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좋은 과거기억 잘 털어버리는 사람은 멘탈이 강한건가요?

/// 조회수 : 928
작성일 : 2026-01-24 11:26:27

그런 분들 특징이 뭘까요?

배우고 싶고 참고하고싶네요 

저는 멘탈이 약해서일까요

안좋았던 지난 기억에 눅진눅진 찐득하게

들러붙어 잊지못하고 스스로 괴로워하고

일상이 힘든 제 자신이 너무 바보같어요

부정적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현재와 미래를 보며  살아가고싶어요

그럼 어떤 마음가짐을 갖어야할까요

 

IP : 110.10.xxx.1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4 11:26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설대경제학과 다선국회의원이라는 호걸이미지인데
    실상은 치맛바람쎈 부동산 아주머니였던 그녀

  • 2. .....
    '26.1.24 11:27 AM (220.118.xxx.37)

    절박함이 덜해서일지도

  • 3. 일부러
    '26.1.24 11:28 AM (220.78.xxx.213)

    다른생각 하거나 운동이나 청소해요

  • 4. 몸을
    '26.1.24 11:28 AM (58.29.xxx.96)

    움직이세요
    청소라도 하고
    걷기라도 빠르게
    몸쓰는게 늘어나면 생각으로 부터 자유로워져요.

    생각은 아무것도 못합니다.
    행동만이 나예요.

  • 5. ..
    '26.1.24 11:30 AM (106.101.xxx.85)

    안 좋은 건 훌훌 털어버리는 분들
    멘탈 건강하다 생각합니다

    제가 나쁜 기억 오래오래 꿍쳐두는 스타일인데
    멘탈 약해요. 바꾸고 싶어요ㅋ
    요즘은 불교의 화살경 떠올리며 노력 중

  • 6. ㅇㅇ
    '26.1.24 11:31 AM (223.38.xxx.159)

    주식 코인 부동산 얘기하면서
    살껄, 팔껄, 갖고 있을껄 껄껄걸하는 껄무새들 알죠?
    한심하지 않나요, 껄무새들?
    똑같아요, 과거는 과거일뿐.
    분석해서 조정하고 수정하고 계속 나아가야죠.
    시간 그냥 휙휙 갑니다, 똑딱똑딱똑딱…
    공평한 시간마져 못 잡고 과거에 머무르는거.. 비추예요.
    그게 즐겁다면 계속 즐기시고요.
    살다보니 별별 취향의 사람들 다 있더라고요.

  • 7. ...
    '26.1.24 11:32 AM (211.36.xxx.76) - 삭제된댓글

    감정은 습관이라 어릴때부터 부정적 감정보다 좋은 감정을 많이 느꼈을 거예요. 우리 뇌는 좋은 감정을 선호하는게 아니라 익숙한 감정을 선호한대요. 그래서 좋은 감정이 더 익숙한 사람은 부정적 감정이 너무 불편하고 위기로 느껴져서 자연스럽게 뇌가 다시 긍정적 감정을 찾으려고 작동되는 거죠. 이미 부정적 감정이 더 익숙한 사람은 애를 써서 긍정적 감정을 많이 쌓아야 하는데 그게 쉽지는 않죠.

  • 8.
    '26.1.24 11:38 AM (115.138.xxx.1)

    앞으로 나갈 에너지가 중요해서 빨리 지워버리죠

  • 9. ---
    '26.1.24 11:39 AM (110.10.xxx.12)

    화살경 검색해볼게요

  • 10. ㆍㆍ
    '26.1.24 11:43 AM (59.14.xxx.42)

    즉문즉설 후회
    유튜브 검색하셔요 도움됩니다

  • 11. ...
    '26.1.24 11:45 AM (110.10.xxx.12) - 삭제된댓글

    즉문즉설 후회
    지금 보고 올게요

  • 12. ..
    '26.1.24 11:53 AM (122.40.xxx.4)

    나무 가지치기 아시죠?? 썩은 가지는 도려내야 나머지 가지가 살아남을 수 있어요. 내생각에도 가지치기가 필요해요. 이 생각이 내인생에 도움이 되나? 도움 안된다 싶으면 바로 가지치기 하세요. 내 생각이 지멋대로 흘러가게 두면 안되요. 그 흐름을 차단해야 해요. 단호함이 필요해요.

