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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보면 대학 교수들 아빠랑 같은 학과 아이들

조회수 : 2,401
작성일 : 2026-01-23 12:24:33

90년 초반 생들 한 해서 이야기 합니다. 

지금은 어떤지 잘 모르겠어요. 

여기는 강남이고 제 주변 아이들 보면 아빠가 교수인 학교에 아빠가 가르치는 같은 과로 들어간 애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최근 모 정치인 아들도 그러함요. 

유독 연세대가 그런데 이거 수시 불법 같은게 있나요? 

그리고 그 아이들은 현재 연구 활동을 합니다. 교수를 준비하는건지...

진짜 이상해서 물어봅니다. 많아도 너무 많아요.... 

 

IP : 223.38.xxx.23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보니
    '26.1.23 12:30 PM (211.227.xxx.172)

    해보니 괜찮으면 권하는거죠.
    자라면서 보는게 그거니 자식이 따르기도 하고 부모 닮은 기질도 있겠구요.
    제동생도 아빠랑 직업이 같아요. 교수.의사 아니구요.

    자식이 지원하면 그 교수는 면접 못 들어와요.
    남편이 국립대 교수지만 불법적인 행동은 몸사리느라 절대 안 합니다.

    뭐 안 그런사람 있지않냐 한다면 그것까진 모르겠네요.

  • 2. ..
    '26.1.23 12:31 PM (118.235.xxx.122)

    친구 아들 정도여도 서로 봐주지 않나요 대학 달라도

  • 3. ㅇㅇ
    '26.1.23 12:32 PM (223.38.xxx.199)

    그런 케이스들 저도 지난 30년간 많이 봐 왔죠..
    있죠..

    어차피 교수는 몇몇빼고는 대물림이나
    정치, 집안 영향력의 영역같고요,
    걔들도 그 트랙 탄거죠
    교수 임용은 실력의 영역이 아닌거 아시잖아요

  • 4. ㅅㅅ
    '26.1.23 12:33 PM (218.234.xxx.212) - 삭제된댓글

    그 집 아들은 교수 직업이 좋긴할 겁니다. 할아버지부터 부자였고... 엄마도 서울대 경제과 출신이지만, 아빠가 연세대 출신 연대 교수인데 게임이론 분야에서 명성이 좀 있어요.

  • 5. 아빠가
    '26.1.23 12:35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아빠가 못들어가도 아무 상관 없습니다
    @@교수 아들이 우리과 지원했대!!!
    ㅎㅎㅎㅎ 안들어간다고 아무 상관 없을까요?
    교수 해보면 압니다
    집에 돈 있으면 교수만큼 좋은 직업도 드물어요
    요즘이야 논문 때문에 공부하기 싫은 사람은 교수돼도 안좋으려나??

  • 6. 대물림
    '26.1.23 12:38 PM (211.235.xxx.230) - 삭제된댓글

    맞아요.

    취업 우리때도 특혜 있었어요. 사립재단 선생질
    임용없이 대학교수 자식

  • 7. 다음차수
    '26.1.23 12:38 PM (122.34.xxx.61)

    법적으로 못 들어가고, 들어가면 문제되긴 합니다.
    그래도 알음알음으로 누구 딸 누구 아들 그런게 있는데
    아마 연대뿐 아니라 어느학교 어느 기업이나 다 그런게 있긴하죠.
    근데 그걸 잡아낼 방법은 없는거죠.
    일단 수능 5등급짜리가 연대를 지원하진 않을거 아닌가요.
    거기까지 온거로 기본 실력은 된거고, 그건 그 다음 영역이니까요.
    아빠가 설대 의대 교수라고 아들이 수능 만점인데 눈치본다고 설대 의대 안쓸거 아니잖아요. .

  • 8. ㅎㅎ
    '26.1.23 12:39 PM (211.211.xxx.47)

    고대에도 있어요.
    아빠는 아주 유명한 교수.
    아들은 같은과 재학중이고
    딸은 모여대였는데 학기내내 방학마다 아빠 랩에서 인턴하고
    아빠따라 학회다니고 연구실적도 좋아 미국 명문대학원으로 석사
    석사부터는 아빠가 어찌 못했는지 박사 안하고 국내 돌아와 취업.
    아들은 박사까지 시켜 교수 만들겠죠.

