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선
'26.1.23 8:49 PM
(121.128.xxx.105)
님댁에 방문하면서 빈손 이것부터 ㅆㄴ 무 ㅅㅋ 입니다.
그 남자 부인님 이 글 보시면 남편 ㅅㅋ한테 염치 좀 있으라고 전해주세요. 말도 안돼요.
아무리 어려워도 남의 집 방문할때는 선물을 사가는거 개도 압니다.
2. 이해되는데
'26.1.23 8:51 PM
(183.97.xxx.144)
남편분이 그 비싼 스테이크집을 가이드해서 간게 잘못이기도 하죠.
3. 12345
'26.1.23 8:53 PM
(119.18.xxx.40)
아니요
그 친구가 구글링 해서 유명하다고 가자고 했답니다
저희 남편은 비싼 식당 잘 몰라요
4. 거지들은
'26.1.23 8:53 PM
(58.29.xxx.96)
왜 친구도 아닌것이
연락해서 식사로 뜯어먹고 다니나 몰라요.
남편이 바보구요
저는 밥값뜯어먹는것도 얼굴아는 사기꾼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조심하며 사세요.
그사기꾼 거기올때 마다 연락할껍니다.
5. 친구집에서
'26.1.23 8:53 PM
(121.128.xxx.105)
거하게 얻어먹고 아무것도 선물을 안했으면 저라면 스티이크 집에서 제가 밥사요.
남편분 잘못은 그리 없는것 같아요. 염치없는 친구가 원인입니다.
6. 12345
'26.1.23 8:53 PM
(119.18.xxx.40)
남편도 금액보고 처음에는 저한테
미안해 하더니… 자기 친구라 그런지
그만 하라고 해서 더 화가 나네요
7. 12345
'26.1.23 8:55 PM
(119.18.xxx.40)
제가 화가 날만 한거지요?
남편이 적반하장으로 나와서 제가 더 열이 받아요
8. 남편도
'26.1.23 8:57 PM
(58.29.xxx.96)
가만있다가
40만원 사기당한거니 너무 몰아부치지 마세요.
느닷없이 연락해서 뜯어먹고간 사기꾼이 나뿐 놈이죠.
원래 마음놓고 있다가 당하는게 사기거든요.
앞으로 친지고 친구고 당분간 거리두기 하자고 하면서 푸세요.
내일 맛있는거 드세요 가족끽리
9. 친구가 아니죠
'26.1.23 8:59 PM
(24.218.xxx.62)
뜯어 먹으려고 사람은 친구 아닙니다.
남편은 호구인거구요.
아...나갈 돈 많고 빠듯한 해외 생활인데 40만원 식사가
웬말이냐구요 ㅠㅠ
남편한테 그 친구가 한국 간 뒤 연락 없으면
차단 하라고 하세요. 제가 같이 화 내 드립니다.
10. ......
'26.1.23 8:59 PM
(116.120.xxx.216)
화날만 하시네요. 남편이 사람이 좋은가봐요. 그 사람 미워하면 마음만 아프니 남편이랑 그래도 토닥거리먀 잘 지내보세요.
11. 그
'26.1.23 9:00 PM
(121.128.xxx.105)
거지친구한테 한국 오셔서 똑같이 뺏겨먹으세요.
12. …
'26.1.23 9:06 PM
(86.48.xxx.233)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경우 없는 친구네요.
저도 해외 살고 있고 이번주에 남편 친구들 놀러와요.
근데 회비 내고 와요.
