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요. 내 나이 중년에
남의 부모 수발 들어야한다고
혼전 계약서에 있었다면
누가 결혼할까요?
나중에 말 나오는 거 사기결혼 아닌가요?
평생 혼자 살죠
저는 상상도 안해봤어요
여기 글에
합가 얘기 멸종이 안 되는거 보면
신기해서요
내 가정 안에 왜 남편의 부모가 ??
친정도 마찬가지구요
솔직히요. 내 나이 중년에
남의 부모 수발 들어야한다고
혼전 계약서에 있었다면
누가 결혼할까요?
나중에 말 나오는 거 사기결혼 아닌가요?
평생 혼자 살죠
저는 상상도 안해봤어요
여기 글에
합가 얘기 멸종이 안 되는거 보면
신기해서요
내 가정 안에 왜 남편의 부모가 ??
친정도 마찬가지구요
그쪽은 말할 자유
난 거절할 자유
저는 그 요구 자체가 폭력이라고 생각해요
저 25년전 결혼할때 시부가 물어보셨어요. 나중에 시부모 모시는거 어떻게 생각하냐고 ㅋㅋ 서로 힘들것 같다고 말했더니 별 말씀 없이 그래~하시더라고요. 그 이후로 한 번도 언급없는걸로 보아 가망없는걸로 아신 듯. 미리 말해두기 잘했어요.
살만큼 살다가 가는 거죠. 합가는 쉽나요.
어쩔수없이 합가하는 집 여럿 봤어요
선보는데 홀엄마 모시고 살고 싶다길래 일어났어요
옛날에 부모가 60이면 돌아가시던 시절에는 몇년 모시면 됐지만
지금 100세까지 사시잖아요
너무 힘든일이죠
남편집에 친정부모 불러서 같이 사는 82분들이 봐야 할텐데요
분들은 왜 그러시는 걸까요?
아들 결혼시키고 진짜 나이먹어가면서 슬슬 며느리랑 합가하고 부리고 싶은 회원분이실까요?
합가요구나 실제로 노부모 모시고 사는 현실은 시부모쪽이 월등히 많고 그와중에 살림하고 밥하고 생명을 갈아넣는 건 여자들인데 몇안되는 특이케이스로 현실을 호도하면 안 되지요.
당장 요즘에도 합가요구 있어요.
앞으로 더할걸요.
전 거절하고 욕먹었지만요
요구도 82하시는분들 세대로 끝입니다. 50대 저만해도 자식과 합가는 꿈도 안꾸고 합가하자 할까 겁나요
나이드신 분들은 하더군요. 70대가 90대 모시던데요. 친구들 시부모님 얘기예요.
왜 합가를 하고 싶어 할까요?
전 제 자식하고도 의견 안 맞는거 많고
제가 늙고 자식이 장년이 되니
자식하고 같이 살고 싶은 생각 1도 안들던데요
난 내맘대로 내팔 휘젓고 살고 싶고
자식은 자식대로 자식팔 휘젓고 살고 싶을테고
다 늙어서 자식에 맞춰서도 못살겠고
자식보고 다 늙은 나처럼 살아라는 더 못하겠고
각자사는게 얼마나 자유스럽고 행복한데 그짓을 원하나 싶긴해요
왜 합가를 하고 싶어 할까요?
전 제 자식하고도 의견 안 맞는거 많고
제가 늙고 자식이 중년이 돼가니
자식하고 같이 살고 싶은 생각 1도 안들던데요
난 내맘대로 내팔 휘젓고 살고 싶고
자식은 자식대로 자식팔 휘젓고 살고 싶을테고
다 늙어서 자식에 맞춰서도 못살겠고
자식보고 다 늙은 나처럼 살아라는 더 못하겠고
각자사는게 얼마나 자유스럽고 행복한데 그짓을 원하나 싶긴해요
지금 50대도 자식들과
합가 바라는 사람들 있을까요.
전 지인이 시댁이 중소기업부자인데 합가하고 도우미 아줌마도 물론있고요 한십년살다 아이들크니 교육핑계대고 반포대장주아파트 대형평수얻어내서 분가한경우봤어요 목적이 확실하니 시어른에게도 잘했어요
그정도 재력으로 재산 뚝 떼어주는 경우는 가능할 수 있죠.
서로 기부앤테이크 잖아요
저 아는 분은 아이들 저학년때까지 시부모랑 같이 살고
시부모님이 아이 키워주고 직장 다녀서 살림 시모가
다 해줬고 강남에 월세로만 먹고 사는데 지장없는
원룸 통건물 줬어요.
