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큰 수술은 아니지만 그래도 눈 수술을 했는데 자식 ㅅㄲ와 남편이란 ㅅㄲ가

ㅇㅇ 조회수 : 3,424
작성일 : 2026-01-23 15:00:22

신경 1도 안쓰네요.

 

혼자 아침 일찍 운전하고 갔는데 수술이 지연이 되어서 늦게 수술을 마쳤어요.

 

근데 남편이란 작자나 자식이란 ㅅㄲ나 어떻게 됐는지

경과 묻는 문자 하나 없네요.

 

오히려 동네 친한 언니가 수술 잘 끝났냐면서 문자가 왔는데.

 

남편이란 작자는 거래처 사람이랑 점심 먹느라 연락을 못했다고 하고

자식 ㅅㄲ는 학교 끝나고 집에 와서야 누워 있는 저보고 수술 잘 했냐고

그것도 지가 뭐가 저한테 필요하니까 와서 묻는거.

 

정너미가 떨어지네요.

 

저것들도 식구라고 제가 그동안 희생하며 산게 억울하네요.

 

앞으론 저 혼자 제 자신 잘 살피며 살아야겠어요.

IP : 76.219.xxx.11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프다고
    '26.1.23 3:01 PM (203.81.xxx.51)

    엄살을 떨고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 2. 도대체
    '26.1.23 3:02 PM (223.38.xxx.62)

    문제가 뭘까요? 왜 가족들이 다 그 모냥인지..
    하 진짜 제가 화가 다 나네요
    우선 회복에만 집중하세요

  • 3. ...
    '26.1.23 3:08 PM (118.235.xxx.198)

    그 자식이 외동아들이 맞죠??

    그러니까 아래 글 중에서
    외동아들과 결혼하니까 좋다는 여자가 쓴 글도 있잖아요
    외동아들이 아내 편만 들고 부모는 나몰라라~

  • 4. 남자한텐
    '26.1.23 3:21 PM (180.71.xxx.214)

    기대를 마세요

    무슨 암수술을 하신것도 아니고
    눈 시술같은거 하신 모양인데
    뭐 큰 수술도 아니고 관심이 있겠나요 ?

  • 5. ㄴㄷ
    '26.1.23 3:30 PM (175.114.xxx.23)

    아휴 제가 다 속상하네요
    마음 잘 다스리고 건강 잘 챙기세요

  • 6.
    '26.1.23 3:39 PM (211.114.xxx.77)

    내가 먼저 요구하세요. 내가 내 소식 알리고 필요한게 있음 해달라고 하세요.
    그게 성향 차이일수 있어요. 그런 사람들은 그게 필요했어? 그럼 말을 하지. 할거에요.
    다 내 맘 같지 않아요. 그냥 원하는게 있음 말로 해달라고 하세요.
    연락이 필요했으면 수술 끝나고 내가 연락해서 수술 잘 됬다 하면.
    가족들이 걱정하는 답장 보냈을거에요.

  • 7. ....
    '26.1.23 3:40 P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그래도 그 눈상태로 오늘 또 자식새끼 남편 밥 차릴거잖아요

  • 8. ㅇㅇ
    '26.1.23 4:04 PM (175.196.xxx.92)

    공감에 관해서는 남자는 일일이 알려줘야 해요.

    이런 상황에서는 말이라도 이렇게 해라~ 라고, 그러면 조금씩 개선됩니다. 아드님도 지금부터 잘 가르쳐놔야 나중에 며느리한테 욕먹지 않아요.

    그게 사람이 못되거나 이기적인 게 아니고, 공감능력이 떨어지는데 센스도 없어서 그래요.

    속상해하지만 말고 가르치세요

  • 9. 오늘부터
    '26.1.23 4:07 PM (59.6.xxx.211)

    일주일 동안 ㅇ안정 취해야 한다고 하고
    식사 각자 해결하라고 하세요.
    집안일 일주일 동안 손 떼시고요.
    원글님도 배달 시켜 드시고요.
    머리는 미장원 가서 돈주고 감으시고 안정 취하시길

  • 10.
    '26.1.23 4:26 PM (121.167.xxx.120)

