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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반대한 결혼했는데 행복해요.

인생 조회수 : 5,343
작성일 : 2026-01-23 08:39:31

부모가 반대한 결혼했어요.

심지어 결혼 전날까지 엄마가 다 책임질테니까 결혼 물러라. 라고 했어요.

 

근데 50중반 평생 다른 많은 것을 후회하지만 남편과 결혼한 거 후회하지 않아요.

너무 행복해요.

평생 바람 한번 안폈고

(날 그 정도로 사랑한다기보다 스스로 도덕심 자체가 높아서 그런 곳을 가는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는 남자)

 

결혼한 평생 내 마음 속 썩인 적 없어요.

그냥 바른생활 맨. 신혼때야 정말 열심히 사소한 습관으로 싸웠지만 어떤 문제로 절 힘들게

하지는 않았어요. 시댁에서도 먼저 방패가 되어서 딱 끊어버리니 오히려 시댁쪽이 저보고

착하다고 결혼하고 사람구실 한다는 소리 듣게 만들어요.

무슨 이벤트나 기념일 잘 챙기기보다 내가 무심코 한 말을 기억했다가 슬쩍 해주려고 노력하더라고요.

내가 무리한 부탁을 하면 자기가 할 수 있는 한 다 해줬어요.

그래서 사실 너무 착해서 이 정도로 밖에 살지 못하는 게 내 탓인 거 같아서 미안해요.

(친정과 얽힌 문제인데 친정부모님은 인정하지 않고 난 중간에서 미안한 ㅠㅠ)

 

근데 울 친정엄마는 아직도 사위 싫어해요.

여기에 몇번 적었는데

딸 그정도로 사랑하면 딸에게만 잘하는게 아니라 장모에게 잘해야지 왜 장모에게는 그렇게 못하냐고

열내는 사람이예요. 

 

딸이 너무 싫다는 남친 데려 온 것은 그냥 그 딸의 수준이예요.

엄마는 제가 의사랑 결혼 안한 것만 눈에 들어오는데 엄마가 소개시켜준 의사랑

결혼할 메리트를 못 느끼겠어요. 

그리고 그 딸도 보는 눈이 있는데 남친을 좋아하는 이유가 있어요.

나이 많다고 해서 무조건 보는 눈이 옳은 것은 아니예요.

딸의 선택을 믿고 이해해주세요.

딸의 인생이예요.

딸이 정말 눈이 낮아 서로 안좋게 헤어지면 그때 다독이며 큰 배움 얻었다고 위로해주는게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서로 인생에 추구하는 목표가 틀릴 수가 있어요.

솔직한 말로 친정과 얽히고  싶지 않은데 기본도리라는 것으로 겨우 이어가고 있고

친정엄마의 만행을 생각해보면 모든 친정엄마들이 옳지 않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은 1인 입니다.

여기에 몇번 하소연한 대표적 나르 엄마의 전형입니다.

 

님이 나르엄마는 아니겠지만 딸은 성인이고 딸의 선택이 결혼으로 이어갈지 아닐지는

딸이 오히려 전 인생을 걸어야 해서 더 고민이 많을 겁니다.

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사귀고 결혼하려고 하는 이유를 정확하게 들어보시고

딸의 선택을 존중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딸은 성인입니다.

 

 

 

IP : 14.50.xxx.208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노
    '26.1.23 8:48 AM (106.101.xxx.90)

    부모반대 무릅쓰고 결혼해서 후회하는분들도 많으니까요(저도ㅠ)
    내 선택이니까 탓할사람은 없지만
    사람마음이 더 뜯어말려줬다면? 하는 생각이 불쑥 드는건 어쩔수 없네요..
    사람하나보고 결혼하기엔 너무 변동성이 크더라구요.
    계란은 한바구니에 담는게 아니란게 결혼에도 해당한다고 주장하는 바입니다.
    여러가질 보고 결혼해야 그중에 살다 꽝인거 알아도 나머지 보고 살수가 있더라는..

  • 2. ㅇㅇ
    '26.1.23 8:54 AM (59.10.xxx.163)

    맞아요
    반대 하는 부모가
    정상인지도 봐야함

  • 3. 원글
    '26.1.23 8:57 AM (14.50.xxx.208) - 삭제된댓글

    미안하지만 지금 님의 선택에 후회를 한다면 어떤 결혼을 해도 후회를 할거예요.
    부모가 뜯어 말리고 다른 사람이랑 결혼했다면 또 뜯어말렸다고 원망할 수도 있어요.