집에서 바베큐 대접하셨으면 밖에서 먹을 때는 그 친구가 내는건데…
13. ㅁㄴㅇ
'26.1.23 9:17 PM
(182.216.xxx.97)
남편도 그정도 돈도 없는놈으로 보이는게 챙피할듯요....다음부턴 못사게 하고 속상해도 넘어가세요
14. 님 남편이
'26.1.23 9:21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전 그런친구라면 제가 나섰어요
그런놈이고 40만원이나 카드 긁었으면
제가 면전에서 말했을것 같아요
남편 친구이지 제친구 아니구요
저희집에 신세질 생각이라면 갚을것고 고려하셨어야 하는거죠
저희 지금 어려운데 40만원은 여행비다 하고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고 받고 보내버렸을것 같아요
내 리스트에 올려놓고 다신 상종 안하는 놈으로요
15. 님 남편
'26.1.23 9:24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너전 그런친구라면 제가 나섰어요
그런놈이고 40만원이나 카드 긁었으면
남편 생각해서 최선을 다해 대접했어요
그냥 대접한건 대접한거고
저희 지금 어려운데 40만원은 여행비까지 부담 못합니다
이돈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고 받고 보내버렸을것 같아요
내 리스트에 올려놓고 다신 상종 안하는 놈으로요무 순해요
16. 전
'26.1.23 9:27 PM
(112.157.xxx.212)
전 그런친구라면 제가 나섰어요
그런놈이고 40만원이나 카드 긁었으면
바로 그놈에게
제친구도 아니고 남편친구인데
남편 체면 생각해서 최선을 다해 대접했어요
그냥 대접한건 대접한거고
40만원 여행비까지 부담 못합니다
이돈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족도 아니고 이건 제가 용납이 안됩니다 해서
돈 받고 보내버렸을것 같아요
내 리스트에 올려놓고 다신 상종 안하는 놈으로 올려 놓구요
17. 어머나!
'26.1.23 9:27 PM
(183.97.xxx.144)
그 남편 친구분은 최소한의 기본예의도 없는 인간이네요.
18. 12345
'26.1.23 9:28 PM
(119.18.xxx.40)
저희집 초대 했을때 바베큐만 한 것이 아니고 여러가지 최선을 다해 차렸어요 남편 얼굴도 있고 해서요
집에 갈때 빈손으로 와서 너무 미안하다고 하면서 너무 큰 대접 받고 간다고 고마워 하더라구요
근데 바로 하루 만에 이런 일이 있네요
전혀 고마운거 아닌거였던거죠
왜 40만원 이나 나왔냐고 하니 와인은 그
친구가 산다고 했는데 그 친구 카드가 안되었다네요
참나 말인지 방구인지…
누굴 탓타겠어요
남편이 병신이지…친구 앞에서 없어 보이기는 싫었겠죠
사실 저는 저녁 먹으러 집에 왔을때 같이 밥 먹으며 얘기하는
몇 시간 동안 되게 약은 느낌? 사실 받았었거든요
제 느낌이 맞았어요
등신 같이 당하고만 사는 제 남편탓이죠
19. uri
'26.1.23 9:32 PM
(133.204.xxx.224)
옛날에 남편 아는 사람이 남편을 만나겠다고 온다고 해서 오라고 했더니 한국에서 온 방문자를 7명을 데리고 왔더라구요
점심 시간에 와서 그 8명 밥을 다 사주고 왔어요
혼자 와서 얻어 먹는 것도 얄미운데 말이죠
근데 어쩔 수 없이 밥을 사게 되는 상황이 되는 거 같아요
20. ㅇㅇ
'26.1.23 9:36 PM
(221.156.xxx.230)
친구 욕만 하고 남편에게는 뭐라 하지 마세요
지금 남편은 아내에게 쪽팔리고 부끄러운 상태에요
그래서 원글님한테 미안하다 못하고 그만하라고 하는거에요
남편도 지금 많이 속상한 상황이에요
이럴때는 공공의적인 그놈 욕을 하고 공동 피해자인
두분은 서로를 위로 해야 부부싸움을 안합니다
남편에게 그따위 친구때문에 힘들었겠다 다시는 당하지 말자
하세요
사기꾼한테 사기당하고 부부싸움까지 하면 뭐가 됩니까
21. 남편이
'26.1.23 9:36 PM
(112.157.xxx.212)
너무 착하면
원글님이 제대로 하시면 돼요
저희가 동기인 이유도 있긴 하겠지만
제 남편도 그래요
제남편이 거의 돈 써요 그래서 결국 얻어진것도 많지만
제가 나서서 교통정리 할때도 많았어요
다행히 너무 큰 돈들은 카드값보고 @@이 화내면 우리 다 죽어 하고
나눠내고 한대요
남편이 너무 순하면 아내가 만만하지 않다는거 알게 해주는것도 괜찮아요
22. ...