  • 13. ;;;
    '26.1.24 12:04 PM (175.122.xxx.191)

    주식 코인 부동산 얘기하면서
    살껄, 팔껄, 갖고 있을껄 껄껄걸하는 껄무새들 알죠?
    한심하지 않나요, 껄무새들?
    똑같아요, 과거는 과거일뿐.
    분석해서 조정하고 수정하고 계속 나아가야죠.
    시간 그냥 휙휙 갑니다, 똑딱똑딱똑딱…
    공평한 시간마져 못 잡고 과거에 머무르는거.. 비추예요.
    그게 즐겁다면 계속 즐기시고요.
    살다보니 별별 취향의 사람들 다 있더라고요.
    ~~~~~~~~~~~~~~~~~~~~~~~~~~~~~~~~~~~~~~~~~~~~~~~~~~~~~~~~~~~

    나무 가지치기 아시죠?? 썩은 가지는 도려내야 나머지 가지가 살아남을 수 있어요. 내생각에도 가지치기가 필요해요. 이 생각이 내인생에 도움이 되나? 도움 안된다 싶으면 바로 가지치기 하세요. 내 생각이 지멋대로 흘러가게 두면 안되요. 그 흐름을 차단해야 해요. 단호함이 필요해요.
    ~~~~~~~~~~~~~~~~~~~~~~~~~~~~~~~~~~~~~~~~~~~~~~~~~~~~~~~~~~~

    덕분에 깨닫습니다

  • 14. ---
    '26.1.24 12:07 PM (118.235.xxx.28)

    좋은 댓글이 많네요
    지금 계속 반복해서 읽고있어요
    감사합니다

  • 15. ...
    '26.1.24 12:17 PM (211.234.xxx.94)

    맞아요
    댓글 읽고 저도 깨달음이 오네요
    앞으로 나아가야죠!

  • 16. ..
    '26.1.24 12:24 PM (27.125.xxx.215)

    먼저 긍정적 에너지 주는 사람 곁에 머물고요. 그냥 내게 젤 비싸게 남은 것은 이제 시간이다 생각하면 함부로 막 쓰기 아까워요.
    저도 지난 1년 징글징글하게 과거 집착, 상처준 사람에 대한 기억 반복재생, 갚아주지 못한 것에 대한 회한 으로 시간을 많이 낭비했는데 올해는 그럴 시간에 그냥 성경필사하고 운동하고 좋은 에너지 주는 사람들 만나고 있어요.

    내 시간이 세상에서 젤 비싼거더라고요.

  • 17. 인지행동
    '26.1.24 12:24 PM (175.196.xxx.15)

    부정적인 생각인 뇌에 길을 내요.
    그게 뇌가소성인데 같은걸 봐도 부정적인게 먼저 떠오르는데 그게 반복되면 습관처럼 굳어지고 뇌는 처음에 오솔길이었다가 고속도로가 된다고 해요.
    인지행동 치료책에서 봤었는데 통증은 생각을 날린대요.
    손목에 고무밴드를 하나 차고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를때마다 튕기래요. 실제로 해보면 순간 부정적인 생각이 사라져요. 눈감고 눈동자를 운직이는것도 생각을 날려줘요.
    아주 사소한 목표를 두고 설거지를 할때는 설거지에만 어디가 안닦였나 집중해보세요. 청소핳땐 청소에만 드라마를 볼때는 드라마에만 집중하시면 도우이 돼요..그게 점차 쌓이면 습관이 돼요.
    저도 수조에 앙금처럼 생각이 한번 휘저어지면 앙금들이 뿌옇게 올라오듯 좀처럼 가라앉질 않아서 고민하며 찾아보며 도움 받았던건데 아직 완잔히 해결되진 않았어요.
    정신과 약도 도움이 돼요.