    님은 어떤 결혼을 원하는지 모르고 결혼하신 것 같아 안타깝네요.

  • 4. 원글님 위너
    '26.1.23 8:59 AM (180.227.xxx.173)

    케바케죠.
    자식이 제발등 찍을수도 있고
    부모가 찍을 수도 있고
    오랜 효 사상에, 요즘 부모한테 경제적으로 의존하는 사람이 많으니 부모편을 많이 드는것일뿐.
    부모라고 뭐가 다 옳아요.
    자기네들도 삶 1회차일 뿐인데.
    저도 좀 있으면 저 결혼할 때 부모님 나이인데 아직도 내가 어른이고 뭔가 잘 아는 느낌이 전혀 없네요;;

  • 5. 원글
    '26.1.23 9:04 AM (14.50.xxx.208)

    네. 케바케지만
    딸 아이 남친이 마음에 안든다고 보니 안보니 증여를 하니 안하니 하는 말에
    안타까워서요.

    딸이 누굴 사귀든 딸임이 변하지 않는데 내 말대로 하지 않는다고 인연을 끊니 안끊니 하니
    딸을 소유물로 여기는 것 같아서 슬퍼요.
    울엄마 보는 것 같아서.... 딸은 이제는 다른 인격체이고 딸이 누굴 사귀든 안사귀든
    딸임은 변하지 않는데 왜 말 안듣는다고 딸자체를 부정하나요?
    내 의견과는 틀리지만 딸의 선택을 존중해 줄 수는 없나요?

    딸뿐만 아니라 아들도
    이런 식으로 효를 강요로 자식들을 조정하지 않는 부모이기를 바래서 한자 적었어요.

  • 6. 저도요
    '26.1.23 9:06 AM (172.58.xxx.92)

    시부모가 반대하는 결혼 남편이 밀어부쳐서 했는데 잘 살아요. 나이 많다고 사람보는 눈이 있고 현명한게 아니라는거 우리 모두 잘 알지요. 어른들은 한번 싫으면 싫은거라 아들 내외가 아무리 잘 살아도 고깝게 여깁니다. 미숙한 부모들도 많아요.

  • 7. ...
    '26.1.23 9:09 AM (223.38.xxx.250)

    아들맘이 똑같은 글 올리면
    나중 아들 얼굴도 못볼줄 알아라
    나중 손주 얼굴도 못볼줄 알아라고
    아들맘한테 악플 달리더라구요

    그런식이면 딸엄마도 나중
    사위 얼굴도 못볼줄 알아야죠
    어느 사위가 그런 장모 좋아하겠어요

  • 8. 돈으로 갑질
    '26.1.23 9:11 AM (223.38.xxx.200)

    하려는 딸엄마였군요

    "증여를 하니 안하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돈으로 갑질하려나보죠

  • 9. .....
    '26.1.23 9:11 AM (211.218.xxx.194)

    반대하는 결혼할때는
    엄마안봐도 행복하고,
    증여 안받아도 자신있고 그럴거에요.

  • 10. 원글
    '26.1.23 9:17 AM (14.50.xxx.208)

    반대하는 결혼했지만 증여 안받는 것은 상관없지만
    엄마 안봐도 행복하지는 않아요.

    엄마의 축복을 받고 싶죠.
    엄마가 남편의 장점을 알아주길 바래죠.
    다른 친정엄마들 같으면 정말 사위한테 고마워할거 같은데
    솔직히 이 정도로 내게 잘하는게 뭐가 못 마땅한지 이해가 안가요.
    왜 딸한테만 잘하는것이 잘못된 건지 50인 지금도
    이해가 안가요.

  • 11. 후회는
    '26.1.23 9:22 AM (1.227.xxx.55)

    부모 반대와 상관 없죠
    부모가 밀어준 결혼이라고 후회 없을까요.
    그냥 확률적으로 양가 부모가 환영하는 결혼이
    후회가 적지 않을까 싶긴 해요.

  • 12. ..
    '26.1.23 9:25 AM (1.235.xxx.154)

    알수없더라구요
    원글님은 다행이구요
    어른들이 걱정하는 부분에 대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 13. 원글
    '26.1.23 9:28 AM (14.50.xxx.208)

    당연히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부모가 인정해주는게 후회가 적죠.
    하지만 부모가 내가 사랑하는 사랑을 인정하지 못할때는
    스스로 결정해야죠.
    그리고 그 결정에 대한 평가는 자신이 가장 잘 느끼는 거고요.

