
    '26.1.25 8:57 AM (223.38.xxx.208)

    여전히 아들을 선호해요
    손예진 아들 낳으니 똑부러진다고.ㅋ
    딸 낳았으면 느낌 다르죠
    좀 사는 집은 확실히 아들 선호해요

  • 19. ..
    '26.1.25 8:58 AM (223.38.xxx.79)

    시누이 둘 있는데
    상속증여 아들만 100 기대해도 될까요?

    소송 안하려나 걱정ㅠ

  • 20. 딸선호
    '26.1.25 9:06 AM (223.38.xxx.218)

    먹고 살기 팍팍한 쪼들리는 사람들이 90프로 넘어요
    딸이 가성비 좋죠
    아무래도 아들은 결혼비용도 그렇고
    가장의 책임도 있으니.
    아들은 효자 하면 마누라가 난리치고
    딸이 효녀 한다고 난리치는 사위는 없으니.

  • 21. ...
    '26.1.25 9:07 AM (211.234.xxx.211)

    통계에서 젊은 아빠들 조차도 딸 선호가 아들선호보다 강하다고 나왔어요.심지어 조부모들조차도.
    통계는 거짓말 안 하죠2222

    대체 왜 통계부정하는지 모르겠어요.
    여기 늙은이들하고 젊은 사람들 생각은 달라요.
    중년남미새들 시대변화를 못받아들이고 정신승리하는 꼴 보니 추하긴하네요.

  • 22. 통계
    '26.1.25 9:11 AM (211.234.xxx.128)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5/06/09/QM6RAC3Z...

  • 23. ..
    '26.1.25 9:11 AM (118.235.xxx.120)

    예전에는 딸이 태어나면 살림밑천이니, 아들보다 딸이 부모한테 살갑게 잘한다고 위로해주는 분위기가 있었어요.

    그대신 아들 엄마는 딸 엄마 앞에서 일부로 아들키우는 거 힘들다며 더 엄살을 부렸죠. 일종의 가진자의 여유 같은 심리랄까요.

    근데 언젠가부터 아들 엄마는 목메달이니 뭐니 장난처럼 시작한 얘기들이 진짜 진담처럼 받아들여지게 돠고 딸가진 엄마눈 기세등등. 그 기저는 우리 사회에 페미나즘이 득세하면서 남성 혐오와 아들 선호가 함께 치부되는 탓도 있는 듯.

    마치 아들을 원하면 구시대족 유물을 숭상하는 고리터분함과 한심함이 따르고, 딸을 선호하면 뭔가 트렌디하고 깨어있는 사람처럼 대접받는 이상한 분위기죠. 진정 양성평등으로 가야 하는데.

  • 24. 통계
    '26.1.25 9:17 AM (211.234.xxx.54) - 삭제된댓글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5081201170

  • 25. ...
    '26.1.25 9:17 AM (1.225.xxx.35)

    남매 있는 지인왈, 남편이 딸을 너무 이뻐하고 절절매는데
    막상 엄마가 아들을 혼내면 넘 힘들어한대요
    이유를물으니 자기가 혼나고 압박받는거같아서 힘들다고..
    아무래도 동성인 아들에게 자신을 투영하는점이 있는듯.
    다른이야기로, 딸 없다면 혀차고 안됐다는 사람들은 진심 동정이아니라
    딸이없으니 넌 꼭 불행해질거야 하는 악담으로 보여요
    왜 그런얘기를 아무렇지않게들 하는지

  • 26. 맞아요
    '26.1.25 9:17 AM (180.69.xxx.55)

    어쩜 이렇게 콕집어 글을 잘쓰셨는지..
    아직도 남아선호 강해요. 특히 있는 집일수록 며느리들이 더 아들낳으려고 애쓰죠

    저도 아들만 있는데 딸없어서 어쩌냐는 말 수십번 들었지만 속으로 코웃음쳐요. 정말 딸없는거 아무렇지 않거든요. 아들 무조건 원하는 시댁에서 아들낳았고 그래서 제 입지가 더 확고해졌어요 여러모로. 속으로는 딸낳았음 어쩔뻔했나 아찔해요. 그치만 말한사람 민망할까봐 대충 딸이 좋다고 맞장구쳐주고 말아요