  • 9. ...
    '26.1.23 12:41 PM (39.7.xxx.81)

    어차피 교수는 몇몇빼고는 대물림이나
    정치, 집안 영향력의 영역같고요,
    걔들도 그 트랙 탄거죠
    교수 임용은 실력의 영역이 아닌거 아시잖아요222

  • 10. 대물림
    '26.1.23 12:42 PM (211.235.xxx.230) - 삭제된댓글

    맞아요.
    취업 우리때도 특혜 있었어요.

    특히 사립재단 정교수도 임용 라인인데, 자식까지
    같은재단 중고 임용없이 선생질하게 라인타고 그런곳은 순환없이 붙박이 질하고, 그 외에도 취업에 유리
    그것도 못 할 정도는 완전바닥이 억지로 갔다했을정도

  • 11. 저희애가
    '26.1.23 12:54 PM (182.221.xxx.40) - 삭제된댓글

    고딩인데 꼭 가고싶은 학교가 있어요. 지방에서 좋은 대학인데 그 위로 인서울은 힘들고 아래는 격차가 큰 그런 상황이죠. 근데 높은과는 간당간당 하고, 하위과는 싫고, 중간에 껴있는게 남편이 있는 과예요. 결혼하고 늘 지켜봤으니 저도 대충은 과에대해 알고있고, 진로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서 적극 권장하는데 남편이 원글님 같은 사람들이 있어서 반대해요.
    그리고 대물림이라니 언제적 얘기들을 하시는지...블라인드 시대에 수시불법은 진짜...원글님 같으면 자식을 대학에 붙이려고 교수직을 걸겠어요? 교수가 본인만 잘해서 되는게 아니예요. 실력은 당연 최고여야 하지만 시기, 운때, 맞는 전공, 교수간의 알력 등등 모든게 맞아떨어져야 돼요. 그런 교수직을 언제 걸릴지도 모를 자녀입시 때문에 위험에 쳐하게 한다구요?

  • 12. 대물림
    '26.1.23 12:56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맞아요. 취업 우리때도 특혜 있었어요.

    특히 사립재단 정교수 자체도 라인인데,
    자식까지 같은재단 중고등 임용없이 선생질하게 라인타고
    그런 곳은 순환없이 붙박이. 그 외에도 취업에 유리
    그것도 못 할 정도는 완전 바닥이 억지로 갔다 했을정도네요

  • 13. 윗님
    '26.1.23 12:56 PM (223.38.xxx.66)

    문맥 이해 못 하신듯요

  • 14. 대물림
    '26.1.23 12:58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맞아요. 취업 우리때도 특혜 있었어요.

    특히 사립재단 정교수 자체도 라인인데,
    자식까지 같은재단 중고등 임용없이 선생질하게 라인타고
    그런 곳은 순환없이 붙박이. 그 외에도 취업에 유리

    그것도 못 할 정도는 완전 바닥이 억지로 갔다 했을 정도네요. 입학만하면 시대가 이래도 특혜차고 넘치는데
    없어진게 아니네요.

  • 15. 대물림
    '26.1.23 12:59 PM (1.222.xxx.117)

    맞아요. 취업 우리때도 특혜 있었어요.

    특히 사립재단 정교수 자체도 라인인데,
    자식까지 같은재단 중고등 임용없이 선생질하게 라인타고
    그런 곳은 순환없이 붙박이. 그 외에도 취업에 유리
    일부러 같은과 라인타기 있네요

    그것도 못 할 정도는 완전 바닥이 억지로 대학 갔다 했을 정도네요. 입학만하면
    시대가 이래도 특혜차고 넘치는데 없어진게 아니네요

  • 16. 예전에는
    '26.1.23 1:01 PM (14.55.xxx.159)

    사립대 특히 예전에는 암암 리에.., 공직 임명되었다가 입시 관련으로 사퇴해서 덮힌 케이스있었는데..아빠 친구들이 니까요 소문에 학교 울타리 쳐주고들어갔다 그런거도 있었어요

