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조카가 남자아인데
이번에 중학교에 입학해요.
한두달에 한번씩 보는데
지난 달에 보니 원형탈모가 생겼더라고요.
얼핏 보면 잘 모를 정도인데
조금 길게 보면 눈에 띌 정도였어요.
사춘기라 키길 많이 자라고 변성기도 오고 하면서
몸이 힘든가 하고 낫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오늘 들어보니 조금 더 안좋아진 모양이에요.
듣기로는 약도 바르고 병원도 다닌다고 했는데
더 심해졌고 합니다.
3월에 개학하면 중학교에 입학도 해야하는데
동생 내외도 그렇고
조카가 마음이 힘들까봐 걱정이 됩니다.
혹시
주변에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던 치료법이나
경과에 대해 듣고 싶어요.
아이가 길게 고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