    반대로 제가 딸만 있는 엄마한테 아들없어서 어쩌냐 이런말 해본적도 없어요. 진짜 상처가 된다는 걸 알아서요. 아들딸 양성평등이면 솔직히 아들없어 어쩌냐는 말도 편하게 할수있어야되는데 그게 아니거든요. 통계도 어쩌면 진심으로 응답하지 않은 결과일지 몰라요.

  • 27. ...
    '26.1.25 9:17 AM (182.231.xxx.222)

    딸은 공감을 잘해주고 말도 예쁘게 하고 아들은 재미있고 든든해서 좋아요^^ 선호를 강하게 드러내는건 어떤 일에든 맞지 않는 일인 거 같아요

  • 28. 통계
    '26.1.25 9:17 AM (211.234.xxx.54)

    30년 만에 뒤집힌 성별 선호… 한국, “딸이 좋다” 세계 1위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5081201170

  • 29. ....
    '26.1.25 9:19 AM (211.51.xxx.3)

    딸/아들이 무슨 큰 의미가 있는 세상인지 모르겠어요.

    아들같은 딸도 있고 딸 같은 아들도 있고.
    아이는 자기 인생 자기가 사는건데요.
    딸 아들 무슨 소용 있어요?

    각자 자기인생 사는거죠.

  • 30. ..
    '26.1.25 9:21 AM (223.38.xxx.198)

    결혼비용이 예전과 달리 반반세상이 돼서 속상해요
    여자가 어찌 남자랑 같을 수 있는건지

  • 31. 통계
    '26.1.25 9:25 AM (221.163.xxx.174)

    통계가 딸선호라 아무리 얘기해도 아들사랑 여자들은 곧 죽어도 남자들이 맘속깊은 곳에서는 아들을 원한다고 우기는 중..

  • 32. ㅎㅎ
    '26.1.25 9:33 AM (14.35.xxx.184)

    통계 가지고 뭐라 하는 사럼들, 거기 기사에도 국제적으로 한국이 이례적이라고 평가하던데요. 미국 영국 등의 나라는 아직 남아를 선호합니다. 한국은 결혼비용, 노후의탁 등이 복잡하게 얽혀았는 듯.

  • 33. ...
    '26.1.25 9:34 AM (61.255.xxx.179)

    ㄴ 아들맘에게 아무리 얘기할 필요가 있나요? ㅋ

  • 34. 시누들
    '26.1.25 9:37 AM (118.218.xxx.119)

    저 결혼했을때
    손위 시누들이랑 시어머니 아들 없으면 안될것처럼 말했어요
    시누도 딸딸딸아들 낳았거든요
    심지어 미혼시누도 아들타령이고
    제가 언니만 있다고(남자형제없다고) 저 결혼할때 동네 창피하다고
    아들형제있다고 거짓말했다고했구요
    암튼 제가 아들 낳았고 동서도 아들 낳았고
    아들 없었으면 등살에 못이겨 이혼했을거예요
    큰시누 딸들이 줄줄이 결혼하니
    그 미혼 시누가 말을 싹 바꾸네요
    딸이 최고라면서
    시조카가 첫째 아들 낳으니 둘째도 아들 낳을까봐 겁나서 둘째를 못 낳고있다더라
    그집은 딸 원했는데 첫째도 아들 낳았다
    진짜 마음대로 되는것도 아닌데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

  • 35. 딸선호통계오류
    '26.1.25 9:38 AM (175.118.xxx.125)

