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프랑스 고성을

10억에 샀다 조회수 : 2,661
작성일 : 2026-01-22 14:37:52

집안도 정말 이쁘게 꾸며놓고 지금은 가족들을 데려와서 산다니 정말 부럽네요

강남아파트 팔아서 저렇게 활용하고 여행손님도 받으며 산다면 수입도 좋고 서울과 프랑스를 오가며 살수있어서 좋겠어요.

IP : 118.218.xxx.8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2 2:40 PM (58.145.xxx.130)

    그렇게 예쁘게 꾸미는데 드는 돈이 장난 아니라고 들었어요
    성과 토지, 매매가는 별로 비싸지 않은데 유지관리비가 어마어마해서 내놓고 파는 성이 어마어마하게 많다는데요
    생각보다 값싼 곳이 많은데도 사람들이 안사서 빈곳이 많은 이유가 유지관리비가 감당이 안되서라는데... ㅎㅎㅎ

  • 2. 누구????
    '26.1.22 2:41 PM (175.124.xxx.116)

    누가요?
    외국인이 프랑스 고성 사는 건 쉬운가요?

  • 3. ...
    '26.1.22 2:41 PM (118.235.xxx.168)

    저도 고성 유지관리비가 엄청나다고 알아요. 세금이 어마무시하다고...

  • 4. 제레미
    '26.1.22 2:53 PM (113.161.xxx.171)

    아이언스도 고성 사서 유지비 때문에 은퇴 못하고 계속 연기한다고 오래전에 본 기억이 있어요 ㅎㅎㅎㅎ

  • 5. 그런데
    '26.1.22 2:56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유럽에서 자기네 고성 판다고 나와서 선전하는 프로그램 본 적 있었는데. 20년 전 기준 한국 돈으로 50억짜리 고성도 있었는데, 집 유지비가 연간 3억 이상.
    서유럽 쪽은 세금으로 오히려 유지비도 보조해주던데요
    문화재는 아니지만 고성 그 자체로 가치가 있으니 급격한 수리 못 하게 하는 대신에 수리 보수 공사 등에 보조도 해주고 대출도 해주고.
    그래도 유지 못 하겠다고, 팔겠다고 방송에 나오는거죠
    호텔로 개조하려면 대저택 정도? 고성은 내부 리모델링에 한계가 있대요
    이태리에 수많은, 무선주전자 쓰면 전기 나가는, 오래된 저택을 호텔로 개조한 건물들도 대부분 시에서 보조받고 리모델링한 것들이죠. 새로 짓는 것보다 훨씬 돈이 많이 드는.
    문화재는 아니고, 그냥 170년 된 집에 살아봤는데, 외양을 건드리지 않고 안에만 내부수리해서 산다고하면. 그런 개조에는 대출이 좀 나왔다더라구요. 그래서 내부만 대리석 계단에 대리석 바닥으로 고치고, 겉은ㅇ그대로 170녀된 평범 주택.

  • 6. 다음 뉴스에
    '26.1.22 4:26 PM (118.218.xxx.85)

    사진과 기사 집안에서의 생활 등 자세히 나오네요

  • 7. 개살구
    '26.1.22 4:27 PM (31.17.xxx.47) - 삭제된댓글

    아... 듣기만 해도 추위가 스멀스멀
    우선 고성은 유지비도 유지비지만 공사를 내맘대로 못합니다.
    반드시 허락받은 문화유산 건축가에게 공사를 해야하고

    거기에 산다는 거같은데
    추위에 강한 유럽사람도 겨울에는 고성에 못살아요.
    추워서 ㅜㅜ 습하고 추운날씨에 그 두꺼운 돌집 난방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보통 개조해서 숙빅시설로 해야 뭐 수익이 창줄하고 유지가되지 그냥 내 만족으로 산다면 엄청난 유지비를 내며 오돌오돌 떨며 살듯,... 밤이 길고 비가 주룩주룩 오는 가을겨울 안개자욱하게 끼고 캄캄한 배경의 고성이 현실입니다.
    그리고 정원을 잘 가꾸어야해요. 고성의 완성은 프랑스식 정원(역시 유지비 ㅜㅜ)
    아마 후기에 춥다고 난리일듯.....
    현지인들 상대로는 사업이 안되니 한국인 여행객을 위한 광고 아니었나 싶은데 고성이면 어디 도시에서 멀리떨어진 숲속일텐데 한국에서 프랑스 여행가서 굳이 한국인들이 거기까지 갈런지는 모르겠네요

