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
'26.1.22 7:16 PM
(218.235.xxx.7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은 가족분들 부디 힘 내시고 일상으로 회복하시길요.
저도 뇌동맥류 판정받고 뇌혈관조영술 앞두고 있어서 더욱 어머님 불상사에 애통합니다...
2. ..
'26.1.22 7:17 PM
(112.214.xxx.147)
토닥토닥.
애쓰셨어요.
일상을 평범하게 사는게 남은 자들의 몫인것 같아요.
모두의 상심이 크겠지만 아버님 많이 힘드실거에요.
잘 돌봐드리시길.
3. ...
'26.1.22 7:18 PM
(118.37.xxx.223)
혹시 얼마 전에 71세 어머니 올리신 분 맞죠?
이제 더 이상 고통 없는 편안한 곳으로 가셨을 거예요
저도 얼마 전에 엄마가 돌아가셔서 실감이 잘 안나요...
저의 전부이자 우주였던 엄마
세상 최고의 사랑을 주었던 엄마
하늘에서 항상 저를 지켜보고 지켜줄거라 믿어요
4. 인생이
'26.1.22 7:25 PM
(121.128.xxx.105)
이렇게 슬픈 일이 갑자기 오네요. 힘내시고 식사 잘 하세요.
어머님 명복을 빕니다.
5. ..
'26.1.22 7:25 PM
(1.235.xxx.154)
갑작스레 떠나시면 정말 마음이 찢어지고 오래가는거같더라구요
힘들어도 병원도 모시고 다니고 수술로 날밤도 새어보고 그럼 떠나시려나 싶고 좀 준비가 되던데...
시간이 약이더라구요
기억이란게...
잘 추스르시고 문득 또 슬픔이 밀려옵니다
6. ..
'26.1.22 7:39 PM
(112.146.xxx.2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와중에 좋은 의사 만나신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같이 울어 주는 의사라니…
어머님 마지막 가시는 길이 평온하셨기를 바랍니다…
7. 쓸개코
'26.1.22 7:43 PM
(175.194.xxx.121)
같이 공감하고 울어주는 의자선생님은 드라마에서나 있는 존재인 줄 알았어요.
가누지 못할 슬픔으로 힘드셨을텐데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셨을지..
어머니 먼곳에서 따님 지켜보시겠죠. 잘 추스리고 기운내시길요.
8. 명복을 빕니다
'26.1.22 8:15 PM
(118.235.xxx.150)
솔직히 경제권은 엄마가 내려 놓고 두사람 의논하면 아버님이 저렇게 안됩니다. 아버님이 살살 해보시면 더 잘할수도 있어요
9. ....
'26.1.22 8:37 PM
(218.51.xxx.95)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가신 곳에서 편히 잘 지내시기를..
10. 음
'26.1.22 8:43 P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아직 젊으신데 갑자기 일을 당해서 충격이 크시겠어요
저도 가까운 가족의 죽음을 경험하면서 느낀게 죽음이 특별한게 아니고 삶과 멀리 있는게
아니라는거였어요
우리도 따라갈 길이잖아요
갑작스러운 이별이 힘드시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가족이 오래 아팠고
장애가 생겨서 많이 고생하다 간게 너무 가슴 아파요
얼마나 힘들었을까 얼마나 외로웠을까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져요
그래도 항상 웃고 힘들지만 날마다 산책하고 잘버텨준게 진짜 고마워요
가족의 죽음은 어떤 과정이든 진짜 힘든거 같아요
그렇지만 계속 너무 많이 슬퍼하면 인간이 살 수 없으니 일상으로 돌아가게
설계되어 있는 거 같아요
어찌보면 아직 실감을 못하는거 같기도 하구요
그러다 또 생각 나서 눈 뜨자마자 울기도 하네요
원글님이 잘견뎌내시면 하늘나라에서 어머니도 좋아하실거에요
어머님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11. 음
'26.1.22 8:52 P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아직 연세가 그렇게 많지 않으신데 갑자기 일을 당해서 충격이 크시겠어요
저도 가까운 가족의 죽음을 경험하면서 느낀게 죽음이 특별한게 아니고 삶과 멀리 있는게
아니라는거였어요
우리도 따라갈 길이잖아요
갑작스러운 이별이 힘드시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가족이 오래 아팠고
장애가 생겨서 많이 고생하다 간게 너무 가슴 아파요
얼마나 힘들었을까 얼마나 외로웠을까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져요
그래도 항상 웃고 힘들지만 날마다 산책하고 잘버텨준게 진짜 고마워요
가족의 죽음은 어떤 과정이든 진짜 힘든거 같아요
그렇지만 계속 너무 많이 슬퍼하면 인간이 살 수 없으니 일상으로 돌아가게
설계되어 있는 거 같아요
어찌보면 아직 실감을 못하는거 같기도 하구요
그러다 또 생각 나서 눈 뜨자마자 울기도 하네요
원글님이 잘견뎌내시면 하늘나라에서 어머니도 좋아하실거에요
어머님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12. 힘내시길요
'26.1.22 9:16 PM
(125.134.xxx.38)
원글님 아무말도 안 들리시고 힘드실테지만
작게나마 위로 드립니다
어머님이 하늘 나라에서 평안 하시길
명복을 빕니다
13. 위로드려요
'26.1.22 9:43 PM
(218.51.xxx.191)
어머니의 일은 위로드려요
근데 저도 뇌혈관질환이 있어서
사실 내일 죽어도 이상하지 않아서요.