    를 지적하는 기사가 있어요
    여론조사를 보면 성별상관없다가 56프로로 가장 높아요
    그 다음 딸선호가 28프로
    아들선호가 15프로
    사실 아들딸 상관없다는 부모가 가장 많다는거죠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91009550005611

    허나 딸선호가 예전보다 높아진 이유는 돌봄을
    여성에게만 국한하기 때문이라네요
    그래서 돌봄의 젠더화를 이제 나누자고 하는 기사예요

    사실 딸이 너무 좋은 사회분위기라면
    딸 낳을려고 출산율도 높아지겠지만 아니잖아요

  • 36. ..
    '26.1.25 9:39 AM (223.38.xxx.24) - 삭제된댓글

    둘 중 뭐가 최고라니
    참 의미 없네요
    자식들이 부모한테 뭘 해준다고

    돈이나 모읍시다

  • 37. ㅇㅇ
    '26.1.25 9:40 AM (118.235.xxx.54)

    아들한테 효도받는 시대는 저물어가고 있어요
    아들효도는 며느리 손을 거쳐야 나오는데
    요즘 며느리는 시부모한테 효도한다는 개념 자체를 구시대 유물로 여기고 있는게 현실이죠
    심지어 어떤 며느리는 효라는 올가미를 뒤집어 쓸까봐 미리부터 철벽치고 야단이니 말 다했죠
    반면 딸은 자기 마음 가는대로 자기 손으로 직접 친정부모를 챙길수 있으니 점점 더 딸이 살갑다는 생각이 확산될 것 같아요

  • 38. ..
    '26.1.25 9:40 AM (223.38.xxx.24)

    그 딸도 가성비가 떨어져가니
    안 낳는 세상 왔어요

  • 39. .....
    '26.1.25 9:45 AM (121.185.xxx.210)

    근데 남자들끼리는
    그래도 본인 아들 하나있기를 바라던데요
    어릴 땐 몰라도
    애가 클수록 자신과 같은
    분신같은 남자아이가 있으면 좋겠다고
    아들키우는 친구들 부러워하던데..
    아들데리고 같이.야구라거 축구하고 경기보러다니는
    친구들이요. 둘이 캠핑도 가고.

    아무래도 딸은 엄마미니미 껌딱지니까요

  • 40. ㅇㅇ
    '26.1.25 9:48 AM (211.220.xxx.123)

    저는 딸선호가 실제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통계를 믿고요 단
    너무 오랫동안 여아는 대놓고 천대-남자이름, 학교안보내기, 집안 밑천으로쓰기, 친정안보내기, 시가갑질 등으로
    여자가 천대받았던 시대가 오래있었기 때문에
    그런말 하는 것 구시대 생각에 기대어 해도 괜찮을말, 정도로
    여긴다고생각해요

  • 41. ㅇㅇ
    '26.1.25 9:59 AM (117.111.xxx.74)

    현실은 성별 상관없다가 다수겠죠. 저 위에 통계링크 보니 아이를 한명만 낳을 수 있다면, 아들이 좋나 딸이 좋나 질문을 그런 식으로 해놨으니... 기르고 결혼시키는데 돈으로 차별할 생각없고 노후에 자식한테 기댈 생각없으면 아들이나 딸이나 무슨 차이인가요. 성격은 애 바이 애인것을..

  • 42. ㅇㅇ
    '26.1.25 10:09 AM (211.220.xxx.123)

    근데 사실 예전엔 아들 낳으면 내나이 4-50에 종년하나 데리고오는거 확정인데 딸낳으면 출가외인이라고 집에 못오니 아들선호가 너무나 당연했지만
    같이 벌고 며느리도 사위가 되는 세상에
    현실적으로 아들선호가 무의미한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선호사상이 남아있는집은 여전히 제사신봉하는 구시대의 문화를 따르는집일뿐. 나머지는 성별구분안하고 취향의 문제겠죠

  • 43. 통계는
    '26.1.25 10:11 AM (175.123.xxx.226)

    사회적 합의죠. 진심은 남자는 아들을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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