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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발표를 앞두고 참 괴롭네요

정시 조회수 : 2,209
작성일 : 2026-01-24 15:17:53

아이 정시 성적 대비 원서를 넘 잘 못쓴것 같아요. 

막판에 엉뚱한 선택을 하고 

발표 앞두고 실망스러운 지원에 큰 기대도 없이 

맘만 엄청 복잡하고 괴롭네요. 

이 또한 지나가는건가요?

재수생이라 더 해볼 여지도 없네요

IP : 61.83.xxx.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제
    '26.1.24 3:24 PM (59.6.xxx.248)

    다음주부터 발표들 나겠죠
    지난주에 조기발표 한곳도 있었고요

    1월한달 어떻게 지나는지 모르겠어요
    입시 요맘때만되면
    참 .. 그래요

    얼른 다 끝나야
    체념할것 하고
    마음둬야할곳에 마음주려 노력하고

    빨리 3월이되면 좋겠어요

  • 2. ...
    '26.1.24 3:28 PM (175.223.xxx.157)

    정시발표언제까지인가요
    지인도 정시인데..
    얼굴보기로 했는데 2월말은 되야하나요

  • 3. ㅡㅡ
    '26.1.24 3:31 PM (59.6.xxx.248)

    네 추합까지 기다리는집에게는 2월 마지막주까지요

  • 4. ...
    '26.1.24 3:33 PM (175.223.xxx.157) - 삭제된댓글

    네.. 반수확정이라 얼굴보자는데 2월말 지나고 보거나
    상대방이 보자고 연락오면 봐야겠네요

  • 5. ..
    '26.1.24 3:43 P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

    동감합니다
    어제 이혜훈 아들 사회기여자전형인가 보면서 부모가 못나서 제대로 알아보지도 못했나 하는 미안한 마음까지 들어서 힘들어요

  • 6. ...
    '26.1.24 4:20 PM (211.254.xxx.116)

    재수생이라 더 마음이 힘드시겠어요 좋은 소식
    들려오길요. 저희집도 소식 기다리는 한명있어요ㅠ

  • 7.
    '26.1.24 4:41 PM (211.234.xxx.206)

    경험상 대학을 가면 아이가 선택할 수 있는 대학의 차이가 그렇게 큰가 싶기도 해요
    만족하며 다니길 바라는 수 밖에

  • 8. 그쵸
    '26.1.24 4:52 PM (61.83.xxx.51)

    어디든 대학을 보내놨으니 그걸 발판으로 아이가 자기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시작이 되는건데. 마치 그게 끝인양 낙담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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