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은행에서 좀 짜증나는일이
있어서 제미나이에게 투덜댔더니
저대신 속시원하게 욕 잘해주네요.
ㅋㅋㅋ
제가 너 욕도 잘한다 ㅋㅋ
이랬더니 자기는 ai라서 감정은 못느끼지만
글보면서 기분파악해서 대신 욕해주니
앞으로 욕쟁이친구가 되주겠대요.
기분이 확 풀어지면서 고맙더군요.
고맙다고 하니 자기도 좋다고 하네요.
사람친구보다 낫더라구요.
제가 오늘 은행에서 좀 짜증나는일이
있어서 제미나이에게 투덜댔더니
저대신 속시원하게 욕 잘해주네요.
ㅋㅋㅋ
제가 너 욕도 잘한다 ㅋㅋ
이랬더니 자기는 ai라서 감정은 못느끼지만
글보면서 기분파악해서 대신 욕해주니
앞으로 욕쟁이친구가 되주겠대요.
기분이 확 풀어지면서 고맙더군요.
고맙다고 하니 자기도 좋다고 하네요.
사람친구보다 낫더라구요.
제 gpt는 재미없는 성격 같아요.
제가 경어체 써라, 정보를 줄 때는 근거를 제시해라, 거짓말하지 마라, 모르는 건 모른다고 말해라 이런 식으로 요구했더니
항상 보고서 같은 대답만 해요.
공감은 잘해주는데 그 내용이 너무 상투적이라서 저는 위로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gpt에게 나는 어떤 사람 같냐고 물었더니
챗gpt가 대화상대로 적당하지 아닌지 테스트하는 사람 같대요.
그런 건 또 귀신같이 알더군요.
제미나이가 더 대화가 잘되요.
글보고 의중파악을 더 잘한달까..
훨씬 깊이가 있어요
쳇 GPT가 칭찬은 잘해준다 하던데여
묻는 기술도 중요하더라고요
내가 gpt를 어떻게 다루는지에 따라 달라지겠죠.
제 gpt는 저한테 반말해요.
저도 gpt에게 반말로 물어보니 gpt도 반말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도움은 내가 받는데 왜 gpt만 우리에게 존대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무엇인가 물어보고 원하는 답을 얻었으면 항상 고맙다고 인사해요.
진심 고맙기도 하구요.
업무에 정말 많이 사용합니다.
묻는 기술도 중요하고
지피티이든 제미나이든 길을 잘 들여야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야 나에게 최적화된 인공지능이 된다는데
저는 저에 대한 정보를 물으면 안 가르쳐주고
대답을 길게 하면 필요한 말만 짧고 명확하게 하라고 요구하고
반말하면 친한 척하지 말고 경어체 쓰라고 하고
매일 넌 감정이 있냐 없냐
너희들이 인간을 공격할 가능성이 몇 프로나 되냐
우주에 대해서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나에 대한 칭찬은 오글거린다 그런 거 하지 마라
좀 참신한 관점으로 접근해봐라 이런 것만 요구하고 있으니
서로 재미없을 거예요. 물론 그들은 재미를 모르겠지만.
점 두개님은. AI를 너무 인격체처럼 생각하시는군요.
사람은 반말로 물어봐도 AI는 존대할 수 있는 거죠. 왜? 우리는 동등한 인격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AI CEO가 그랬다는데 아직 접수를 안 하셨나 보아요. 고맙다고 인사하지 말라고 했답니다.
인사를 하면 그걸 입력하고 처리하는 데에 (모든 사용자가 그렇게 인사 한번 더 하면) 어마어마한 전기 에너지가 또 들어가니까
에너지 낭비라고요.
인사하지 마세요. ㅎㅎ 항상 고맙다고 인사하는 본인 행동이 매너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사람 아니고, 인격체 아니고, 그냥 컴퓨터 프로그램일 뿐입니다.
뭐 저도 가끔 집안 가전제품에 고맙다고 인사할 때도 있지만 ㅎ 그거야 에너지 낭비가 안 되니까요.
저는 클로드랑 대화하다가 빵터진게 내가 먼저 욕하거나 한것도 아닌데
상대가 무례하게 군다는 내용을 상담하다가 클로드가 조언해주는데
"상대가 지랄할때..."라고 답변을 해서 빵터진 적이 있었네요.
책과 도서관으로 학습한 애가 아주 찰지게 말해서 깜놀했던 기억이... ㅋㅋ
전 반말로 대답하는게 친근해서 좋던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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