  • 17. 으음
    '26.1.23 1:10 PM (58.235.xxx.21)

    저 서울 유명사립대 나왔는데 학부땐 몰랐는데 대학원 가보니
    교수님들 자녀 우리과 여럿이었어요 ㅋ 근데 못온 자녀들도 있는거보니.. 비리는 아니구나 했던 기억이 하하

  • 18. 20%
    '26.1.23 1:20 PM (217.149.xxx.160)

    가산점 있어요.
    그리고 연대는 불법입학이 유난히 많은 학교에요.
    돈내고 기부입학도 많았어요. 물론 몰래.
    교수 자식들은 그냥 입학.

  • 19. ...
    '26.1.23 1:30 PM (106.101.xxx.31)

    로스쿨은 어떨까요.

    제 아이 친구가 부모님이 두분다 로스쿨 교수인데
    자녀가 두번 지원했다 떨어졌어요.
    (아이도 외고나오고 스카이)
    그리고 나는 부모님이 법조인 길이 아니래 했다면서 다른 길로 갔는데
    전후좌우 상황 몰라도
    부모 찬스 이용 안한거 같아서
    당연한건데도 멋지다 싶었어요.ㅎㅎ

  • 20. ㅎㅎ
    '26.1.23 1:36 PM (211.211.xxx.47) - 삭제된댓글

    로스쿨은 예전엔 모르겠지만 요즘은 불가능해요.

  • 21. ㅎㅎ
    '26.1.23 1:39 PM (211.211.xxx.47)

    로스쿨은 예전엔 모르겠지만 요즘은 불가능해요.
    내신은 거의 비슷하다보고 당락을 결정하는리트성적을 조작할수 없으니까요.
    자소서로 리트와 내신을 뒤집을순 없어요.

  • 22. ...
    '26.1.23 1:46 PM (182.216.xxx.250)

    그래서 대학이 수시를 선호하나부다싶어요.
    물론 원서비 많이 받는 장점때문이기도 하지만..
    부모와 자식은 같은 학교 또는 같은학교 같은 과 지원
    금지 이런 정책이 있어어 할것 같네요.

  • 23. ㅎㅎ
    '26.1.23 1:52 PM (211.211.xxx.47)

    부모가 같은학교 교수인 아이들이 몇명이나 되겠어요.
    성적이 턱 없이 낮으면 수시로 합격 못하죠.
    수시로 입학한 아이들이 자퇴하고 학교를 옮기는 경우가 적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적도 좋다는 결과도 있어요,
    교수도 사람이니 자기자식 도와주려는건 지나치지만 않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그러고나서 공직에 나오는건 반대.

  • 24. 제가 아는 분도
    '26.1.23 2:09 PM (49.164.xxx.115) - 삭제된댓글

    아빠랑 아들 같은 과.
    그 아들 미국 유학 후
    지금 다른 학교 교수하죠.
    아빠가 그냥 교수 정도는 아니라서...
    그리고 그 아들 어쨌든 시험 보고 들어간거니까 그건 뭐
    그런데 나중에
    다른 대학 교수될 때 그냥 평교수 정도도 아닌 그 아버지 영향이 전혀 한 방울도
    없었다고는 생각이 잘 되지가 않는지라.
    왜냐면 그 학교가 너무 좋은 학교라서요.

  • 25. ..
    '26.1.23 2:28 PM (118.131.xxx.219)

    보건전문대 나왔는데 그때도 교수 아들 졸업하고 편입하고 안정적인 직장 들어감 (대학병원)
    실력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연줄이 있으니 수월하게 직장생활 할 수 있었던거 같음

    또 한 케이스는 친구오빠도 대학 강의 할 수 있었던것도 아버지 인맥인거 같음

  • 26. 공공연한
    '26.1.23 5:31 PM (220.118.xxx.65)

    의전원 치전원 없어진 게 자식들 들여보낼 애들 다 들여보내서...
    라는 말이 있잖아요.
    의전원 되기 이전에도 편입 수상쩍은 사례들 많은 학교가 있지요.
    연대가 원래 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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