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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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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얘기 듣고 판단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ㅇㅇ 조회수 : 4,811
작성일 : 2026-01-22 18:37:41

지난주 일요일이 제 생일이었어요.

그런데 낮 12시가 넘도록 가족(4인가족) 누구도

생일 축하한다는 말이 없더라구요.

늙어서 그런지 정말 많이 섭섭하더라구요.

정신을 다른데 두려고 안하던 화장실 청소를 1시간정도 

하고 샤워까지 마치고 나와서 

이 섭섭한 마음을 속으로만 꽁하면 누가 알까 싶어

가족 단톡방에 "오늘이 내 생일인데 이 시간까지 가족들 중엔 생일 축하한다는 사람이 한 명도 없어."라고 보냈어요.

톡 보낸 이후로 아이들은 건조한 생일 축하 메세지와

뭐 갖고 싶냐 이런 톡이 왔는데 마음은 정말 안내켰지만 

안받아 주는것도 어른스럽지 않은거 같아. 뭐뭐 원한다고

해서 받았어요. 그런데 그 날 이후로 가라앉은 기분이 

도무지 올라오질 않아요. 내입으로 말해서 축하받고 선물 받았으면 된거지 여지껏 이러고 있는 내가 너무 못났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섭섭해요.

선물은 안받아도 좋은데 생일인지를 몰랐던건지 

아니면 생일인줄 알면서도 무시했던건지.....

제3자 입장에서 객관적인 이야기 듣고 싶어요.

 

IP : 124.49.xxx.19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22 6:39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조금 서운할 것 같아요
    내년에는 미리 생일 전에 식사예약이나 계획을 같이
    얘기해보세요

  • 2. ....
    '26.1.22 6:40 PM (223.39.xxx.52)

    다른 식구들은 가족 생일 챙기는 집인가요?

  • 3. ..
    '26.1.22 6:41 PM (119.200.xxx.109)

    미리 미리 한달전부터
    떠들어야 해요
    가만 있으면
    그야말로 가마니!

  • 4. ㅇㅇ
    '26.1.22 6:41 PM (211.234.xxx.83) - 삭제된댓글

    카톡에 생일 안뜨게 항상 해놓거든요
    그래도 자식들도 기억 못해주면 기분이 좀 섭할거같아요.

  • 5. ..
    '26.1.22 6:41 PM (121.168.xxx.220)

    작년에도 그랬나요?
    다른 가족들 생일 땐 어땠나요?

    이번 생일만 가지고는 뭐라 하기 어려운게
    평소 원글님 가족간에 사이가 어땠는지 알 수가 없어서요.

    진짜 많이 속상하실 것 같은데..
    다음에 다른 가족 생일 때 똑같이 모른척 해보심이..

    역지사지 해보게

  • 6. 생일
    '26.1.22 6:43 PM (1.229.xxx.73)

    생일 깜빡한거죠
    님이 먼저 얘기하시고 선물 받았고 사과도 받았으니
    이제 풀어야 될 차례네요.

    자녀가 3 포함된 4인 가족이신지
    부부 자녀2 인 4인 가족이신지요?

    남편분 선물은???

  • 7.
    '26.1.22 6:43 PM (223.38.xxx.77) - 삭제된댓글

    듣는 저도 섭섭하네요
    맛있게 뭐라도 드셨나요?

  • 8. ...
    '26.1.22 6:43 PM (58.145.xxx.130)

    서운할 수는 있는데, 자꾸 서운해햐면 앞으로는 점점 더 서운할 일만 더 많이 크게 생길 겁니다
    옆구리찔러서라도 절 받았으니 그냥 됐다 생각하시고요
    내년부터는 미리미리 사전에 알아서 스스로 챙기세요
    전날 크게 광고하세요. 내일 내 생일이라고...
    여행이든 외식이든 뭘 하자던가 뭐가 갖고 싶다던가 기타 등등 미리 옆구리 찔러두세요

    나이들수록 생일 챙기게 안됩니다
    내 생일도 귀찮은데 암만 가족 생일이라도 남 생일까지 챙겨가며 살게 안되거든요

  • 9. 아이고
    '26.1.22 6:43 PM (112.166.xxx.249)

    가족들이 다들 너무 했네요.
    선물이야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이지만
    생일 자체를 잊고 있었다면 충분히 서운하지요.
    게다가 바쁜 주중도 아니고 마침 딱 일요일인데..
    좀 늦었지만 저도 축하드립니다.
    원글님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 10. ㅇㅇ
    '26.1.22 6:44 PM (124.49.xxx.19)