  • 14. 찔레꽃
    '26.1.23 9:31 AM (211.119.xxx.173)

    아무리 그래도
    '미안하지만 지금 님의 선택에 후회를 한다면 어떤 결혼을 해도 후회를 할거예요.'
    이말은 너무 악담 아닌가요?
    실제로 정상인 부모님이 누가봐도 미숙한 자녀가 콩깍지가 껴서 잘못 판단해서 말리수도 있는경우가 많은데 말이에요.

  • 15. 후회
    '26.1.23 9:35 AM (110.70.xxx.206) - 삭제된댓글

    부모 반대하는 결혼했는데 후회합니다.
    바람펴서 이혼했어요.

  • 16. 원글
    '26.1.23 9:36 AM (14.50.xxx.208)

    전 이 분이 자신에 대한 성향을 잘 모르시고
    결혼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은 것은 아닌가 싶어서 적은 건데
    듣고 보니 그렇게 느낄 수도 있겠네요.

  • 17. 후회
    '26.1.23 9:36 AM (110.70.xxx.206)

    친정 부모 반대하는 결혼했는데 후회합니다.
    상대가 바람펴서 이혼했어요.

  • 18. 원글
    '26.1.23 9:38 AM (14.50.xxx.208) - 삭제된댓글

    그 댓글 지웠어요. 악담으로 쓴 게 아닌데 혹 악담으로 느끼셨다면 미안해요.ㅠㅠㅠ

  • 19.
    '26.1.23 9:45 AM (106.101.xxx.90)

    지우기전에 읽었고
    기분은 나빴지만 그럴수도 있는거고 아닐수도 있는거라 악담으로 느껴지진않았어요.
    오히려 저렇게까지 얘기할만큼 엄마가 힘들게하셨나 싶더라구요.
    저희엄마는 다정한분은 아니시지만 사리판단은 잘 하시는분이고 저는 헛똑똑이라 지금 되돌아보면 이십대초반은 물론 후반까지도 진짜 모지리였구나 싶은데 그때 좋다고 했던 남자가 멀쩡한게 로또당청만큼 어려운일이였겠구나 싶어서요.
    그래서 점보러가면 늦게결혼하라고 했나 싶기도 해요.

  • 20.
    '26.1.23 9:46 AM (211.211.xxx.168)

    후회자체를 비난하심 안되고요.

    원글님은 로또 뽑은 거고
    결혼후 돌변하는 넘자들이 많으니 후회하는 사람도 많은 거지요.
    양가 축복으로 결혼했다 하더라도요.

    그치만 원글님 부모님은 비정상 맞아요.
    딸, 아들한테 잘하는 사위, 며누리가 예쁜게 진짜 뷰모 마음인데
    딸한테 잘하면서 장모한테 잘(어떻게)하지 못한다고 미워하다니,
    엄청 자기 중심적이시네요,

  • 21. 근데
    '26.1.23 9:50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엄청 본인 즁심적이시긴 해요,ㅔ.
    그냥 순진하신 건지?

    내가 행복 했으니 자식한테 반대하지 말아라?

    원글님 케이스는 어머니 기대치가 정상보다 너무 높은데 그걸 만족시키지 못한 점을 반대한 거지만

    대부분의 집안에서 반대하는 이유는 의사가 아니라서가 아니라
    자식 인생이 망가질 정도로 상대가 이상하기 때문인 경우도 많지요.

    남자가 이상하거나
    남자네 집안이나 시부모가 이상하거나.

  • 22. 본인이
    '26.1.23 9:50 AM (211.234.xxx.25)

    좋다는 사람과 사는게 답이죠
    인생 두서너평생도 아닌데
    친정부모가 델고 살것도 아니고

    부모가 찬성하고 축복한 결혼도 못살려면 못살아요
    이혼을 했다거나 어렵게 사니 부모반대가 더 크게 느껴지는거고요

    잘사는 친정에서 못사는 시집 반대했는데
    수년지나고 역전되 사위가 먹여 살리는 집도 있어요
    인생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몰라요

    죽고못사는 사람있다면 살게 해야죠

  • 23. 근데
    '26.1.23 9:52 AM (211.211.xxx.168)

    원글님도 엄청 본인 중심적이시긴 해요.
    그냥 순진하신 건지?

