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과외 학생이 답지 베낀걸 알았을때

과외샘 조회수 : 1,484
작성일 : 2026-01-23 17:11:29

과외샘인데요

중1 (예비중2) 학생이 답지 베낀걸 알았습니다.

학부모한테 어떻게 말씀드리는게 좋을까요?

이제까지 티나게 답지 베낀 학생은 없어서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어떻게 말씀드려야 학부모님 입장에서 기분 안나쁘실지

도움 말씀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IP : 210.96.xxx.1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23 5:13 PM (223.38.xxx.43)

    들으면 기분은 나쁘죠.애도 혼내야하고
    그냥 저라면 애한테 다시 그러면 그땐 부모님께 얘기한다고하고 한번 봐줄듯

  • 2. ㅡㅡ
    '26.1.23 5:15 PM (106.102.xxx.79)

    저라면 언급안합니다
    수업하실때 준비된 교제로만 하시나요?
    직접만든 프린트물로 수업해보시는건 어때요?

  • 3. 제가
    '26.1.23 5:19 PM (210.96.xxx.10)

    댓글 감사합니다
    숙제로 제가 만든 교재도 있고
    기존 교재도 내줍니다

  • 4. ..
    '26.1.23 5:20 PM (1.11.xxx.142)

    저라면 학부모에게 말합니다.
    나중에 성적 안 오르면 과외샘 탓하지
    답지 베껴서 실력 늘지 않은 자녀 잘못은 모를거잖아요

  • 5. 그냥
    '26.1.23 5:27 PM (122.153.xxx.78)

    그냥 알려주시면 됩니다. 간혹 감정 섞어서 과하게 말씀하시는 과외 샘이 계시던데 그런 경우에 트러블이 생기고 그냥 아이가 이번 과제를 답지를 보고 베껴서 했더라, 아이는 잘 타일렀다. ㅇㅇ이의 학업 향상을 위해 이런 일이 없도록 부모님도 관심 가져주시면 고맙겠다. 이정도로 말씀하시면 됩니다.

  • 6.
    '26.1.23 5:31 PM (210.96.xxx.10)

    댓글 감사합니다
    잘 타이르고 조치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7. 성적이 중요한게
    '26.1.23 6:17 PM (119.207.xxx.80) - 삭제된댓글

    아니라 아이의 장래를 위해서 꼭 얘기해야 할 문제예요
    인성이 바로 돼야 나중에 커서도 바르고 행복하게 살수 있는거잖아요

    저도 그런 학생 있었어요
    너무나 티나게 답안지를 다 베끼고 풀어보라하면 전혀 못풀어서 몇번 타일렀는데 태연하게 그냥 베끼더라구요
    그 엄마에게 사실을 얘기했더니 엄마가 난리가 났어요
    저한테요
    자기 아들은 절대 그런 애가 이니고, 아들한테 물어봐도 그런적 없다한다, 당신이 뭔데 내 아들을 그렇게 보냐..하면서 다음날 바로 짤렸..ㅜ
    제가요ㅎ

    작년에 그 학생이 저세상으로 갔다는 말을 전해들었어요
    엄마는 몇번이나 혼절하고ㅜ
    기분이 참 씁쓸했어요

  • 8. 저라면
    '26.1.23 9:00 PM (110.15.xxx.197)

    엄마가 꼬치꼬치 묻는 거 아님 말 안해요.
    말해봐야 부모는 자식편들어요.
    명명백백 밝혀져도 결국 선생이 카리스마가 없으니 애가 그런거다 선생 욕해요.
    그런 애가 지능까지 낮은 편이면 가망없습니다.

    제가 그런 애 공부하게 만들려고 답지없는 프린트한 거 페이지번호까지 지워서 인터넷에서 답지 절대 못 찾는 숙제 공들여 만들어갔는데
    결국 프린트라 잃어버렸다해요.
    부모도 프린트는 관리 힘들어서 별로다하고

    애가 의지없으면 모든 게 꽝이예요.

  • 9. 한두벜
    '26.1.23 10:54 PM (112.214.xxx.184)

    한두번 봐주고 그래도 또 그러면 말해야죠 그만두든 말든..

  • 10. 저라면.님
    '26.1.23 11:30 PM (49.166.xxx.22)

    부모는 자식편 맞지만 답지 배낀건 경우는 다른 경우죠.
    과외쌤이 저런거 이야기 안해준거 나중에 알게되면
    너무 싫을것 같은데요.
    아이에게 단호히 이야기하고 부모에게도 사실대로 말해서
    대책을 강구하야죠. 풀이과정을 쓰게 한다던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866 코스피5천 축하빔 띄운 당원 신고한 민주당 13 ㅇㅇ 2026/02/04 2,073
1791865 새농 유기농 참기름 수입 인도산 12600원 설맞이 세일 저렴합.. ..... 2026/02/04 553
1791864 아주아주 오랜만에 사우나 가면 좋을까요 5 목욕 2026/02/04 1,329
1791863 인스턴트 디카페인 커피 일리 vs 커피빈 중에 뭐가 나은가요? .. 6 wii 2026/02/04 803
1791862 스타벅스 가습기 리콜 신청하세요 1 정보 2026/02/04 539
1791861 아이의 재도전 6 화이팅 2026/02/04 1,372
1791860 골드는 폭락한거 다 회복할건가봐요 4 골드 2026/02/04 2,475
1791859 양도세 중과유예를 또 해줄 거라고 믿은건 정신병 9 궁금 2026/02/04 1,514
1791858 어제 매도한 개미님들 들어오세요 4 .... 2026/02/04 2,824
1791857 밑에 까는 이불 커버 벗긴 속통은 2 어렵다 2026/02/04 657
1791856 이재명 조폭 연루 편지 조작’ 검사 퇴임 ? 명예퇴직? 2026/02/04 699
1791855 가든오브라이프 우벤자임 단종인가요? 1 그레이스 2026/02/04 283
1791854 삼겹살집 5인이 가서 3인분 시킨 사람 글봤어요 12 ㅇㅇ 2026/02/04 3,296
1791853 아침부터 제 몸에 감탄하고 있어요 ㅎㅎ 17 기분좋은아침.. 2026/02/04 6,601
1791852 지금 쌩으로 위내시경 하고 나왔어요 17 ㅇㅇ 2026/02/04 3,303
1791851 삼겹살 1킬로 2 00 2026/02/04 1,137
1791850 24개월 남아 통제가 어려워요 5 아기 2026/02/04 1,186
1791849 변기 뒤에 물이 안차고 샙니다. 15 변기(설비).. 2026/02/04 1,633
1791848 어릴적 고구마 삶을때 쇠밥그릇 넣었는데 8 주부 2026/02/04 1,980
1791847 꿈에서 돌아가신 엄마가 끓여 주는 국을 먹었어요 11 .. 2026/02/04 3,089
1791846 앤트로픽은 남매가 만든 회사네요 4 ㅇㅇ 2026/02/04 2,596
1791845 노무현 재단 정민철의 호소 23 제발 2026/02/04 3,617
1791844 깜짝선물 받으면 기분 좋죠? 19 ㅇㅇ 2026/02/04 2,291
1791843 샷시,시스템 에어컨과 양도세 혜택 2 인테리어 2026/02/04 1,193
1791842 집 가격대로 세금 매겨라 19 참나 2026/02/04 3,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