'26.1.23 9:37 PM
(114.204.xxx.203)
초대에 빈손이라니 ㅆㄱㅈ 알만 하죠
대접 받았으면 밥은 지가 사던지
23. 12345
'26.1.23 9:38 PM
(119.18.xxx.40)
첫날-점심 이후에 만나 주차비, 맥주 몇 잔, 디저트 해서 남편이 약 10만원 썼어요…그날 저녁은 중국 누들 먹으며 5만원정도 친구가 냈어요
둘째날- 남편은 일하고 저녁에 저희집 초대
셋째날-아침부터 호텔로 픽업가서 관광지 투어
저녁을 남편이 40만원 냄
점심은 그 친구가 냈는데 뭘 먹었는지 안물어봐서 몰라요
치사하게 이렇게까지
안하려고 했는데 남편이 너무 병신 같아서 자세히 적어봤어요
3일 머물면서 그
친구 때문에 어쨌든 총 50만원 + 저녁초대 (장보기 15만원)
대략 65만원정도 + 기름값… 대략 70만원은 쓴건데..
이만큼 지금 저희 형편에 쓸 돈도 아니고
그럴만한 친구!!!도 아니고….제가 너무 한건가요???
남편은 처음에 미안해 하더니 계속 성질
내니 그만하라고… 되레 성질내네요
24. ...
'26.1.23 9:38 PM
(221.151.xxx.175)
저 원글님 심정 완전 이해합니다. 그 친구가 그렇게 얻어 먹고 애들 선물이나 애들 용돈이라도 손에 쥐어줬으면 이렇게 열받지 않으셨을거에요. 저도 외국에서 많이 당했어요... 한국사럼 뿐만 아니라 외국인남편 가족 일부 지인등등
이건 이미 벌어진 일이라 어쩔 수 없는듯요 그렇다고 와인값을 그 친구놈한테 받을 수는 없잖아요 그냥 잊으시고 남편분께 앞으로 이런일 없도록 주의 주시는 걸로...
25. 남편에게
'26.1.23 9:41 PM
(112.157.xxx.212)
남편에게 그친구 다시 만나서 잘 지낼 친구인지 확인해보고
아니면 이번에 정리 하세요
남편친구에게 카톡 보내요
원글님 계좌 적어 보내구요
저희집에 초대해서 최선을 다해 대접했습니다
근데 비용은 저희가 못내겠습니다
카드가 안돼서 남편이 대신 긁었다 하던데
토탈비용 적어주고 이돈은 계좌로 보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하세요
그 사기꾼 새퀴 가서 다른 친구 사기꾼들에게
거기가서 대접 이래이래 잘 받고 왔다 하면
님집에 가겠다 줄서서 오면 다 에게 그렇게 해줄 심사 아니시라면요
26. ...
'26.1.23 9:42 PM
(49.229.xxx.149)
제가 다 속상하네요
마음 푸시고요 , 다시는 호구노릇 못하게 주의 주세요
해외사는 사람 방문하면 당연히 그집에 묶는 것으로 알고
교통비나 식사비도 거의 의존해요
반면 한국방문하면 제가 다 알아서 해야 하구요
27. 12345
'26.1.23 9:42 PM
(119.18.xxx.40)
저도 남편 얼굴이 있어서 이해 하려고 했는데..
생각할수록 너무 괴씸해서 더 열이 나요
아이 단 돈 만원이라도 용돈 줬으면 제가 이정도까지 화가 나진 않았을꺼예요
28. 남편
'26.1.23 9:49 PM
(4.17.xxx.130)
친구들이 우리집에서 자고 간 적이 여러번이라는 거 저는 용납 못해요
숙박비 아끼자는 수작이라 저도 한 두 번 당하고는 절대 안 합니다
왠지 남편이 동창들 사이에 신세 져도 되는 사람 사업해서 잘 사니까 벗겨먹어도 되는 사람으로 인식 되는 것 같네요 남편이 허세 부렸을 수 있어요. 해외살이 고생하는 아내에게 한 번도 안 산 레스토랑 밥을 턱 샀다니 부부싸움 감입니다. 물가 보니 미국 아니실까 싶어요.
제 경우는 친정 피붙이들이나 친구들 해외살림살이 팍팍하고 어려운 거 알아서 오지도 않아요. 여행 와도 전화 하거나 한 번 밖에서 보고 말죠.
29. ...
