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프랑스 고성을

10억에 샀다 조회수 : 2,014
작성일 : 2026-01-22 14:37:52

집안도 정말 이쁘게 꾸며놓고 지금은 가족들을 데려와서 산다니 정말 부럽네요

강남아파트 팔아서 저렇게 활용하고 여행손님도 받으며 산다면 수입도 좋고 서울과 프랑스를 오가며 살수있어서 좋겠어요.

IP : 118.218.xxx.8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2 2:40 PM (58.145.xxx.130)

    그렇게 예쁘게 꾸미는데 드는 돈이 장난 아니라고 들었어요
    성과 토지, 매매가는 별로 비싸지 않은데 유지관리비가 어마어마해서 내놓고 파는 성이 어마어마하게 많다는데요
    생각보다 값싼 곳이 많은데도 사람들이 안사서 빈곳이 많은 이유가 유지관리비가 감당이 안되서라는데... ㅎㅎㅎ

  • 2. 누구????
    '26.1.22 2:41 PM (175.124.xxx.116)

    누가요?
    외국인이 프랑스 고성 사는 건 쉬운가요?

  • 3. ...
    '26.1.22 2:41 PM (118.235.xxx.168)

    저도 고성 유지관리비가 엄청나다고 알아요. 세금이 어마무시하다고...

  • 4. 제레미
    '26.1.22 2:53 PM (113.161.xxx.171)

    아이언스도 고성 사서 유지비 때문에 은퇴 못하고 계속 연기한다고 오래전에 본 기억이 있어요 ㅎㅎㅎㅎ

  • 5. 그런데
    '26.1.22 2:56 PM (122.34.xxx.60)

    유럽에서 자기네 고성 판다고 나와서 선전하는 프로그램 본 적 있었는데. 20년 전 기준 한국 돈으로 50억짜리 고성도 있었는데, 집 유지비가 연간 3억 이상.
    서유럽 쪽은 세금으로 오히려 유지비도 보조해주던데요
    문화재는 아니지만 고성 그 자체로 가치가 있으니 급격한 수리 못 하게 하는 대신에 수리 보수 공사 등에 보조도 해주고 대출도 해주고.
    그래도 유지 못 하겠다고, 팔겠다고 방송에 나오는거죠
    호텔로 개조하려면 대저택 정도? 고성은 내부 리모델링에 한계가 있대요
    이태리에 수많은, 무선주전자 쓰면 전기 나가는, 오래된 저택을 호텔로 개조한 건물들도 대부분 시에서 보조받고 리모델링한 것들이죠. 새로 짓는 것보다 훨씬 돈이 많이 드는.
    문화재는 아니고, 그냥 170년 된 집에 살아봤는데, 외양을 건드리지 않고 안에만 내부수리해서 산다고하면. 그런 개조에는 대출이 좀 나왔다더라구요. 그래서 내부만 대리석 계단에 대리석 바닥으로 고치고, 겉은ㅇ그대로 170녀된 평범 주택.

  • 6. 다음 뉴스에
    '26.1.22 4:26 PM (118.218.xxx.85)

    사진과 기사 집안에서의 생활 등 자세히 나오네요

  • 7. 개살구
    '26.1.22 4:27 PM (31.17.xxx.47)

    아... 듣기만 해도 추위가 스멀스멀
    우선 고성은 유지비도 유지비지만 공사를 내맘대로 못합니다.
    반드시 허락받은 문화유산 건축가에게 공사를 해야하고

    거기에 산다는 거같은데
    추위에 강한 유럽사람도 겨울에는 고성에 못살아요.
    추워서 ㅜㅜ 습하고 추운날씨에 그 두꺼운 돌집 난방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보통 개조해서 숙빅시설로 해야 뭐 수익이 창줄하고 유지가되지 그냥 내 만족으로 산다면 엄청난 유지비를 내며 오돌오돌 떨며 살듯,... 밤이 길고 비가 주룩주룩 오는 가을겨울 안개자욱하게 끼고 캄캄한 배경의 고성이 현실입니다.
    그리고 정원을 잘 가꾸어야해요. 고성의 완성은 프랑스식 정원(역시 유지비 ㅜㅜ)
    아마 후기에 춥다고 난리일듯.....
    현지인들 상대로는 사업이 안되니 한국인 여행객을 위한 광고 아니었나 싶은데 고성이면 어디 도시에서 멀리떨어진 숲속일텐데 한국에서 프랑스 여행가서 굳이 한국인들이 거기까지 갈런지는 모르겠네요

  • 8.
    '26.1.22 8:42 PM (121.167.xxx.120)

    프랑스 고성에 사는 분 예전에 방송에 나왔는데요
    집에서 사람 모집해서 한국 요리 연구가(요리 선생)일 하고 마당에 장독대 만들어 장 담그고 딸 아들 결혼해서 가족 데리고 같이 살고 남편도 있어요
    집안 꾸미고 수리하고 온 가족이 엄청 부지런하게 가족들이 꾸려 나가요
    식구들이 그 동안 외국에서 번돈 모아서 싼 가격에 구입했대요
    자기네 주거 문제도 해결 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966 3시 41분에 매수하면 문자 안 오나요 4 .. 15:59:34 623
1789965 시모 어록 또 하나 6 생각나길래 15:58:47 1,800
1789964 몸에 지방이 빠져나가면서, 근육도 9 빠졌겠지만 15:54:24 1,600
1789963 현대차.. 5천 샀습니다 18 현대 15:52:37 8,620
1789962 더덕 ᆢ남편이 더덕이 먹고싶다는데 3 부자되다 15:50:28 938
1789961 환율 이야기 6 ㅅㅅ 15:46:29 1,279
1789960 당일 오전에 짐나가고 오후에 들어가기 전 청소 가능할가요? 2 이사 청소 15:40:48 711
1789959 간호에서 회사로 출근하게된 딸 11 15:40:29 3,190
1789958 척추종양 들어보셨나요? 10 척추종양 15:40:27 1,441
1789957 먼지없는 쾌적한 집이었으면 좋겠어요 5 15:35:59 1,566
1789956 오늘 오십 중반 무릎에 관한 글이 삭제되었는데 3 ㅇㅇ 15:29:30 979
1789955 장동혁 병원 이송되는 장면 24 ㅋㅋ 15:28:58 4,104
1789954 대학입시... 결과에 만족하지 못해도 입 다물어야겠죠. 19 .... 15:27:47 2,170
1789953 평생 가성비인간으로 살아야 하는게 짜증나고 슬프네요. 9 .. 15:25:28 2,159
1789952 생애 첫 집 장만하는 언니, 혜택이 5 123 15:23:32 1,707
1789951 정청래는 대체 몇번째 대통령공을 가리나요 41 oo 15:22:50 2,461
1789950 작년과 수입지출이 비슷한데 왜 올해는 많이 뱉어내죠? 2 연말정산 15:22:46 622
1789949 19금. 다이어트 8 ㅡㅡ 15:22:17 3,155
1789948 현대차 들어가볼까요? 14 ㅇㅇ 15:12:58 3,462
1789947 보통 파마하면 몇개월가세요? 7 ㅇㅇ 15:08:04 1,553
1789946 사계절 이불 몇 년 쓰고 바꾸시나요? 8 ... 15:04:28 1,295
1789945 친구랑 얘기하고 나면 은근히 기분이 나빠요 25 ... 15:03:37 4,184
1789944 빙그레 희망퇴직 25 .. 15:01:46 4,140
1789943 연말정산시 유기견돕기 기부금 유기견돕기 15:00:55 193
1789942 혼자 되신 65세 아버지 32 쪼요 14:56:04 6,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