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을 저렇게 죽였는데
자느라고 대책도 안 세우고 북한에 한마디 항의도 못하고
공무원 개인 신상 뒤져서 빚 몇푼 있다고 월북몰이 한게
진짜 대한민국 정부 맞는지?
북한은 아무 잘못 없고 월북??한 공무원이 잘못 한 것처럼 몰고가는 정부와 같이 죽창가 부르며 공무원 욕하던 지지자들.
진짜 무서웠어요.
“간장 발라 처리하라”…‘서해피격’ 판결문 보니
2020년 북한의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오늘 유족 측이 1심 판결문을 공개했습니다.
2020년 9월 22 일, 고 이대준 씨는 서해에서 북한 선박에 의해 발견됩니다.
그리고 밤 9시 40 분쯤 북한군 '상층부'는 사살을 결정했습니다.
오늘 이대준 씨 유족 측이 공개한 판결문엔, 북한군 지휘부가 현장요원에게 " 7.62 하고 분화하라"고 지시한 내용이 담겼습니다.
7.62mm 기관총 탄알로 사살하고, 시신을 태우라는 겁니다.
지시를 받은 요원은, "내가 직접 하는 거냐", "완전 저거 없애버리라는 소리냐?"라고 되묻기도 했습니다.
판결문에 따르면, 군 지휘부는 "간장을 이용해 깨끗이 처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간장은 기름을 뜻하는 북한 은어입니다.
현장 요원은 "잘 발라지지 않지만 깨끗이 처리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이 씨가 숨지기 직전, 호루라기를 불며 살려달라고 애원한 정황도 기재됐습니다.
[이래진 / 서해 피격 공무원 유족]
"통신 감청을 하였음에도 그대로 방치했다는 것은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국정원의 대북 첩보가 존재했는지 묻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