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적우, 노래 경연대회 또 등장 ...

허당 조회수 : 3,443
작성일 : 2026-01-23 13:05:21

적우 같은 참가자의 문제점 ....

단순히 '노래를 못한다'는 차원을 넘어, **현대 대중음악 오디션이나 공연 문화에서 나타나는 '본질보다 포장이 앞서는 현상'**에 대한 비판이 필요할 수도 ...

논리적인 핵심 쟁점 3가지로 정리해 보면

1. 기본기의 부재 : 음정(Pitch)의 붕괴

 

노래의 가장 기초는 정확한 음정. 하지만 적우의 노래는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음

음정 이탈: 기본적으로 반음 이상 음이 나감 (Flat 또는 Sharp).

멜로디 왜곡 : 음이 올라가야 할 곳에서 정체되거나, 내려가야 할 곳에서 머무는 등 원래의 곡조를 무시함.

창작 수준의 오류 : 단순한 실수를 넘어 아예 '다른 노래'를 만드는 수준의 음치 현상이 발생함.

2. 연출과 효과를 통한 '착시 현상'

 

가창력의 부족을 음악 외적인 요소로 덮으려는 시도

기계적 보정: 에코(Reverb)나 과도한 음향 효과를 넣어 불안한 음정을 흐림.

감성주의 연출: 슬픈 표정, 처연한 몸짓, 울부짖는 듯한 제스처로 시각적 몰입을 유도함.

본질의 전도: '귀'로 듣는 음악적 완성도보다 '눈'으로 보이는 드라마틱한 분위기가 우선시됨.

3. 대중의 비논리적 열광 (인지 부조화)

 

객관적인 실력과 대중의 반응 사이의 괴리

착시와 환청 : 화려한 무대 연출과 서사에 속아 실제 가창력을 냉정하게 판단하지 못함.

분위기 점수 : 음악적 기본기보다 무대 매너와 감정 호소력에 압도되어 찬사가 쏟아지는 모순적 상황.

요약 : 기본적인 음정도 못 맞추는 가창력이, 과도한 음향 효과와 신파적인 무대 연출이라는 포장지를 만나 대중을 현혹하고 진정한 음악적 가치를 훼손하고 있는 가창력 본질주의 관점을 잃어버림

이런 현상을 보이는 특정 무대의 가수가 요즘 오디션 프로그램 전반에 신뢰도 하락과 피로감마져 느끼게 함!

IP : 59.25.xxx.24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26.1.23 1:17 PM (223.38.xxx.95) - 삭제된댓글

    도대체 그사람이 가수로 존재가치가 있나 싶을정도인데
    아주 가끔식 명맥을 유지하면서 존재를드러내네요

  • 2. ㅇㅇ
    '26.1.23 1:21 PM (112.166.xxx.103)

    예전에 나가수에 나와서 논란이 됬었는 데,
    뒷배 얘기도 있었고.

  • 3. ㅈㅅ
    '26.1.23 1:28 PM (14.32.xxx.152)

    거의 대부분 내용에 동의합니다
    그저 미스트롯참가자 노래실력이던데 거장으로 된듯 스스로 분위기로 포장하는 거에 거부감이 듭디다
    히트곡은 몇곡이나 되는지 궁금하네요

  • 4. 댓글들이
    '26.1.23 1:32 PM (58.239.xxx.220)

    적우 심사위원으로 나올 수준이라는데
    헐이네요~~탁하고 끈적한 목소리~~
    머리숱은 부럽네요

  • 5. 그때
    '26.1.23 1:39 PM (217.149.xxx.160)

    모 정치인이 뒷배라는 말이 있었죠.
    지금 장관되었으니 더 기세등등.