  • 8.
    '26.1.22 8:42 PM (121.167.xxx.120)

    프랑스 고성에 사는 분 예전에 방송에 나왔는데요
    집에서 사람 모집해서 한국 요리 연구가(요리 선생)일 하고 마당에 장독대 만들어 장 담그고 딸 아들 결혼해서 가족 데리고 같이 살고 남편도 있어요
    집안 꾸미고 수리하고 온 가족이 엄청 부지런하게 가족들이 꾸려 나가요
    식구들이 그 동안 외국에서 번돈 모아서 싼 가격에 구입했대요
    자기네 주거 문제도 해결 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824 클리앙은 왜 저 모양 저 꼴이 된거죠? 16 .. 2026/03/12 3,209
1791823 화장실 볼일때문에 지각하는아이 7 2026/03/12 1,644
1791822 민물장어 구웠는데 껍질이 너무 질겨요 6 봄봄 2026/03/12 1,242
1791821 조국의 이상한 짓 21 ㅇㅇ 2026/03/12 3,312
1791820 20대초 아들 양복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9 감샤 2026/03/12 1,086
1791819 오늘은 선물옵션 만기일입니다 6 만기일 2026/03/12 2,675
1791818 어제 성심당 다녀왔어요 11 내일 2026/03/12 3,389
1791817 친구가 단 한명도 없는 분 있으세요? 27 .... 2026/03/12 5,929
1791816 공무원 재산등록 비상금 ㅜ 24 급질문 2026/03/12 3,667
1791815 NXT 대체거래소에서는 ETF 거래 안되는거죠? 9 ㅇㅇ 2026/03/12 1,911
1791814 살림팁 알려주실분~~ 5 궁금 2026/03/12 2,694
1791813 정성호 "보완수사권 없으면, 돈 받고 사건 덮어도 모른.. 47 머시라? 2026/03/12 2,863
1791812 이재명은 검찰의 칼을 쓰고 싶은거죠 22 ㅇㅇ 2026/03/12 1,842
1791811 아들이 보내주는 돈 주식에 넣을까요? 11 시려 2026/03/12 3,328
1791810 모텔연쇄살인범 CCTV 속 모습들 3 ㅇㅇㅇ 2026/03/12 3,131
1791809 일리캡슐 어디서 사세요? 핫딜이 너무 없어요 ㅠㅠ 4 ㅇㅇ 2026/03/12 1,614
1791808 호텔 결혼식 이요, 반대로 받으신분들 궁금해요 13 ,,, 2026/03/12 5,272
1791807 중보기도요청) ㅌㅇㄱ 댓글부대가 여론을 점령하려고 날뛰는군요. 7 끔찍하군요 2026/03/12 1,773
1791806 美 싱크탱크, 중국은 한국 여론·선거에 조직적으로 개입 11 .... 2026/03/12 3,044
1791805 박시영 임은정 다 알고있었다는거죠 12 .. 2026/03/12 6,588
1791804 "검·경에 대통령실까지...쿠팡, 72명 전관 방어막&.. 2 ㅇㅇ 2026/03/12 2,310
1791803 내가 공부를 못 한 이유!!! 1 공부 2026/03/12 2,756
1791802 가슴부분에 아토피있는분 계시나요 2 ... 2026/03/12 1,483
1791801 초등생 먹일 두부 양념 뭐가 좋을까요 6 바바라 2026/03/12 1,543
1791800 정부 총리실산하 검찰개혁추진단 공청회 제목 17 .. 2026/03/12 2,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