'26.1.23 9:51 PM
(221.151.xxx.175)
-
삭제된댓글
맞아요 아이한테 돈 용돈하라고 돈 주던지 아님 한국에서 원글님 선물이나 아이 작은 선물이라도 사왔음 그렇게 열받지 않죠
저도 제 외국인 남편 형이 미국에서(미국인 아님) 와서 3박 4일 있으면서 단 한푼도 쓰지 않고 간 거 아직도 열받아요
마지막날 남편이 사준 저녁 먹고 수퍼 가서 지네 거 막 사면서 제가 그 때 3천원 상당의 당근? 뭐 이런 거 샀는데 계산대 같이 있으면서도 내 거 안 내주더라구요 세상엔 진짜 염치없는 인간들 많아요
그런데 그 아들도 똑같더라구요 아우!
30. 12345
'26.1.23 9:55 PM
(119.18.xxx.40)
시댁이 좀 부유한데 그 동네 자체가 부자 동네다 보니 친구들이 다들 잘 살아요…저희보다요
사실 저 정도 밥 낼 수도 있지만 지금 이래저래 금전적으로 어려운 상황인데 꼭 이래야 했나 싶어서요.. 윗님 말씀대로 친구 앞에서 허세도 있는 듯하구요…그래도 다른 친구들은 이 정도 절대 아니었어요…예의도 있고… 와 이런 친구는 또 처음 보네요
31. 원글님
'26.1.23 9:56 PM
(4.17.xxx.130)
댓글들 남편 보여 주세요 해외살이 그렇게 물렁물렁하게 해서 어쩌겠다는 건지. 그리고 기브앤테잌 안 되는 놈들은 친구 아니에요 자기 한국 집값 자랑 한 것도 어이 없고요 웬 거지가 자랑질만 하고 갔네 하시면 돼요.
32. 남편
'26.1.23 10:45 PM
(31.17.xxx.47)
이왕쓴돈 남편 넘 다그쳐서 그렇지 않아도 사업 잘 안되서 불안한데 괜한 부부사이까지 망치치 마시고.
남편이 그 친구한테 잘한건 아마 사업이 잘 안되 혹시 한국에있는 동창들도움받을일이 있나 싶어서 기대하고 잘해준걸수도 잇고
사람일은 앞으로 모르는거니 이왕 대접하고 베푸신거
이렇게 뒷담화하고 억울한 마음 먹으면서 까먹지 마세요
다 돌고 돌아 돌아옵니다.
무슨 사업인진 모르지만
어려울때일수록 남편과 의지하고 잘넘어가셔야죠.
33. ....
'26.1.23 10:52 PM
(209.29.xxx.118)
-
삭제된댓글
저는 그래서 친하지도 않은 사람이 카나다 여행 얘기 꺼내면
연락을 아예 끊어버려요 다들 어떻게 하면 비행기 표값만 쓰고
카나다 여행하려는 마음을 알기에 그리고 여러번 당해봐서
다시는 그짓 안하려구 노력 중 입니다
34. 아예
'26.1.23 11:12 PM
(59.8.xxx.68)
받지 마세요
왔다 잘 가라고 하고 마세요
관광지 사는 사람들 제일 힘든게 이거에요
35. ...
'26.1.24 12:09 AM
(104.171.xxx.20)
지나간일은 할수없죠 그사람이 염치가없는 ㄴ인거죠. 사업사기당해거 수억도 잃기도하니 잊으세요 다만 남편에게도 그친구는 좋은친구아니니 잊지말고 명심하라하세요. 전 미국잠간나가 일할때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지만 한국나갈때 카드로 귀국선물 시댁에 이민가방으로 가득 몇백만원어치를 들고가서 선물했어요 시부모형제가 7남매예요. 시댁에 모여 밥도 장도 요리도 제가하고 선물도 나눠주고 갔는데 우리아이들 천원도 용돈주는사람들이 하나도없었어요 호구만든 시부모도 밉고 그이후로 호구되지말자 다짐했어요
36. 그냥
'26.1.24 12:11 AM
(222.236.xxx.112)
이런일도 있었다 하고 잊으세요.
지금 경제적으로 어려우니 더 화가 나실듯.
그 친구는 한국가서 외국사는 친구한테 대접잘받고
왔다고 고맙게 생각할수도 있어요.
