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들기름 두부구이 올렸던 사람인데요

... 조회수 : 4,188
작성일 : 2026-01-22 13:30:31

안좋은거 알면

혼자만 해먹으라고

댓글 달려서

기분 나빴는데(안좋은 글 올리지 말라는 댓글은 처음 받아봐서요 ㅋㅋ)

그러면서도 급 오늘 삘 받아서 또 하나 올려요.ㅎㅎㅎ

 

친구가 알려준 된장찌개인데

집에 총각김치 너무 시어버린걸 넣어요.

총각김치를 물에 씻고 물에 30분정도 담가두었다가

납작하게 편 썰어서

된장찌개에 넣어 끓이는건데

된장넣고 지짐으로 먹는거랑 또 다르게

된장찌개 국물이 맛있어요.(각자 원래 육수내던대로 하시고 두부 애호박 같은거 넣으시고)

거기에 마지막에 콩나물을 넣고 끓여요.

끝~

 

 

 

 

IP : 106.101.xxx.18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2 1:34 PM (1.247.xxx.220)

    와~ 맛있겠어요. 군침넘어가네요

  • 2. ㅇㅇ
    '26.1.22 1:35 PM (118.235.xxx.46)

    원래 무김치 시어지면 물에 씻어서 된장풀고 멸치 넣어서 끓여먹죠

  • 3. ㅇㄴㅇ
    '26.1.22 1:35 PM (124.155.xxx.53)

    들기름이 안 좋다고요?
    왜요?
    들기름 엄청 좋아하고 두부도 엄청 좋아하고
    들기름에 두부 구우면 두부한모 그냥 꿀꺽 하는 사람입니다

  • 4. ..
    '26.1.22 1:36 PM (211.208.xxx.199)

    김치무 한조각도 허투루 안하던
    우리네 어머니, 할머니때부터 내려오던 조리법이지요.
    맛있겠어요.

  • 5. ....
    '26.1.22 1:41 PM (106.101.xxx.1)

    와 다들 알고 계셨네요? ㅎㅎㅎㅎ
    저희 엄마는 왜 한번도 안해주셨을까요?
    된장찌개 잘하시는데...
    저는 결혼하고 친구한테 배워서 처음 해먹어봤거든요.
    오늘 들기름 두부구이랑 총각무된장찌개 해서
    점심을 너무 맛잇게 먹고 혼자 뿌듯하여
    별것도 아닌 다들 아는 레시피 쓰고 ㅎㅎㅎ 이제 나갑니다. 다들 맛점 하세요~~~

  • 6. ㅇㅇ
    '26.1.22 1:41 PM (211.251.xxx.199)

    원글님 들기름원글 읽고 맛있겠다
    댓글단 사람인데요

    그냥 예민한 사람들 글은 신경쓰지마세요
    그렇게 몸에 지장을 줄 정도로 들기름
    먹으려면 하루3끼 꼬박꼬박 1년 365일 먹어대야 할겁니다 ㅎㅎㅎ

    그런 사람들 미세먼지있는날엔
    마스크가 아니라 방독면쓰고 다녀야 할
    사람들이에요

    열무지짐은 먹어봤는데
    저 된장찌개도 한번 해먹어봐야겠네요
    감사^^

  • 7. 폭삭익은
    '26.1.22 1:43 PM (175.205.xxx.78)

    총각김치있는데 해봐야겠어요

  • 8. 끄덕
    '26.1.22 1:43 PM (125.189.xxx.41)

    맞아요.
    제가 된찌끓일때 국물이 맛있어져서
    무를 꼭 한조각이라도 넣는데
    익은 총각김치 더 맛나겠네요.

  • 9. ..
    '26.1.22 1:52 PM (121.162.xxx.35)

    참나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그런 댓글 신경쓰지 마세요

  • 10. 멸치넣어서
    '26.1.22 1:55 PM (175.123.xxx.145)

    시큼한 김치 박박 씻어서 된장ㆍ멸치 듬뿍 넣어서
    자작하게 졸여먹어요

    들기름은 식용유 조금 함께 섞어서 두부궈요
    혹시나 고열에 성분변화 있을까봐서요

  • 11.
    '26.1.22 1:59 PM (121.136.xxx.192)

    김치찌개에는 넣어봤는데, 된장찌개도 한 번 해봐야겠네요.

  • 12. 저도 김치찜보다
    '26.1.22 2:00 PM (118.218.xxx.85)

    총각김치 멸치 지짐이 더 맛있습니다

  • 13. 지나가다
    '26.1.22 2:07 PM (112.169.xxx.139)

    오 이런생각 못해봤는데…글 감사합니다!

