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큰 수술은 아니지만 그래도 눈 수술을 했는데 자식 ㅅㄲ와 남편이란 ㅅㄲ가

ㅇㅇ 조회수 : 3,148
작성일 : 2026-01-23 15:00:22

신경 1도 안쓰네요.

 

혼자 아침 일찍 운전하고 갔는데 수술이 지연이 되어서 늦게 수술을 마쳤어요.

 

근데 남편이란 작자나 자식이란 ㅅㄲ나 어떻게 됐는지

경과 묻는 문자 하나 없네요.

 

오히려 동네 친한 언니가 수술 잘 끝났냐면서 문자가 왔는데.

 

남편이란 작자는 거래처 사람이랑 점심 먹느라 연락을 못했다고 하고

자식 ㅅㄲ는 학교 끝나고 집에 와서야 누워 있는 저보고 수술 잘 했냐고

그것도 지가 뭐가 저한테 필요하니까 와서 묻는거.

 

정너미가 떨어지네요.

 

저것들도 식구라고 제가 그동안 희생하며 산게 억울하네요.

 

앞으론 저 혼자 제 자신 잘 살피며 살아야겠어요.

IP : 76.219.xxx.11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프다고
    '26.1.23 3:01 PM (203.81.xxx.51)

    엄살을 떨고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 2. 도대체
    '26.1.23 3:02 PM (223.38.xxx.62)

    문제가 뭘까요? 왜 가족들이 다 그 모냥인지..
    하 진짜 제가 화가 다 나네요
    우선 회복에만 집중하세요

  • 3. ...
    '26.1.23 3:08 PM (118.235.xxx.198)

    그 자식이 외동아들이 맞죠??

    그러니까 아래 글 중에서
    외동아들과 결혼하니까 좋다는 여자가 쓴 글도 있잖아요
    외동아들이 아내 편만 들고 부모는 나몰라라~

  • 4. 남자한텐
    '26.1.23 3:21 PM (180.71.xxx.214)

    기대를 마세요

    무슨 암수술을 하신것도 아니고
    눈 시술같은거 하신 모양인데
    뭐 큰 수술도 아니고 관심이 있겠나요 ?

  • 5. ㄴㄷ
    '26.1.23 3:30 PM (175.114.xxx.23)

    아휴 제가 다 속상하네요
    마음 잘 다스리고 건강 잘 챙기세요

  • 6.
    '26.1.23 3:39 PM (211.114.xxx.77)

    내가 먼저 요구하세요. 내가 내 소식 알리고 필요한게 있음 해달라고 하세요.
    그게 성향 차이일수 있어요. 그런 사람들은 그게 필요했어? 그럼 말을 하지. 할거에요.
    다 내 맘 같지 않아요. 그냥 원하는게 있음 말로 해달라고 하세요.
    연락이 필요했으면 수술 끝나고 내가 연락해서 수술 잘 됬다 하면.
    가족들이 걱정하는 답장 보냈을거에요.

  • 7. ....
    '26.1.23 3:40 PM (211.202.xxx.120)

    그래도 그 눈상태로 오늘 또 자식새끼 남편 밥 차릴거잖아요

  • 8. ㅇㅇ
    '26.1.23 4:04 PM (175.196.xxx.92)

    공감에 관해서는 남자는 일일이 알려줘야 해요.

    이런 상황에서는 말이라도 이렇게 해라~ 라고, 그러면 조금씩 개선됩니다. 아드님도 지금부터 잘 가르쳐놔야 나중에 며느리한테 욕먹지 않아요.

    그게 사람이 못되거나 이기적인 게 아니고, 공감능력이 떨어지는데 센스도 없어서 그래요.

    속상해하지만 말고 가르치세요

  • 9. 오늘부터
    '26.1.23 4:07 PM (59.6.xxx.211)

    일주일 동안 ㅇ안정 취해야 한다고 하고
    식사 각자 해결하라고 하세요.
    집안일 일주일 동안 손 떼시고요.
    원글님도 배달 시켜 드시고요.
    머리는 미장원 가서 돈주고 감으시고 안정 취하시길

  • 10.
    '26.1.23 4:26 PM (121.167.xxx.120)