저는 한국사는데 해외사는 친척들 오면 돈백은 우습게 깨져요. 그래서 이제 오는거 전혀 안반갑더라고요.
37. ..
'26.1.24 12:39 AM
(172.59.xxx.78)
저도 25년차 미국 사는데, 초창기에는 진짜 진심을 다해 남편쪽(저는 알지도 못하는 분들, 친척들) 대접해드렸어요.
원베드룸이라 모르는 여자분이랑 한침대도 써봤어요. 남편 교회동생(남자)이랑 회사직원(여자) 같이 출장와서 호텔비 아낀다고요. 남편은 거실에서 그 동생이랑 저는 그 여자분이랑 방에서 ㅎㅎㅎ
지금은 남편 잡도리해서 친척이래도 집에 안들여요. 제 쪽 친척이나 친구들은 저런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남편쪽 사람들만 저래요.
38. ..
'26.1.24 12:44 AM
(172.59.xxx.78)
글쓴분 기분 저는 충분히 공감합니다. 화날 일이죠. 염치없는 사람들은 몰라요. 그냥 비싼 레슨비 냈다 생각하고 다음부턴 안하도록 남편한테 잘 말해야 해요.
39. 너무해
'26.1.24 1:19 AM
(86.164.xxx.115)
집에 초대도 했는데 하다못해 한국에서 선물도 안사갔나요? 절친도 아닌데 하루도 아니고 3일이나 만나는건 아닌거 같네요. 이번을 교훈삼아 그냥 지인은 하루만 만나는걸로 정하세요. 집초대도 했는데 애들 용돈도 안주고 그 사람도 어지간하네요. 남편분도 속상하시니 미안하다고 사과도 하셨고 이젠 너무 몰아붙이지 마세요
40. 음...
'26.1.24 1:33 AM
(130.41.xxx.21)
남편분도 뒤늦게 이게 아닌데... 내가 호구짓 했나 후회 하고 있을거예요.
뭔가 호의를 베풀고 잘해서 보냈는데 뒤돌아 생각하니 아닌걸 깨닫는거죠.
그런데 아시죠. 사람은 코너로 자꾸 몰면 반발감이 생기거든요.
원글님 속상하신 마음 잘 알겠는데 이정도에서 마무리하시고 다음에 손님올때 리마인드 한번 해주세요.
원글님이나 남편분이나 경험한번 하신거예요.
성의표시도 없이 그냥 가버린 친구는 친구도 아니예요.
그냥 거기까지인거죠. 나중에 지나가는 말로 한번 얘기해주세요.
왜들 외국만 오면 당연히 대접받아야 하는걸로 아는건지 모르겠어요.
41. …
'26.1.24 2:02 AM
(211.36.xxx.15)
여유있어질 때까지 당분간 한국에서 오는 손님 만나지마세요.
어려울 때 70만원 정말 큰 돈인데 너무 아깝고 불쾌하네요.
손님 온다고 하면 집에 일이 있어서 못 만난다고 하라고 하세요.
그리고 사기꾼같은 약은 그 손님은 한국왔을 때
식구 다 데리고 가서 100만원치 먹고 카드 안된다고
친구가 다 내게 하시구요.
42. 12345
'26.1.24 4:49 AM
(119.18.xxx.40)
남편한테 넌 호구였다고… 난 그 친구 20년 넘는 결혼 생활 동안 거의 들어보지도 못한 이름이었다고… 내가 평소 친한 친구였으면 이렇게까지 화가 나진 않았을꺼라고 했어요
본인도 그 금액이 깜짝 놀랐다며 아무말 못하더라구요
그 친구 호텔에서 우버타고 공항 간다고 인사만 하러 간다네요
(진짜 병신 맞는거죠?) 자꾸 욕해서 죄송해요
공항 왕복 저희집까지 2시간 30분 걸려요
(원래 공항도 데려다 달라고 했다는)
공항 데려다 주면 가만히 안있는다고 난리쳐놨네요
43. 12345
'26.1.24 4:55 AM
(119.18.xxx.40)
전 친척이나 가족.. 절친이면 이해라도 해서 이렇게까지 안해요
앞으로 그 친구 이름도 내 앞에서 말하지 말라고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