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무실 냉난방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데 뭐가 맞나요?

11 조회수 : 2,412
작성일 : 2026-01-23 14:04:30

사무실에 4월부터 11월까지 에어컨을 14도로 트는 사람이 있었음.

저는 그거  참고 견딤. 너무 괴로웠으나 대놓고 뭐라 한적 없음. 

제 자리에 바람 안오도록 바람막이도 설치하고, 두꺼운 옷 입고, 

너무 괴로운 날(봄에 비 많이 오고 가만히 있어도 싸늘한데 에어컨을 틀어서)은 

조퇴하고 집에 갔음. 

 

저 말고 다른 직원도 한여름에 겨울 스웨터 입고 지냄 

여름엔 더운 사람 기준에 맞춰줘야 한다고 생각해서 참았구요. 

 

이번주 내내 영하 10도, 13도 이런데, 

이 사람이 이번엔 사무실 난방을 끕니다. 

눈치는 보는지, 몰래 꺼요. 너무 추워서 보면 난방 꺼져있음. 

 

사무실 온도 22도로 맞춰놨구요. 

난방 틀어도 찬바람 들어와서(벽에 3분의 2가 유리이고, 창문도 달려 있어서 찬바람 들어옴) 

여자들은 두꺼운 패딩이나 담요 두르고 있습니다. 

어제 한명은 사무실 안에서 롱패딩+모자+목도리 두루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오전 내내 또 난방 꺼놓음. 너무 추워서 보니 난방 오프로 되어 있길래 다시 틀어놓긴 했어요. 

 

저 싸우기 싫고요, 싫은 소리 하기도 싫은데.. 

말했더니, 저보고 개인 난방기구를 갖다 놓고 쓰래요. 

 

여름에도 참고, 겨울엔 제가 개인 난방 기구 사는게 맞는 거에요..? 

IP : 128.134.xxx.111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3 2:06 PM (119.70.xxx.175)

    이해가 안 가네요
    왜 말을 안 하세요??

    직위가 높은 사람이예요??
    그래도 그렇지 다 떠는데 왜 참는지

  • 2. 11
    '26.1.23 2:08 PM (128.134.xxx.111)

    말했더니 저러는 거구요.
    몰래 난방을 꺼버리니 다른 사람은 한참 지나서
    왜 이리 춥지.. 하다가 알게되는거에요.
    알게되면 다시 틀긴 해요.
    그러면 저 사람이 몰래 또 끕니다.

  • 3. gg
    '26.1.23 2:09 PM (59.4.xxx.231)

    한사람이 문제이니 그사람이 겨울에는 선풍기를 돌리라고 하시죠

  • 4. ...
    '26.1.23 2:13 PM (223.39.xxx.98)

    다같이 얘기하고 윗사람한테 정식으로 얘기해도 됩니다. 그리고 여름에도 14도요? 에어컨이 그 온도까지 내려가기는 해요? 어떻게 업무를 하나요. 말도 안되는 온도이니 이것도 같이 항의하세요.

    저 더위 많이 타는데 여름에 에어컨 문제는 바로 얘기합니다. 대신 겨울엔 찍소리도 안해요.

  • 5. 그냥
    '26.1.23 2:13 PM (112.145.xxx.70)

    조용히 가셔 켜세요.
    끄면 또 가서 켜세요.

  • 6. ....
    '26.1.23 2:15 PM (211.244.xxx.191)

    조용히 가셔 켜세요.
    끄면 또 가서 켜세요.222

    그리고 개인난방기구도 쓰세요. 발치에 두는거, 방석..등등.
    진짜 이기적인 사람이네요..적당히해야지.

  • 7. ㅡㅡ
    '26.1.23 2:18 PM (112.156.xxx.57)

    그사람더러 선풍기 갖다 틀고
    얼음팩 끼고 있으라 하세요.
    한사람때문에 여러명이 무슨 고생이래요.