  • 6. 근데요
    '26.1.23 1:41 PM (49.164.xxx.115)

    댓글들 보면
    진짜 모두 모두 칭찬 일색이에요.
    노래 불러줘서 고맙다느니
    위로가 되고 들으면서 행복했다느니
    한 두명이면 관리하나 싶을텐데
    그것도 아니고
    모든 댓글이 다 그래서 내가 귀가 훈련이 덜 됐구나 했는데요.
    오히려 뒤에 가선 좀 의심스러울 정도였어요.
    엄청 많은 댓글이 달렸던데 그게 모두가 다
    북한에서 수령님 찬양도 아니고
    저 댓글 모두가 한 사람도 빠짐없이 칭찬 일색인 게 마지막엔 관리 냄새가 났어요.

  • 7.
    '26.1.23 1:44 PM (211.215.xxx.144)

    적우 싫어요

  • 8. ㅡㅡ
    '26.1.23 1:46 PM (221.154.xxx.222)

    이름부터 거부감
    십여 년 전쯤 나가수서 첨 봤는데 ㅎ
    넘 별로 ………..

  • 9. ...
    '26.1.23 1:47 PM (118.37.xxx.80)

    패널들이 알아서 미리하는 오바육바가 더 싫어요

  • 10. 취향존중
    '26.1.23 3:58 PM (59.13.xxx.118)

    그냥 딱 끈적한 아저씨들이 좋아할 타입

  • 11. 돼지
    '26.1.23 7:59 PM (121.128.xxx.105) - 삭제된댓글

    멱따는 소리가 개인적으로 나가수에서 인상 깊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962 학원 강사입니다 6 ... 2026/02/13 3,258
1794961 ai가수 Lucky star 복별 My Life 3 현소 2026/02/13 725
1794960 요즘 김어준에 대한 진보진영유투버들의 공격이 심해요? 57 ... 2026/02/13 2,714
1794959 백화점 명절선물세트 1 ㅇㅇ 2026/02/13 1,018
1794958 송혜교는 미샤옷을 부담없이 사겠죠? 24 ... 2026/02/13 7,239
1794957 요새 82에 엉뚱한 얘기를 하는 댓글요 2 ㅋㅋㅋ 2026/02/12 970
1794956 최민희 피감기관에 축의금 받은거 일벌백계해야, 경징계로 그쳐선 .. 19 민주당도 답.. 2026/02/12 2,243
1794955 망가지고 싶드아~~ 7 흐아아 2026/02/12 1,598
1794954 정시추합 다끝난건가요?? 4 ........ 2026/02/12 2,153
1794953 아직 아이가 중2지만... 15 ... 2026/02/12 2,169
1794952 명언 - 살아갈 정열을 잃는 순간 2 ♧♧♧ 2026/02/12 1,745
1794951 추합되었습니다 29 가연맘 2026/02/12 3,392
1794950 병원에서의 나는 잠시 다른 사람이 되었다 44 ㅇㅇㅇ 2026/02/12 6,293
1794949 기자출신인 지인이 너무 탐색적이네요. 12 2026/02/12 4,790
1794948 직접 만두 빚는 시댁 130 길위에서의생.. 2026/02/12 16,714
1794947 정청래에 대한 단상 18 ㅡㅡ 2026/02/12 1,629
1794946 부모님 치매 걸린분 계신가요? 14 ㅇㅇ 2026/02/12 2,699
1794945 하원도우미 겸 영어놀이교사 시급이 13000원 ㅎㅎ 15 당근알바 2026/02/12 3,941
1794944 수익이 안나는데 자영업 하는 여자들 많네요 9 2026/02/12 5,066
1794943 여러분 덕분에 추합 됐어요 고마워요 9 .. 2026/02/12 1,778
1794942 스포x) 넷플영화 야당 재밌어요 4 ... 2026/02/12 1,442
1794941 엄지발가락에 아주아주 작은 파이렉스그릇 깨진것 박혔는데요 4 ㅠㅠ 2026/02/12 1,377
1794940 노상원이 징역 2년 4 속보라함 2026/02/12 2,314
1794939 ㅋㅋ 내란죄 7년이면 10 .. 2026/02/12 1,579
1794938 제가 왜 이럴까요 10 ㅇㅇ 2026/02/12 2,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