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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에서 벗어나고 파서

hgg 조회수 : 1,759
작성일 : 2026-01-24 14:38:23

결혼했다는 사람들 주변에서 꽤 봤어요

또 직장에서 벗어나고 파서 결혼했다는 사람도 보고요

 

저는 가난하지만 다정한 엄마를 만나

아무리 어려웠지만 그래도 그런 이유로 결혼을 하지는 않았는데

 

제 지인이 저런 이유로 결혼했는데

그때 되게 놀라긴했어요

누구나 우리 엄마가 디폴트라고 생각하지

세상에 자녀에게 자기 스트레스를 다 푸는 그런 엄마가

있으리라 생각을 못해서

 

근데 여기 게시판 봐도

친정엄마랑 사이 안좋거나 연락 안하거나 그런 사람도 많은거 보면

모성애라는 것도 일종에 신화같기는 하네요

 

IP : 61.101.xxx.6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쩌면
    '26.1.24 2:40 PM (118.235.xxx.122)

    결혼도 사실... 허구의 약속 같아요

  • 2. 30%
    '26.1.24 3:03 PM (118.235.xxx.208)

    엄마는 너 결혼하면 우린 뭐 먹고 사냐고 한다네요

  • 3. ㄴㄷ
    '26.1.24 3:21 PM (118.220.xxx.61)

    저도 몰랐는데 현 50.60대는
    케이장녀 많아요.
    현 20.30대도 있구요.
    딸 월급날기다리는 부모들 있더라구요.

  • 4. 그렇죠
    '26.1.24 3:32 PM (203.128.xxx.74)

    세상이 다 나랑같지 않고 내맘 같지 않고 그래요
    얼마나 사는게 힘들었으면 부모형제두고 모르는 남자여자랑
    살 생각을 하나요
    그만큼 세상엔 다양한 상황과 사정이 존재해요

    세상엄마가 다 내엄마 같을거란 생각은 오산중에 오산이에요

  • 5. ㅇㅇ
    '26.1.24 4:08 PM (175.199.xxx.97)

    요즘도 저런부모 많아요
    직장의 한 분이 일찍 결혼 해서 50초반에
    아들 둘인데
    큰아들 여친있다고 막 화가 난데요
    그여친이 같이 돈쓰는거 생각하면요
    이번에도 아들이랑 일본여행가던데
    그아들이 경비 다낸다고 좋아했어요
    자기는 큰아들이 아주 늦게 결혼했음 좋겠다고
    효도좀 하고 가야된다고.
    듣는 우리는 다들 침묵...(그여친 도망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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