    내가 행복 했으니 자식한테 반대하지 말아라?

    원글님 케이스는 어머니 기대치가 정상보다 너무 높은데 그걸 만족시키지 못한 점을 반대한 거지만

    대부분의 집안에서 반대하는 이유는 의사가 아니라서가 아니라
    자식 인생이 망가질 정도로 상대가 이상하기 때문인 경우가 많지요.

    남자가 이상하거나
    남자네 집안이나 시부모가 이상하거나.
    아님 시부모나 처가 경제까지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거나
    남자나 여자가 정도를 넘어서는 효자, 효녀고 부모말에 휘둘리며 부모를 예비 배우자보다 우선한 다거나

  • 24. ..
    '26.1.23 9:52 AM (223.38.xxx.243)

    증여를 하니마니..도 부모마음
    가진 사람 마음대로죠

    또 반대에도 둘이 알아서 잘살면 그만인거고

  • 25. 원글
    '26.1.23 10:05 AM (14.50.xxx.208)

    제가 행복해서 반대한다는게 아니예요.
    딸도 성인이니 딸의 보는 눈도 인정하고 왜 좋아하는지 뭐가 좋은지 들어보고
    이해하고 딸의 성향자체를 생각해서 웬만하면 인정해주는 게 좋다고요.
    딸 자체를 소유물로 여기니까 딸의 보는 눈 자체도 믿지 못하는 거 아닌가요?

    딸이 왜 좋아하는지 이해를 안하려는 생각자체가 깔려 있어서
    적었어요.

    내가 행복하다고 해서 권할정도로(?) 순진하지는 않답니다.

  • 26. 글쎄요
    '26.1.23 10:10 AM (110.70.xxx.206)

    성공하면 원글
    실패하면 낸시랭

  • 27. 드림
    '26.1.23 10:16 AM (58.120.xxx.117)

    아니 본인이 괜찮다고
    남들이 괜찮은건 뭐죠?

  • 28. 맞아요
    '26.1.23 10:41 AM (211.235.xxx.88)

    부모반대 무릅쓰고 결혼해서 후회하는분들도 많다는데

    실상은,결혼 후에도 부모가 지속적으로
    부정적 사고 주입으로 이혼을 유도해서 그런게 많아요.

    그게 아니라면 시가가 반대했던 여자들 만난
    남자들 전부 이혼해야 하는데 그것도 아니잖아요

  • 29. ...
    '26.1.23 10:47 AM (124.111.xxx.163) - 삭제된댓글

    저도 반대한 결혼 관철해서 지금 너무 행복해요.
    결혼 반대했던 엄마하고는 절연했고 아버지만 제가 따로 집 근처로 모셔와서 돌보고 있고.

    남편은 제가 저 자신으로서 숨쉬고 살 수 있도록 응원해주는 저의 버팀목이에요.

  • 30. ...
    '26.1.23 10:49 AM (124.111.xxx.163)

    저도 반대한 결혼 관철해서 지금 너무 행복해요.

    결혼 반대했던 악성 나르엄마하고는 절연했고 평생 괴롭힘 당하던 아버지만 제가 따로 집 근처로 모셔와서 돌보고 있고.

    남편은 제가 저 자신으로서 숨쉬고 살 수 있도록 응원해주는 저의 버팀목이에요.

  • 31. ....
    '26.1.23 10:52 AM (211.218.xxx.194)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가 인도나 아랍처럼 반대하는 결혼을 못하는 것도 아니고,
    뭐든 성인이 본인이 결정하는 것에는 책임이 따르죠.

    원글님은 본인의 결정에 책임과 의무를 다한거고.
    저는 부모가 결혼을 반대하는 것에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선택은 본인이 하고
    행복도 불행도 본인 몫인거죠.

  • 32. .....
    '26.1.23 10:54 AM (211.218.xxx.194)

    우리나라가 인도나 아랍처럼 반대하는 결혼을 못하는 것도 아니고,
    뭐든 성인이 본인이 결정하는 것에는 책임이 따르죠.

    원글님은 본인의 결정에 책임과 의무를 다한거고.
    저는 부모가 결혼을 반대하는 것에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선택은 본인이 하고
    행복도 불행도 본인 몫인거죠.

