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네 공부방인데, 첨엔 소수였다가 인원이 점점 느는데 선생님께말씀드려도 될까요?

학원 조회수 : 4,994
작성일 : 2026-01-24 09:12:11

고등까지 가르치는 영어 공부방입니다.

중1학기초에 소수로 꼼꼼히 봐주시는 학원찾다가

같은반 여자아이소개로 들어가게 됐어요. 

그땐 그 여자애랑 우리 아들 2명뿐여서 좋았는데

한친구가 아들 학원물어보더니 수학도 같은 곳으로 등록해서 3명이 됐어요.근데 거기서 끝나지 않고

아들이 같은반 친구 소개로 2명을 끌여들여 5명이 됐구요. 1명은 초6인데(예비중1)잘해서 같이 수업을 들어 현재6명 입니다. 더이상 안받았음 좋겠는데

아들말이 그 소개로 들어온 친구 중 한명이 또 친구한명 소개해서 또 같이 다닐지도 모른다네요. 그럼 총7명이 돼는건데 너무 많은것 같아요.

보낸 이유중 하나가 적은 인원인것도 있는데 그럼 의미가 없잖아요. 학원 옮길까 생각도 해요. 너무 많지 않나요? 아들녀석이 3명이나 끌여들여서 ㅜㅜ초등(예비중1)아이는 나중에 들어와서 몰랐어요. 

근데 이젠 더이상 안받으셨음하는데 선생님께 말씀드려 보아도 될까요?

IP : 58.234.xxx.248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4 9:14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등록할때 정원에 대한 안내 못 받으셨어요?
    그만 받으셨으면 좋겠다는 월권이구요.
    정원이 몇명이냐고 문의해보세요.
    그럼 대충 눈치 채겁니다.

  • 2. ..
    '26.1.24 9:15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등록할때 정원에 대한 안내 못 받으셨어요?
    그만 받으셨으면 좋겠다는 월권이구요.
    정원이 몇명이냐고 문의해보세요.
    그럼 대충 눈치 챌겁니다.

  • 3. ..
    '26.1.24 9:17 AM (125.240.xxx.146)

    소수정원에 원비 얼마 그렇게 처음부터 규정되어있는데, 늘린거면 말씀드려도 되지만

    그게 아닌데 그만 받았으면 좋겠다는 건. 싼 비용에 개인과외처럼 받아서 좋았는데 그게 아니라는 거잖아요. 그건 윗 글처럼 월권이고 조용히 나가시면 됩니다.

    선생님 봉사하려고 차린게 아니라 돈 벌려고 차린 교육 비즈니스 사업장인데 많이 가르쳐서 돈 벌어야죠.

  • 4. ㅇㅇ
    '26.1.24 9:20 AM (125.130.xxx.146)

    당연히 월권이죠

  • 5. 보낸 이유가
    '26.1.24 9:28 AM (122.35.xxx.110)

    소수라서 꼼꼼하게 봐 줄 수 있어서였는데
    상황이 달라진 것이군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거죠.
    그만 받아라라고 말하고 싶다고
    생각한다는 것이 놀랍네요.

  • 6. 공부방이
    '26.1.24 9:30 AM (14.57.xxx.167)

    공부방이 과외인가요??
    만약 인원이 많아져 꼼꼼하게 안 봐준다면
    다른 곳으로 옮겨야죠

  • 7. 돈을 더주고
    '26.1.24 9:32 AM (106.102.xxx.158) - 삭제된댓글

    공부방이 맘에 드시면 돈을 한시간당 몇만원 더 주고 개인적으로 봐달라고 부탁해보세요.

