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리마리오 장동혁은 왜?

.. 조회수 : 2,020
작성일 : 2026-01-23 11:32:20

사이비 성경책을 옆에 두고 있었던거예요?

아버지가 사이비 교회 목사란건가요?

국힘당 지지 보수 기독교인들 생각은 어때요?

진짜 궁금하네. 온갖 잡스런 종교가 짬뽕되는 거 좋아하나봐요. 근데 일상에서는 왜 그리 배타적인지 의문스럽네요. 무종교인 저는 이해 불가.

 

국민일보도 의문을 가졌네요.

[미션톡]“대표님, 그 KJV 성경 어디서 구하셨어요?”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9282477

단식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손에 들린 이단 단체 성경

“교인들 혼란스럽다” 공인으로서 신중해야 한다 조언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에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의 시선은 자연스레 그의 곁에 놓인 검은색 표지의 성경으로 향합니다. 장 대표가 단식 중 성경을 읽는다는 심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셈이죠.

 

하지만 성경에 쓰인 글자를 읽어보면 머리를 갸웃하게 됩니다. ‘한글 킹제임스성경/큰글자성경/말씀보존학회.’ 길지 않은 문장에는 한글로 번역한 킹제임스성경(KJV), 글씨가 크고 만든 곳이 말씀보존학회라는 4가지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KJV은 잉글랜드 국왕 제임스 1세의 명령으로 1604년 번역을 시작해 1611년 완역된 영어 성경으로 현재 읽히는 여러 성경 번역본 중 하나입니다.

 

문제는 장 대표의 KJV를 펴낸 말씀보존학회입니다. 이 단체는 KJV 유일주의를 주장하는 단체로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과 합동 총회 등으로부터 반기독교적 단체나 이단으로 규정했습니다. 이들은 다른 사본과 번역본을 모두 마귀로부터 온 불건전한 사상으로 여긴다는 심각한 문제가 있죠.

추천기사

이웃의 허기·한기 녹이는 ‘따뜻한 라면 카페’… 주일엔 교회 변신

 

다양한 성경 번역본이 필요한 건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진리를 시대와 문화 변화에 맞춰 가장 정확하고 생생한 언어로 전달하려는 노력의 열매이기 때문입니다. KJV 유일주의가 지닌 한계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장 대표는 지난해 성탄절 때도 문제의 성경을 들고 서울의 한 교회를 찾았습니다.

 

취재진이 장 대표측에 성경을 입수한 경위 등을 물었으나 “확인해 보겠다”는 말 외에 답을 듣지는 못했습니다. 물론 이것만으로 장 대표와 문제의 단체를 연결짓는 건 성급합니다. 무의미한 일이죠. 중요한 건 매우 영향력이 큰 야당 대표가 이런 성경을 늘 지니고 다니는 데 있습니다. 이걸 보는 교인들은 혼란스럽습니다.

 

탁지일 부산장신대 교수는 21일 국민일보와 통화에서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분류한 단체가 발간한 성경이 공인의 공개 행보 속에서 반복해 노출된다는 건 여러 오해를 살 수 있다”면서 “한국교회가 경계하는 단체와 관련된 상징물에 대해 장 대표 같은 정치인은 더욱 민감해야 하는데 그러질 못 해 아쉽다”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단체가 발간한 성경을 들고 공개 석상에 나서면 결국 뜻하지 않은 오해를 받을 수 있고 교인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공인으로서 보다 신중한 태도가 요구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장 대표가 단식 중 성경을 읽으면서 위로와 힘을 얻고자 했다면 그 진정성은 존중받아 마땅한 일입니다. 하지만 그 손에 들린 성경이 한국교회가 수십 년간 경계해 온 독선의 산물이라는 사실은 뼈아픈 실책입니다. 진정한 말씀의 회복은 특정 번역본에 매몰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 가리키는 겸손과 화평의 길을 걷는 데 있지 않을까요.

