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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서 너무 이기적인 사람을 봤어요

조회수 : 7,611
작성일 : 2026-01-23 16:48:44

은행에 왔는데, 창구 두개에 직원이 한명밖에 없더라구요

제가 간 은행은 4시에 영업마감

저는 3시30분에 가서 번호표를 받고 기다리고있는데,

여러사람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는 중에도 사람들이 들어왔어요. 그창구에 초등 저학년2명이랑 엄마가 뭔가를 하고있는데, 아무리기다려도 끝나지를 않는거예요.

애들 통장을 만들어주는것 같았는데, 화면으로 누르는건 엄마가 하면 빨리할텐데, 애들보고 일일히 누르라고하니 애들이 계속틀리고 누르지말아야할 항목을 계속눌러서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고 반복

기다리다 못한분이 장사하다말고 잠깐 왔는데, 엄마가 좀 해주면 안되냐하고, 직원분도 마감시간이 다됐는데, 대기고객이 많으시니 어머니가 도와주세요 했더니

그엄마 하는말 저도 시간내서 애들 은행체험 시켜주려고 한거고, 순서기다렸다가 하는건데 아이들에게 충분히 시키고싶다고 이ㅈㄹ을 하는거있지요? 그후 무한반복

승질나서 결국 볼일못보고 뛰쳐나와서 카페에서 아아 얼음 씹어먹고있네요

 

 

IP : 223.39.xxx.12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휴
    '26.1.23 4:50 PM (125.178.xxx.170)

    어쩜 그리 이기적이고
    융통성이 없는지.

  • 2. ....
    '26.1.23 4:51 PM (118.47.xxx.7)

    OTP 갱신할때 은행가는편인데
    갈때마다 속터져서
    모바일로 바꾸고 그뒤로 안가니 속이 후련해요
    안간지 몇년됐는데
    여전히 진상들 천지인가봐요 ㄷㄷㄷ

  • 3. gㅡ나
    '26.1.23 4:52 PM (175.206.xxx.26)

    아 xx 욕 나오네요

  • 4. ㅇㅇ
    '26.1.23 4:52 PM (211.210.xxx.96)

    은행이 언제부터 체험학습 하는 곳이었어요 ?

  • 5. 왕짜증
    '26.1.23 4:54 PM (223.38.xxx.40)

    은행 측에서도 적극 제지 못하는 게 그런 인간들이 바로 민원 넣거든요.
    제발 자유와 방종을 구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기를ㅜㅜ

  • 6. ㅇㅇ
    '26.1.23 4:56 PM (211.193.xxx.122)

    한심한 부모군요

  • 7.
    '26.1.23 4:56 PM (223.39.xxx.24)

    목소리는 가식적으로 엄청 고상하게, 괜찮아 실수할수 있어. 다시 눌러보자 잘하고있어 와.....진짜

  • 8. ㅗㅗ
    '26.1.23 4:57 PM (122.32.xxx.124)

    그런 여자들이 맘충이군요. 말만들어도 왕짜증!!

  • 9.
    '26.1.23 4:59 PM (223.39.xxx.236)

    실제 보시면 내안의 폭력성이 이리컸던가 알게된다는...

  • 10. 이기주의
    '26.1.23 5:02 PM (58.125.xxx.156)

    아이가 체험은 되겠네요 자기 엄마 진상체험!!
    뒤에 사람 기다리고 사람들 요청에 은행원 요청까지 무시하면 아이는 마음이 불편하고 버튼 누르는 것 실수 할까봐 초조하고 그럼 그게 무슨 체험인가요? 은행창구도 그래서 운영도 잘 안하려고 한개만 열었고만..
    AI시대에 인터넷뱅킹, 폰뱅킹 시대에 은행창구 체험이라니 그것도 타인에게 폐끼쳐가며??
    이 사연이 가짜 이길 바랍니다
    설마 저런 사람이 진짜 있나요?

