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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나르시스트 때문에 불안장애 약을 먹는데

직장 내 조회수 : 963
작성일 : 2026-01-21 20:16:23

신규로 온 저보다 연상인  사람이 확실히 나르네요. 

말을 할 때마다 뭔가 불편한 느낌이 있어서 의심을 했는데, 정보 주겠다며 다른 사람들하고 단절시키고 

사무실 팀 내에서 연장자들이 싫어하는 사람을 저한테 엄청 욕하고, 사무실에 좀 약한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 약점 나한테 원래 알고 있었는지 떠보고, 남들 보이는 곳에서 다가와서 보이는 사람들 모두 욕하고, 뭐 팀에 뭐 이런 일이 있는데 자기가 큰일났다. 이걸 어떻게 해결하냐 이렇게 저한테 운을 띄우고, 저와도 연결된 문제라서 저도 팀 내에서 제가 할 말 했더니 그 사이에 본인은 발을 빼고 니가 참을 일이다. 가만히 있어라. 싸워서 뭐하겠냐. 갑자기 훈계질이네요.. (싸운적 없고 제 입장 합리적으로 이야기했을뿐) 무슨 말을 하면 눈을 마주치기 싫더니, 그 사람이 뭔가 저한테  업무 정보를 주는 것 처럼 접근해서 저도 홀라당 넘어갔나봐요. 다행히 그 사람이 다른 사람들 적나라하게 욕할 때 듣기만 한거 빼곤 다 잘못했네요.. 팀내에서 제가 업무상 불편하게 여겨지는 것도 그 사람한테 말하고 ㅎㅎ(저 완전 바보)  사람들이 제 욕한거 까지 아주 친절하게 전달해 주네요.. 나중에 결론은 나한테 이간질하는 거 아니다~ 다른 사람들한테 말하지 마라~ 

사람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내 할일 하고, 이것저것 도와줬던 내가 너무 바보같아요...

나르시시트 유튜브 안 검색한 지 오래됐는데, 또 보고 있어요... 아이고 ㅠㅠ 안 그래도 중간에서 작업을 했는지 팀에서 한 사람이 티나게 저를 미워하는데, 어떻게 쌓아온 관계인데 막 쓰러지겠네요.. 나르시시트가 저하고 단짝하자고 해서, 제가 딱 잘라서 싫다고 했거든요. 일할 때 단짝 불편하다고, (근무 시 짝 개념이 필요한 업무) 그리고 나서 본인 말을 바꾸고  저를 깎아내리는데... 슬금슬금 눈치보고 계속 저한테 인사 2번씩 하고 다가오는거 불편해서 화장실 갔어요 그냥 못본척하고,, 에너지도 참 많은거 같아요.  

IP : 59.5.xxx.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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