  • 8. 그게
    '26.1.24 9:40 AM (58.123.xxx.22)

    그렇게 친구소개로 모이다 또 쪼르르~
    이런저런 아이들이 친구따라 모두 나갈겁니다. ㅎㅎ

  • 9. ..
    '26.1.24 9:44 AM (14.35.xxx.67)

    소규모학원이나 공부방은 원생수가 곧 수입이어서 첫 등록때 맥시멈 인원이 몇명이라고 못 박아도 점점 보강 오는 아이 한둘 생기기 시작하다가 어느 순간 인원 더 늘더라구요.
    그러다보면 소규모의 잇점이 점점 사라지고 질문도 제대로 못하고 오는 날이 비일비재.
    절이 싫음 중이 떠나는게 맞아요

  • 10. 그런데
    '26.1.24 9:45 A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공부방이나 교습소는 9명이 정원일겁니다.
    저희 애 영어 교습소(고딩)에, 학생들이 자꾸 시간 바꿔서 들어오는 바람에 10명이 수업 받는 일이 빈번. 그래서 엄마들이 교육청에 신고.
    쌤이 다음 학기에 교습소를 학원으로 바꿈. 교습소와 똑같은 조건에서 혼자 수업하는 1인학원.
    그런데 학원은 한 반 인원이 훨씬 많음. 그래서 지금은 열 몇 명이 한 반에서 똑같은 수강료 내고 수업 받음. 학생들 멘붕.
    내신대비 잘 해주는 곳이라 소문 나서 옮기지도 못하고 인원만 늘었음

  • 11. 과외
    '26.1.24 9:46 AM (58.234.xxx.182)

    소수정예 원하셨음 비싼 과외로 돌리셔야지요.공부방은 가격도 저렴하고.선생님 수입이 늘어나는걸 왜 막으시나요.만약 인원이
    늘어나서 자녀가 관리안되는것 같으면
    과외로 돌리세요.

  • 12. .......
    '26.1.24 9:52 AM (61.255.xxx.6)

    헐...자기 아이 불편하다고
    인원 그만 받으라니...이런 생각을 어찌 할 수 있죠?
    공부방은 법적인원이 동시간대 9명입니다.
    너무 적은 소수인원은 요새 폐강시키는 게 수순인데...
    처음부터 소수인원 개인과외로 하겠다(그럼 비용이 비싸겠죠)한 거 아니면 말도 안되는 요구사항이죠
    아마 님 아이 찍히고 결국 나가라 하는 식이 될 거예요

  • 13. ㅈㅅ
    '26.1.24 9:53 AM (221.149.xxx.157)

    그런데 친구들을 끌어들인건 아드님 아닌가요?
    다른 인원 적은 곳으로 가도 반복될것 같은데요

  • 14. 댓글이
    '26.1.24 9:56 AM (118.235.xxx.49)

    선생님도 먹고 사셔야 하지 않을까요
    애초에 정원이 정해져 있다면 모를까
    어쨌든 불편하시면 그냥 옮기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15. ..
    '26.1.24 9:56 AM (118.235.xxx.93)

    님이 떠나야할때인거죠

  • 16. 그냥
    '26.1.24 9:58 AM (211.234.xxx.243) - 삭제된댓글

    아주 싼값에 과외받겠다는거네요.
    공부방 선생은 싼 교습비에 애들 서너명만 늘 가르쳐야합니까?

  • 17. ㅇㅇ
    '26.1.24 10:06 AM (39.125.xxx.199)

    초반에 2명일때 득본거네요. 인원 늘었어도 잘 운영하고 가르친다면 문제 없겠지만 맘에 안들면 옮기셔요.

  • 18. ㅡㅡ
    '26.1.24 10:08 AM (112.156.xxx.57)

    이녀석아.
    친구들을 왜 끌고 갔어?

  • 19. --
    '26.1.24 10:11 AM (152.99.xxx.167)

    특이한 사고회로를 가진 분이네. 이래서 진상이 나옵니다.
    보통은 이런경우 다른곳을 알아봐야 할까요? 이런 고민을 하지 더이상 학생받지 말라고 얘기할까요? 이런 생각자체를 안하죠
    세상이 자기중심으로 돌아가는 스타일

  • 20.
    '26.1.24 10:12 AM (211.211.xxx.168)

    공부방인데요 .