    저는 항상 가족들 생일에 미역국 끓여서
    맛있는 밥상 차려주고 저녁에 케잌 커팅하고 생일선물 원하는거 해줘요.
    카톡에 생일 알람하는거 꺼뒀는데 그거 활성화 시켜야 할까요? ㅠㅠ

  • 11. o o
    '26.1.22 6:45 PM (116.45.xxx.245)

    에휴... 사람 성향 성격이 다 달라요.
    결혼기념일에 술먹고 들어온 남편이랑 깔깔거리고 웃었네요.
    이런걸로 화를 낼 수도 있지만 어이없고 사는게 정신없으면 그냥 넘어가기도 하는게
    사람 사는거죠.
    저같은 경우 생일 며칠전에 우리 그 날 뭐먹을까? 어디갈까?
    애들한테는 엄마 뭐사줄래? 최소 10만원 이상으로 준비해라등
    미리 알게하거나 먼저 말해요.
    가족끼리도 어디 두고보자. 얼마나 나 챙기나 보자 ... 벼루나요?
    가족이잖아요. 잊어도 이해되고 생일 안해도 이해되고
    생일에 치킨이나 시켜먹어도 아무렇지도 않은 사이가 가족 아니던가요.
    가족끼리만이라도 신경전 하지 마세요. 피곤해요.
    챙김받고 싶으면 미리 말하고 준비 시키세요. 알람 맞춰놓으라고 웃으며 말하시고요.

  • 12. 저도
    '26.1.22 6:45 PM (118.235.xxx.123)

    계속 떠들어요
    생일 예고...
    그리고 내가 알아서 챙깁니다.
    그냥 나 먹고픈 케잌. 식당 가자고 합니다.

    근데
    애들이 클수록 안챙기면 점점 서운해질것같긴해요.

  • 13. ㅇㅇ
    '26.1.22 6:45 PM (175.114.xxx.36)

    당연히 서운하죠~~ 그런데 다른 가족 생일은 어떻게 보냈을까요? 저는 남편, 아이들 모두 제가 일주일전부터 약간 호들갑 떨면서 이벤트나 편지쓰기, 선물 신청 등을 해요..저도 건조한 성격이긴한데 교육상으로도 소중한 사람 챙기고 아이디어도 고민하는게 필요하더라고요. 솔직히 서운했다 하시고 선물은 받으셨으니 맛난거 한 번 생일턱으로 쏘세요. 가족들도 속으로는 너무 미안해하고있을걸요.

  • 14. ㅇㅇ
    '26.1.22 6:45 PM (121.190.xxx.190)

    서운할만 하네요..
    내년부턴 며칠전부터 다음주 무슨요일 내생일에 뭐를 사줘라
    케익을 사와라 미역국을 끓여라 얘기하세요

  • 15. 일주일
    '26.1.22 6:48 PM (220.78.xxx.213)

    전부터 고지합니다
    편하게 살자구요 상호간

  • 16. ..
    '26.1.22 6:48 PM (106.101.xxx.213)

    어릴땐 일년중 생일이 참 중요했는데 나이가 드니 그냥 하루하루가 생일만큼 중요하더라구요. 가족들이 내생일 잊었어도 저는 별 생각없어요. 내 루틴이 더 중요해요. 생일로 내루틴 바뀌는게 더 싫어요. 근데 이건 내 속마음이고ㅎㅎ 애들이 챙겨주면 겉으로는 호응해야죠 ㅎㅎ

  • 17. 말하자
    '26.1.22 6:49 PM (210.117.xxx.164)

    내년부터는 미리 말하세요.
    일~이주일 후 생일인데, 저녁 같이 먹을건지 어쩔건지 물어보면서 인식을 시켜야죠.
    다들 바쁘고 정신없어서 깜빡 할 수 있어요.

  • 18. ㅇㅇ
    '26.1.22 6:50 PM (124.49.xxx.19)

    저도 머릿속으론 가족끼리 벼를일 아니다라고는 알고 있어요.
    그런데도 알아서 챙김받고 싶었나 봐요.
    결혼기념일 이런건 저희는 안챙겨요.
    부부간에도요. 그런데 딱 하나 챙기는 생일조차 챙김 못받으니
    너무 속상했던거 같아요.

  • 19. 지났지만
    '26.1.22 6:52 PM (121.168.xxx.246)

    축하드려요.
    속상하고 서운할 수도 있어요.
    저희는 달력에 동그라미 크게 해놔요.
    가족생일모두.
    그럼 그 전에 밥먹다가도 대화가 오고갑니다.
    그렇게 표현하세요.

