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6살 연한데 정말 결혼 잘했단 생각이 들어요 요즘
결혼한 지는 십몇년 됐고
전40대 남편은 아직 30대
요즘은 남편이 연하인 집이 진짜 흔해져서 저희집이 튀지도 않고
주변 유부들 얘기 듣다보면 아 내가 괜찮은 사람이랑 결혼한 거 맞구나 생각이 들어요
여러모로 문제없이 꽁냥꽁냥 살고 있거든요 남자다운 연하 강추...
남편이 제 늙은 얼굴에 반감만 안 생기면 계속 행복할 듯
많은 미혼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솔직히...
남편이 6살 연한데 정말 결혼 잘했단 생각이 들어요 요즘
결혼한 지는 십몇년 됐고
전40대 남편은 아직 30대
요즘은 남편이 연하인 집이 진짜 흔해져서 저희집이 튀지도 않고
주변 유부들 얘기 듣다보면 아 내가 괜찮은 사람이랑 결혼한 거 맞구나 생각이 들어요
여러모로 문제없이 꽁냥꽁냥 살고 있거든요 남자다운 연하 강추...
남편이 제 늙은 얼굴에 반감만 안 생기면 계속 행복할 듯
많은 미혼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솔직히...
애들은 아빠가 더 젊은 걸 좋아할껄요?
원글님 관리에 신경 많이 쓰셔야겠어요
저는 반대로 남편 나이가 많은데 나이들수록 남편이 훨씬 늙어보여서 속상하네요
젊을 땐 잘 몰랐거든요
연하가 좋죠. 나만 좋으면 뭐하나요
연하라서 좋은게 아니라
원글님이 남자 보는 안목이 있는거죠
어떻게 만나셨어요 원글님 막 전문직이거나 교수 같은 직업인가요 부럽네요
사이였다가 결혼 했는데도 좋아요.
주위에세 제가 제일 젊은 남편이랑 살아서
능력자라고 해요 .
결혼 25년 됐어요. 5살 위 오빠 ㅎㅎ
바쁘게 일하다가도 문득문득 보고싶고,
멀리서 남편차 들어오는것만 봐도
설레요.딸아이는 아빠 같은 남편 만났으면,
아들은 아빠같은 남자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다시 태어난다면 역할 바꿔서 또 만나서
내가 받은 그대로 해주고 싶어요.
사실 외모는 제 이상형과 거리가 멀어요.
연하가 좋죠. 나만 좋으면 뭐하나요.
원글님 관리에 신경 많이 쓰셔야겠어요
222222222222
부러운 댓글들. 그사세.
원글님 진짜 위너예요. 신체 리듬상 남자가 나이 적은게 맞는거 같아요. 오래 재밌게 사세요.
저도 결혼 전에 생각은 나이들면 외모관리 빡세게 해야할
것 같아서 걱정 좀 됐는데 애초부터 어린여자 안 찾고 인간성 보고 사람 만나고 결혼한 남자라 그런건지 외모갖고 뭐라 안 해요 속마음은 모르지만
남편도 연하가 좋을거다에 대해선,
이런 글 쓰는 거도 남편도 그럭저럭 불만없이 같이 행복하다 생각해서 쓰게 된 거라..
속마음은 뭐 역시 모르지만 ㅎㅎ
저도 연하를 찾아서 결혼한 게 아니라 어쩌다보니
사람보고 마음가는대로 만난 것이 그렇게 된 거지만
하고보니 그래여
책임감 강하고 자기 직업에 진심인 남자 돈 안 보고 결혼하니
신혼 땐 대학 갓 졸업한 신입사원이었지만 지금은 능력 정말 좋아요
애들만 젊은 아빠 좋아하는 게 아니라 조카들도 젊은 형부 좋아하더라고요 집안 분위기가 좋음
저도 결혼 전에 생각은 나이들면 외모관리 빡세게 해야할
것 같아서 걱정 좀 됐는데 애초부터 어린여자 안 찾고 인간성 보고 만나고 결혼한 남자라 그런건지 외모갖고 뭐라 안 해요 속마음은 모르지만
남편도 연하가 좋을거다에 대해선,
이런 글 쓰는 거도 남편도 그럭저럭 불만없이 같이 행복하다 생각해서 쓰게 된 거라..