  • 21. ㅇㅇ
    '26.1.24 10:12 AM (218.147.xxx.59)

    너무하네요 그 선생님 학생 늘기 기다리며 열심히 지도했을텐데 학생 늘었다고 그만 받으라고.... 그 곳 봉사하는 곳 아니잖아요.... ㅠㅠ 인원 늘어서 싫으면 옮기셔야죠
    그런데 꼼꼼하게 봐주는 쌤은 인원 늘어도 잘 봐줘요 성격이라서요

  • 22. ㄴㄴ
    '26.1.24 10:16 AM (117.111.xxx.88) - 삭제된댓글

    뭐 이리 앞뒤가 안 맞죠?
    친구들 다 끌고간건 원글님 아들 이잖아요
    내 아들이 우르르르 끌고 왔지만, 인원 많아져서 싫으니까 더 받지 말라고요?
    그럴 입찬소리 할 정성으로, 진작에 아들 입단속을 단단히 시키지 그러셨어요

  • 23. ...
    '26.1.24 10:25 AM (106.101.xxx.131) - 삭제된댓글

    아는 사람이 새로 개원한 교습소에 등록하고 아이를 뒷문으로 눈에 뜨이지 않게 다니라고 가르쳤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더군요. 싼값에 일대일 수업 하는데 이렇게 오래오래 했으면 좋겠다고요. 인간이 다시 보입디다.
    원글님은 처음 등록할 때 한 반 정원이 4명이라든지 이런 식으로 안내 받은 적 없으면 절대 그만 받아라 어째라 말하지 말고 마음에 안 들면 다른 곳으로 옮기세요.

  • 24. ..
    '26.1.24 10:25 AM (223.38.xxx.232)

    더 받지 말라니… ㅋㅋ 원글님이 뭔데요?
    그런 말은 돈 내고 할 수 있는 겁니다. 제가 삼백 낼 테니 애들 더 받지 말고 봐 주세요 이렇게. ㅇㅋ?

    애초에 2명이던 때가 말이 안 된 거죠. 과외 아닌데 과외처럼 수업받은 거잖아요. 선생님이 그 싼값에 소수를 버틴 건, 잘 하면 인원이 늘 거라는 희망 때문인 거예요. 그런데 내 이득만 누리고 그걸 막고 싶다구요?

    입단속 한다는 발상도 웃겨요. 남이 생계로 하는 일의 규모 키우는 걸 막아서 내 이득을 취한다는 건데
    입단속이나 그만 받으라는 거나 와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지.

    단순 인원 수를 보지 말고 학습이 계속 잘 되는지를 보세요. 꼼꼼함은 성격이라 계속 잘 봐줄 가능성이 높은데. 잘 봐 주면 애들이 20명이어도 보내는 거고 잘 못 봐 주면 두 명이어도 안 보내는 거죠.

  • 25. ...
    '26.1.24 10:32 AM (112.148.xxx.119)

    1인 공부방 9명까지예요.

  • 26. 짜짜로닝
    '26.1.24 10:56 AM (182.218.xxx.142)

    아들은 인싸, 엄마는 진상

  • 27. ㅇㅇ
    '26.1.24 11:27 AM (218.147.xxx.59)

    학생 더 안 늘면 거기 폐업할걸요 그럼 누구 손해인가요 정말 원비 조금 낸다고 갑질 마인드가 참....

  • 28. 에잉
    '26.1.24 11:34 AM (218.154.xxx.161)

    과합니다 과해..
    그냥 정원이 몇 명이냐고 물어볼 수는 있어요.
    타임을 나눠서 수업할 수도 있으니.
    근데 그만 받으라니 허허.

    그리고 사교육 종사 오래했는데 인원이 적다고 그 시간에 학생이 열심히 하는 건 절대 아니랍니다. 특히나 고등은 정해진 수업이나 루틴이 있는 입시영어인데 과제로 해 올 것들이 많으니 학생 하기 나름이죠.

  • 29. 122.34님
    '26.1.24 11:39 AM (58.123.xxx.22)

    교습소를 학원으로 바꿈. 교습소와 똑같은 조건에서

    ㅡㅡㅡㅡ 그 지역이 어딥니까?

