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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만 하고 살았는데

... 조회수 : 3,837
작성일 : 2026-01-22 17:45:57

코로나때 우연찮게 처음 삼전사서 조금재미봤다가 이후로 길게 물리고 여기저기 펀드에서 마이너스 70얻어맞고 결국 +- 제로인거같아서 이후로는 예금만하고있었는데요. 

요즘보면 들어갔어야했나..살짝만이라도 물꼬를 틀었더라면 신나게 투자했을텐데 싶네요.

한편으론 잃었을때 그 기나긴 정신적고통은 또 어떻게 이겨낼지 암담하구요.

결국 이러지도저러지도 못했을것같구요.

주식재미보신분 부러워요. 부동산도. 

IP : 118.235.xxx.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6.1.22 5:52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예금만하는사람을 벼락거지라면서요
    제가 벼락거지에요
    겁도많고 투자에대해 무지하고 그래서 주식이나 비트코인을 못하고있어요
    평생 부귀영화를 누릴 팔자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냥 빚없고 집값떨어질 걱정없는 집있고 든든한 예금있고 그렇게 서민으로 살아갈듯

  • 2. 5만원에
    '26.1.22 5:53 PM (58.29.xxx.96)

    좀 사두시지
    지금은 너~~~무 늦었어요.
    또 물리실테니 제가 간곡히 말립니다.

  • 3. ㅅㅅ
    '26.1.22 5:58 PM (218.234.xxx.212)

    물리지 않고 먹을 수는 없어요. 물려도 될만큼, 물려도 또 살 수 있을만큼, 그래도 되는 종목만 사야죠.

    첫 스타트는 지수etf가 적절할 거예요

  • 4. 네가
    '26.1.22 6:03 PM (211.211.xxx.168)

    이래서 문정부때 들어 갔다가 이제 원금 회복 할까 말까

  • 5. ㅇㅇ
    '26.1.22 7:25 PM (183.102.xxx.78)

    제가 예금과 적금만 해왔던 사람인데요, 재작년부터
    남편이 국내상장된 미국 ETF상품에 투자를 하더라구요.
    저는 처음에 많이 반대했어요. 그런데 1년 이상 투자한
    결과를 보니 수익이 꽤 쌓여가더라구요.
    이래서 예금만 하면 손해라는 거구나 하고 뒤늦게
    깨달아서 작년 6월부터 국내장에 약간 발 담그고
    최근까지 자산을 리밸런싱했어요.
    예금 금리보다 파킹용 ETF에 목돈을 넣어놓는 것이
    이자가 조금이라도 더 높아요.
    챗지피티나 제미나이가 훌륭한 경제선생님이니
    무엇이든 물어보며 포트폴리오를 다시 만드시는걸
    추천합니다. 정말 예금에만 돈을 넣어두는 건 너무
    아까워요.

  • 6. 000
    '26.1.23 6:07 AM (49.173.xxx.147)

    예금x
    미국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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