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개들은 가족들이 집에 들어올때 마중나가는 걸 큰 의무로 보는거 같은데요..

강아지 조회수 : 2,829
작성일 : 2026-01-21 22:18:30

개들은 가족들이 집에 들어올때 마중나가는 걸 큰 의무로 보는거 같은데요. 

대부분 다들 그러죠?

 

우리집 강아지는 가족들이 문여는 소리가 나면.. 미친듯이 현관으로 달려가서

안기려고 하는데요..

 

가족이 아니면 짖고요..

울타리 안에 넣어뒀는데 문소리가 나면 나가야 한다는 표정으로

저를 처다보면서 (꺼내달라고) 안절부절 못하고 방방 뛰는데요.

 

다들 비슷한거 같은데 이게 본인의 의무라는 그런 습성이 있는거죠?

무리를 지키고 또 무리 내의 인원에 대해서는 매우 반기는 습성? 

IP : 211.186.xxx.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냥이
    '26.1.21 10:21 PM (219.248.xxx.163)

    냥이 처음 키우는데
    우리애가 그래요
    자다가도 하품하면서라도 총총총 마중나와서 반겨줘요
    의무라 생각하나..

  • 2. ...
    '26.1.21 10:44 PM (223.38.xxx.129)

    제겐 보고 싶었어란 표현같아요 늘 고맙죠

  • 3. ㅋㅋㅋ
    '26.1.21 11:05 PM (106.101.xxx.63)

    개만반겨주죠 ㅋㅋㅋ

  • 4. .,.,...
    '26.1.21 11:16 PM (59.10.xxx.175)

    저희개는 꼭 뭐라도 물고 기쁨의 마중을 나와요.
    산책? 과 같은 반가운 소식들어 업됐을때도 주변에 아무거나 물고 기뻐해요

  • 5. 의무아니고
    '26.1.21 11:17 PM (118.38.xxx.219)

    본능적으로 반기는 겁니다.

  • 6. 의무가
    '26.1.21 11:43 PM (114.206.xxx.228)

    아니라 너무너무 좋아서 나가는거죠

  • 7. 이런경우도
    '26.1.21 11:59 PM (183.97.xxx.144)

    있어요.
    동네에 오다 가다 겅아지둘과 산책중에 만나 이런 저런 얘기 나누는 할머니가 계신데 울강아지 하나는 멀리서 100미터 전방쯤 할머니가 걸어가시면 (때론 뒷모습) 미친듯이 뛰어가서 반겨요.
    전 멀리서 그 할머니 못알아보는데 울 강아지는 뒷모습만으로도 알아보고 뛰어가요.
    강아지들이 먹을것 주는 사람을 애정한다지만 절대 그렇치 않은게 그 할머니는 한번도 먹을걸 준일도 없고 심지어 개를 좋아하지 않는 분인데 울 강아지가 매번 볼때마다 하도 반기니 얘만 좋대요.
    그런가하면 옆집 혼자 사는 남자...그냥 양아치인데
    강아지를 좋아하긴 하는데 울 강아지가 내가 그 인간을 싫어하는걸 어떻게 아는지 매번 그 남자 보면 미친듯이 짖어대요.
    암튼 이런 저런 모든 경험으로 강아지는 쥔과 찬해보이는 사람을 좋아하고 쥔이 싫어하는 사람을 적대시한다는것. 미스테리해요.

  • 8. .....
    '26.1.22 12:24 AM (175.117.xxx.126)

    지금은 골골대는 할머니개인 우리 개 어렸을 때..
    제가 야근하고 진짜 늦게 퇴근했는데
    막 나와서 반갑다고 하고 싶은데 아직 아기 강아지라 너무너무 졸렸던 거죠..
    얘가 머리는 바닥에 대고 눈도 못 뜨고 엉덩이만 치켜들고 꼬리만 엄청 흔드는 거예요 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웠어요 ㅎㅎㅎ

  • 9. kk 11
    '26.1.22 7:59 AM (114.204.xxx.203)

    ㅎㅎ
    아삐왔다 하면 허겁지겁 뛰어나기는 모습
    웃기고 이뻐요

  • 10. ㅇㅇ
    '26.1.22 11:13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본인장난감 물고 오는건
    본인 중요한 걸 선물로 가지고 오는거랍니다.ㅋ
    그만큼 소중한 가족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280 이런 날씨에도 런닝하시는분 있나요? 15 2026/01/21 3,461
1786279 성우들이 회식하면 생기는 일 5 ㅋㅋ 2026/01/21 4,793
1786278 남해여쭙니다 4 11 2026/01/21 1,245
1786277 싱크대 배수구가 막혔어요 ㅠㅠ 37 아ㅠㅠ 2026/01/21 5,322
1786276 뿌린대로 거둔다 7 ... 2026/01/21 2,225
1786275 로봇 투입 반대해야...'아틀라스 공포' 덮친 현대차 생산직 11 ㅇㅇ 2026/01/21 4,915
1786274 일기나 일상 기록하세요? 19 궁금 2026/01/21 2,777
1786273 몽클레어 숏패딩 중에서 1 ..... 2026/01/21 1,533
1786272 대학생 아들 전자 담배를 피우고 있었네요 8 2026/01/21 2,852
1786271 한국 주식안한다는 사람 말들어보니 6 ㅓㅗㅎ 2026/01/21 4,976
1786270 세상에.. 두쫀쿠 사려고 줄선것 좀 보세요 39 ... 2026/01/21 14,515
1786269 한겨울에 매일 샤워하기 싫어요 66 ........ 2026/01/21 14,893
1786268 82cook에 내가 쓴 글이랑 내가 쓴 댓글 한꺼번에 못지우나요.. 3 지우자 2026/01/21 1,511
1786267 이재명이 24일 동안 목숨을 건 단식하는동안 당대표 김기.. 14 2026/01/21 2,925
1786266 인테리어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7 리모델링 2026/01/21 1,317
1786265 갓비움 (마지막글 ㅎ) 6 ㅇㅇ 2026/01/21 2,255
1786264 섬초 데쳐서 냉동하기 17 ㅇㅇㅇ 2026/01/21 3,615
1786263 후쿠오카 여행했던 중에 정말 궁금했던 점..10년 전 버전입니다.. 7 호떡 2026/01/21 3,196
1786262 샴푸를 바꾸고 싶어요 11 ㅇㅇ 2026/01/21 3,503
1786261 지방집 매수는 아닌거죠 13 2026/01/21 3,757
1786260 온돌모드로 40도 고정으로 두면 난방비 어떨까요? 6 .. 2026/01/21 1,789
1786259 미국에선 점심때 군고구마가 가성비 메뉴라는데 30 ㄱㄴㄷ 2026/01/21 9,025
1786258 점 보는 것 2 ... 2026/01/21 1,229
1786257 한덕수 부인도 무속에 빠졌다는데 10 . . 2026/01/21 4,174
1786256 직장 내 나르시스트 때문에 불안장애 약을 먹는데 직장 내 2026/01/21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