  • 11.
    '26.1.23 5:05 PM (183.107.xxx.49)

    에고 저것도 예전에 은행지점 많을때나 하는거지 지금처럼 은행지점들 다 없애 항상 가면 엄청 오래 기다려야 돼는데 저지랄. 좀 많이 모자란 여자네요. 눈치코치없고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감도 없는 인간.

  • 12. ㅇㅇ
    '26.1.23 5:06 PM (220.118.xxx.173)

    저런여자들한테 옳은소리하면 뭐라고 할지 뻔히 보이네요.
    아이 하나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이지랄 하겠죠 ㅋㅋㅋㅋㅋㅋ
    온 마을이 지 새끼 하나 어화둥둥 떠받들어줘야한다고 생각하니
    다른사람들이 지 새끼때문에 불편 겪는것쯤이야 당연히 참아줘야되는거죠
    그여자 세계관에선

    근데 정작 온마을 사람들이 애들 잘못한거 훈계하려고 들면 눈 까뒤집고 달려들걸요

  • 13. .....
    '26.1.23 5:10 PM (211.235.xxx.73)

    은행 뿐 아니라 관공서 가서도 보면
    기상천외한 개진상들 중 애엄마들이 진짜 많다는걸 알면 놀라실거에요

  • 14. 어휴
    '26.1.23 5:13 PM (49.164.xxx.30)

    미친% 완전 대박이네요

  • 15. ㅇㅇ
    '26.1.23 5:13 PM (121.178.xxx.39)

    자기 권리 주장하면서 주변의 눈치는 안보는 민폐형들이
    너무 많아요
    왜 요즘 주변 눈치를 이렇게 안볼까요
    전에는 사람들 눈치 보여서 조심하고 그랬는데

  • 16. ..
    '26.1.23 5:17 PM (222.102.xxx.253)

    저런게 애를 키우면 지랑 똑같은 어른으로 성장하겠죠

  • 17. 그럴때는
    '26.1.23 5:18 PM (59.7.xxx.113)

    직원이 점장을 부르고 점장이 해결해주면 좋겠어요..

  • 18.
    '26.1.23 5:19 PM (218.235.xxx.73)

    은행체험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요. 그런것도 상황봐가서 하는거지 마감시간 바쁜시간에.. 다른 사람들은 저것들때문에 인내심 체험했네요. 이렇게 지들 권리만 주장하는거만 가르치니 애들이 남 배려도 없고 진상이 되죠.

  • 19. 미친지라ㄹ
    '26.1.23 5:19 PM (223.38.xxx.43)

    웃기고 자빠졌다
    한대 치고싶을듯

  • 20. 세상에
    '26.1.23 5:20 PM (59.15.xxx.36)

    중고등 아이 둘을 은행 교통카드 만들어 주려고 창구에 갔는데 사인할 게 엄청 많고 , 오래 걸리더라구요. 그거 하면 계속 반복하고 비번 입력하고 해야하는데, 하면서도 창구 직원에게 너무 미안하던데.. 저런 미친 인간이 있네요..

  • 21. 제이미맘
    '26.1.23 5:23 PM (210.109.xxx.130)

    제이미맘의 실사판인가봐요.

  • 22. ....
    '26.1.23 5:29 PM (223.38.xxx.230)

    이미 그진상엄마한테 컴플레인 한 사람이있으니. 원글님도 그분 도와서 같이 한소리 햤음 그 엄마도 깨갱했을텐데요..
    세상에 애들 은행 체험이라니...제이미맘이 거기있네요

  • 23. ....
    '26.1.23 5:30 PM (222.96.xxx.131)

    정말 대단한 맘충이네요.
    애가 완전 훌륭하게 자라겠어요.

  • 24. ...
    '26.1.23 5:35 PM (211.234.xxx.94)

    그런인간은 영상찍어서 유투브에 박제해서 욕을 좀 먹어봐야 정신차리죠

  • 25. ㅎㅎ
    '26.1.23 5:38 PM (218.157.xxx.226)

    은행체험 학습이라니..말이나 못하면..진상주제에 기가막히네요..