  • 8. 00
    '26.1.23 2:18 PM (128.134.xxx.111)

    제가 이글 쓰기 전에 가서 켜고 왔는데, 15분도 안지나 방금 또 꺼졌어요.
    난방이 처음 틀었을 땐 바람 나오는 소리가 좀 나거든요(눈으로는 확인이 안되는 구조)
    그런데 방금 또 뚝 끊김.

  • 9. 뚱뚱?
    '26.1.23 2:18 PM (223.38.xxx.94)

    전에 그 사람 뚱뚱하다고 하지 않았나요?
    살찌면 더위를 많이 타긴 하지만 그 사람 무지하게 이기적이네요. 왜 자기가 사무실 온도의
    기준이야…

    수정하게 해야죠.

  • 10. ...
    '26.1.23 2:29 PM (59.5.xxx.180)

    그 사람이 무슨 대단한 파워가 있는 사람인가요?
    여름엔 그랬다면
    겨울엔 그 사람이 반팔옷 입고 참아줘야죠.
    일년내내 다수가 그 한사람에 맞춰야해요??

  • 11. ㅇㅇ
    '26.1.23 2:31 PM (218.148.xxx.168)

    말을하세요.

    그리고 여름도 에어컨 14도요?
    솔직히 그 정도면 본인이 병원을 가든 살을 뺴야지 아무리 더위를 타도 정도가 있죠.

  • 12. ...
    '26.1.23 2:39 PM (180.70.xxx.141)

    사장 아니면
    공식적으로 문제제기 하세요
    1인을 위해 다수가 왜 희생하나요?
    근로환경 안좋게 만드는거잖아요

    요즘 난방 안해주는 회사 누가 다닙니까
    그사람이 그런 회사 만든거잖아요
    윗사람에게 정식보고 하세요
    근무환경 안좋아 일 못하겠다구요
    여럿이 모여 말 하세요

  • 13. kk 11
    '26.1.23 2:39 PM (223.38.xxx.216)

    말해요 14도라니 이기적인거죠

  • 14. kk 11
    '26.1.23 2:40 PM (223.38.xxx.216)

    소리질러요 추운데 누가 난방 끄냐고

  • 15.
    '26.1.23 2:44 PM (125.181.xxx.232)

    진짜 사장 아니면 직원들 여러명이 한꺼번에 얘기해야죠.
    저 원글님 글 그전에도 읽은적 있거든요.
    18도로 틀어도 추운데 14도라니
    왜 다들 참으시나요? 세상에 그러고 어떻게 일을해요.
    선풍기틀고 있으라고 해야죠.
    왜 여러사람들이 한사람 때문에 피해를 입나요?
    진짜 그사람 너무 이기적이네요.
    직급이 높은사람인가요?

  • 16. ...
    '26.1.23 2:44 PM (121.142.xxx.225)

    여름에도 지지말았어야.....
    선풍기 갖고 와서 틀으라하세요.
    누구보고 개인난방 갖고 와서 틀어라 마라야!

  • 17. ..
    '26.1.23 2:45 PM (182.226.xxx.155)

    큰소리로 외치세요
    누가 삼먹고 열나냐고??

  • 18. ..
    '26.1.23 2:57 PM (218.148.xxx.105) - 삭제된댓글

    더운 여름 빼고 14도에 어떻게 버텨요
    여름에도 14도면 추울텐데
    한여름 빼고 다들 추위에 떨면서 사는거잖아요
    면역력 떨어지고 병생겨요
    불만만 갖지말고 의견 모아서 조치를 취하세요
    지가 뚱뚱해서 열이 많으면 아이스팩이라도
    겨드랑이에 끼고 있던가 해야지 뭔 그리 무식하고
    못돼먹은 인간이 있나요 다들 말못하는거 보니까
    성질도 못돼먹고 포악한듯

  • 19. ...
    '26.1.23 2:57 PM (1.241.xxx.7)