    인정없는 인간들에겐 포기하거나 도움 받고 싶으면 미리 얘기하세요
    병원도 혼자 가지 마시고 보호자 필요하다 하고 남편이나 아들 데리고 가세요
    오죽하면 옆구리 찔러 절 받는다는 속담이 있겠어요?
    괘씸하면 일하지 말고 누워 계셔요
    일주일은 살림 못한다고 알아서 식사 준비하거나 배달 시키라고 하세요
    식구들 있을때는 누워 계시고 나가면 그 때 일어나서 움직이세요

  • 11.
    '26.1.23 4:47 PM (61.74.xxx.175)

    가르쳐야 합니다
    남자들 무심하고 공감능력 없는 사람들 많아요
    너무 섭섭하고 속상했다고 말하면 당황하고 쭈뼛거릴거에요
    그런데 잘가르쳐서 제대로 입력해놓으면 그 다음부터는 배운건 잘해요
    그동안 원글님이 너무 혼자 다 감당하셨나봐요

  • 12. 안약잘넣으시고
    '26.1.23 4:54 PM (221.155.xxx.129)

    안약 잘 넣으시고 쾌차하세요.
    가족들한테 화를 좀 내셔야할 것 같은데..
    암튼 수술 후 안정 취해야한다고 집안일엔 손 떼세요. 그리고 담에 병원갈 때 보호자 데리고 가심이.

  • 13. ,,,,,
    '26.1.23 7:42 PM (110.13.xxx.200)

    일주일 동안 안정 취해야 한다고 하고
    식사 각자 해결하라고 하세요. 222
    몸이라도 편해야죠.

  • 14. 이래서
    '26.1.24 12:37 AM (218.51.xxx.191)

    아들 잘 키워야
    좋은남편 좋은아들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904 말로만 듣다가 실제로 봤어요 13 허허 2026/01/27 6,715
1786903 얼어죽겠는데 운동 갈까요, 말까요? 13 ..... 2026/01/27 2,428
1786902 주식고수님, 네이버 왜 오르는지 아시나요?? 두나무 얘기랑 블록.. 4 ㄹㅇㄹㅇㄹ 2026/01/27 3,516
1786901 너무 추우니 길냥이가 밥을 안먹어요 11 .. 2026/01/27 1,953
1786900 곱창김 100장 괜히 샀어요 18 .. 2026/01/27 7,256
1786899 나경원 "코스피 5000 축배? ..왜 국민들의 통장은.. 18 2026/01/27 3,658
1786898 서영교, "조희대, 내란전담재판부 영장 판사에 이정재,.. 5 !!!!! 2026/01/27 1,925
1786897 이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짓이 제사 지내는것이라고 생각이 듭니.. 17 ........ 2026/01/27 5,079
1786896 며칠전에 썼던 새끼 품종묘 구조했어요. 15 또울고싶은... 2026/01/27 1,896
1786895 김혜경여사님 4 장례식장에서.. 2026/01/27 2,891
1786894 이승연 정도면 어느정도 38 ㅗㅎㄹㄹㄹ 2026/01/27 7,021
1786893 아침에 올리브오일+레몬즙 12 괜찮나요? 2026/01/27 3,331
1786892 오늘 애들 얼집보내고 동네언니랑 슈가 보고왔는데 2 ㄷㄷ 2026/01/27 2,443
1786891 휴직 예정인데 시터 이모님이 걱정입니다 7 돈워리 2026/01/27 3,634
1786890 나이50인데 치간이 벌어지는지 5 세월 2026/01/27 2,512
1786889 가끔 재수없는 댓글 8 ㅣㅣ 2026/01/27 1,815
1786888 국힘당의 국회농성이 극모순인 이유 1 시민 1 2026/01/27 534
1786887 김치 많이 먹는 법 알려주세요 27 큰바다 2026/01/27 3,324
1786886 오덴세 미니 텀블러 100ml 찾으시던 분. 6 텀블 2026/01/27 2,399
1786885 아들이 독립했다 돌아왔어요 33 ㅇㅇ 2026/01/27 16,792
1786884 요양원 vs 요양병원 17 사과 2026/01/27 3,236
1786883 아래 집값 10프로 보유세 내라고 글쓴 사람 21 ㅇㅇ 2026/01/27 2,808
1786882 아직도 작년김장김치 먹는데요 2 2026/01/27 1,812
1786881 강화도는 여전히 차 막히나요? 7 ㅡㅡ 2026/01/27 1,676
1786880 서울날씨 금요일 영하12도 에요 4 o o o .. 2026/01/27 3,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