    내 부모보다 나를 더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나는 것은 행운이구요.
    어떤 남자를 선택했더라도 잘 꾸려나가는 사람은 본인의 능력인거구요.

    내 부모가 이상하다? 그럼 거기서 자란 나자신도 한번 의심해 보고.
    내판단이 확실하다면 내판단에 따라야죠 .
    잘못된 판단하는 부모도 있고,
    간혹 보면 그런 부모를 빨리 벗어나고자 잘못된 판단한 케이스도 있으니.

  • 33. ㅅㅅ
    '26.1.23 10:59 AM (222.101.xxx.176)

    그 말은 무덤속 들어가기 전에 하세요
    부모가 반대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저도 반대한 결혼했는데 후회했어요
    한량이었어요
    저를 돈으로 보고 결혼했으니까요
    워낙 가난한 사람이라서 그것을 못벗어나네요
    밑빠진 독에 물붓기

  • 34. 그 글
    '26.1.23 11:00 AM (124.50.xxx.142)

    에 댓글로 쓰셔도 될텐데 꼭 이런 제목으로 쓰고 싶은지 참...
    다 케바케입니다.직장이 어딘지도 모르고 딸의 비서 노릇하고 있다고 하고 딸 친구들도 어울리지 않는다고 했다는데 저라도 싫을것 같습니다.

    아니 본인이 괜찮다고 남들이 괜찮은건 뭐죠?2222222222

    반대한 결혼해서 피눈물 흘리는 사람도 많습니다.

  • 35. ...
    '26.1.23 11:03 AM (223.38.xxx.99)

    부모가 반대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딸이 그 남자를 고집하는 이유도 다 있겠죠
    결국 결혼 당사자가 최종 결정할 문제입니다
    부모 욕심으로 반대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부모라고 다 옳은 판단만 하는 것도 아니구요

  • 36. 친정엄마가
    '26.1.23 11:06 AM (223.38.xxx.45)

    문제가 많으시네요
    사위가 장모에게 잘해야 한다고 열을 내시다니요ㅜㅜ
    만일 며느리가 시어머니한테 잘해야한다고 열을 냈다면
    엄청 악플 달렸겠죠

  • 37. 원글
    '26.1.23 11:19 AM (119.203.xxx.70)

    제가 성인이 되고 가장 먼저 꺠달은 것은 부모도 인간이다.
    좀 더 나이 많은 사람이지 완벽하지 않다 참고는 하지만 결정은 내가 할 뿐이다.

    부모 반대하는데는 다 이유있겠지만 내가 이 남자 선택할때도 다 이유가 있고
    이 남자가 날 막아줄거라는 확신이 있으니까
    (나는 친정에서 남편은 시댁에서)
    물론 또 아니면 그 실수를 바탕으로 헤어지고 다른 남자 만나면 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무덤속에 들어가기전에 하라는 것에 팍 웃음이 터졌어요.
    내 나이 50인데 내가 결혼할 때 우리 부모 나이랑 비슷해지는 데
    뭘 후회해요?

    그리고 일부러 이런 글 적은 이유는 자식을 소유물로 보지 말고
    자식이 선택한 사람이 누구든 그 자식의 선택이 자신과 다르다고
    보니 안보니 하는 말에 어이가 없어서요. ㅎㅎㅎㅎㅎ

    울 엄마 늘 협박하는게 안본다고..... 한동안 발길 끊으니
    끊는다고 생 난리치고...
    돈으로 갑질하려고 하는데 신경도 안쓰고 있어서요.

    하지만 엄마에 대한 상처는 정말 깊게 남고 있죠.
    제 모토가요.

    울 엄마처럼은 절대 되지 말자예요.
    제발 그런 부모는 되지 말라고 일부러 글 판겁니다.

  • 38.
    '26.1.23 11:40 AM (4.17.xxx.130)

    자식 결혼 자식의 배우자를 자기 훈장처럼 자랑하고 싶은 여자 엄청 많기 때문에 원글님 의견 이해가 됩니다. 부모가 반대하면 무조건 자식을 위해 반대한다고 자리 까는 사람들 엄청 웃기고요. 부모가 자식 잘 되게 하지 못 되게 할까 라는 말도 안 믿어요 자식을 본인 인생의 악세사리로 취급하는 인간들이 꼭 부모의 공로라는 같잖은 소리해요.

  • 39.
    '26.1.23 11:47 AM (118.235.xxx.122)

    원글님 이해는 가는데 그집 경우가 원글님 같으리란 보장이 하나도 없어요.

