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에서 벗어나고 파서

hgg 조회수 : 2,065
작성일 : 2026-01-24 14:38:23

결혼했다는 사람들 주변에서 꽤 봤어요

또 직장에서 벗어나고 파서 결혼했다는 사람도 보고요

 

저는 가난하지만 다정한 엄마를 만나

아무리 어려웠지만 그래도 그런 이유로 결혼을 하지는 않았는데

 

제 지인이 저런 이유로 결혼했는데

그때 되게 놀라긴했어요

누구나 우리 엄마가 디폴트라고 생각하지

세상에 자녀에게 자기 스트레스를 다 푸는 그런 엄마가

있으리라 생각을 못해서

 

근데 여기 게시판 봐도

친정엄마랑 사이 안좋거나 연락 안하거나 그런 사람도 많은거 보면

모성애라는 것도 일종에 신화같기는 하네요

 

IP : 61.101.xxx.6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쩌면
    '26.1.24 2:40 PM (118.235.xxx.122)

    결혼도 사실... 허구의 약속 같아요

  • 2. 30%
    '26.1.24 3:03 PM (118.235.xxx.208)

    엄마는 너 결혼하면 우린 뭐 먹고 사냐고 한다네요

  • 3. ㄴㄷ
    '26.1.24 3:21 PM (118.220.xxx.61)

    저도 몰랐는데 현 50.60대는
    케이장녀 많아요.
    현 20.30대도 있구요.
    딸 월급날기다리는 부모들 있더라구요.

  • 4. 그렇죠
    '26.1.24 3:32 PM (203.128.xxx.74)

    세상이 다 나랑같지 않고 내맘 같지 않고 그래요
    얼마나 사는게 힘들었으면 부모형제두고 모르는 남자여자랑
    살 생각을 하나요
    그만큼 세상엔 다양한 상황과 사정이 존재해요

    세상엄마가 다 내엄마 같을거란 생각은 오산중에 오산이에요

  • 5. ㅇㅇ
    '26.1.24 4:08 PM (175.199.xxx.97)

    요즘도 저런부모 많아요
    직장의 한 분이 일찍 결혼 해서 50초반에
    아들 둘인데
    큰아들 여친있다고 막 화가 난데요
    그여친이 같이 돈쓰는거 생각하면요
    이번에도 아들이랑 일본여행가던데
    그아들이 경비 다낸다고 좋아했어요
    자기는 큰아들이 아주 늦게 결혼했음 좋겠다고
    효도좀 하고 가야된다고.
    듣는 우리는 다들 침묵...(그여친 도망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346 이중 하나는 거짓말 읽으신 분 3 A 2026/01/24 2,081
1789345 전 파채랑 삼겹살 먹는게 왜이리 맛있을까요 13 ㅡㅡ 2026/01/24 2,444
1789344 치질수술이 힘든수술인가요? 14 ..... 2026/01/24 2,560
1789343 언니 명품백 하나 꼭 사주고 갈건데요 33 .. 2026/01/24 6,064
1789342 유투브쇼츠에서 파는 짝퉁가방 1 궁금 2026/01/24 1,290
1789341 여태껏 건희만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반전이 15 2026/01/24 6,635
1789340 저 윗집 층간소음 지혜좀 주세요ㅠㅠ 3 .. 2026/01/24 1,893
1789339 당근에서 실버바를 10 .. 2026/01/24 1,930
1789338 온수가 안뜨거워요~~보일러 문제일까요? 11 00 2026/01/24 1,560
1789337 관리비 65만원 나왔네요ㅜㅜ 37 ... 2026/01/24 15,568
1789336 목이 짧아서 슬픈 짐승이여 2 2026/01/24 1,683
1789335 삼성 부사장 1 궁금 2026/01/24 1,930
1789334 강력스포) 화려한 날들,안 보신 분 보지마세요. 7 어이없다 2026/01/24 3,053
1789333 "다들 돈이 어디서 나서 아파트 살까"...결.. 40 ... 2026/01/24 14,172
1789332 생미역 냉동보관 가능하면 4 지나다 2026/01/24 906
1789331 입맛 도는 음식 알고 싶어요 14 .. 2026/01/24 2,835
1789330 이런 자식 어떠세요 8 ~~ 2026/01/24 3,221
1789329 검찰 압수 코인 분실 건 어떻게 됐어요? 2 궁금 2026/01/24 418
1789328 오늘 이마트에서 김장훈 봤는데 잘생겼더라구요. 37 .. 2026/01/24 9,671
1789327 김거니와 윤은..전형적인... 4 erweer.. 2026/01/24 2,632
1789326 저희 지역 당근 알바좀 보세요 18 ㅇㅇㅇ 2026/01/24 4,165
1789325 화려한날들 2 2026/01/24 1,406
1789324 주식 고수분들 다음주 삼성sdi vs 에코프로 5 강아지 2026/01/24 3,055
1789323 카톡물음에 단답 ,기분이 안좋아요 20 답장 2026/01/24 3,217
1789322 자식이 못생긴 사람과 연애하면 어때요? 15 ..... 2026/01/24 3,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