    표현하며 예쁘게 살아봐용!

  • 20. ㅇㅇ
    '26.1.22 6:52 PM (211.251.xxx.199)

    생일이 뭐라고...
    저 같으면 그냥 오늘 엄마 생일
    아니면 미리미리 애기하고
    시간되면 같이 밥이나 먹자 하겠구만

  • 21. 그래도
    '26.1.22 6:54 PM (223.38.xxx.62)

    뭐뭐 달라고 선물 받으셨네요ㅎㅎㅎ

  • 22. 아이고
    '26.1.22 6:54 PM (125.178.xxx.170)

    미리미리 생일에 뭐 사줄까
    물어보는 게 가족 아닌가요.
    몰래 준비하면 모를까.

    앞으로는 한 달 전부터
    뭐 갖고 싶다 얘기하세요.
    그래야 신경쓸 식구들인 듯요.

  • 23. ...
    '26.1.22 6:54 PM (161.142.xxx.11) - 삭제된댓글

    나이들면...
    스스로 마음을 비우는 것이 본인에게 가장 좋습니다.
    이것 저것 다 챙겨야 하는 자식들은 얼마나 힘이 들깡요??

  • 24. ...
    '26.1.22 6:55 PM (175.192.xxx.144)

    다른식구들 생일은 다 기억하고 엄마생일에만 이러면 너무 서운한거죠

  • 25. ㅌㅂㅇ
    '26.1.22 6:55 PM (182.215.xxx.32)

    저는 생일 전에 미리 선언합니다 나 이거 살 거니까 돈 보내라

  • 26. 서운하죠
    '26.1.22 6:56 PM (125.180.xxx.215)

    애들 어리면 그럴 수도 있다지만
    성인이면 지 친구들 생일 안챙기겠어요?
    담부턴 미리 고지 합시다~~
    챙겨주고 챙겨받고

  • 27. ...
    '26.1.22 6:58 PM (222.236.xxx.238)

    식구들 생일은 다 챙겼는데 님 생일만 이런거면 진짜 서운하죠.
    화날만 해요.
    저는 생일 며칠 앞두고 이번 미역국은 참치미역국으로 해라 하고
    말해요. 남자들이 부엌에서 우당탕탕 하고 맛도 진짜 없지만 매번 끓이게 해요.

  • 28. 서운한
    '26.1.22 6:59 PM (180.228.xxx.53)

    서운한 마음 이해돼요 우리집도 그런 편이라...저는 미리 말해줘요 초코케이크 사달라구... 외식하자고...이게 나는 어른이니까 마음을 넓게 가져야지 하면서 서운한 마음은 감출수가 없더라구요

  • 29.
    '26.1.22 7:00 PM (118.235.xxx.59)

    얼마전 제생일인데 4인가족. 아무도 모르길래 혼자. 백화점가서 옷 사입고 말았어요
    남편생일이 내생일 지나고인데 저도 모른척 지나갔어요
    그러려니
    내가 날 챙기는것도 나쁘지 않았어요

  • 30.
    '26.1.22 7:02 PM (106.101.xxx.57)

    너무하다 가족들
    발렌타인 화이트데이 어쩌고 빼빼로 어쩌고 저쩌고 그런것들은 잘 챙기더만 자기 부모생일도 축하 못 해 주나요
    생일 축하해요 ~

  • 31. ㅇㅇ
    '26.1.22 7:06 PM (124.49.xxx.19)

    댓글중에 해답을 찾은거 같아요.
    제가 나만의 루틴이나 진정한 나의 삶이 그동안 없었네요.
    그래서 더 섭섭하고 쿨하지 못했던거 같단 생각이
    어느분이 적어주신 댓글 보고 깨달았어요.
    집착 쩔고 자기연민만 있는 노인네로 전락하기전에
    빨리 내 루틴을 만들어야 겠어요.
    정신이 번쩍 드네요.

