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기도에서 서울로 이사하려고 합니다

이사 조회수 : 4,520
작성일 : 2026-01-25 08:14:37

경기 소도시에서 서울로 이사하려고 해요

직장과 합가 문제로 결정했어요

집을 알아보는 중인데 서울 집값이 너무 버겁네요

가보고 결정대기중인 집이 최선을 다해 자산 끌어모으면 가능한 선이긴 한데

그 이전 가격을 아니까 지금 오른 매매가가 인정이 잘 안됩니다

그래도 당장 가격 조정올 뾰족한 보장이 없고

이사는 가야 하니까 어쩌겠나 싶어요

남편은 단기간 급등한 서울집값 조정 올테니 좀 더 있어보자는데 저는 지금 가자고 하는 거에요

실거주이니만큼 집값이 오르거나 내리거나 어떨수가 없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서울 집값 상승한 가격이 심하긴 하네요

강남3구, 마용성 아닌데도 영끌해야 갈수 있는 집값이네요 ㅠ

좀 더 기다리자는 남편과 지금 이사가자는 제 의견이 상충하는데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IP : 211.234.xxx.31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5 8:19 AM (121.137.xxx.171)

    서울은 집 지을 땅이 없어서 당분간 오른다고 붓카페에서 그러네요. 다주택자 누르니까 매물도 없을 거라고 ..

  • 2. ㅇㅇ
    '26.1.25 8:20 AM (175.213.xxx.190)

    기다려도 안내릴 듯 필요할때 움직여야죠

  • 3. 생각은 무슨
    '26.1.25 8:21 AM (211.234.xxx.160)

    형편대로 사는거죠.

    서울에 전월세도 있잖아요?
    그리고 역세권 말고 지하철에서 마을버스 타는곳은 상대적으로 저렴하구요.

    유투브 보니
    서울 직장인데 지방 KTX역 앞 신축에서 사는 분 집 넓고 좋더군요.
    그 부부는 아이를 위해 넓은집이 필요했고
    KTX 할인되니 출퇴근도 무리없다며 좋아하던데요?

  • 4. ..
    '26.1.25 8:21 AM (223.38.xxx.41)

    2015년부터 얼마나 올랐는지 보세요
    단기간에 급등인지
    서울에서 전월세 살이 위험하지 않나요

    여기는 폭락한다~하겠죠
    그럼 안전하게 전세 가세요

  • 5. 끌어모으면
    '26.1.25 8:22 AM (203.128.xxx.74)

    가능하다니 지르겠어요
    누군가는 마지막 몸부림이라고 하든데 내가 필요하면 사는거죠
    비싸야 내것이 되지 싸면 또 안사요 심리가...

    직장도 합가도 해야 하는거면 빨리 알아보고 사세요

  • 6. 실거주
    '26.1.25 8:22 AM (124.53.xxx.50)

    실거주는 필요할때 사는게 맞아요
    투자용은 보고하지만요


    박시장때 재개발재건축이 10년 막혀서 그이후 허가나고 입주될때까지
    공급이 없어서 서울은 27년까지 오른대요

    재개발은 10년걸리니까요

    저라면 지금 눈높이 낮춰서 삽니다

  • 7. 가성비
    '26.1.25 8:28 AM (218.54.xxx.43) - 삭제된댓글

    가성비지역 찾아야죠..
    관악구 강서구 성북구 은평구

    투자하려면
    노량진 동대문쪽 광운대쪽

    돈좀 있으시면
    송파 강동구..

  • 8.
    '26.1.25 8:31 AM (211.218.xxx.115)

    원글 꼭지 잡는 것 같아서요.후회안할자신있으면 들어가세요.

  • 9. 공사비
    '26.1.25 8:31 AM (218.54.xxx.43) - 삭제된댓글

    공사비는 올라서 내릴여력이 없구요
    강남도 분담금 내어야 해요..
    내린다는 기준이 얼마까지인지 모르겠지만
    2028년까지는 일단 공급부족이고..
    그 이후로는 오른가격이 보합이나
    떨어져봐야 몇% 되지 않을듯요..

  • 10. 여기는
    '26.1.25 8:37 AM (218.54.xxx.43) - 삭제된댓글

    인터넷상이라 막던지는 사람들이 많구요..
    본인이 판단해야해요..
    이사비용 거주의 안정을 추구하느냐..
    지금 안사고 내릴때 까지 기다리느냐..
    근데 학습되셨겠지만 폭락은 없습니다..