    헐.. 그 ㅅㄲ 빼고 사무실 사람들하고 얘기해보세요
    그놈이 끄면 바로바로 아무말없이 다시 가서 계속 켜자고. 끄면 또 켜고 또 켜고 무한반복 하세요 그 ㅅㄲ 가 지쳐포기할때까지. 저라면 그렇게 합니다. 뭐라고 하던말던 이어폰끼고 므시하시구요

  • 20. ㄱㄴㄷ
    '26.1.23 2:57 PM (123.111.xxx.211)

    피해보는 사람들과 단합해서 그사람 자리 찾아가서 말하세요 이러이러해서 힘들다구요

  • 21. ㅡㅡ
    '26.1.23 3:00 PM (218.148.xxx.105) - 삭제된댓글

    더운 여름 빼고 14도에 어떻게 버텨요
    여름에도 14도면 추울텐데
    한여름 빼고 다들 추위에 떨면서 사는거잖아요
    면역력 떨어지고 병생겨요
    불만만 갖지말고 의견 모아서 조치를 취하세요
    지가 뚱뚱해서 열이 많으면 아이스팩이라도
    겨드랑이에 끼고 있던가 해야지 뭔 그리 무식하고
    못돼먹은 인간이 있나요 다들 말못하는거 보니까
    성질도 사납고 포악한듯

    사장에게 말해서 전체 비밀 투표라도 하세요
    실내온도 몇도로 맞출지
    외부온도 몇도일때 실내온도는 몇도로 맞춘다 기준
    정해서요 그외에 온도 조절은 개인냉난방기로 하기

  • 22. ....
    '26.1.23 3:06 PM (118.47.xxx.7)

    에어컨 설정온도 최저가 16도일텐데요
    암튼 최저까지 내려서 가동한단 말인가요?
    11월달까지??
    에어컨 하루종일 돌아갈테고 전기요금 장난아닐텐데
    대표는 가만히 있나요?? 다른직원들은??
    한여름에 겨울옷 껴입고 참고 있는다고???
    상황 자체가 도저히 이해가 안되요

  • 23. 답답
    '26.1.23 3:14 PM (49.236.xxx.96)

    왜 그 한사람때문에 .. 그냥 둬요???
    답답해
    다들 말못하는 병에 걸린거에요???

  • 24. 여름에
    '26.1.23 3:23 PM (180.71.xxx.214)

    당신 때문에 추워도 참으니
    겨울에는 우리한테 당신이 맞춰라
    이렇게 협의 하세요

  • 25. 황당
    '26.1.23 3:58 PM (211.211.xxx.168)

    진짜 양시무없네요.
    니가 얼음주머니라도 차고 있으라 하세요

  • 26. 물어보세요
    '26.1.23 4:12 PM (112.155.xxx.106)

    나중에 여름 되면 에어컨 몰래 꺼도 되죠?

  • 27. ㅅㅂ돼지
    '26.1.23 4:13 PM (112.155.xxx.106)

    안봐도 돼지같이 살 비둥비둥 쪄서
    돼지고기만 쳐 먹는 놈일꺼 같네...

  • 28. ....
    '26.1.23 4:37 PM (223.38.xxx.230)

    직원 여러명이 한꺼번에 얘기해야죠!!!
    적당히 서로를 배려해야지 저건 뭔가요. 4월부터 에어컨이라니..

  • 29. 혹시
    '26.1.23 4:43 PM (182.228.xxx.89)

    가발 쓰고 있는 사람인가요?

  • 30. ㅇㅇ
    '26.1.23 4:48 PM (61.74.xxx.243)

    그정도면 정신병자 아니에요?
    저도 지금 사무실에서 롱패딩 입고 스카프 두르고 있는데
    뒷자리 여직원들이 난방은 안끄는데 갱년긴지 맨날 창문을 열어놓고 있어서
    추워 죽겠어요ㅠ
    그래도 겉옷 입고 있으면 괜찮으니까 내가 참고 마는데
    난방까지 끄면 머리끄댕이 잡고 싸울꺼 같아요.
    원글님이 그동안 너무 참아줬네요. 다른 직원들이랑 합세해서 그 정신병자 혼좀 내주세요! 내가 다 화나네..

