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0이 넘으면

ㅗㅗㅎㅎ 조회수 : 3,750
작성일 : 2026-01-22 21:20:36

암이 발견되도 진행이 느려서

항암도 힘들다고 하고

동네 한 86세 할머니 원래도 대장에 용종이 있어서

매년 떼어 냈는데 코로나때 못떼고

커져서 암이 됐는데 항암하다가 

항암 못견디고 돌아가셨는데요

차라리 항암을 안했으면 좀 더 사셨을거라고 하네요

85세가 넘으면 수술도 항암도 안하나요?

 

IP : 61.101.xxx.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6.1.22 9:22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그 연세면 손을 대나 안대나 여명이 비슷인데
    손을 안댈경우 차라리 항암이니 등등으로 인한 고통 안당하고
    갈수있다는거죠

  • 2. ......
    '26.1.22 9:31 PM (211.225.xxx.205) - 삭제된댓글

    작년에 80중반 아빠 말기라고 의사가 아무것도 못한다고 영양제와 진통제만 놔주고 호스피스 계시다가 한달만에 돌아 가셨어요.
    친구 엄마도 저번달에 마찬가지로 아무것도 못하시고 3달만에 돌아 가셨구요.
    아빠 .친구 엄마 다 대장암이었어요.

  • 3. 699
    '26.1.22 9:31 PM (182.221.xxx.29)

    시아버지 100세 돌아가셨는데 암이 2군데 발견되시고 말기인데 한달 통증으로 고생하시다가 돌아가심
    나이들면 안하는게 나을것같음

  • 4.
    '26.1.22 9:42 PM (39.7.xxx.167)

    숫자나이보다 건강상태가 가장 큰것같고 재력도 일부 요소가 되겠죠
    80넘으면 일반적 수술도 마다하는 의사도 많아요 ㅠㅠ

  • 5. ..
    '26.1.22 10:06 PM (218.234.xxx.149)

    80넘으면 병원서 권하질않아요.. 그냥 돌아가시는게 수순인것처럼..

  • 6. 암이
    '26.1.23 3:10 A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늦게늦게 진행되서 멀쩡히
    사시는 분들도 더러 있어요.
    지인 할아버지도 여명 1년이라 했는데
    지금 5년인가 6년째 약만 타드시고
    일상생활 잘 하고 술담배는 끊었고 ..
    친구 아버지도 일상생활 잘 하고 계신다고
    하던데요.

  • 7. 그게
    '26.1.23 5:45 AM (70.106.xxx.95)

    통증이 있어서 어쩔수없이 처치를 해야하면 해도
    아무 증상도 없는경우는 그냥 놔두는게 나을듯요
    83세 남자 노인이었는데 수술하고 항암 몇달후 갑자기 급 안좋아지면서
    돌아가셔서 항암을 하지말걸 후회했어요

  • 8. 91세
    '26.1.23 6:02 AM (221.142.xxx.120)

    친구 시어머니.
    방광암 3기...수술하셨어요.
    항암도 본인이 하시겠다고 해서
    다음주부터 시작한대요.
    체력이 아주 좋으세요.
    내부장기도 좋아서
    수술후에도 체중감소가 없으시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785 ICE에 사살된 미국인은 중환자실 간호사 5 ... 2026/01/25 2,594
1788784 쿠팡,홈피에 '미국 테크 기업' 표기 .."일시적 오.. 8 그냥 2026/01/25 2,059
1788783 대통령의 대통합 의도는 알겠지만,., 4 이혜훈아웃!.. 2026/01/25 1,223
1788782 제주에서 택시로 여행 괜찮나요? 9 ㅇㅇ 2026/01/25 1,243
1788781 평촌 자연별곡 가보신분? 5 ㅇㅇ 2026/01/25 1,456
1788780 한 10살넘고부터 죽음을 생각했어요 15 .... 2026/01/25 3,126
1788779 품질 좋은 헤나 부탁드려요 2 헤나 염색 2026/01/25 589
1788778 식기세척기 , 건조기 쓰면 정말 삶이 편할까요? 47 궁금해요 2026/01/25 4,167
1788777 50넘으니 17 ..... 2026/01/25 5,552
1788776 간병로봇 5 발상 2026/01/25 2,232
1788775 집이 없어 20억 전세살던 이혜훈 7 법이개판 2026/01/25 3,374
1788774 냉장고 김치냄새 어떻게 빼세요? 3 .. 2026/01/25 1,048
1788773 성범죄 피해자를 고소하는 고위당직자들이 있는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3 ㅇㅇ 2026/01/25 552
1788772 집안에서 빨래 말리면 곰팡이가 번지나요ㅜㅜ 17 2026/01/25 4,705
1788771 탄생과 죽음 2 ㅡㅡ 2026/01/25 1,251
1788770 스타벅스 조각케익 추천 8 ..... 2026/01/25 2,819
1788769 자식은 소유물이아니다 우연따라 잠시왔다 제길을갈뿐 7 이말이 2026/01/25 2,442
1788768 몇개월 쉬어보니 겁나는 것 2 2026/01/25 2,918
1788767 부침가루 대체 할게 있나요?(혈당관리) 12 ㅇㅇ 2026/01/25 2,509
1788766 생굴무침 서너개 먹어도 노로바이러스 걸리나요? 9 생굴 2026/01/25 1,937
1788765 이낙연 지키려고 윤 뽑는다는 혼종들 새주제 물고 또 등장하네요 8 ㅇㅇ 2026/01/25 916
1788764 요즘은 왜아기들한테 37 이상해 2026/01/25 17,178
1788763 은수저 하나 가격 어느정도 받나요? 순은 9 2026/01/25 2,737
1788762 당당하면 특검 하겠죠? 2 .. 2026/01/25 406
1788761 김민석, 밴스 부통령에게 "쿠팡 사태 설명…우리측 발언.. 16 ㅇㅇ 2026/01/25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