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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녀의 남친 여친 처음 만난 자리에서

자녀 조회수 : 4,811
작성일 : 2026-01-22 16:41:55

둘이 사귀다 올해나 내년쯤 결혼하겠다는 결정을 하고 인사를 오면 그 자리에서 연봉을 대놓고 물어보나요?

요즘은 그러는지 몰라서요.

 

 

IP : 121.139.xxx.16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봉은
    '26.1.22 4:42 PM (61.35.xxx.148)

    본인 자식 통해서 들어야죠.
    대놓고 물어보는 건 진짜 없어 보이는 행동 아닌가요.

  • 2. 그랬다간
    '26.1.22 4:43 PM (112.151.xxx.218)

    울 아들 엄마 얼굴 안볼려고 할듯

  • 3.
    '26.1.22 4:43 PM (211.230.xxx.41) - 삭제된댓글

    평생 기억에 남겠네요

  • 4. 와~
    '26.1.22 4:44 PM (106.101.xxx.231)

    결혼 깨지겠네요

  • 5. 미리미리
    '26.1.22 4:45 PM (122.254.xxx.130)

    그집 상황ㆍ부모님직업 연봉등은 미리미리
    아이통해 알게되는거죠
    그걸 어찌 대놓고 첫만남에 물어요?

  • 6.
    '26.1.22 4:46 PM (121.139.xxx.166)

    무례하다고 느낀 제가 오버가 아니군요.
    기타 등등 앞길이 험난해 보입니다 ㅜㅜ

  • 7.
    '26.1.22 4:46 PM (220.94.xxx.134) - 삭제된댓글

    그걸 왜 직접 물어요 내자녀가 알고 있을테니 거기 물음 되지는 않은

  • 8.
    '26.1.22 4:47 PM (121.167.xxx.120)

    사귀고 결혼 확정되서 온거니까 불편한건 안물어 봐요
    웬만한건 내 자식에게 그 동안 들은 얘기도 있고 궁금한건 집에서 내 자식에게 물어 봐요
    반대 하는거 아니면 자연스럽게 인사 하는 분위기로 대화해요
    나도 자식의 배우자감 선보는거지만 상대 입장에서도 장래 배우자 부모에 대한 호불호를 느끼는 자리이기도 하니까요

  • 9. 니아
    '26.1.22 4:49 PM (122.32.xxx.106)

    나이차이가 연상누나이신가요?

  • 10. 딸엄마들은
    '26.1.22 4:50 PM (118.235.xxx.118)

    물어보는집 많을걸요 예전부터
    제친구들도 남편 첫 인사 왔을때 물어보셨다던데

  • 11. ...
    '26.1.22 4:59 PM (118.235.xxx.116)

    보통 집은 아닌거죠

  • 12. 자녀
    '26.1.22 5:16 PM (58.236.xxx.72)

    자녀 통해서 들어야죠
    그리고 둘이 결혼을 약속했다면
    구체적으로 계획을 구상해야할테고
    서로 현실적으로 이미 연봉은
    오픈했어야 하는게 백번맞아요
    이미 원글님이 알고 있는게 맞는.
    절대 그자리에서는 물어보는게 아니라고 봐요
    저같으면 질문보다는 밥 맛있게 먹이면서 하하호호 편안한 대화를 할거 같아요

  • 13. ..
    '26.1.22 5:31 PM (211.212.xxx.185)

    딸엄마들은 묻는다고요?
    딸이든 아들이든 무례한거죠.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지인으로라도 멀리 하고싶은 부류입니다.

  • 14. ㅡㅡ
    '26.1.22 5:31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그런건 내 자식 통해서 미리 알고
    결혼 허락하는거지
    그런것도 모르고 어떻게 결혼을 시키나요.

  • 15. 탱고레슨
    '26.1.22 5:33 PM (221.142.xxx.28)

    본인들은 솔직하다고 얘기하겠죠. 솔직한 건 무례한 거라는 걸 모르는 가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셔서 결혼하시겠다면
    방법은 있어요

    "엇 그건 제 프라이버시인데요.,"를 반복해서 얘기하는 겁니다. 기분 나빠하실 필요도 없고요 마치 상대방이 원시인인듯. 그렇게..어떻게 그런 걸 물을 수가 있죠 무식하게..라는 뉘앙스로..

    경험담이에요^^;;;

  • 16. 물어보면
    '26.1.22 5:37 PM (121.166.xxx.208)

    어때요? 걍 궁금해서 그럴 수도 있고. 자식들이 말 안할 수도 있고.. 달라는것도 아닌디

  • 17. ...
    '26.1.22 5:41 PM (218.148.xxx.221)

    딸 엄마 누가 물어요?
    무식한 행동이죠

  • 18. ..
    '26.1.22 5:47 PM (1.235.xxx.154)

    있잖아요
    그거 창피해하지않는 사람도 있어요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진짜 몰라요

  • 19. ...
    '26.1.22 6:32 PM (61.43.xxx.178)

    창피해 하지 않으니까
    문제라는거죠
    수준이 드러난거

  • 20. ㄱㄴㄷ
    '26.1.22 7:41 PM (59.14.xxx.42)

    합가하겠냐고도 질문이~~
    근데 반전은 왕 좋으신 시어머님이었다는!

  • 21. ㅇㅇ
    '26.1.22 7:42 PM (211.251.xxx.199)

    와우~~대단한걸
    무례가 하늘을 찌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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