  • 31. 아뮤
    '26.1.23 5:25 PM (61.105.xxx.14)

    그 사람 보고 개인 선풍기 돌리라고 해요
    여러명이 왜 덜덜 떨고 있어야 하나요
    저라면 버럭 했을겁니다
    사장이라도

  • 32.
    '26.1.23 6:41 PM (218.235.xxx.73)

    지난번에도 쓰신거 같은데요. 그 사람보고 선풍기 틀으라고해요. 반팔을 입던지. 아니면 책상 가지고 밖에서 업무 봐야겠네요.
    에어컨 틀게 해줬으면 겨울은 양보해야지

  • 33. ㅇㅇ
    '26.1.23 7:14 PM (49.175.xxx.61)

    한번 눈깔 까뒤집고 지랄을 하세요

  • 34. 항상행복
    '26.1.23 8:50 PM (116.34.xxx.95) - 삭제된댓글

    끄지 말라고 말을 못하는 이유가 있나요?????

  • 35. 항상행복
    '26.1.23 9:07 PM (116.34.xxx.95)

    너가 반팔입으라거 하세요
    다같이 모여서 따지세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376 치매 걸린 노견…ㅠㅠ 엄마 04:23:33 124
1790375 말자 할매가 현자 같아요 88 04:17:07 127
1790374 자랑질 1 ㅈㅎㅁ 03:14:52 398
1790373 땡큐 이재명 '대장동' 2심… 혼자 나온 검사 “의견 없다” 딱.. 2 ..... 02:35:18 895
1790372 예전에 생활의 지혜 기억나시는분? 2 ,,, 02:09:51 512
1790371 아닌거 같은데 헤어지지 못하는 인연 2 부자 02:09:48 645
1790370 현대차 어제 58.1만 올매도하고 어제오늘 산 주식들 2 02:08:50 1,244
1790369 갑자기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된 이유는 뭘까 02:07:32 420
1790368 전문비자 중국인IT인력 91%는 쿠팡소속 2 조선일보기사.. 01:57:58 267
1790367 태어나기전에 태어날래? 말래? 선택하라 한다면 8 .. 01:53:41 626
1790366 김성열 " 김경 관련 '민주당 관계자는 나,개혁신당 탈.. 1 그냥 01:22:19 474
1790365 엘지전자랑 삼성 sdi 3 .. 01:12:34 1,065
1790364 "50억 보유세 들어보셨죠?" 李대통령 한 마.. 5 @@ 00:54:46 1,870
1790363 신촌역앞 자취방은? 4 신촌 00:50:48 654
1790362 탈팡 못했는데 이거보니 안되겠어요ㅜㅜ 3 ... 00:46:58 1,636
1790361 정보사 무인기 공작 뿐만이 아니라 북한 전시회 공작 2 그냥 00:44:41 348
1790360 지금 나혼자산다 김대호요. 8 ... 00:37:02 3,765
1790359 주식을 보초로 매일 모으기로 샀는데 판단 못하겠어요 4 주식이야기 00:30:58 1,537
1790358 무스탕하고 밍크하고 3 ........ 00:23:11 771
1790357 무시루떡 맛은 무맛인가요? 6 ㅇㅇ 00:11:40 911
1790356 쿠팡의 '해결사' 김앤장의 그림자 4 ㅇㅇ 00:08:15 1,176
1790355 핫 파스 너무 자극이 심하네요 아파 00:05:48 280
1790354 대통령 울산 타운홀 미팅 덮어 버린 기자회견 18 .. 2026/01/23 3,114
1790353 월세가 가속화될것같은데 애딜 2026/01/23 854
1790352 러브미질문요 6 ㅠㅠ 2026/01/23 1,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