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지고 허락하실 건가요?
조건,성격 어느것 하나 맘에 안들고
뭣보다 사귈때부터 미운털이 박혀서
싫어요.
결국 결혼 시키시나요?
결국엔 지고 허락하실 건가요?
조건,성격 어느것 하나 맘에 안들고
뭣보다 사귈때부터 미운털이 박혀서
싫어요.
결국 결혼 시키시나요?
자식 이기는 부모 없지요.
반대할꺼고. 지둘이 좋아서 결혼한다고 하면 결혼식장도 안갈꺼에요.
아들이든 자식하고 사이만 벌어진다고 결국은 울면서
겨자를 드시더라고요
반대.
어른 보는 눈은 다르잖아요.
부모 반대하는 결혼하는 커플. 나중엔 이혼하더라구요.
저는 딸도 괘씸해서 안보고 살고싶어요.
딸이 더 괘씸해요
손주보면 맘이 풀린다하던데
그 손주도 싫을 것 같아요.
지금 재산도 미리미리 다른자식한테 주고 싶어요
결혼반대도 부모 선택, 결혼 강행도 자식 선택이라 생각해요. 자식이니까 져줘라였지만 정말 최악의 상대랑 함께 하면서 지팔지꼰하는 경우도 보니 생각이 달라졌어요.
저라면 반대 의사 밝히고 경제적 지원 할 생각 없다고 얘기한 후에도 자식이 강행한다면 뭐 자기들 둘이 살기로 한 거니까 내 손 떠난 걸로 생각하겠어요. 지원도 왕래도 안 할 거고요.
반대할꺼고. 지둘이 좋아서 결혼한다고 하면 결혼식장도 안갈꺼에요.
괜히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결혼준비 같이 해주고 결혼해서도 자식눈에 눈물 난꼴 가까이서 지켜 보느니
연락 안받고 눈에서 안보고 살면 속이라도 덜 상하지 싶어서요.(대신 아니다 싶으면 언제든지 돌아오라고는 해 둘꺼에요)
그 마음이 오죽 속상할지 ㅜ
저도 자식이 혼기가 다가와서 남일 같지가 않네요
요즘은 부모 이기는 자식 없더라구요
경제력때문에 칼자루를 부모가 쥐고 있음
죽어라 반대하는 결혼해서 잘 된 이가 드물어 뭐라 할 말이 없어요.
콩깍지가 씌우면 주변에서 뭐라해도 들리지 않을 테고 똥인 지 된장인 지 먹어봐야 알테니 말입니다.
저도 지금 반대중인데 어떻게 될지모르겠어요
저도 이혼한 친구들 여럿봐서...
그런 결혼한 딸 있네요
백마디 말 아무소용 없었네요
요즘 가끔씩 현타오는듯 해요.
저라면 2년 더 사귀어보라고 하고 이후에도 한다면 허락할래요
문제는 남편이 물러요.
저는 결혼식장도 안갈거지만 남편은 가겠죠.
돈도 뒤로 주겠죠.
진짜 죽쒀서 개준다는 말이 목구멍까지 나와요.
직장도 변변치 않아요.
갑질할려면 보지 마세요.
열이면 열 다 말리는 조건인데 결혼한다면 지 인생 지가 책임져야하므로 경제적 보조는 사는거 봐서 이 다음에 할지언정 안해요.
더 사귀며 살피라고 해야죠.
저절로 떨어지게
지 인생이니 말려도 가겠다면 어쩔 수 없죠.
지들끼리 잘살기만 바랄뿐~ 그런데 혜택과 표현은 잘 안하게 될듯해요. 뭐 이쁜짓할려고 계속 애쓰는거 아니라면요.
여동생이 그런 케이스에여. 제부가…
딸한테 니가 좋아서 하는결혼 막을순는 없지만
아빠가 돈줘도 받지 말라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러고 주는돈은 넙죽넙죽 받는건 아니겠죠?
남편은 따로보면서 왕래하고 돈도줄거같다는거보니까
본인이 이상한거아닌가요?
제가 아는 고시출신 공무원
두살 많은 똑똑한 여자랑 결혼한다고 하고 반대속에 결혼햇는데
손주 태어나고 10년이지나도
공무원 엄마는 안봐요
나이도많고 못생겼다고요
그 아들이 인물도 좋고 빠지는 게 없거든요.
그 집 아빠는 뒤로 다 만나구요
그 집 엄마 보니까 뭐든지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살아 와서 받아들일 줄을 모르더라고요. 원글님은 그런 케이스 아니시길 바라지만..
딸의 판단이나 관계가 마음에 안드는거죠.
결국 딸과도 멀어질겁니다.
맘에 안드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적어보세요
님이 편협한걸수도 있고 정말 최악의 남편감일수도 있고요
후덕죽쉐프도 신부집 아무도 안오고 결혼했는데
결국 잘됐잖아요
돈 없으면 결혼 못해요
돈주지 마세요
만일 주더라도 상대에 맞춰서 똑같이 주면 돼요
1억 갖고 온다면 1억만
연애도 아니고 평생 어떻게 살수 있겠냐, 혼자 살아라..노래 불렀더니 알아서 헤어지더라구요
엄마 싫어하면 딸도 마음이 식는거 같던데
지금은 맘에 쏙 드는 사람 만나 잘 살아요
저도 지금 그런상황.
부모 도움받아 결혼할 생각이면 지금 그런놈은 안된다.
지가 평강공주인줄 아는지 엄마아빠는 남의 자식까지 거두지는 못한다.
정 결혼하려면 니가 알아서 가라.
