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식이야기

.. 조회수 : 1,880
작성일 : 2026-01-23 10:12:47

주린이입니다..

워낙 돈이 없었는데 작년에 갑자기 집안에서 500만원이 나왔어요..

이걸로 8월부터 시작했는데 남편이 주식으로 엄청 말아드셔서 저는 근처도 안갔거든요..

근데 제가 뭐라도 벌어서 노후자금을 마련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공부도 안하고 반찬값이라도 벌자하고 단타를 했는데 뭐.. 또이또이 했습니다..

한달에 많이 벌어야 10만원.. 그러다가 10월에 한30벌었죠.. 

근데 단타는 할짓이 못되더라구요.. 일도해야하고 하루 종일 모니터만 쳐다보고 있을수는 없으니..

그리고 다 정리하고 하이닉스 몇주와 tiger200만 가지고 있었어요.. 하루 20만원 정도만 단타했구요..

그러다가 현대 로봇이슈 나오면서 현차사고,, 삼성 좀 내려갈때 삼성사고..

결국 요 3개 가지고 놀고 있네요.. 

아직은 물린것도 없고 매일매일 불필요한거 정리하다보니 이번달은 좀 버네요..

어쩜 요3개는 돌아가면서 하락세가 오는걸까요??? 신기해요..

아.. 불안해서 가끔씩 분할매도도 합니다..

그리고 금요일은 왠만하면 보기만 합니다.. 무서워요..

근데 주식 이렇게 해도 되나요???

IP : 14.35.xxx.18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3 10:16 A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

    작년 가을에 주식 시작한 남편이 딱 님처럼 하이닉스 삼전 현대차 3개를 균등분할로 사두고 있어요.
    제가 경제권 넘기면서 여윳돈 관리차원에서 시작한 건데 엄청 바쁜 직장인이라 낮에 못 들여다보니 걍 사두고 돈 변하는 것만 보는 중인데 행복해하네요.

  • 2. 좋은
    '26.1.23 10:22 AM (1.211.xxx.218)

    주식들로 사셨네요
    그냥 두시면 돼요
    좀 떨어져도 그냥 묵히세요~

  • 3. ㅇㅇ
    '26.1.23 10:24 AM (112.160.xxx.43)

    저랑 비슷한 종목이시네요.삼전, 하닉, kodex200
    사팔사팔하지 마시고 봄까지 가져가 보세요

  • 4. ..
    '26.1.23 11:42 AM (59.14.xxx.232)

    지금 단타치기 제일좋은 시장이죠.
    직딩은 못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969 엄마란 사람이 제게 용서받지 못할일을 저질러놓고 10 부모가 2026/01/24 2,929
1788968 " '코스피 5000 ' 은 신기루" 라던 나.. 6 아아 2026/01/24 2,300
1788967 왜 제목이 기차의 꿈일까요 5 dd 2026/01/24 944
1788966 영드 루드비히:퍼즐로 푸는 진실 추천합니다 5 주말을 즐겁.. 2026/01/24 850
1788965 고양이 무서워하는 언니사무실에 길고양이가 들어왔다는데 6 ㅇㅇ 2026/01/24 1,875
1788964 콩콩팥팥은 이럴 때 쓰는거죠 .... 2026/01/24 550
1788963 이지부스트 무선가습기 버릴까요? 이지부스트 .. 2026/01/24 105
1788962 방학중 겜에 집중하는 아들 9 답답한마음 2026/01/24 961
1788961 오늘 가우디 투어 사그라다파밀리에 갑니다. 8 알려주세요 2026/01/24 1,356
1788960 무시루떡 사서 스벅왔어요 15 2026/01/24 4,113
1788959 사기당했나봐요.. 28 2026/01/24 15,432
1788958 밥 잘먹는 남편 11 .... 2026/01/24 2,544
1788957 서울 아파트는 진짜 무섭게 오르네요 51 서울사람 2026/01/24 6,582
1788956 한국전력, 주말 서울 가는 전세버스 지원 중단 검토 16 ... 2026/01/24 2,484
1788955 인스타 미용실 한*오 미용실가보신분 1 ㆍㆍㆍ 2026/01/24 523
1788954 지하철개찰구에서 청년 6 청년 2026/01/24 2,179
1788953 이번 관리비 45만원이네요 16 ... 2026/01/24 3,753
1788952 안좋은 과거기억 잘 털어버리는 사람은 멘탈이 강한건가요? 30 /// 2026/01/24 2,422
1788951 김종혁 윤리위원장 기피신정.. 밤에 전화로 기각통보 1 ㅋㅈㅋ 2026/01/24 950
1788950 탈세 액수 200억 정도여도 감옥 안가나요? 11 법알못 2026/01/24 2,003
1788949 한국인이 아니냐는 말. 기분 나쁜거죠? 6 ..... 2026/01/24 1,507
1788948 두바이쫀득쿠키와 계피찹쌀떡 4 ㅓㅓ 2026/01/24 1,275
1788947 갱년기증상 어떠셨어요 10 ㅗㅎㅎㄹ 2026/01/24 3,093
1788946 주식 공부하고 느낀점 85 젬마맘 2026/01/24 13,485
1788945 나솔29기 인상적이었던 부분 22 -- 2026/01/24 3,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