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잘못했나요?

ㅡㅡ 조회수 : 2,815
작성일 : 2026-01-21 17:32:52

유리문을 열고 나가고 있었고 제 반대편 정면에 들어오려고 걸어오는 사람이 있어서

제가 문을 90도 까지 활짝 열고 나와 우측으로 꺽었어요.

제가 열어준 문을 통과하던 여자가 문에 부딪혔는지

아씨 소리가 나서 돌아보니 주머니에 손을 넣은채  노려보고있는거있죠

어이가 없어서

제가 본인  입장하실때 까지 문을 잡아드려야했나요?

노약자도 아니고

IP : 106.101.xxx.17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땐
    '26.1.21 5:34 PM (112.145.xxx.70)

    같이 째려봐줘야죠.
    뭐야?

  • 2. ...
    '26.1.21 5:34 PM (218.147.xxx.4)

    또라이죠
    님 기분 엄청 나쁘셨겠네요

  • 3. ...
    '26.1.21 5:36 PM (218.147.xxx.4)

    문 잡아주는거 예의상 잡아줄때가 많았는데 (거의 99퍼)
    고맙다거나 눈인사라도 하는 인간들은 거의 없고 그냥 쓱 다 지나가길래(특히 젊은 애들)
    이젠 예의고 뭐고 저도 안 잡아줄때가 많네요 ㅠ.ㅠ 니들도 손발이 있겠지 하고

  • 4. ???
    '26.1.21 5:38 PM (112.146.xxx.207) - 삭제된댓글

    주머니에 손 넣고 ㅋㅋ 별일이네

    문은 반드시 닫히게 되어 있다는 기본적인 상황을 이해 못 한 그 여자 잘못이죠.
    왜 닫히는 문에 자기 몸을 던지나요.
    아씨~ 하려면 자기 자신이나, 감히 자기가 지나가는데 닫혀 버린 문에 해야죠.

  • 5. ....
    '26.1.21 5:39 PM (223.39.xxx.151) - 삭제된댓글

    저도 허구헌날 문지기 노릇만 해서 이제 문 안 잡아요. 뒤에 사람있나 확인도 안하고요.

  • 6. ㅡㅡ
    '26.1.21 5:41 PM (106.101.xxx.143)

    한마디할껄

  • 7. ㅇㅇ
    '26.1.21 5:43 PM (172.224.xxx.21)

    돌아보지 말았어야…

  • 8. 옹옹
    '26.1.21 5:43 P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근데 만약 사고나면 원글한테도 과실이 잡혀요
    과실치상?
    원글이 먼저 문잡고 나오고 열림문 닫히며 사고 날 수 있는데 주의의무 미흡으로요
    그걸 타두는 그 지난한 과정과 결과를 생각하시면 단순히 발끈할게 아니라 열고닫을대 먼저 나갈게요 문잡으세요 말을하거나 차라리 양보를해서 먼저 들어오게하고 나가거나 하는게 좋아요
    왜냐? 이곳은 대한민국이니까요 ㅋㅋㅋㅋ

  • 9. 많이당함
    '26.1.21 5:44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작은 생활속 배려가 점점 사라지는것 같아서 맘 상할때가 많아요.
    저도 항상 문 잡아주는데 한번은 5명 넘게 줄줄이 쏙 빠져나가고 한 명도 문 잡거나 눈인사라도 하는 사람 없어서 충격받았어요.

  • 10. ㅡㅡ
    '26.1.21 5:46 PM (106.101.xxx.143) - 삭제된댓글

    저랑 거리도 상당했어요.
    그러니 90도나 열린문을 그냥 통과하려던거죠
    제 과실이라니 황당하네요

  • 11. ㅡㅡ
    '26.1.21 5:48 PM (106.101.xxx.143)

    저랑 거리가 있어서 스치는 수준도 아니였어요
    90도나 열고 나와 이미 저는 꺽었는데 그냥 통과하려던 그 여자가 잘못한거죠
    제 과실이라니 황당하네요

  • 12. ,,,,,
    '26.1.21 7:19 PM (110.13.xxx.200)

    문잡아주는데 뒤에서 손 안내밀면 그낭 놔야해요.
    문잡아주는 사람이 문지기는 아니잖아요. 토스해주는거지.
    잡아준다고 손도 안대고 그냥 지나가는 인간들 진짜 매너 똥인거죠.
    전 뒤에보고 문잡는 시늉안하는거 같으면 그냥 내버려둡니다.
    활짝 여는편이 아니라서 문이 크게 스윙할일도 없고..
    본인이 문 잡을 의지가 없는데 기다려줄 일도 없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620 유기견들 11 냥이 2026/01/22 1,001
1786619 고양이가 오래 못살것 같은데요. 9 .... 2026/01/22 2,041
1786618 저는 어제 sk하이닉스를 모두 팔았어요 20 ... 2026/01/22 17,121
1786617 인증사진 잘찍는법있나요? 5 00 2026/01/22 863
1786616 20대 중반 아들 건강보험 있으신 분들 6 ... 2026/01/22 1,719
1786615 치매 부모님과 잘 지내는 동거 보호자분 계신가요? 21 .. 2026/01/22 3,115
1786614 캐나다국민 부러러워요-존엄사 가능하니까요. 4 ㅇㅇ 2026/01/22 2,143
1786613 외국인의 한국 호감도 82% 5 2026/01/22 2,538
1786612 PD수첩 보셨나요? 북한군 포로이야기 4 .... 2026/01/22 3,697
1786611 10년 전으로 돌아가면 뭐하실 거에요? 13 ㅇㅇ 2026/01/22 2,828
1786610 고양이를 들여다보고 있으면 10 그런데 2026/01/22 1,933
1786609 증권회사 2 베티 2026/01/22 1,621
1786608 죽기 전에 다 써야 되는데 53 .... 2026/01/22 18,622
1786607 몇 달만 세탁기 냉장고를 렌탈할 수 있는 곳 알려주세요. 4 가전 구독 2026/01/22 1,334
1786606 노가다하는 남잔데 요즘 몸에 힘이 안들어간대요. 6 노가다 2026/01/22 3,478
1786605 챗지피티 사적인 상담 다들 많이 하시나요 1 흠냐 2026/01/22 1,284
1786604 부동산과 주식의 급등으로.. 21 .. 2026/01/22 6,960
1786603 주식으로 돈 버는 분 배포가 있는 거죠. 17 ㅇㅇ 2026/01/22 4,438
1786602 선호하는 마스크 브랜드 있나요 9 kf94 2026/01/22 1,737
1786601 제미나이 추천 믿었다가 골로갈 뻔 3 현대차 2026/01/22 6,712
1786600 한산 모시, Ramie 스커트 파는 곳 아시나요? 7 모시 2026/01/22 908
1786599 맞벌이 해야 하지 않느냐고 하던 지인 8 저더러 2026/01/22 4,209
1786598 아프고 보니 안 아픈것이 제일 이네요. 7 111 2026/01/22 3,688
1786597 사무실에서 한달간 점심해서 먹어야해요 13 2026/01/22 3,823
1786596 주린입니다 8 ㅇㅇ 2026/01/22 2,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