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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수학 세과목 하니 퍼지네요 ㅠ

예비고2 조회수 : 1,839
작성일 : 2026-01-22 19:15:17

요즘 노크하고 들어가면 침대에 누워있거나 

패드하거나 핸폰하는 시간이 많았는데 

일주일 전부터 수학 숙제도 밀리기 시작하고  점점 퍼지는게 눈에 보이네요 

수학숙제 반 이상이 제대로 안해온다고  나만 못하는거 아니라고  하고  

과학도 물화 꾸역꾸역 숙제 겨우 해가는데 정답율 반토막

생명은 인강 10강까지 보다가 스탑한지 오래

국영은  손놨고요 

고2 이과 커리는 진심 미쳤어요 

다 상평이니   돈은 돈대로 들고 

정시보다 수시가  돈이 드는데  교육부나 대학은 수시를 더 선호하니 참...  

고2 올라가기 전부터  힘에 부쳐하는 아이 보니  1년 어찌 버티나  걱정입니다 

이 또한 지나가겠지만...  폭삭 늙을 것 같아요 

 

IP : 119.69.xxx.5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2 7:27 PM (211.210.xxx.89)

    진짜 너무해요. 수학 대수, 미적분 기하까지 ㅜㅜ 거기에 과학3과목 학원 다니는데 월~일까지 꽉꽉 채웠고 국어까지하는데 애가 미칠려고해요. 영어는 손놨구요. 진심 이게 가능한 커리라고 짠건가요? 샘들이 해보라고요!!!!! (버럭)

  • 2. 국어영어는
    '26.1.22 7:28 PM (219.255.xxx.120)

    공부 안 해도 성적이 나온다
    제 말 아니고 딸의 전교권인 친구의 엄마가 한 말입니다요

  • 3. ...
    '26.1.22 7:35 PM (161.142.xxx.11) - 삭제된댓글

    이과 과목은 본인이 이해하고 넘어가야지.
    무조건 가서 듣는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머리도 노력도 따라 가야 하는데, 무조건 듣고 푼다고 되는게 절대 아님.
    본인이 차근차근 이해하고 본인 것으로 만들 시간이 필요한 과목입니다.
    저 수학전공교사인데, 학생이 질문하는 것만 봐도 대충 가능성을 압니다.(절대 겉으로 말은 안함)

  • 4. ........
    '26.1.22 7:39 PM (61.255.xxx.6)

    본인이 이해하고 넘어갈 시간을 주냐구요.
    차분히 앉아서 할수있는 애들도
    지금 고교학점제로 휘몰아치게 해서
    마른걸레 쥐어짜듯 하는데
    차근차근 이해하고 본인 것으로 만들 시간을 주냐구요!
    공교육 교사들가르치는 것도 대충 가르치면서
    너 그정도구나 가능성 점치는 평가질에만 익숙한 교사들 진짜.
    학원쌤들 차라리 돈을 받아 그런지
    새벽에도 질문 답 해주고, 못하면 보충 다시 와라 신경써주고
    도대체 하는 일도 없는 공교육 교사들 거들먹 거리는 거
    극혐!

  • 5. ..
    '26.1.22 7:44 PM (211.210.xxx.89)

    대수 반년, 미적분에 기하 더해서 반년 진도가 말이 되냐구요!!!! 작년까지만해도 1년진도가 반년으로 줄었는데 이게 가능한건가요? 이과는 거기다 과학까지 ~~ 이래놓구 또 나중에 사탐런하게 만드는건아닌지? 진짜 이과애들 공부량도 학원비도 진심 빡쳐요.

  • 6. 원래
    '26.1.22 7:52 PM (124.56.xxx.72)

    2학년이 진짜 힘들어요. 지금고3올리가는 애들 수1.수2.물1.화1.생1에 확통까지 했죠.수1 대수.수2가 미적

  • 7. ㅇㄱ
    '26.1.22 7:56 PM (119.69.xxx.57)

    최상위권은 아니지만 상위권 수학 좋아하는 아이인데도
    과제가 많고 과제도 개념이 아니라 유형심화니 시간이 오래걸려요
    학원에서 이해 안가는 부분 집에 와서 다시 동영상으로 반복해서 보고요
    여기저기 막히고 삐그덕대는 과정이 있어 수월하지 않아요
    2년동안 내신 준비하느라 수능공부도 못할텐데
    이러니 재수삼수하는구나 싶네요

  • 8. 진심
    '26.1.22 8:40 PM (61.105.xxx.14)

    고2부터 해당되는 입시안 누가 만들었는지
    욕 나옵니다
    공부양이 이과애들 진짜 죽어나가요
    저희애 예비 고1인데 첫째보다 학원비가
    더 들고 있어요
    사교육비를 줄일 생각은 안하고 판을 더 키우고 있으니
    진심 이 개편안 만든 인간들 재수 없는 일만 생기라고
    빌고 싶어요

  • 9. . .
    '26.1.22 8:43 PM (223.38.xxx.184)

    물리적 시간이 너무 부족해요. 선행 안하면 절대 소화 못시키는 학습량. 아이들 너무 불쌍해요. 누가 고교학점제로 바꾼건가요. 원망스러워요.

  • 10. ㅜㅜㅜ
    '26.1.22 9:20 PM (118.235.xxx.67)

    정말 어쩔 수 없어서 따라가지만
    도대체 우리나라 교육판 왜이러나요 ㅡㅜ
    공교육으로 다 가능해야지
    진짜 선행 안했다가는 ㅡㅜ

  • 11. ....
    '26.1.22 9:22 PM (61.255.xxx.6)

    학교선생! 질문하는 것만 봐도 답 나온다. 학원 가봐야 소용없다 혼자 이해할 시간이 필요하다 입 바른 소리 해대더니 뭐라 하니 바로 답 지우는 거 보소..진짜 학교선생들......아휴..ㅠ
    사회 나와서 어른들 틈에선 말 한마디 못하면서 학교안에서 애들 앞에서만 가오 잡는 거 보면...ㅠ

  • 12. ㅇㅇ
    '26.1.23 12:38 AM (180.230.xxx.96)

    이래서 선행이 필수 일수밖에 없는..

  • 13. ㅇㅇ
    '26.1.23 7:20 AM (218.53.xxx.110)

    고등가서 알았어요. 선행과 학원교육은 고등공교육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수과정이에요 학교에서는 잘 안가르치고 숙제내고 시험만 봅니다..

  • 14. 학교선생들
    '26.1.23 7:42 AM (223.38.xxx.142)

    가르친것만 시험문제 내봐라 학원을 왜다니나

  • 15. 원래
    '26.1.23 11:18 AM (211.202.xxx.73)

    도… 이과 고2 죽어나가여…
    그런데 이시간을 잘 보내시면 고3때 숨통이 좀 트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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