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꾸 욱하고 억울한 생각이 들어요.
나만 희생하는 거 같고 그래서 화가 나고
저는 신앙인인데도 어떨때는 복수하고 싶고
요즘은 죽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요.
가끔은 진정돼서 내가 왜 이러나 싶은데
또 불쑥불쑥 이런 감정들이 올라와
이 생각과 감정을 어떻게 다스려야할지 정말 난감해요.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요즘 자꾸 욱하고 억울한 생각이 들어요.
나만 희생하는 거 같고 그래서 화가 나고
저는 신앙인인데도 어떨때는 복수하고 싶고
요즘은 죽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요.
가끔은 진정돼서 내가 왜 이러나 싶은데
또 불쑥불쑥 이런 감정들이 올라와
이 생각과 감정을 어떻게 다스려야할지 정말 난감해요.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분노의 대상이 있으세요? 아니면 그저 세월무상이라 억울하신지요 앞으로 나를 더 챙겨보세요 누군가 해주는게 아니더라구여
폭발하지 말고 조금씩 김을 빼면서 사세요
힘들게 했던 상대들 무시해버리고요.
즐거울 일을 찾아
행복 추구 하세요.
저도 애 고3때 하필 그랬다가 1년을 진짜
얼마나 화나고 서운하고 했던지.
그런데 시간이 해결해준 걸까요.
1년쯤 지나니 그 맘이 사르륵 녹아버리고
다시 좋은 감정이 생기더라고요.
갱년기 오고 시가 미친 two years 한테 당한 모욕들이 떠올라 원통해요.. 남편 아니면 엮이지 않았을 잡것들.. 내 지난 젊은 시절 아까운 시간들이 억울하고 분노가 치밀었다 사라졌다 반복되는데 힘드네요.
약국에서 바로 살 수 있는 월경전증후군 치료제 사서 드세요.
호르몬 불균형 때문에 그렇다고 AI가 권해줬어요.
저는 효과보고 있습니다.
다 죽여버리고 싶고.
시누년 시모년
전 완전 심해서
정신과약도 좀먹구
운동도 하고
돈도 좀 막 쓰고
그시기에 시엄니가 버럭하길래
남편한테 화내고 다 차단하고
암튼
하고픈거 하고
성질낼거내고
이제 좀 덜해진것도 같고 ㅜ 그래요
저는 많이 극복했어요. 어떻게 극복했냐면요.
안좋은 생각이 올라오면 이름을 붙여버리면 됩니다.
예를들면 (습관성으로 떠오르는 내가 잘 대처하지 못해서 억울했던 기억)이런식으로요.
그 다음에는 (이생각은 과거고 지금 나에게 힘을 못쓴다) 이렇게 말해보세요.
마치 안개나 가스처럼 둥둥 떠다니면서 나를 잠식하던 생각을 작은 파일 속에 집어넣어버리는 거예요.
이름을 붙여서 고체화시키는 거죠.
말씀햐주신 내용과 상황이 비슷하게 맞아요.
남편, 시댁, 직장, 성당 모든 것이 다 화나게 만들어요.
괜히 불쌍한 고등학생 아들한테 버럭했어요.
착한 아들인데 다른데서 말 못하고
약한 아이에게 화풀이를 하는 거 같아 더 괴롭고요.
월경전증후군 치료제 찾아볼게요.
만만하고 약한 아이에게 내 화가 가더라고요
내가 이것밖에 안되는 인간이었나 자괴감도 들고요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신체적 다른 증상도 있으신가요
주변에 보면 50대가 들면서 사소한 일상도 짜증이
난다고 하던데 나잇대가 되면 다 그러는지
궁금해요 저도 대비를 해야하나 ㅠㅠ
원글님이랑 댓글들이 구구절절 저랑 똑같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