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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0대중반 첫명품백

ㅇ.ㅇ 조회수 : 4,672
작성일 : 2026-01-23 20:29:21

 프라다 버킷백 가죽으로 190만원 아울렛 에서 큰맘먹고 사왔는데 지인이 넘 유행지났고 어린애들용이라해서 교환 살짝 고민중입니다. 내눈엔 너무 귀엽고 용도도 좋은거 같은디ㅠ.작년에 너무 맘고생을 많이해서 내돈내산 선물로 샀는데 원하는건 격조있는 행사보단 마실용 위주에 휘뚤마뚤백 찾아요. 사이즈는  고야드 미니앙주 정도로 루이비통과 구찌도 보고 있는데 사본적이 없어 너무 어렵네요. 일단 가벼워야되고 마트나 병원갈때 폰. 차키등 기본 수납.예산은 2~300선 추천해주세요. 모셔두는용 아닌 매일들고 다닐걸로요.

IP : 222.234.xxx.2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6.1.23 8:33 PM (118.235.xxx.231)

    어차피 비싸든 싸든 내맘에 들어야 자주 들어져요.
    그래야 본전(?)도 뽑고요 ㅎ
    내 돈 주고 사는데 내 취향이 제일 우선입니다.
    남이 사주면 모를까
    비싸게 사두고 잘 안들어지면 의미 없죠.
    명품관 쭈욱 다녀보세요.
    한눈에 쏘옥 들어오는 게 있어요.

  • 2. . .
    '26.1.23 8:37 PM (221.143.xxx.118)

    190이면 편하게 들고 다니세요. 입문템이라 여기저기 들기 좋아요. 가죽이라 더 예쁘겠어요.

  • 3. 저는 딱 50인데요
    '26.1.23 8:38 PM (223.121.xxx.170)

    휘뚤마뚤 가방 사시면 모셔놓지마시고
    계속 들고다니세요

    저도 님 나이고 님처럼 그런 용도의 가방 하나 사고싶어세
    두루두루 들 가방하나 사고싶어요.

  • 4. 고야드
    '26.1.23 8:43 PM (122.32.xxx.106)

    미니앙주 가격인하했나요?390언저리아닌지요

  • 5. ,,,,,
    '26.1.23 8:43 PM (110.13.xxx.200)

    어떤 디자인이든 내가 자주 드는 스타일이 장땡이에요.

  • 6. 말씀하신
    '26.1.23 8:47 PM (14.6.xxx.135)

    가격과 디자인으로는 루이비통 네버풀 mm이나 pm정도가 있겠네요.

  • 7. 지인 별로
    '26.1.23 8:55 PM (122.153.xxx.78)

    어린애들용이라니…;; 그 지인 별로요.
    지인이면 큰맘먹고 산 가방인거 알거고 그걸 면전에다 어린애들용에 유행지났다고 표현하나요?

  • 8. ..
    '26.1.23 8:57 PM (210.97.xxx.59) - 삭제된댓글

    유행은 돌고 돌아요. 루이비통 과거 한때 유행했던 것들 스피디 크기별 모노 다미에도 사고 녹스부리 트루빌 페리보릿 등등 다 사보고 유행지나서 팔기도하고..

    그 복주머니 버킷백은 루이비통 펜디 프라다 스테디라 딱히 유행이랄것도 없어보여요.

    누가 뭐라해도 결국 본인취향대로 또 사게되요. 그냥 가지고 잘들고다니시는게 나아요. 전 수납력별로라 다시는 미니백 안사야지 하고 또 미니백 기웃거리고 있어요 이게 내보기에 이쁜거 취향은 편함을 못이기는것 같아요

  • 9. ..
    '26.1.23 8:59 PM (210.97.xxx.59)

    유행은 돌고 돌아요. 루이비통 과거 한때 유행했던 것들 스피디 크기별 모노 다미에도 사고 녹스부리 트루빌 페리보릿 등등 다 사보고 유행지나서 팔기도하고..

    그 복주머니 버킷백은 루이비통 펜디 프라다 스테디라 딱히 유행이랄것도 없어보여요.

