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도
'26.1.22 2:10 PM
(182.226.xxx.232)
그렇게 하고 싶어요 부고장 보내는것도 부담이고..
2. 맞아요
'26.1.22 2:13 PM
(106.101.xxx.63)
이제 이리 바껴야할거같아요
저도 부르는것도 부담 가는것도 부담
3. 저도
'26.1.22 2:14 PM
(220.78.xxx.117)
유언장에 그리 해달라고 할려구요. 죽어서도 민폐 끼치는 것 같아 싫어요.
4. ..
'26.1.22 2:19 PM
(121.162.xxx.35)
진짜 그리 되어야해요
5. ....
'26.1.22 2:24 PM
(211.244.xxx.191)
제 장례식은 이걸로 하길 원해요.
부모님은..제가 외동은 아니라서 힘들지않을까 싶네요. 특히나 시댁은.
6. 글쎄요
'26.1.22 2:25 PM
(222.106.xxx.184)
이렇게 바뀌려면 한참은 더 걸릴듯요.
저런 것도 뜻이 확고해야 그리고 가족들 모두 생각이 같아야 가능해서
현실에선 어쩌다 한두집 있을까 말까 그렇더라고요
제 주변은 무빈소 장례 하는 사람 본 적이 없어요. 아직까지..
저는 저렇게 하고 싶은데 다른 형제들 절대 반대할게 분명해서
저하고도 상관없는 일이고요. ㅜ.ㅜ
7. 사람들
'26.1.22 2:28 PM
(61.35.xxx.148)
사람 많이 왔더라.
사람들 없더라.
이렇게 평가하는 게 넘 싫어요. ㅠ
8. …
'26.1.22 2:35 PM
(211.36.xxx.15)
저도 무빈소해달라고 아이한테 얘기해뒀어요.
아이도 갚아야 할 빚인거고
조문객에게도 민폐에요.
제사도 하지말고
초밥, 비비큐황금올리브반반닭다리변경, 코카콜라,
에그타르트..이렇게 엄마 좋아하던 음식 사와서 먹으면서
엄마추억하라고 했어요.
9. 그게
'26.1.22 2:37 PM
(106.102.xxx.100)
전 부고장 돌리는것 장사 같아서
조용히 친정엄마때는 내주위 모임등에
시아버지때는 우리 형제들에게도 알리지 않고
가족장으로만 했는데
그걸 뻔히 아는 모임들에서도
자기들 양가 어르신들 부고장
다 둘리니
그것도 그것대로
속상 하더군요.
10. ...
'26.1.22 2:46 PM
(125.249.xxx.220)
이게 맞는 듯.
옛날처럼 장례치를 돈이 부족해서 상부상조 하는 것도 아니고
각자 알아서 형편대로 하면 될 걸.
얼굴 한번 본 적 없고 추억할 일도 없는 고인 장례식에 와서 추모해 달라 부르는 것도 이상함.
언제 날잡아 지금부터 그만ㅡㅡㅡ 했으면!
11. 맞아요
'26.1.22 2:46 PM
(222.106.xxx.184)
그게님 말씀처럼 나는 무빈소로 했는데
뻔히 알면서도 부고장 돌리는 사람들
그거 받으면 솔직히 기분 좀 그럴거에요
그래서 무빈소 장례가 정착되기 참 어려울 거 같아요
12. ㅜㅜ
'26.1.22 2:47 PM
(106.101.xxx.63)
우리부모님은 형제들때매 그렇겠지만
나는 죽으면 무빈소하라해야지ㅜ
애부담스럽지않게ㅜ
13. ....
'26.1.22 2:49 PM
(211.201.xxx.247)
작년에 저희도 그렇게 했습니다. 신경 쓸 것이 적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친한 사람들에게는 섭섭해 할까 봐 나중에 알렸는데, 조의금 챙겨 줄 사람은 주더라구요.
마음이 고마워서 비슷한 금액으로 답례 했구요.
14. .....
'26.1.22 2:56 PM
(198.244.xxx.34)
내가 그동안 낸 돈을 돌려 받아야겠다는 생각을 버리는 용기가 필요하죠.
지금까지 살면서 조문은 받아도 조의금은 안받는 장례식은 딱 한번 봤어요.
조의금 안받는게 망자의 유언이셨다고. 영정 사진속의 그분이 다시 봐지더군요.
전 장례 절차 자체가 너무 싫어서 특히 죽은 사람 염하는거 끔찍하더군요 . 아무리 죽었다고 해도 내 알몸을 만지고 소독하고 옷 갈아 입히고...으...상상도 하기 싫어요. 죽는것 보다 더 두려울 정도.
절대 장례식 하지 말고 죽은 날 바로 화장해서 처리해 달라고 신신당부 해두었어요.
내 직계 가족외는 내 죽음을 알리고 싶지도 않고 내가 이 세상에서 살다간 흔적 한줌 남기지 않고 조용히 사라지는게 소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