속마음은 뭐 역시 모르지만 ㅎㅎ
저도 연하를 찾아서 결혼한 게 아니라 어쩌다보니
사람보고 마음가는대로 만난 것이 그렇게 된 거지만
하고보니 그래여
책임감 강하고 자기 직업에 진심인 남자 돈 안 보고 결혼하니
신혼 땐 대학 갓 졸업한 신입사원이었지만 지금은 능력 정말 좋아요
애들만 젊은 아빠 좋아하는 게 아니라 조카들도 젊은 이모부 좋아하더라고요 집안 분위기가 좋음
남편도 연하가 더 좋겠죠
남편이 연하 좋아할거란 역지사지 때문에 내가 연하포지션으로 사시는구나... ㅎㅎㅎ 재밌네
쓰다가 지웠었는데 포인트는 뭐냐면,
연애하고 결혼할 때도 어린여자 안 찾고 사람 보고 인간성 보고 만난 남자라 외모 중시 안 해요 트로피 와이프 스러운 관념 전혀 없는 사람이라는 것임...
그런 인간성이 시간이 지나도 결혼생활을 풍족하게 해주는 요인..
겪어보니 좋은 선택이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86095 | 샴푸를 바꾸고 싶어요 11 | ㅇㅇ | 2026/01/21 | 3,519 |
| 1786094 | 지방집 매수는 아닌거죠 13 | … | 2026/01/21 | 3,761 |
| 1786093 | 온돌모드로 40도 고정으로 두면 난방비 어떨까요? 6 | .. | 2026/01/21 | 1,795 |
| 1786092 | 미국에선 점심때 군고구마가 가성비 메뉴라는데 30 | ㄱㄴㄷ | 2026/01/21 | 9,032 |
| 1786091 | 점 보는 것 2 | ... | 2026/01/21 | 1,237 |
| 1786090 | 한덕수 부인도 무속에 빠졌다는데 10 | . . | 2026/01/21 | 4,181 |
| 1786089 | 직장 내 나르시스트 때문에 불안장애 약을 먹는데 | 직장 내 | 2026/01/21 | 1,036 |
| 1786088 | 연말정산 여쭤요:수입보다 지출이 많은경우 5 | ... | 2026/01/21 | 1,947 |
| 1786087 | 50대 중반 남편 이런 모습이... 6 | 남편 | 2026/01/21 | 5,982 |
| 1786086 | 지금 누구보다 똥줄타고 있는 인간. 누구? 16 | 그냥 | 2026/01/21 | 4,655 |
| 1786085 | 어느 2찍 커뮤의 어이없는 대화 22 | ㅇㅇ | 2026/01/21 | 4,124 |
| 1786084 | 아파트 세주고 본인은 6 | ㅗㅗㅗㅗ | 2026/01/21 | 3,194 |
| 1786083 | 머리가 너무 시려워요 8 | 로하 | 2026/01/21 | 2,180 |
| 1786082 | 턱이 말년운을 말한다더니 한덕수 34 | dd | 2026/01/21 | 16,785 |
| 1786081 | 요리할 때 간은 뭘로 하세요? 6 | ㅇㅇ | 2026/01/21 | 1,617 |
| 1786080 | 집에서 끓인 도가니탕 냉장보관 얼마나 가능해요 1 | ㅇㅇ | 2026/01/21 | 461 |
| 1786079 | 자희 시가 나쁜 유전? 5 | ... | 2026/01/21 | 2,612 |
| 1786078 | B형독감 유행인가요? 8 | 우행 | 2026/01/21 | 2,351 |
| 1786077 | 상속된집 누수책임 누구에게 있을가요 18 | 상속 | 2026/01/21 | 3,779 |
| 1786076 | 집 짓고 있는데 고임금기술자가 다 중국인들이예요 8 | 건축주 | 2026/01/21 | 2,730 |
| 1786075 | 이잼은 민주당에서도 죽이려했고 국짐에서도 죽이려했다 10 | ㅇ | 2026/01/21 | 1,158 |
| 1786074 | 수원역(ktx)에 딸아이 데려다줘야하는데 택시 승강장.... 5 | 수원역(kt.. | 2026/01/21 | 1,709 |
| 1786073 | 60대에 부모님 돌아가시면 고아가 되는건가요? 37 | ㅇㅇ | 2026/01/21 | 5,946 |
| 1786072 | 으어 한덕수 징역 23년.. 10 | .. | 2026/01/21 | 2,998 |
| 1786071 | 장동혁 왜 저러는거예요? 17 | ..... | 2026/01/21 | 3,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