  • 40. 원글
    '26.1.23 12:06 PM (119.203.xxx.70)

    모두 다 잘 살 수는 없겠죠. 하지만 그런 결혼을 결정했다고 인연을 끊니 마니
    하는 것이야말로 정말 딸을 소유물로 여기고 쥐고 흔들려고 한다고요.

    아들이나 딸이나 자기 맘에 안든다고 그 내색 그대로 하면서
    자식들의 결혼에 영향을 미치고
    (특히 자산이 있는 경우 차별하면서 말 안들었다고 주니 안주니...)

    말 안듣는다고 보니 안보니 주니 안주니....
    자식들 스스로 검열하게는 하지 말라는 거예요.

    딸이 아니면 아들이 왜 그런 사람을 선택하는지 어떤 면을 좋아하는지
    그 입장을 보고 그렇지만 이런 이런 부분을 조언을 해줄 수 있는 거고
    그 조언에도 불구하고 결혼 생각하면 그냥 조용히 자식들만 만나면
    되지 인연을 끊이 안끊니 보니 안보니 주니 안주니
    자산은 안주더라도 결국은 보게 될 것을 서로 상처주면서 왜 그러냐는 거죠.

  • 41. 아들엄마가
    '26.1.23 12:28 PM (223.38.xxx.148)

    결혼 반대한다면 주로 안좋은 댓글 올라오잖아요
    딸엄마가 결혼 반대한다면 옹호 댓글도 많이 올라오구요ㅋ
    아들엄마 딸엄마에 따라서 댓글들 반응도 달라지더라구요ㅋ

    원글도 공감갑니다
    원글님 친정어머니는 굉장히 이기적이신 분 같네요

  • 42. 원글
    '26.1.23 12:35 PM (119.203.xxx.70)

    ㅠㅠㅠ
    제 모토가 엄마처럼은 되지 말자예요.

    딸엄마든 아들엄마든 다 똑같아요.
    딸 엄마쪽에서는 솔직히 울 엄마같은 사람이 잘 없고
    오로지 딸이 사랑받고 잘 사는 것이 희망인 엄마들이
    많아서 옹호하는 댓글들이 많을 거예요.

    하지만 슬프게도 울 엄마같은 사람도 꽤 있다는 거요.

    대부분 아들 엄마들은 자신도 모르게
    자기가 겪은 시집살이가 투영이 되어 며느리에게도 대접 받고 싶은
    마음이 밑바탕에 깔려 있어서 그런 경우가 많고요.

    안그런 사람도 많지만요.

    대체로 울 엄마같은 사람도 있고 아들엄마지만 또 극진하신 분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거죠.

    그냥 결혼 결정할때는 반대라기보다는 이런 면은 네가 놓치고 있으니
    이런 부분도 각오해야 한다라고 충고해주는 경우고
    그것까지 감수할 수 있으면 딸의 결정을 응원해주길 바란다는 거죠.

  • 43. 그냥
    '26.1.23 12:41 PM (182.221.xxx.40)

    반대하는 결혼해서 잘 살고있으면 그냥 원글님이 운이 좋았나보다 하시면 돼요.
    십년 사귀고도 결혼하자마자 이혼하는 사람도 있고, 결혼하니 180도 바뀐 사람들도 있어요. 내가 사람보는 눈이 있는게 아니고 운이 좋았던거예요.
    부모야 귀하게 키운 자식이 꽃길은 커녕 반대로 갈거같으니 반대할수 있구요.
    원글님 결혼하신 나이를 생각해보면 뭐 대단히 본인에 대한 인사이트가 있고 세상 이치를 깨달은 나이가 아니었다는걸 아실텐데요. 적어도 이런글을 올리시려면 원글님 자녀가 지극히 반대할만한 조건의 사람을 데리고 와도 군소리 없이 사랑으로 품어주고 경제적, 감정적으로 전폭적인 지지를 주셨다든지 하는게 있어야죠.

  • 44. 원글
    '26.1.23 12:59 PM (119.203.xxx.70)

    182님

    제 말을 이해를 못하시네요.
    제가 결혼을 잘하고 행복한게 중요한게 아니라고요.
    왜 딸의 행복을 위해서 이야기하면서 오히려 더 상처를 주고 딸이 한 결정 자체를 부정하냐고요.