    인정없는 인간들에겐 포기하거나 도움 받고 싶으면 미리 얘기하세요
    병원도 혼자 가지 마시고 보호자 필요하다 하고 남편이나 아들 데리고 가세요
    오죽하면 옆구리 찔러 절 받는다는 속담이 있겠어요?
    괘씸하면 일하지 말고 누워 계셔요
    일주일은 살림 못한다고 알아서 식사 준비하거나 배달 시키라고 하세요
    식구들 있을때는 누워 계시고 나가면 그 때 일어나서 움직이세요

  • 11.
    '26.1.23 4:47 PM (61.74.xxx.175)

    가르쳐야 합니다
    남자들 무심하고 공감능력 없는 사람들 많아요
    너무 섭섭하고 속상했다고 말하면 당황하고 쭈뼛거릴거에요
    그런데 잘가르쳐서 제대로 입력해놓으면 그 다음부터는 배운건 잘해요
    그동안 원글님이 너무 혼자 다 감당하셨나봐요

  • 12. 안약잘넣으시고
    '26.1.23 4:54 PM (221.155.xxx.129)

    안약 잘 넣으시고 쾌차하세요.
    가족들한테 화를 좀 내셔야할 것 같은데..
    암튼 수술 후 안정 취해야한다고 집안일엔 손 떼세요. 그리고 담에 병원갈 때 보호자 데리고 가심이.

  • 13. ,,,,,
    '26.1.23 7:42 PM (110.13.xxx.200)

    일주일 동안 안정 취해야 한다고 하고
    식사 각자 해결하라고 하세요. 222
    몸이라도 편해야죠.

  • 14. 이래서
    '26.1.24 12:37 AM (218.51.xxx.191)

    아들 잘 키워야
    좋은남편 좋은아들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009 여권.....사진이랑 실물 조금 달라도 괜찮을까요? 9 쌍수만했어요.. 2026/01/23 989
1789008 정청래 일방적합당 32 이런 2026/01/23 1,609
1789007 김연아 김연경이 만났네요 5 ... 2026/01/23 2,511
1789006 김건희 "너 때문에 다 망쳤다" 진짜였네···.. 7 그럴리가 2026/01/23 6,547
1789005 "23분마다 폐업" 무너진 독일 100년 기업.. 4 ㅇㅇ 2026/01/23 3,489
1789004 고혈압 증상일까요? 7 걱정 2026/01/23 2,103
1789003 큰 수술은 아니지만 그래도 눈 수술을 했는데 자식 ㅅㄲ와 남편이.. 14 ㅇㅇ 2026/01/23 3,148
1789002 자존심 상하지만 드라마 도깨비 질문 5 ... 2026/01/23 1,876
1789001 이혜훈 청문회 말투 너무 놀랍네요. 18 ....? 2026/01/23 16,508
1789000 욕실바닥 타일을 조각 말고 통으로 해보신 분 5 ... 2026/01/23 1,053
1788999 운전자 보험 에 수술비 항목 빼도 4 운전자 보험.. 2026/01/23 376
1788998 이재명 대통령님 휴림로봇 주가 조작 아닌가요?? 14 주가조작 2026/01/23 2,727
1788997 서울 어디가 좋을까요 13 서울 2026/01/23 2,149
1788996 주가 좀 떨어진다면 범죄자 여기저기서 나올듯요 5 빗투 2026/01/23 1,468
1788995 류시원 영상보다가 7 90년대 2026/01/23 3,883
1788994 수술후 체온이 안떨어져요 13 00 2026/01/23 2,140
1788993 맘스터치에 자개로 만든 액막이명태 키링 예뻐요 8 대박 2026/01/23 2,008
1788992 남편의 비상금을 발견했는데요. 23 2026/01/23 5,364
1788991 펌.스레드 웃긴 글 4 ㅋㅋㅋ 2026/01/23 1,616
1788990 주식계좌 갑자기 백화점됐어요 ㅋ 1 .. 2026/01/23 4,438
1788989 부모가 반려동물보다 못하네요 32 ㅂㄷ 2026/01/23 5,359
1788988 헬스장운동 답답해서요 6 ㅇㅇ 2026/01/23 1,719
1788987 삼성가 격세 유전 놀랍네요 13 ㅗㅎㅎㅎ 2026/01/23 6,721
1788986 어디 갔나 보이지 않던 롱패딩 다시 엄청 보이네요 8 롱패딩 2026/01/23 2,829
1788985 홈택스에 연말정산에서 연금계좌는 0원이라고 나오는데 2 .. 2026/01/23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