  • 11. ..
    '26.1.25 8:49 AM (122.37.xxx.211)

    제 생각에도 실거주 할거라면 구매가 맞아요. 22년도에 갑자기 집값 꺾였을때 거품꺼지려나 했는데, 다시 2년만에 원복됐잖아요. 서울말고 경기도도 보세요. 저는 경기도로 내려오고 좀 숨통이 트이더라구요

  • 12. 서울
    '26.1.25 8:54 AM (221.149.xxx.103)

    돈 가치 떨어지고 공사비 올라서 떨어지진 않을듯 ㅜㅜ

  • 13. ..
    '26.1.25 9:03 A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그냥 서울은 실거주라면 아주 무리하지 않는선에서 가성비 좋은 곳 얼른 사는게 나은거 같아요ㅠ
    저희도 원글님과 비슷한 생각과 걱정으로 작년에 꼭지라 생각하고 구입했는데 벌써 2억이 넘게 올랐어요.
    중심지 아니고 위 댓글에 언급된 동네입니다.

  • 14.
    '26.1.25 9:09 AM (110.70.xxx.175)

    순리대로, 필요하니 바로 사세요.
    살까말까 고민 마시고 무얼 살까 생각하고
    손품 말고 바로 발품 파세요.

  • 15. 어차피
    '26.1.25 9:09 AM (1.227.xxx.55)

    여기 어느 누구도 몰라요.
    살면서 어느 전문가도 다 못맞히더라구요.
    그냥 내려가도 그동안 내 집에서 편히 살았다 위안할 수 있으니
    저라면 사겠어요.

  • 16. ..
    '26.1.25 9:26 AM (211.210.xxx.89)

    올라갈지 떨어질지는 그누구도 장담 못해요. 근데 이왕 서울 오는거 전세로 오느니보다는 사는게 낫다는겁니다. 위에도 있지만 순리대로 하세요.

  • 17. ..
    '26.1.25 9:31 AM (223.38.xxx.24)

    여력이 되지 않는 것도 아닌데 관망하다 나락 갑니다
    인플레이션 무서워요

  • 18. 이사
    '26.1.25 9:32 AM (220.65.xxx.91)

    경기 용인에서 살다가 애들이 대학가서 서울 성북구로 이사했습니다.
    그게 2019년이에요.
    대출 받아서 왔고 열심히 맞벌이해서 갚다 보니 살 만합니다.
    성북구 좋은 그렇게 비싸지 않으니 잘 찾아보세요.
    서울이라 하면 다 10억 20억 하는데 그렇지는 않습니다.

  • 19. 82
    '26.1.25 9:51 AM (175.209.xxx.111)

    남편말 듣지말고 빨리 움직이세요

  • 20. ㅇㅇ
    '26.1.25 10:18 AM (118.235.xxx.247)

    서울집값은 오늘이 가장 싸다
    이 말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대부분 집 사는 사람들은 신고가 치고 사는 거예요
    그 신고가가 다음 구매자에 의해 변경되는 겁니다

  • 21. 그집
    '26.1.25 10:28 AM (106.102.xxx.157)

    당분간은 오르겠지만 결국 집값도 폭락합니다
    이제 로봇세상이 되면 부동산은 의미가 없을거라는데 굳이 영끌하면서 왜 현재삶을 고통에 넣나요?

  • 22. 저도
    '26.1.25 11:11 AM (1.236.xxx.114)

    마포 신길동 대방동 가좌쪽 대단지 위주로 보고있는데
    작년 여름대비 3억씩은 올랐더라구요
    강남 용산도 아닌데
    거기는 떨어져도 최상급지니 회복될수있다고보거든요
    근데 그런지역 아니면 아무리 1채라도
    영끌해서 신고가에 사는게 맞는건가 싶어요

  • 23. ,,
    '26.1.25 11:27 AM (14.32.xxx.138)

    저라면 지선 이후에 사겠어요

  • 24. ...
    '26.1.25 11:56 AM (39.124.xxx.23)

    우리가 애를 대학 보낼 때는 좋은 대학 가 본 사람, 보내 본 사람의 조언을 듣잖아요. 공부방법, 입시 관련 팁 등등.

    마찬가지로 주식을 살 때도 주식으로 돈을 벌어본 사람의 조언에 귀를 기울입니다. 그래서 부자가 되고 싶으면 부자랑 가까이 지내라고 하잖아요.