  • 26.
    '26.1.23 5:47 PM (223.39.xxx.12)

    뭔 숫자인지는 모르겠는데, 숫자 다섯자리를 누르라니깐
    55555이렇게? 애가 그러니 직원이 그렇게 동일숫자를 누르면안된다고 그러면 아이가 동일숫자가 뭐야? 그럼 그거설명하고 앉아있고
    12345누르면 직원이 이어지는숫자도 안된다
    엄마가 평소에 내가 생각한숫자를 눈감고 잘생각해보라고
    거기서 인내심의 한계를 느껴 뛰쳐나옴

  • 27. ㅇㅇ
    '26.1.23 5:52 PM (175.206.xxx.101)

    전직 은행원 이었는데 글만봐도 스트레스
    진상부모
    진상손님 상상초월해요

  • 28. 직원도
    '26.1.23 6:13 PM (180.71.xxx.214)

    센스없네 신입인가 보내요

    경험많은 직원이면 진짜 불친절하던데
    저런거 가만 안두지

  • 29. 어허
    '26.1.23 6:55 PM (61.81.xxx.191)

    욕이 입밖으로 안 나온게 다행인 지경이네요 실제 저런 엄마가 있다니요

  • 30.
    '26.1.23 7:02 PM (175.223.xxx.18)

    제이미맘이 거기에

  • 31. ㅇㅇ
    '26.1.23 7:05 PM (49.175.xxx.61)

    그렇게 키운 애가 잘될리가 있을까요

  • 32. 어이구
    '26.1.23 8:01 PM (182.210.xxx.178)

    글만 읽는데도 욕 나오네요

  • 33.
    '26.1.23 8:22 PM (221.148.xxx.19)

    와 내가 그 자리에 있었어야 했는데
    요즘 화가 쌓여서 분출좀 하고 싶은데
    어찌 다들 참고 계세요

  • 34. 상상이상
    '26.1.23 9:27 PM (211.208.xxx.21)

    어머나 상상이상의 체험이네요
    은행이 카자니아인가

  • 35. Lㅈㄴ짜
    '26.1.23 9:59 PM (99.139.xxx.175)

    저런 ㅁㅊㄴ들은 나한테 걸려야하는데 아쉽네요
    원글님 욕보셨어요 참느라
    그래도 아아로 좀 화 식혔길 바래요

  • 36. 진짜
    '26.1.23 11:33 PM (49.166.xxx.22)

    은행창구에서 애 앉혀놓고
    괜찮아 실수할수 있어라니 ㅋㅋㅋㅋㅋ
    진짜 미친듯

  • 37. ...
    '26.1.24 12:07 AM (1.241.xxx.7)

    저도 초등저학년 엄마지만 그런 ㅁㅊㄴ 이 다 있나요.. 헐..

  • 38.
    '26.1.24 12:08 AM (218.145.xxx.183)

    와 전 엘리베이터에서 저런 맘충 겪어도 짜증나던데

    엘리베이터는 시간이 짧기라도 하지..

  • 39. 맘충
    '26.1.24 12:20 AM (125.244.xxx.62)

    여초지만
    저런사람들은 맘충소리 들어도 됨.
    지자식만 귀하고
    남들 불편은 나몰랑.

  • 40. 이거
    '26.1.24 12:23 AM (172.59.xxx.81)

    제이미 맘한테 제보 하세요 ㅡㅡ
    그 은행 직원도 욕 보셨네요.

  • 41. 허허
    '26.1.24 12:46 AM (61.43.xxx.145)

    그 애들은 그대로 배웠겠네요
    뒤에 줄 서서 사람들 오래 기다려도,
    나는 눈치 안 보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해도 되는구나를 오늘 배운 거네요.
    도대체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고 자라면,,,저렇게 되는지...
    그대로 되물림 되는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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