  • 32. 거실에다
    '26.1.22 7:06 PM (112.153.xxx.225)

    달력 두고 가족 생일 크게 동그라미 쳐놓고 살아요
    첫째는 달력 자체를 안보니 쳐놓아도 모를 무심한 아이라 기대 자체가 없는데 둘째가 생일 한달전부터 선물 뭐할까 이러면서 난리 부르스예요
    그러니 남편도 덩달아 챙기게 되고요
    전 직설적으로 마음 표현 해주는게 좋아요
    가족들에게 생일을 챙김받지못해서 무지 서운했고 아직도 서운하다고 표현하세요
    여기 적힌 그대로요
    내년 생일은 꼭 챙겨달라하세요
    말해야 알아요

  • 33. oo
    '26.1.22 7:10 PM (116.45.xxx.66)

    전 아직도 벽걸이달력 좋아해서
    달력에 각종기념일 다 적어요 식구들꺼 전부 다
    그럼 자연스럽게 알게 되기도 하고
    내 생일 얼마 안남았다 라고 고지도 하고 그래요
    전 이제 생일 그냥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축하 받으니 좋긴 하더라구요
    내년엔 꼭 생일 축하 받으시길

  • 34. Ert
    '26.1.22 7:10 PM (59.14.xxx.42)

    ~일이 엄마생일이다 ㆍ생일 선물 뭐 갖고 싶다.
    며칠전에 우리 그 날 뭐먹을까? 어디갈까?
    편지나 엽서는 늘 해야하고
    미리 알게하거나 먼저 말해요.

    가족끼리도 어디 두고보자. 얼마나 나 챙기나 보자 ...
    벼루나요?
    가족이잖아요. 잊어도 이해되고 생일 안해도 이해되고
    생일에 치킨이나 시켜먹어도 아무렇지도 않은 사이가 가족 아니던가요.

    가족끼리만이라도 신경전 하지 마세요. 피곤해요!
    챙김받고 싶으면 미리 말하고 준비 시키세요!
    알람 맞춰놓으라고 웃으며 말하시고요!
    입 뒀다 뭐해요!
    22222222222222222222222

  • 35. 말마
    '26.1.22 7:11 PM (59.14.xxx.42)

    글구 다른이들 판단이 뭐가 중요해요?
    내가ㆍ내 맘ㅇ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제일 중요하지.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고 다음서부터는 무조건 내가 미리 떠벌려서 얘기해야지. 선물도 뭐뭐 갖고 싶다고 말해야지 하세요.

    그리고 서운해 하지 마시고요. 제발요!

  • 36. ㅡㅡㅡ
    '26.1.22 7:12 PM (59.6.xxx.248)

    너무 서운할것같아요
    아날로그시대도 아니고
    폰 구글캘린더에도 to do리스트에도 아웃룩게도 그어느앱에도 엄마생일이 입력 안되어있다는말이잖아요
    핸드폰 화면에 코박고살지않나요
    하찮은 약속도 넣어두면 알람 다 뜨는 세상인데
    부모님 생일 기억 못할것같으면
    매년 반복 알람 입력이라도 좀 해주지 ㅠ

  • 37. ㅇㅇ
    '26.1.22 7:12 PM (125.130.xxx.146)

    우리 부부는 음력으로 지내니까 애들이
    우리 생일을 잘 몰라요
    그래서 저는 남편 생일 때 애들에게 미리 알려놓고
    남편은 제 생일을 미리 알리죠
    언제언제가 엄마 생일이다, 아빠 생일이다..

    어떨 때는 제가 제 생일을 설레발쳐서 챙김을 받아요

  • 38.
    '26.1.22 7:13 PM (220.86.xxx.203)

    가족들이 깜박하면 서운할 것 같아서 반년전부터 제 생일 이벤트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식당, 용돈 선물...

  • 39.
    '26.1.22 7:16 PM (182.227.xxx.181)

    음력인가요?
    음력 남편생일도 가물가물해서리
    음력이면 양력으로 바꾸세요
    기억하기 쉽게요

  • 40. 카톡에
    '26.1.22 7:23 PM (203.81.xxx.51)

    생일 등록해두세요
    그럼 잊어버릴래도 못잊어요
    그리고 엎드려 절 받을수도 있죠뭐
    괜찮아요 기분 푸세요 ♡♡♡

  • 41. 못된 식구들
    '26.1.22 7:28 PM (221.161.xxx.99)

    그게 뭡니까.
    남도 생일에 선물주면 챙겨주는데
    ㅠㅠ

  • 42. .....
    '26.1.22 7:41 PM (122.37.xxx.116)

    카톡 가족방에 미리 이야기해요.
    갖고 싶은 선물, 가고싶은 식당...
    당일은 서로 만나기 힘드니 생일 전 주말 아침에 선물증정, 미역국과 케잌먹고
    점심은 가족중 한 명이 예약한 레스토랑에서 먹어요.
    당일은 냉장고에 넣어 논 미역국을 아침에 먹어요.
    이상입니다.
    결혼기념일은 서로 선물없이 부부만 저녁 외식합니다.