투자나 경제관련된 것은
남편.딸들에게 공유해 뒀어요
14. ...
'26.1.22 10:02 PM
(219.255.xxx.14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 정신없고 힘드실텐데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내는건 아무리 해도 익숙해지지 않는것 같아요.
더구나 준비없이 갑자기 떠나시면 더욱 황망하고요.
애써 괜찮은척 하지 마시고 눈물 나면 울고 힘들다고 하셔요.
잘 추스리시기 바랍니다
15. 가람
'26.1.22 10:15 PM
(58.236.xxx.14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6. ㅜㅜ
'26.1.22 11:08 PM
(119.64.xxx.24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7. wood
'26.1.22 11:46 PM
(220.65.xxx.17)
어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18. .....
'26.1.23 12:10 AM
(211.234.xxx.25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울고 싶으면 그냥 우세요. 울고나면 시원해지고 해요.
한 3년 정도 그렇게 울었더니 좀 견뎌지더라구요
잘 챙겨드세요. 저도 아빠 갑자기 떠나시고 살이 많이 빠지더라구요.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19. 00
'26.1.23 12:29 AM
(175.192.xxx.113)
편안해지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20. 요새 82어머님들
'26.1.23 1:29 AM
(124.49.xxx.188)
많이 돌아가시네요. 저희엄마도 3달전..
연세가 80후 반이시다보니 자연스런가싶기도 하다 한땐매일보고 매일.이야기하고 꺄안고 햇던 엄마가 이리 허무하게 간게 허탈하무하죠..슬프고
나도 우리애들에게 그렇게 사라질테고..
엄마 어디즘 가고잇을지..
21. 요새 82어머님들
'26.1.23 1:30 AM
(124.49.xxx.188)
나의해방일지 엄마 밥짓다 가는거
정말 황망하죠.. 그렇게 가셧다는 분들 주변에 듣기도햇는데...그렇개 드라마에 나올줄 몰랏어요..
22. ㅇㅇ
'26.1.23 2:01 AM
(59.31.xxx.149)
어머니를 갑자기 보내셨으니 가슴이 찢어지는 슬픔이시겠어요ㅠ
좋은 곳으로 가셔서 편안히 쉬고 계실 거라고 생각하며 힘내세요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23. ᆢ
'26.1.23 3:53 AM
(61.75.xxx.202)
저희 부모님은 두 분 모두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정말 '이게 뭐지?' 이 말 밖에 안나오고
아빠는 너무 슬프게 가셔서 3년을 매일 술만 마셨네요
겪어보니 죽음은 생각보다 마음이 아파서
저는 성당 다니며 이겨내고 있어요
매일 오늘만 산다는 심정으로 사니 살아지네요
어머님의 명복을 빌며 원글님도 마음 잘 추스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24. ...
'26.1.23 5:48 AM
(211.206.xxx.191)
어머님 그곳에서 평안하시기를....
홀로되신 아버지가 남은 여생 잘 독립해서 살아 가실 수 있게
그게 남은 숙제겠어요. 2~3년은 힘드실거예요.
남은 사람들은 또 어떻게든 살아 갑니다.
25. 겨울
'26.1.23 6:03 AM
(211.235.xxx.94)
어르신들 않이 돌아가시네요. 안위 잘 살펴드리게요.
26. ..
'26.1.23 7:53 AM
(27.125.xxx.215)
저는 아빠가 길게 아프시다 작년에 돌아가셨어요. 돌아가시니 그 길게 아팠던 시간이 얼마나 지겹고 힘드셨을까 생각에 한동안 힘들었어요..그래도 시간이 지나니 더큰 우주속에서 자유로운 에너지가 되셔서 평화롭고 행복하실거다 생각이 들어요. 운전하는 차에 나비가 붙어서 한 30분 같이 온 경험, 운동중 모자에 파란색 잠자리가 붙어 있다 날아갔는데 몇십분후 그 잠자리가 다시 온 경험....그냥 우주속에 아빠가 있는 듯해요. 훨씬 더 행복한 모습으로..
원글님도 지금 아프시겠지만 더 큰 우주속에서 다들 평화롭게 지내고 계신다고 우리 믿어요.
27. 명복을
'26.1.23 9:19 AM
(218.48.xxx.14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갑자기 떠나셨으니 얼마나 황망하고 하늘이 무너지셨을까요.
얼마전에 글 올리셨던거 기억납니다.
좋은곳으로 편히 가셨을겁니다.
마음 잘 추수르시고 남은 가족들끼리 서로 잘 위로하시고 또 삶을 이어가셔야죠.
저도 작년 이맘때 아빠가 폐렴으로 입원하시고 입원한달만에 돌아가셨네요.
처음엔 회복하고 집으로 돌아오실줄 알았는데, 어느순간 느낌이란게 있더라구요.
그때 얼마나 울었던지, 이제 곧 아빠 돌아가신지 1주년이네요.
항상 감사하며 아빠 기억하며 남은인생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원글님 힘내세요~~
28. ㅇㅇ
'26.1.23 10:38 AM
(112.166.xxx.103)
모든 것은 유전적인 게 강해서
외할머님도 그렇고 어머님도 그렇고
원글님도 정밀진단 받아보시는 게 예방적인 차원에서 좋늘 거 같아요
29. ㅡㅡ
'26.1.23 2:21 PM
(211.235.xxx.12)
뇌동맥사고는 뭐저요?
뇌동맥류는 언제터질지 모르는건데 사고라 하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