    그럼 부동산을 살 때는 부동산을 사 본 적이 있는 사람, 부동산으로 돈을 벌어 본 적이 있는 사람의 조언을 듣겠어요?

    아니면...

    부동산 폭락을 신흥종교처럼 믿으며 곧 휴거가 올 거라고 20년째 인디언 기우제 지내는 사람들 말을 믿겠어요?

  • 25. 원글님
    '26.1.25 11:56 AM (39.124.xxx.23)

    합가요? 누구랑요?
    시집이든 친정이든 절대 안돼요
    정신 번쩍 차리세요
    애들 때문에라도 안돼요
    애는 내가 키우는거고 직장도
    내가 알아서 다니는거예요
    늙은 부모들 힘쓰게 하고 아프면
    책임질건가요
    애들 다크면 나가라고 할건가요
    애들 다컸는데도 같이 살건가요
    82도 하는 사람이...
    서울이 문제가 아니라 합가가 문제ㅜㅜ

  • 26. 댓글감사
    '26.1.25 4:12 PM (116.125.xxx.21)

    댓글 감사합니다
    합가는 서울에서 자취하는 아이들과 합치는거에요^^
    오늘 뉴스에 5월 다주택자 중과유예 안한다는 보도 있던데
    그것이 서울 집값 조정에 영향을 줄까요?
    남편은 좀 더 기다려보자고 하고
    저는 지금 알아보고 우리 일정대로 이사가자는 생각이라
    서로 의견을 밎춰야하지만
    이사는 늘 제 결정에 의해서 했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저도 고민이 많아지는게 사실입니다

  • 27.
    '26.1.25 5:48 PM (121.167.xxx.120)

    서울은 사세요
    하락한다 해도 몇십년 뒤일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432 남편들 고지혈증 혹은 혈압약 등 혼자 챙겨먹나요 22 2026/01/25 2,072
1789431 오늘의 집에서 파는 가구들 어떤가요 4 ... 2026/01/25 1,407
1789430 입원한 병원서 수혈 보유량이 없다고 9 캔디 2026/01/25 1,604
1789429 6개월 공부하고 회계사 됐다는데.. 13 질문 2026/01/25 5,412
1789428 “집 사면 지옥이 펼쳐지는 나라, 아시나요?”. 27 ... 2026/01/25 5,220
1789427 코털제거기 추천해주셔요 3 코털 2026/01/25 564
1789426 감자껍질채 요리? 깍아서 요리? 5 감자 2026/01/25 559
1789425 50대 후반 입기 좋은 패딩 추천해주세요 10 언니 2026/01/25 2,775
1789424 사실 딸 선호는 진실은 몰라요.. 34 2026/01/25 4,424
1789423 괜찮은 패딩이 100만원이상인데 왜이리 비싼가요 16 쓸만한 외투.. 2026/01/25 3,534
1789422 백지영이 딸 보낸다는 일본 보딩스쿨이 어디에요? 2 .. 2026/01/25 2,625
1789421 침구 어디서 사면 좋을까요? 7 이불 2026/01/25 1,307
1789420 고층빌딩 맨몸으로 오르기 넷플릭스 생중계 15 10시부터 2026/01/25 2,317
1789419 자꾸만 공급부족이라 그러는데 33 .. 2026/01/25 2,777
1789418 남초 커뮤니티에서도 딸 선호하는걸 보면 37 .. 2026/01/25 2,786
1789417 경축! 최은순 건물 공매에 넘겨지다!! 1 경축 2026/01/25 1,858
1789416 아픈데 무심한 남편 괘씸해요 15 ... 2026/01/25 2,895
1789415 봉지욱 기자의 오프더레코드 보다가 9 대박 2026/01/25 1,760
1789414 인테리어 진행 봐주세요. 2 ... 2026/01/25 616
1789413 이제 정책이 변수죠 1주택자도 양도세 변동있는데.. 15 부동산 2026/01/25 1,278
1789412 유리병은 재활용 아닌가요? 2 dd 2026/01/25 647
1789411 잠실 롯데?화장실 좋다는 곳이 대체 어디? 7 궁금 2026/01/25 1,960
1789410 6 요가 2026/01/25 985
1789409 친구 아들 중학교 졸업식 선물 추천 5 문의 2026/01/25 572
1789408 사위나 며느리가 밖돌이 밖순이 인거 18 ㅣㅣ 2026/01/25 4,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