  • 14. 오~~~
    '26.1.22 2:16 PM (218.233.xxx.67)

    감사해요!!! 마침 냉장고에 처치곤란인 총각무가 있었는데
    잘 활용해볼게요^^

  • 15. 들기름
    '26.1.22 2:25 PM (112.164.xxx.236)

    들기름 없으신분
    올리브유에 구어 보세요,
    거의 비슷한 맛이 납니다.

  • 16. ...
    '26.1.22 2:37 PM (14.42.xxx.34)

    오. 된장찌개에 콩나물은 한번도 넣어보지않았는데 콩나물 넣은 맛은 어떤걸까요? 시원한 된장찌개? 뭐 어차피 콩나물이나 된장이나 원 재료가 콩이니까 맛이 더 잘 어우러지고 깊을까요?

  • 17. 또 글 올려
    '26.1.22 3:38 PM (223.38.xxx.251)

    주셔서 ㅌ댕큐.
    저도 가끔 된장찌개에 김치 넣어요.
    청국장에 김치 국물 넣는거랑 같은 이치죠.
    쑥국에 익은ㅁ배줒김치 몇조각 넣으면 술술 잘 넘어간대요.

  • 18.
    '26.1.22 4:02 PM (58.140.xxx.88)

    오 알아요 옛날에 엄마가 해줬었어요.

  • 19. 냠냠
    '26.1.22 4:42 PM (27.112.xxx.244)

    저는 김장무 씻어서 작게 썰어 넣어요. 표고버섯이랑 무랑 궁합이 잘 맞더라구요. 둘이 같이 넣어보세요.

  • 20. 0000
    '26.1.22 5:01 PM (182.221.xxx.29)

    전라도인데 겨울에엄마가 총각김치넣고 된장국자주 해주셨는데 제소울푸드 1번이에요
    죽기전 단 한가지 음식고르라면 단연코 엄마가해준 그 된장국

  • 21.
    '26.1.22 6:10 PM (175.120.xxx.105)

    된장찌개에 넣은 총각무가 정말 맛있죠^^저희집도 어렸을때 많이 먹었어요

  • 22.
    '26.1.22 10:43 PM (121.167.xxx.120)

    원글님 요리에 소질있고 미식가예요
    건강식이 좋지만 어쩌다 한번은 몸에 안 좋은거 먹어도 괜찮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960 환기충인데 환기 잘 안시키면 음식냄새 어떻게 하세요? 10 Yu 2026/01/22 1,364
1789959 애때메 짜증나 미치게쓰요 5 2026/01/22 1,429
1789958 밀려나는 삶에 관하여: 30대 무주택자들에게 13 블라인드 2026/01/22 2,286
1789957 50대되니 식단도 병원밥처럼 먹어야 5 2026/01/22 2,533
1789956 유명 돈가스집의 덜익은듯한 분홍색 살덩이 39 ... 2026/01/22 4,176
1789955 초중고 다하는 1인교습소 7 ........ 2026/01/22 1,031
1789954 이해가 안되는 속담 5 ........ 2026/01/22 1,468
1789953 82는 로긴상태가 유지안되네요. 매번 로긴 ㅠ 10 블그 2026/01/22 416
1789952 만나면 넉두리만 하는 지인, 오늘 보자는데 14 코코 2026/01/22 3,220
1789951 전세계약 문의드립니다. 2 초보 2026/01/22 421
1789950 대통령이 바뀌니까 1년도 안되서 2 좋다! 2026/01/22 1,369
1789949 일본에 성형육도 많나봐요 5 ... 2026/01/22 2,023
1789948 시모 어록 또 하나 6 생각나길래 2026/01/22 1,906
1789947 몸에 지방이 빠져나가면서, 근육도 9 빠졌겠지만 2026/01/22 1,709
1789946 현대차.. 5천 샀습니다 19 현대 2026/01/22 10,220
1789945 더덕 ᆢ남편이 더덕이 먹고싶다는데 3 부자되다 2026/01/22 994
1789944 환율 이야기 6 ㅅㅅ 2026/01/22 1,352
1789943 당일 오전에 짐나가고 오후에 들어가기 전 청소 가능할가요? 2 이사 청소 2026/01/22 734
1789942 간호에서 회사로 출근하게된 딸 11 2026/01/22 3,397
1789941 척추종양 들어보셨나요? 10 척추종양 2026/01/22 1,514
1789940 먼지없는 쾌적한 집이었으면 좋겠어요 5 2026/01/22 1,658
1789939 오늘 오십 중반 무릎에 관한 글이 삭제되었는데 4 ㅇㅇ 2026/01/22 1,037
1789938 장동혁 병원 이송되는 장면 24 ㅋㅋ 2026/01/22 4,285
1789937 . 18 .... 2026/01/22 2,277
1789936 평생 가성비인간으로 살아야 하는게 짜증나고 슬프네요. 9 .. 2026/01/22 2,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