추천기사

영성 메시지에 재미·웃음 버무린 AI 숏폼 통하네

 

이번 사건이 한국교회 성도들에게는 성경 번역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돕는 계기가, 장 대표에게는 공인으로서 지녀야 할 영적 책임감을 성찰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 봅니다.

IP : 39.118.xxx.19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26.1.23 11:37 AM (222.108.xxx.61)

    결국 사이비인건가요? 아님 그것조차 구분 못하는 똥멍청이인건가?

  • 2. 아.
    '26.1.23 11:43 AM (118.235.xxx.30)

    낯이 익다
    했더니
    리마리오~
    비슷하네요 ㅋㅋㅋ

  • 3. 아직도
    '26.1.23 11:55 AM (1.240.xxx.21)

    400년도 더 지난 성경문구 그것도 이단이라 지적한 성경에 집착하는
    당대표.ㅡ

  • 4. ㅋㅋㅋㅋㅋ
    '26.1.23 12:07 PM (222.108.xxx.61)

    근데 장대표 목소리만들으면 옛 시골장터의 배~암 장수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103 망한 신혼여행 사례 제가 상위권일거같아요 39 ... 2026/01/24 17,744
1786102 급질) 내일 덕유산 가면 상고대 볼 수 있을까요? 3 덕유산 2026/01/24 843
1786101 겨울이 추운건 싫지만 6 좋아 2026/01/24 1,923
1786100 네이버) 통그릴비엔나 쌉니다 3 ㅇㅇ 2026/01/24 1,301
1786099 성인adhd 약 먹는데 마운자로 받아 왔어요. 9 ㅇㅇ 2026/01/24 1,869
1786098 금투세폐지! 11 .. 2026/01/24 2,820
1786097 냉장고에 엄청 딱딱한 시루떡을 쪘더니.. 6 맛이 2026/01/24 3,471
1786096 우리집 길냥이 14 집사 2026/01/24 1,560
1786095 해외 진보 단체들,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반대…정청래 대표 사.. 8 light7.. 2026/01/24 1,358
1786094 엄마란 사람이 제게 용서받지 못할일을 저질러놓고 10 부모가 2026/01/24 3,073
1786093 " '코스피 5000 ' 은 신기루" 라던 나.. 6 아아 2026/01/24 2,419
1786092 왜 제목이 기차의 꿈일까요 5 dd 2026/01/24 1,171
1786091 영드 루드비히:퍼즐로 푸는 진실 추천합니다 5 주말을 즐겁.. 2026/01/24 1,047
1786090 고양이 무서워하는 언니사무실에 길고양이가 들어왔다는데 6 ㅇㅇ 2026/01/24 2,050
1786089 콩콩팥팥은 이럴 때 쓰는거죠 .... 2026/01/24 661
1786088 이지부스트 무선가습기 버릴까요? 이지부스트 .. 2026/01/24 242
1786087 방학중 겜에 집중하는 아들 9 답답한마음 2026/01/24 1,090
1786086 오늘 가우디 투어 사그라다파밀리에 갑니다. 8 알려주세요 2026/01/24 1,482
1786085 사기당했나봐요.. 28 2026/01/24 15,660
1786084 밥 잘먹는 남편 11 .... 2026/01/24 2,682
1786083 한국전력, 주말 서울 가는 전세버스 지원 중단 검토 16 ... 2026/01/24 2,683
1786082 인스타 미용실 한*오 미용실가보신분 1 ㆍㆍㆍ 2026/01/24 684
1786081 지하철개찰구에서 청년 6 청년 2026/01/24 2,359
1786080 안좋은 과거기억 잘 털어버리는 사람은 멘탈이 강한건가요? 28 /// 2026/01/24 2,603
1786079 김종혁 윤리위원장 기피신정.. 밤에 전화로 기각통보 1 ㅋㅈㅋ 2026/01/24 1,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