그리고 아이들 교육 때문에 미국 이민 갔네요.
수발도 없고 노후 책임도 이민으로 인해 면제 됐구요
그정도로 떼어줘도 합가 하냐마냐인데
물려줄 돈 없는 집에서 합가 원하다는 얘기 들으면
무슨 낯짝인지 신기해요
그정도 재력으로 재산 뚝 떼어주는 경우는 가능할 수 있죠.
서로 기브앤테이크 잖아요
저 아는 분은 아이들 저학년때까지 시부모랑 같이 살고
시부모님이 아이 키워주고 직장 다녀서 살림 시모가
다 해줬고 강남에 월세로만 먹고 사는데 지장없는
원룸 통건물 줬어요.
그리고 아이들 교육 때문에 미국 이민 갔네요.
수발도 없고 노후 책임도 이민으로 인해 면제 됐구요
그정도로 떼어줘도 합가 하냐마냐인데
물려줄 돈 없는 집에서 합가 원하다는 얘기 들으면
무슨 낯짝인지 신기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88507 | 스팸 넣은 라면 11 | ... | 2026/01/22 | 2,475 |
| 1788506 | 한산 모시, Ramie 스커트 파는 곳 아시나요? 7 | 모시 | 2026/01/22 | 808 |
| 1788505 | 맞벌이 해야 하지 않느냐고 하던 지인 8 | 저더러 | 2026/01/22 | 4,066 |
| 1788504 | 아프고 보니 안 아픈것이 제일 이네요. 7 | 111 | 2026/01/22 | 3,551 |
| 1788503 | 사무실에서 한달간 점심해서 먹어야해요 13 | 밥 | 2026/01/22 | 3,720 |
| 1788502 | 주린입니다 8 | ㅇㅇ | 2026/01/22 | 2,348 |
| 1788501 | 돈이 돈을 버는 세상인데 씨드가 작고 소중해서 2 | ㅇㅇ | 2026/01/22 | 3,368 |
| 1788500 | 목디스크환자 소도구필라테스VS 대기구필라테스 | 요가 | 2026/01/22 | 291 |
| 1788499 | 2007년 유럽여행비 물가의 추억 2 | 소소한 기억.. | 2026/01/22 | 1,679 |
| 1788498 | 노래찾아요. 가사 “영원할거란걸 알고있어“ 10 | … | 2026/01/22 | 1,692 |
| 1788497 | 신천지 멤버는 누굴까? 10 | 좀 이상함.. | 2026/01/22 | 4,679 |
| 1788496 | 고2 수학 세과목 하니 퍼지네요 ㅠ 14 | 예비고2 | 2026/01/22 | 1,854 |
| 1788495 | 뇌동맥사고로 울엄마 장례치르고 이제 글 올려요. 29 | ㅇㄹㅇㄹ | 2026/01/22 | 17,433 |
| 1788494 | 맛있는 과자 발견했어요 7 | . | 2026/01/22 | 5,046 |
| 1788493 | 합가 얘기 질리지만 12 | ........ | 2026/01/22 | 3,480 |
| 1788492 | 미국 프리장도 제법 오르는 중 1 | ........ | 2026/01/22 | 1,719 |
| 1788491 | 10년뒤로 돌아갈수있다면요 5 | 집값 | 2026/01/22 | 1,642 |
| 1788490 | 지금 ai 열기가 마치 밀레니엄때 같지 않나요 8 | ... | 2026/01/22 | 2,114 |
| 1788489 | 딸아이 치아교정때문에 고민이예요. 7 | .. | 2026/01/22 | 1,458 |
| 1788488 |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ㅡ 침몰한 사법부, 홀로 건져낸 판.. 1 | 같이봅시다 .. | 2026/01/22 | 454 |
| 1788487 | 달달하고 맛있는 약밥 추천 바랍니다. 8 | 약밥 | 2026/01/22 | 1,048 |
| 1788486 | 광주로 역사여행 가려고 하는데요. 10 | ... | 2026/01/22 | 821 |
| 1788485 | 자식들이 살갑게 안한다고 한탄하는 집 16 | .. | 2026/01/22 | 6,156 |
| 1788484 | 두쫀쿠로 별걸다 만드네요 5 | 비싸네요 | 2026/01/22 | 2,577 |
| 1788483 | 李대통령·조국, 최근 통합에 공감대 15 | .. | 2026/01/22 | 1,5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