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사귀다 올해나 내년쯤 결혼하겠다는 결정을 하고 인사를 오면 그 자리에서 연봉을 대놓고 물어보나요?
요즘은 그러는지 몰라서요.
둘이 사귀다 올해나 내년쯤 결혼하겠다는 결정을 하고 인사를 오면 그 자리에서 연봉을 대놓고 물어보나요?
요즘은 그러는지 몰라서요.
본인 자식 통해서 들어야죠.
대놓고 물어보는 건 진짜 없어 보이는 행동 아닌가요.
울 아들 엄마 얼굴 안볼려고 할듯
평생 기억에 남겠네요
결혼 깨지겠네요
그집 상황ㆍ부모님직업 연봉등은 미리미리
아이통해 알게되는거죠
그걸 어찌 대놓고 첫만남에 물어요?
무례하다고 느낀 제가 오버가 아니군요.
기타 등등 앞길이 험난해 보입니다 ㅜㅜ
그걸 왜 직접 물어요 내자녀가 알고 있을테니 거기 물음 되지는 않은
사귀고 결혼 확정되서 온거니까 불편한건 안물어 봐요
웬만한건 내 자식에게 그 동안 들은 얘기도 있고 궁금한건 집에서 내 자식에게 물어 봐요
반대 하는거 아니면 자연스럽게 인사 하는 분위기로 대화해요
나도 자식의 배우자감 선보는거지만 상대 입장에서도 장래 배우자 부모에 대한 호불호를 느끼는 자리이기도 하니까요
나이차이가 연상누나이신가요?
물어보는집 많을걸요 예전부터
제친구들도 남편 첫 인사 왔을때 물어보셨다던데
보통 집은 아닌거죠
자녀 통해서 들어야죠
그리고 둘이 결혼을 약속했다면
구체적으로 계획을 구상해야할테고
서로 현실적으로 이미 연봉은
오픈했어야 하는게 백번맞아요
이미 원글님이 알고 있는게 맞는.
절대 그자리에서는 물어보는게 아니라고 봐요
저같으면 질문보다는 밥 맛있게 먹이면서 하하호호 편안한 대화를 할거 같아요
딸엄마들은 묻는다고요?
딸이든 아들이든 무례한거죠.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지인으로라도 멀리 하고싶은 부류입니다.
그런건 내 자식 통해서 미리 알고
결혼 허락하는거지
그런것도 모르고 어떻게 결혼을 시키나요.
본인들은 솔직하다고 얘기하겠죠. 솔직한 건 무례한 거라는 걸 모르는 가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셔서 결혼하시겠다면
방법은 있어요
"엇 그건 제 프라이버시인데요.,"를 반복해서 얘기하는 겁니다. 기분 나빠하실 필요도 없고요 마치 상대방이 원시인인듯. 그렇게..어떻게 그런 걸 물을 수가 있죠 무식하게..라는 뉘앙스로..
경험담이에요^^;;;
어때요? 걍 궁금해서 그럴 수도 있고. 자식들이 말 안할 수도 있고.. 달라는것도 아닌디
딸 엄마 누가 물어요?
무식한 행동이죠
있잖아요
그거 창피해하지않는 사람도 있어요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진짜 몰라요
창피해 하지 않으니까
문제라는거죠
수준이 드러난거
합가하겠냐고도 질문이~~
근데 반전은 왕 좋으신 시어머님이었다는!
와우~~대단한걸
무례가 하늘을 찌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