  • 43. .....
    '26.1.22 7:41 PM (122.37.xxx.116)

    엎드려 절받기 중요해요.

  • 44. ,,,,,
    '26.1.22 7:47 PM (110.13.xxx.200)

    너무 서운하죠.
    특히 남편은 진짜... 너무하네요..
    아이들도 알아봐주길 바라신거 보니 아주 어리진 않은듯하고..
    담부터 한달전부터 선전포고하시고 예산 물어보고 딱 짚어서 말해주세요.
    그래야 담부터라도 기억이라도 하더라구요.

  • 45. 받고싶으면
    '26.1.22 7:52 PM (110.15.xxx.45)

    티를 냅시다
    저는 생일 한달전에 딱 한달 남았다
    탄생월엔 내 생일 달이다라고 웃으면서 그날이 오고있네 막 이럽니다
    먹고싶은 메뉴도 같이 상의하고 비싸지 않은 받고 싶은 선물도 같이 이야기해요
    가족 생일에도 그렇게 해줘요
    이게 몇번 되면 저절로 기억됩니다

  • 46. kk 11
    '26.1.22 7:54 PM (114.204.xxx.203)

    이삼일 전에 알립니다
    미리 알려주는게 서로 좋아요

  • 47. ㅇㅇ
    '26.1.22 8:01 PM (221.156.xxx.230)

    왜 미리 얘기를 안하시나요
    생일날은 가족이 모이는거다 얘기하고
    다들 바쁘니 미리 날잡아서 외식하세요

    누가 알아주기를 기억해주기를 기대하는건 어린시절이나
    하는거죠

    기념일이 중요하지 않은 사람은 진짜 아무말 안하고
    지나가더군요
    그게 안되는 사람은 본인이 알리고 축하받아야죠

    어차피 저녁에 알려서 선물 받을거였으면
    미리 미리 얘기하세요
    그래야 기억하죠

  • 48. ....
    '26.1.22 8:20 PM (59.24.xxx.184)

    전 생일축하받는거 너무 싫고 오그라들어서
    제발 아무도 모르고 지나갔으면 하거든요
    그렇게 산지 꽤 오래되서 제 관념상은 생일은 애들 생일이나 챙겨주는거지 40대 이상이 생일 축하받는게 오히려 이상해보여서요

  • 49.
    '26.1.22 8:51 PM (121.147.xxx.48)

    미리 고지한다
    모르고 지나갔으면 다음날에라도 다시 고지한다.
    이번주내내 엄마생일주간이다.
    그리고 다른 식구들 생일도 거창하게 챙기지 마시고
    특히 미역국같은 거 잔치상 하지 마세요. 요즘 애들 안 좋아하고 큰감동도 모르더라구요. 좋아하는 케이크로 카톡 축하 문구 이모티콘 정도로 끝내시면 됩니다.
    내가 준 정성만큼 다른 가족이 돌려줄 수 없어요. 생일밥상 못 차려주잖아요. 앞으로는 내가 받을 수 있는 만큼만 가족에게 해요. 그러야 서운함이 안 올라오죠.

  • 50. 몇살이신가요?
    '26.1.22 8:51 PM (180.71.xxx.214)

    정말 궁금

  • 51. ..
    '26.1.22 9:02 PM (115.138.xxx.61)

    전 결혼 30년인데.. 생일 두달전쯤부터 온식구들이 생일선물 뭐 줄지를 물어봐요.
    네명 다 누구나 그래요.
    미리 말해야 준비하니까요..
    서로 생일 축하한다고 아침부터 톡방에 쓰고요.
    서운한 마음이 생길것 같으면 미리미리 생축을 습관들여야지 갑자기는 쑥스럽죠.
    모를수도 있는 일이예요.
    남들은 다 축하받는게 아니고 저희집처럼 습관 든 집에서나 축하하는거죠. 그리고 이런 습관은 엄마인 제가 한거죠
    너무 서운해하지 마시고 미리미리 축하해달라고 하세요.
    그런 말 하시기 쑥스러우시다면 다른 가족들은 더 쑥스럽겠죠~~

  • 52. 솔직히
    '26.1.22 9:38 PM (211.36.xxx.216)

    저같아도 섭섭하고 원글님과 같은 기분일 것 같아요..

  • 53. ㅇㅇ
    '26.1.22 9:55 PM (175.199.xxx.97)

    만약 음력설이면 진심 매해 챙기기 힘들어요
    음력이면 한달전부터 생일이라고 크게 광고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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