  • 30. ..
    '26.1.24 2:35 PM (175.119.xxx.68)

    애들 많은게 문제가 아니라 거기 다니고서 성적이 올랐나요

  • 31. 이거죠
    '26.1.24 3:21 PM (116.34.xxx.24)

    더 받지 말라니… ㅋㅋ 원글님이 뭔데요?
    그런 말은 돈 내고 할 수 있는 겁니다2

    9인까지는 가능

  • 32.
    '26.1.24 3:47 PM (210.183.xxx.104)

    저도 윗님들 의견에 공감합니다

    중고등은 기본 1시간30~2시간 수업이라
    인원 9명다채워도 2명하고 수업하는것처럼수업가능하고요

    그리고 꼼꼼하신 분들은
    그성격 못바꾸시는거 맞아요

    그 선생님 성적잘내서 소문났나보내요

    관두시면 님 손해일듯합니다

  • 33. ㅇㅇ
    '26.1.24 5:24 PM (73.109.xxx.54)

    공부를 아주 못하는 아이가 아니라면 상관없을듯요
    그 선생님과 얼마나 잘 맞는지 그룹 분위기 그런게 더 중요해요
    아이들이 너무 많아져 질문에 답을 못해줄 정도만 아니면 괜찮아요

  • 34. 원글
    '26.1.24 11:14 PM (58.234.xxx.248)

    죄송합니다.제가 잘 몰라서 그런거니 넘 뭐라하지마세요. 댓보고 반성했어요. 9명이 규정이였군요. 거기 상담받으러가봐서 아는데 작은 가정집에 6명도 좁아보여서 더 그리 생각했나봐요. 암튼 제생각이 틀렸다는 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136 부모님 청소와 빨래 도우미 13 도우미 2026/01/24 2,912
1789135 주식유튜버들이 왜 연락처를 자꾸 올리죠? 10 ... 2026/01/24 1,951
1789134 황달증세로 소아과에 갔었어요 2 겨울 2026/01/24 725
1789133 어떤 유튜버가 일반고는 학종 쓰지 말라고 하는데 18 ........ 2026/01/24 2,626
1789132 친정에서 벗어나고 파서 5 hgg 2026/01/24 2,114
1789131 달걀찜기 잘못산건가요 6 2026/01/24 1,290
1789130 美 부통령까지 '쿠팡' 언급‥김민석 총리 "명확히 설명.. 29 ㅇㅇ 2026/01/24 2,352
1789129 프랑스여행 파리 일주일씩 있을만한 가요? 25 2026/01/24 2,178
1789128 지금은 어디에 투자할 타이밍인가요 10 .... 2026/01/24 2,942
1789127 GD집에 인테리어를 봤는데 5 콩민 2026/01/24 3,540
1789126 빨래는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11 겨울 2026/01/24 2,806
1789125 아들 자취 27 아아 2026/01/24 3,100
1789124 밝은 벽돌색 코트 6 망설 2026/01/24 942
1789123 요즘 주식이 핫한데 삼십 몇 년 전 대우증권 사고 잊어버리고 있.. 8 ... 2026/01/24 2,740
1789122 "취미예요"…전화 한 통 걸고 "대.. 내란 전쟁범.. 2026/01/24 1,698
1789121 부모님 제사 때 얼마씩 보내나요? 42 궁금 2026/01/24 3,851
1789120 쿠쿠 트원프레셔ih밥솥 저만 별로인가요? 5 2026/01/24 809
1789119 스페인, 포르투갈 이동이 너무 많을까요? 28 여행계획 2026/01/24 1,794
1789118 칼슘제 먹음 뼈안아플까요 아이ㅎ브는 별로고 4 아이ㅎ브 칼.. 2026/01/24 654
1789117 홈플 매직나우 취소 당했어요 4 산간오지 2026/01/24 2,137
1789116 ai강아지영상인데 2 hggfds.. 2026/01/24 1,029
1789115 서울 중구나 서대문에 무 시루떡 보신분? 6 중구 2026/01/24 726
1789114 새가구 냄새 어쩌나요 2 .... 2026/01/24 521
1789113 일상생활보험 하나 들고싶은데 추천좀해주세요. 5 질문 2026/01/24 787
1789112 고지능 ADHD 아이 키워보신분 의견 부탁드려요.. 22 ㅇ호 2026/01/24 3,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