    그러면 모든 사람들은( 엄마들 포함) 자신이 하는 결정들이 다 옳은가요? 아니잖아요.
    서로 인간이라서 잘못한 결정이 있으면 그 결정에 대해서는 본인이 책임지면 돼요.
    잘못된 결혼을 해서 이혼을 하더라도 그냥 거기에 책임을 지면 되는 것 뿐이라고요.

    그 댓글이나 울 엄마처럼 인연을 끊니 마니 재산을 주니 마니
    그렇게 평생 가슴에 맺힌 상처 줄 필요는 없다는 거죠.

    이상한 남자랑 결혼했다고 딸이 내 딸이 안되나요?
    그 이상한 남자 안보고 딸만 보면 되죠.
    딸 자체를 부정해서 뭐하게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늘 네 생각만 하면 가슴이 아파서
    엄마가 가장 대못을 딸에게 박아대는 거라는 거라고요.

    성인이면 딸을 소유물화 시키지 말고 딸의 결정을 인정하자는 거라고요.
    그렇게 인연 끊고 싶다고 끊어지나요?
    오히려 제대로 연락 안하고 인연 끊는다고 모질다고 생 난리치더라고요.

  • 45. ...
    '26.1.23 1:25 PM (223.38.xxx.181)

    재산을 주니 마니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식한테 그러는 엄마는 별로이죠

  • 46. ㅡㅡ
    '26.1.23 1:34 PM (112.156.xxx.57)

    운이죠.
    반대하는 결혼해서 잘 사는 사람도 있고,
    못 사는 사람도 있고.

  • 47. 그건
    '26.1.23 1:36 PM (217.149.xxx.160)

    님 엄마가 이상해서 그런거죠.

    특이한 케이스를 일반적인 상황으로 일반화하지 마세요.

  • 48. 원글
    '26.1.23 1:40 PM (119.203.xxx.70)

    제 글의 요지는 그게 아닌데 ....결혼 잘 하고 못하고에 촛점일까요?

    그럼 부모가 결정한 결혼은 이혼이 없을까요?
    중매대신 연애결혼을 지향하는 이유가 부모가 결정해 준 결혼에 만족을 못하니까
    연애 결혼으로 결혼하려고 하는 거잖아요.

    전 자식들의 어떤 결정에 대해서 부모들이 자식들의 결정 자체를 부정하고
    믿지 못하고 결정이 다른 것에 대해 인연이나 혈육 자체를 부정하지는
    말자는 거죠.

    반대를 하든 안하든 그 결혼이 잘 될 수도 있고 못 될 수도 있어요.
    처음에는 너무 좋다가 안좋을 수도 있고 바람을 필 수도 있고
    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낳은 자식이 자식이 아닐 수 있나요?
    왜 그 자체를 부정하고 내 말 안들었다고 자식이 아니니 맞니 안보고 사니 마니
    안보던 친구라도 결혼식이라고 하면 그래도 예의상 가주는데
    내 말 안들어서 아예 안간다고 무슨 왕조시대도 아니고
    서로 너무 가슴에 상처 주는 짓은 하지 말자고요.

    나중에 그 자식이 잘못을 깨닫는다고 해도 부모가 울타리나 둥지가
    되어 주었으면 해요.

  • 49. 원글님 어머니는
    '26.1.23 2:11 PM (223.38.xxx.238)

    문제가 있어보여요
    원글에 공감이 많이 가는데요

  • 50. 원글
    '26.1.23 4:13 PM (119.203.xxx.70)

    우리엄마가 이상한 거 제외하고도
    엄마의 선택이 옳고 딸의 선택이 잘못 되었다고한다고 해도 말이예요.

    아무리 딸의 선택이 잘못되었다고 해도
    제발 인연을 끊니 마니 재산을 주니 마니 그걸로 아이를 옭매이지 마시라고요.
    정말 인연 끊고 싶으시면 연락하지 마시고 그냥 재산 주지 마세요.
    신혼 초 시댁보다 엄마 때문에 멘탈이 무너져 날마다 울고 산 적 있어요.

    그걸로 애들 목줄을 걸어 자기 검열을 하고 힘들게 하지 말라는 거예요.
    잘못된 선택을 한 자식은 어떻게 할 수 없어요.
    자신이 그렇게 감당해야 할 자신의 수준이라고요.



    지금 나이 80 넘으셔 놓고 아직도 보니 안보니 재산을 주니 안주니
    갑질 하니 진절머리가 나요.