눈에 콩깍지가 씌여서 누가 뭐라해도 말안들을 때인데요 ㅜ
어른들 눈에는 보이잖아요
저도 엄마가 반대하는 결혼했는데 딱 1년 지나니 왜그랬나 후회되고 엄마가 좀더 적극적으로 말리지... 원망스럽고 그렇더라구요
진짜 아니다 싶으면 딸자식 살린단 미음으로 결사 반대 하세요
구체적으로 조건 말하기는 그렇고.
지 친구들도 뭐 그런애를 만나냐라는 소리 자주 듣는대요.
이건 처음 만나고 얼마 안지나 딸이
저한테 우스개로 했던 소리고요.
지도 이렇게 깊어질 줄 몰랐겠죠.
많이 쳐져요 많이.
현재상태도 직장이 어딘지도 모를데 다니는 것 같은데
그것도 확실하지 않구요.직장도 없는지
딸 비서노릇 쯤 해요 허허
객관적 기준 봐야죠.
저희 시모는 남편 서울대 학부 석사졸인데 제가 학력이 떨어져서 손해보는 것 같다고 싫다고 했어요. 서상한 학부에 석박입니다.
시부 대졸, 시모 국졸임. 하숙집 딸.
조건 처지는데 만난다는 얘기는
아마도 외모가 혹은 성격이 매력 있다는 얘기죠.
객관적 기준 봐야죠.
저희 시모는 남편 서울대 학부 석사졸인데 제가 학력이 떨어져서 손해보는 것 같다고 싫다고 했어요. 서상한 학부에 석박입니다.
시부 대졸, 시모 국졸임. 하숙집 딸.
시부 25세에 유산만 남기고 부모님 다 돌아가심.
남자쪽은 대박터졌다 하겠죠.
인생 그런거죠 뭐 한쪽이 대박이면 한쪽은 쪽박이고.
남자애의 만족을 보는것이 딸의 기쁨이고 행복일수도 있구요.
결혼은 본인선택들이니.
지인이 부모반대로 집 나와서 결혼 애둘이에요.
결국 부모가 져요...
작년에 부 돌아가시고 100억대 상속받음...
기우는 결혼은 아들이고 딸이고 절대 안시키는게 요새 추세
그냥 냅두세요 지쳐서 돌아올 때까지
딸이 그남자에게 마음에 드는 부분이 님 딸의 결핍일수도 있어요
그렇게 끌리는거라… 끼리끼리라고 보셔야해요
보이는게 전부가 아닌
사귀라고만 하세요.
요즘 애들이 부모 허락 안필요할껄요
말려도 집나가서 그냥 살아요
결혼식도 지들끼리 하더라고요
부모들이 할수있는건 그냥 안보고
돈안주고 그것뿐
돈도 안바란다면 부모 안무서워 해요
그리고 따님은 똥인지 된장인지 다알아요
똥인지 알아도 그똥 자기가 치울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있을거예요
아니면 본인도 같이 똥밭에 구를 각오가 되었을지도
남편과 그 문제에 대해 얘기한 적이 있는데
그냥 연애나 하고 결혼은 하지 마라고 하려구요.
다른건 뭐 어쩔수 없어도
성격이 왜 맘에 안드시나요?
어짜피 허락해줄수 밖에 없으면 성격이라도 좋아야
둘이 잘 살텐데
둘이 성격 잘 맞으면 뭐 . ..
알아야 —;
조건이 빠지고 성격이 내성적이다 뭐 이런 정도는
서로 얼마나 위하나 를 보겠고
집안이 콩가루 방앗간이라면 여러가지 생각이나ㅡ가치관도 물어보고 딸에게 듣기 싫어도 생길 일 얘기하며 선택해야하겠고
좋을때도 싫을때도 감정이 격하다
징징이다
술꾼이다
허황되다 면 끝까지 말리되
보든 안보든 돌아올때 받아줄 각오는 해야겠죠
반대 무릅쓰고 갔다가 결국 헤어졌는데 그때 더 말리지 않았다는 원망을 흰머리 날때까지 하는 사람을 본 적 있어서요 ㅜ
돈 주지 마세요.그게 제일 효과있어요
다른 자식있으니 얼마나 다행이에요.
다른 자식에게 몰빵해주세요.
제 딸이 그런다면 저는 진짜 거지로 내보낼거에요.
그랬는데 저희 엄마가 진짜 호되게 절 혼내시고
정신차리라고 하시면서 별 상욕을 다 들었어요
엄마가 평소에 우아하시고 인자하신 분인데 불같이 성질을..
나도 이런데 니 아빠가 허락을 할 것 같냐고 하시면서
그 남자가 가난했는데 지금 돈 없는건 상관없어도
내 돈도 내 맘대로 못 쓰게 하는 모습에서 오만정이 떨어져서 그랬는데 저도 가만 생각하니 엄마말이 맞는것 같아서 결국 헤어졌어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더니 엄마는 진짜 그렇더라고요
요즘은 부모 반대해도 결혼하더군요
그리고 반대한 부모는 안보고 사나봐요
얼마전 결혼식 갔는데 남자쪽 반대로
신랑쪽은 친구만 왔더라구요
임신해서 결혼하고 둘은 잘사나봐요
바로 둘째 가진다고 …
본인들 인생이니 부모도 어쩔수없지 싶더군요
사윗감이든 며느리감이든
한가지라도 맘에 들고 듬직하고 믿음가는
구석이 있다면 결혼시키겠지만.정말1~10가지 맘에 다 안든다면 정말 시키기 싫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