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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가 하고 싶어져요

ㄹㄹ 조회수 : 4,951
작성일 : 2026-01-24 19:31:57

딸이라 제사안지내도 되고 집도 다 제사대신 연미사하는 집인데 이상하게

조상모신 묘소가서 제사를 올리고 싶네요. 직계 친할아버지할머니말고 

중시조의 아주 높은 영의정하시던 분 사적으로 있는데..혹시 왜 이런 마음이 자꾸 드는지 아시는 분 계세요? 

역사속 위인이시고 한데 왠지 힘들거나 지치고 그럴때 뵌적도 없는 그 조상님께 찾아가고 싶어요. 왜 그럴까요?

IP : 118.235.xxx.20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4 7:33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님 마음이 그런 것. 하고싶으면 하면 됨
    조상이 부른다 이런 얘기 듣고싶으면 무당을 찾아가시던지요

  • 2. ㄹㄹ
    '26.1.24 7:38 PM (118.235.xxx.204)

    무당은 절대 싫고요 그냥 이런 생각이 힘들때마다 드는 이유를 혹시 설명해줄수있는 분 계세요?

  • 3. 혼자가서
    '26.1.24 7:41 PM (172.225.xxx.189)

    조용히
    지내세요
    같이 가자 소리리 하지 마시고요
    그람 아무도 뭐라 안합니다.
    일단 몇번 다녀오시면 몸이 먼저 알고 마음도 그만하자 할꺼예요

  • 4.
    '26.1.24 7:41 PM (118.235.xxx.182)

    비빌 언덕이 없어서요

  • 5. ㄹㄹ
    '26.1.24 7:42 PM (118.235.xxx.204)

    아 그래요? 근데 왜 이런 맘이 드는걸까요? 영적인 뭔가가 있나요? 왜하필 그 조상님묘소에 가고싶을까요? 문중땅이라 막 들어가기도 복잡한데

  • 6. 종교가
    '26.1.24 7:43 PM (1.236.xxx.114)

    인간의 힘으로 안되는 어떤것
    설명하지 못하는 것을 알고싶고 의지하려는거라면
    조상을 모시거나 신을 모시거나 비슷한거 아닐까요
    제사든 뭐든 지내시고 편안함에 이르시길요

  • 7. .....
    '26.1.24 7:43 P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종교처럼 힘을 주고 품어줬으면 싶나 보죠

  • 8. 묘가
    '26.1.24 7:44 PM (203.128.xxx.74)

    있으면 술한병 들고가서 붓고 오세요
    마음이 동할땐 하는거죠뭐
    알수없는 왜찾고 의미찾고 하느니 행동하고 보세요
    단 혹시라도 모르는 일이니 손없는 날 움직이세요

  • 9. .....
    '26.1.24 7:45 P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힘받고 싶은거죠 안 유명한 조상이면 제사 지낼맘도 안 들었을거 아니에요
    근데 들어가기도 복잡한데 님이 제사지내게 허락 해 준대요?

  • 10. 마음
    '26.1.24 7:47 PM (114.205.xxx.43)

    기댈 데가 필요하신걸까요?
    원하는 걸 시도해보실 수는 있죠.
    누구한테 피해주는 일도 아니니까요.
    다만 다른 걸 찾아보시길 권하고 싶네요.

  • 11. 제일
    '26.1.24 7:59 PM (58.29.xxx.96)

    힘쎈 영의정 ㅋ
    힘드신가봐요

  • 12. 사는게
    '26.1.24 8:02 PM (124.56.xxx.72)

    힘드신가봐요.그러다 굿하러 다녀요!

  • 13. 에고
    '26.1.24 8:06 PM (223.39.xxx.190)

    윗님말대로 그러다 비싼 돈 주면서 무당 찾아가요. 정신줄 꽉 붙잡으세요.

  • 14. ..
    '26.1.24 8:14 PM (210.179.xxx.245)

    연미사하는 집이라고 하니 천주교 집안인가본데
    기도를 더 열심히 하거나 봉사활동을 하는건 어떠신가싶네요

  • 15. ㅇㅇ
    '26.1.24 8:16 PM (211.193.xxx.122)

    혼자하세요

  • 16. 연미사넣기
    '26.1.24 8:17 PM (211.214.xxx.93)

    성당에 그조상님 이름으로 연미사를 넣으시면 어떨까요?

  • 17. ㅇㅇ
    '26.1.24 8:19 PM (221.156.xxx.230)

    제사는 집에서 지내는거죠 종가면 사당에서요

    산소에는 성묘하러가는 거죠 술 한병 포하나 들고 가서
    술따르고 절하고 오세요

  • 18. ㅇㅇ
    '26.1.24 8:23 PM (122.43.xxx.217)

    안 풀려서 그래요

  • 19. ㅇㅇ
    '26.1.24 8:25 PM (118.235.xxx.54)

    영의정을 지내신 조상이니 복도 받고 싶고
    기대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거겠죠

  • 20. //
    '26.1.24 8:31 PM (125.185.xxx.27)

    끌리나보죠
    전생에 연이 있는가봐요
    가족이엇거나, 그집 종이었는데 홀로 존경했거나 흠모했거나, 은혜를 입었거나,
    아니면 그분의 부모였을지도...

  • 21. //
    '26.1.24 8:33 PM (125.185.xxx.27)

    강수연 나오는 영화..환생...인가, 감자였나......
    암튼 얽히고설키고..........아주 무서운 영화였음

    다시 보고싶은데 다 찾아봐도 하는 데가 없네요

  • 22. 투덜이농부
    '26.1.24 8:46 PM (220.87.xxx.192)

    저도 가끔 그럴때 있더라구요.. 왜그럴까 했는데 내가 좋을때 1번 내가 안좋을때가 2번이라면 답답할때가 ....3번인것 같습니다 ㅋㅋㅋ 저는 3번요 ~

  • 23. ..
    '26.1.24 10:52 PM (115.136.xxx.87)

    어디서 비슷한 글 본 것 같아요.
    윗대 조상,, 전생이 있다면 그때 가까운 인연이었을 수도 있죠.
    궁금하면 최면상담 한번 받아보세요.
    그리고 마음이 동하는대로 해보세요.
    제사 지내면 되죠~~

  • 24. ㅇㅇ
    '26.1.26 8:00 PM (119.194.xxx.64)

    전 잘살고 있고 잘풀리는 게 감사해서 조상님께 가고싶은 마음이 들어요. 좀 이상하지만 그 조상님이 특히 덕있는 분이셔서 저를 귀엽게 보시고 조상덕을 주시는것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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