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 내 나르시스트 때문에 불안장애 약을 먹는데

직장 내 조회수 : 989
작성일 : 2026-01-21 20:16:23

신규로 온 저보다 연상인  사람이 확실히 나르네요. 

말을 할 때마다 뭔가 불편한 느낌이 있어서 의심을 했는데, 정보 주겠다며 다른 사람들하고 단절시키고 

사무실 팀 내에서 연장자들이 싫어하는 사람을 저한테 엄청 욕하고, 사무실에 좀 약한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 약점 나한테 원래 알고 있었는지 떠보고, 남들 보이는 곳에서 다가와서 보이는 사람들 모두 욕하고, 뭐 팀에 뭐 이런 일이 있는데 자기가 큰일났다. 이걸 어떻게 해결하냐 이렇게 저한테 운을 띄우고, 저와도 연결된 문제라서 저도 팀 내에서 제가 할 말 했더니 그 사이에 본인은 발을 빼고 니가 참을 일이다. 가만히 있어라. 싸워서 뭐하겠냐. 갑자기 훈계질이네요.. (싸운적 없고 제 입장 합리적으로 이야기했을뿐) 무슨 말을 하면 눈을 마주치기 싫더니, 그 사람이 뭔가 저한테  업무 정보를 주는 것 처럼 접근해서 저도 홀라당 넘어갔나봐요. 다행히 그 사람이 다른 사람들 적나라하게 욕할 때 듣기만 한거 빼곤 다 잘못했네요.. 팀내에서 제가 업무상 불편하게 여겨지는 것도 그 사람한테 말하고 ㅎㅎ(저 완전 바보)  사람들이 제 욕한거 까지 아주 친절하게 전달해 주네요.. 나중에 결론은 나한테 이간질하는 거 아니다~ 다른 사람들한테 말하지 마라~ 

사람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내 할일 하고, 이것저것 도와줬던 내가 너무 바보같아요...

나르시시트 유튜브 안 검색한 지 오래됐는데, 또 보고 있어요... 아이고 ㅠㅠ 안 그래도 중간에서 작업을 했는지 팀에서 한 사람이 티나게 저를 미워하는데, 어떻게 쌓아온 관계인데 막 쓰러지겠네요.. 나르시시트가 저하고 단짝하자고 해서, 제가 딱 잘라서 싫다고 했거든요. 일할 때 단짝 불편하다고, (근무 시 짝 개념이 필요한 업무) 그리고 나서 본인 말을 바꾸고  저를 깎아내리는데... 슬금슬금 눈치보고 계속 저한테 인사 2번씩 하고 다가오는거 불편해서 화장실 갔어요 그냥 못본척하고,, 에너지도 참 많은거 같아요.  

IP : 59.5.xxx.3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146 인테리어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7 리모델링 2026/01/21 1,280
    1787145 갓비움 (마지막글 ㅎ) 6 ㅇㅇ 2026/01/21 2,194
    1787144 섬초 데쳐서 냉동하기 17 ㅇㅇㅇ 2026/01/21 3,539
    1787143 후쿠오카 여행했던 중에 정말 궁금했던 점..10년 전 버전입니다.. 8 호떡 2026/01/21 3,118
    1787142 샴푸를 바꾸고 싶어요 11 ㅇㅇ 2026/01/21 3,420
    1787141 지방집 매수는 아닌거죠 13 2026/01/21 3,722
    1787140 온돌모드로 40도 고정으로 두면 난방비 어떨까요? 6 .. 2026/01/21 1,743
    1787139 미국에선 점심때 군고구마가 가성비 메뉴라는데 30 ㄱㄴㄷ 2026/01/21 8,967
    1787138 점 보는 것 2 ... 2026/01/21 1,198
    1787137 한덕수 부인도 무속에 빠졌다는데 10 . . 2026/01/21 4,160
    1787136 직장 내 나르시스트 때문에 불안장애 약을 먹는데 직장 내 2026/01/21 989
    1787135 연말정산 여쭤요:수입보다 지출이 많은경우 5 ... 2026/01/21 1,900
    1787134 50대 중반 남편 이런 모습이... 6 남편 2026/01/21 5,929
    1787133 지금 누구보다 똥줄타고 있는 인간. 누구? 16 그냥 2026/01/21 4,619
    1787132 어느 2찍 커뮤의 어이없는 대화 22 ㅇㅇ 2026/01/21 4,084
    1787131 아파트 세주고 본인은 6 ㅗㅗㅗㅗ 2026/01/21 3,155
    1787130 머리가 너무 시려워요 8 로하 2026/01/21 2,147
    1787129 턱이 말년운을 말한다더니 한덕수 34 dd 2026/01/21 16,724
    1787128 요리할 때 간은 뭘로 하세요? 6 ㅇㅇ 2026/01/21 1,573
    1787127 집에서 끓인 도가니탕 냉장보관 얼마나 가능해요 1 ㅇㅇ 2026/01/21 419
    1787126 자희 시가 나쁜 유전? 5 ... 2026/01/21 2,569
    1787125 B형독감 유행인가요? 8 우행 2026/01/21 2,292
    1787124 상속된집 누수책임 누구에게 있을가요 18 상속 2026/01/21 3,711
    1787123 집 짓고 있는데 고임금기술자가 다 중국인들이예요 8 건축주 2026/01/21 2,694
    1787122 이잼은 민주당에서도 죽이려했고 국짐에서도 죽이려했다 10 2026/01/21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