    누가 뭐라해도 결국 본인취향대로 또 사게되요. 그냥 가지고 잘들고다니시는게 나아요. 전 수납력별로라 다시는 미니백 안사야지 하고 또 미니백 기웃거리고 있어요 이게 내보기에 이쁜거 취향>>>편함을 이기는것 같아요

  • 10. ...
    '26.1.23 9:00 PM (112.153.xxx.80)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맘에 드는걸로 고고하세요 프라다 버킷 귀여운거 60대분 들고 있는거 봤는데 전혀 이상하지 않고 옷이랑 매치 잘돼서 저도 사고 싶었어요

  • 11. ..........
    '26.1.23 9:10 PM (39.7.xxx.99)

    루이비통에서 사세요 조금만.더 보태서요
    프라다버킷백은 기존에 갖고있는 사람이면 몰라도 별로예요.
    루이비통 불로뉴 앙프레뜨

  • 12. ㅇㅇ
    '26.1.23 9:23 PM (175.118.xxx.247)

    프라다 버킷백 귀여워요.잘 들고다니게 됩니다 내가 맘에 드는게 좋은 가방이죠 남들 신경쓰지 마세요.여기저기 다 잘 어울리는 착장 안타는 백이기도 해요

  • 13.
    '26.1.23 9:28 PM (1.227.xxx.56) - 삭제된댓글

    저도 50대 중반인데 이번달에 아울렛에서 프라다버킷 (저는 가죽아닌 자카드원단)150쯤 사서 잘 들고 다녀요 백화점에서 나일론버킷 250이길래 고민하다가 천가방을 250이나 주고 사기 아까워서 그냥 아울렛에서 샀어요 의외로 많이 들어가고 크로스로도 토트로도 괜찮아요 제꺼는 나온지 오래된 모델이라 망설였는데 남이 뭐라든 그냥 내가 들고 싶은 거 들으려구요
    셀린느나 버버리 미니 보스톤도 친구들이 데일리로 갖고 다니는데 비싸지.않고 무난해보여요

  • 14. 00
    '26.1.23 9:59 PM (175.192.xxx.113)

    미우미우도 함 둘러보세요..
    요즘 디자인 예쁘더라구요.

  • 15. ㅜㅜ
    '26.1.23 10:23 PM (112.148.xxx.189)

    누가뭐라던 내맘에만 들면 그만이긴한데 그런얘기들음 찝찝하죠
    들고나갈때마다 유행지났나 애같나 생각들테니까요
    버킷가죽이면 괜찮을거같은데...천이면 좀 애같긴하지만요
    유행도 뭐..그게뭐라고..,애도아닌데요
    근데 한번신경쓰임 계속쓰여요ㅜㅜ
    보테가 미니조디백어때요? 휘뚤마뚤템으로

  • 16. ㅇ.ㅇ
    '26.1.23 10:43 PM (222.234.xxx.22) - 삭제된댓글

    역시 25년 82자게에 들락거린 보람이 있네요. 친절하고 솔직한 답글들 감동입니다. 이너백까지 사고 소중히 2~3일 보관하고 혼자 만족하다 친구 말한마디에 흔들리는 나..역시 쇼핑도 하던이가 해야 잘하나. 그냥 내멋에 살까? 아직도 고민중이네요. 환불시기 14일이 후딱 가버리면 포기하겠죠?ㅎㅎ. 제 평소 스타일은 멋진거 보단 귀여운것 좋아해요. 예전 러브캣 지갑 엄청 만족하며 들고 다녔던..지금은 폰결재하니 지갑은 관심 없고. 차려입을 일없어 막쓰는백 좋은것 1개 하려니 새가슴이라 고민이 많아요. 제가 산 프라다는 유광 가죽이라 반짝반짝 하니 이쁘고 귀여워 보였고 아울렛 이라 정가보다 30프로 할인되니 싸게 느껴졌었는데 팔랑귀라 지인 말도 계속 찜찜해요 .

  • 17. 흠.
    '26.1.23 11:58 PM (39.125.xxx.221)

    셀린트 트리옹프 캔버스 버킷 백이나 고야드 보헴 호보가 편하면서도 멋스럽게 괜찬은거같아요. 흔템이긴 하지만 흔한데는 이유가 있죠. 보테가는 절대 데일리백 아닙니다. 나파가죽이 너무너무 약해요. 미니앙쥬는 수납이 너무 약하고...손에들고 있어야해서 좀 귀찮아요. 어깨에 매는백이 편하죠

  • 18. 내맘
    '26.1.23 11:58 PM (114.201.xxx.32)

    오십대 중반인데
    여러 백중에 프라다 버킷백 아주 잘들어요
    핸들로 들고 크로스로 매고 편해서 자주 들어서 수선도 받았어요
    더 비싼 가방도 많지만 자주 들어 뽕 뺀 가방인데
    20대 딸은 아즘마 스럽다고 저 가방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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