  • 51. 글의 요지는
    '26.1.23 4:34 PM (182.221.xxx.40)

    이해했어요. 그러니 댓글에 썼잖아요. '원글님 결혼하신 나이를 생각해보면 뭐 대단히 본인에 대한 인사이트가 있고 세상 이치를 깨달은 나이가 아니었다는걸 아실텐데요.' 라고요. 나이가 든다고 다 현명해지는거 당연히 아니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온 세월만큼 경험치라는게 쌓이니 자녀가 직접 겪어보지 않고 생각치 못한일을 예상할수 있다는거죠. 직장을 자주 옮기고 쉰다던가, 시누이가 6명이라든가, 친구를 너무 좋아해서 집에 안붙어있다든가, 술을 너무 좋아한다든긴, 나이에 비해 모은돈이 없다든가 뭐 그런것들이요. 사춘기 아이들이 겨울이면 영하의 날씨에도 앏게 입고다니면서 부모가 뭐라하면 감기 안걸린다, 걸리면 내가 책임진다 그러고는 꼭 감기에 거려서 병간호받고, 학교 빠지고, 돈쓰고, 온 가족에게 감기를 퍼트리죠. 원글님이 얘기하시는 책임은 다른거 같나요? 자기 자식이 결혼에 실패해서 우울하고 힘들게 살면 그 책임은 자식만 지는거 같은가요?

  • 52. 원글
    '26.1.23 4:52 PM (119.203.xxx.70)

    그래서 말린다고 자식이 듣나요?
    말 듣지 않는다고 인연을 끊니 마니 돈을 주니 마니 서로 상처 줄 필요가 뭐가 있냐고요

    저도 자식 키우는 입장이지만 저희 엄마랑 달라지고 싶어서
    어느 선까지는 조언을 해주고 선택을 스스로 하게 만들어요.
    물론 제가 살아온 경험이 있어서 애들 보다 더 좋은 조언을 해주기도 하지만
    의외로 아이들의 선택이나 행동이 더 효과적일때도 있어요.

    아직 이제 대학생인 애들 조차도 그들 결정인데
    자기 자식들의 결정 자체를 믿지를 못한다는 게 밑바탕에 깔려 있고
    그 뿐만 아니라 그 자식들을 쥐고 흔들려고 하는게 깔려 있다고요.
    내 선택이 옳다는 것
    내 자식의 말을 안듣겠다는 것

    결혼에 실패해도 가장 힘든 것은 자기 자신이고 책임을 님이 질 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아요

    우리집에 전 결혼 반대한 결혼 했고 엄마가 추천해준 결혼한 남동생은 결국 이혼했어요.
    이혼은 그냥 안 맞는 사람이 더 이상 같이 안 사는 것이지 그렇게 대단한 거 아니예요.
    이혼해도 부모가 어떻게 책임 져 줄건데요?

    자기 인생 자기가 사는 거죠.
    온갖 걱정 해주기를 자식이 바라나요?

  • 53. 원글
    '26.1.23 4:58 PM (119.203.xxx.70)

    온갖 반대해도 잘 살고 온갖 찬성해도 못살고
    서로 성격과 환경과 인내와 노력과 그런 것들이 합쳐져서 결혼 유지하는 것일뿐이고
    행복하기 위해서 결혼도 하고 이혼도 할 수 있어요.

    자식들의 인생에 관여해준다고 해서 자식들의 인생의 행복을 100% 보장할 수 있나요?
    오히려 전 더 아이들의 인생에 결정은 스스로 해야 한다고
    치열하게 노력하고 공부하고 배우고 생각해서 결정하라고 해요.

    내가 말해주는 것은 내가 살아온 시대의 정답이지
    아이가 사는 시대의 정답은 아닐 수 있어요.

  • 54. 원글
    '26.1.23 5:01 PM (119.203.xxx.70)

    그렇기 때문에 아이의 결정을 존중해주되 아무리 마음에 안든다고 해도
    인연을 끊니 마지 재산을 주니 마니 결혼식을 참석하니 마니
    하는 말은 절대 하지 말았으면 해서 하는 말입니다.

    평생 상처 주는 말.
    부모라는 사람이 그렇게 자식을 못 믿어서 하는 말
    잊혀지지 않아요.
    다만 묻어두고 말 하지 않을 뿐이죠.
    어떨 때는 치가 떨릴 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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