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에 주식과 부동산으로 대박나
한국인 여행객이 많다는 글보고
저도 생각나네요.
2007년 여름에 유럽 패키지 상품이었어요.
11박 12일 코스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스위스를
찍었는데 380만원이었어요.
당시 나름 고급 상품이었어요.
여행객 중에 롤렉스 콤비 시계 차고 온 여자분이
있었는데 작년에(2006년) 현대백화점에서
520만원 주고 샀다고 했어요.
옷 가격은 그때가 지금보다 조금 더 비쌌던 거 같아요.
여행지 면세점에서
프라다 호보백이 50만원 이었구요.
2006년 겨울 밍크코트가 300만원이었구요.
20년이란 시간에 모든 것이 몇배 오른 것은
아니구나...
의류: 하향 평준화, 안오름
여행비: 생각보다 안오름
시계, 가방 등 사치품: 많이 오름
월급: 안오름
집값: 크게 오름
식료품값: 크게 오름
혼자 82하면서 심심해서 써보는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