  • 18. ㅌㅂㅇ
    '26.1.24 12:25 PM (117.111.xxx.200)

    여러 가지 종류가 있죠 자기가 감당 안 되면 그냥 저절로 잊혀지는 뇌를 가지는 사람도 있고 성숙하기 때문에 잘 넘기는 사람도 있고

  • 19. 부사부터
    '26.1.24 12:35 PM (223.38.xxx.132)

    바꾸세요,
    눅진눅진 찐둑찐득이라니..
    그 상황을 즐기는 분 같아요

  • 20. ㅇㅇㅇ
    '26.1.24 12:42 PM (210.96.xxx.191)

    강하진 않은데 뭘 기억해서 인생 힘들게 사나요. 주위에 힘든 사람들 많은데 생각보다 잘 웃어요. 그래야 살죠

  • 21. .......
    '26.1.24 12:54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자신에게 해가되는것 같으면 상황이든 경험이든 사람이든 ㅆㄹㄱ 버린다 생각하세요. 주식,투자로 바쁘니까 생각할 틈이 없어졌어요. 큰수익까지 나면 생각 안날듯

  • 22. .......
    '26.1.24 12:56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감정에 끌려가지 말고 자신에게 해가되는것 같으면 상황이든 경험이든 사람이든 ㅆㄹㄱ 버린다 생각했어요. 주식,투자로 바쁘니까 생각할 틈이 없어졌는데 큰수익까지 나면 완전 잊혀질듯

  • 23. 미라
    '26.1.24 12:59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감정에 끌려가지 말고 자신에게 해로운 것 같으면 상황이든 경험이든 사람이든 ㅆㄹㄱ 버린다 생각했어요. 주식,투자로 바쁘니까 잊혀져가네요. ㅆㄹㄱ로인해 시간 버린것 후회하는 날이 올것 같아요

  • 24. 미라
    '26.1.24 1:01 PM (122.203.xxx.88)

    자신에게 해로운 것 같으면 상황이든 사람이든 ㅆㄹㄱ 버린다고 생각하니 점점 잊혀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473 일산 세신 잘해주는 사우나가 있을까요? 일산 13:02:56 13
1790472 공항 수하물 찾는데 왜 이름 확인 안 하는지 어이가.. 13:02:51 24
1790471 (포항인데요)죽도시장 물회나 식사 부탁드려요 13:01:20 40
1790470 독서국가 너무 좋지 않나요 1 !! 12:52:35 333
1790469 단풍손 남자 3 12:47:07 536
1790468 억대 연봉이라는 차은우 가족법인 1 .. 12:42:49 566
1790467 강화도에 진짜 이쁜 해변좀 추천해 주세요 .... 12:39:57 74
1790466 AI 배우 등장으로 제작비 15% 수준-인도 1 ㅇㅇ 12:39:26 342
1790465 1,2월에 결혼하는거 장점이? 7 결혼식 12:35:32 503
1790464 우리 노견 산책가자고 신발 물고 왔어요 5 ㅠㅠ 12:34:14 502
1790463 민주당은 교육정책 건드리지 말기 바란다 10 정말 12:31:36 291
1790462 남편 10돈 순금목걸이 하려는데 유의점? 17 .. 12:28:44 833
1790461 검찰 압수한 700억 비트코인이 사라졌다…피싱 당해 분실 12 ㅇㅇ 12:27:20 862
1790460 이혜훈 아들 연대입학은 진짜 열받네요 21 12:27:07 1,206
1790459 민주당 이것들 금투세 할라고 11 .. 12:20:01 652
1790458 노견 배변바지 만드는법 올립니다 3 제가 12:18:49 283
1790457 비뇨기과 명의 있을까요 1 명의 12:17:09 193
1790456 망한 신혼여행 사례 제가 상위권일거같아요 21 ... 12:13:54 1,930
1790455 급질) 내일 덕유산 가면 상고대 볼 수 있을까요? 4 덕유산 12:13:06 229
1790454 네이버 일회용 마스크 저렴해요 마스크 12:12:30 220
1790453 겨울이 추운건 싫지만 4 좋아 12:07:21 600
1790452 네이버) 통그릴비엔나 쌉니다 1 ㅇㅇ 12:03:33 477
1790451 성인adhd 약 먹는데 마운자로 받아 왔어요. 7 ㅇㅇ 12:03:19 644
1790450 금투세폐지! 7 .. 12:03:06 909
1790449 냉장고에 엄청 딱딱한 시루떡을 쪘더니.. 5 맛이 12:01:46 1,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