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냥 쓰는 남편 만족글

... 조회수 : 1,576
작성일 : 2026-01-21 16:56:15

남편이 6살 연한데 정말 결혼 잘했단 생각이 들어요 요즘

결혼한 지는 십몇년 됐고

전40대 남편은 아직 30대

요즘은 남편이 연하인 집이 진짜 흔해져서 저희집이 튀지도 않고

주변 유부들 얘기 듣다보면 아 내가 괜찮은 사람이랑 결혼한 거 맞구나 생각이 들어요

여러모로 문제없이 꽁냥꽁냥 살고 있거든요 남자다운 연하 강추...

남편이 제 늙은 얼굴에 반감만 안 생기면 계속 행복할 듯

 

많은 미혼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솔직히...

 

 

 

IP : 106.101.xxx.20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1 4:59 PM (112.145.xxx.70)

    애들은 아빠가 더 젊은 걸 좋아할껄요?

  • 2. 관리
    '26.1.21 5:05 PM (211.108.xxx.76)

    원글님 관리에 신경 많이 쓰셔야겠어요
    저는 반대로 남편 나이가 많은데 나이들수록 남편이 훨씬 늙어보여서 속상하네요
    젊을 땐 잘 몰랐거든요

  • 3. 남편도
    '26.1.21 5:07 PM (118.235.xxx.212)

    연하가 좋죠. 나만 좋으면 뭐하나요

  • 4.
    '26.1.21 5:11 PM (116.42.xxx.47)

    연하라서 좋은게 아니라
    원글님이 남자 보는 안목이 있는거죠

  • 5. 우와
    '26.1.21 5:41 PM (118.235.xxx.46)

    어떻게 만나셨어요 원글님 막 전문직이거나 교수 같은 직업인가요 부럽네요

  • 6. 친구
    '26.1.21 6:30 PM (175.114.xxx.59)

    사이였다가 결혼 했는데도 좋아요.
    주위에세 제가 제일 젊은 남편이랑 살아서
    능력자라고 해요 .

  • 7. @@
    '26.1.21 6:41 PM (110.15.xxx.133)

    결혼 25년 됐어요. 5살 위 오빠 ㅎㅎ
    바쁘게 일하다가도 문득문득 보고싶고,
    멀리서 남편차 들어오는것만 봐도
    설레요.딸아이는 아빠 같은 남편 만났으면,
    아들은 아빠같은 남자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다시 태어난다면 역할 바꿔서 또 만나서
    내가 받은 그대로 해주고 싶어요.
    사실 외모는 제 이상형과 거리가 멀어요.

  • 8. 남편도
    '26.1.21 7:19 PM (223.38.xxx.57)

    연하가 좋죠. 나만 좋으면 뭐하나요.
    원글님 관리에 신경 많이 쓰셔야겠어요
    222222222222

  • 9. 에휴
    '26.1.21 7:27 PM (118.235.xxx.58)

    부러운 댓글들. 그사세.

  • 10. ..
    '26.1.21 8:34 PM (180.83.xxx.253) - 삭제된댓글

    원글님 진짜 위너예요. 신체 리듬상 남자가 나이 적은게 맞는거 같아요. 오래 재밌게 사세요.

  • 11. ...
    '26.1.21 10:27 PM (122.34.xxx.79) - 삭제된댓글

    저도 결혼 전에 생각은 나이들면 외모관리 빡세게 해야할
    것 같아서 걱정 좀 됐는데 애초부터 어린여자 안 찾고 인간성 보고 사람 만나고 결혼한 남자라 그런건지 외모갖고 뭐라 안 해요 속마음은 모르지만
    남편도 연하가 좋을거다에 대해선,
    이런 글 쓰는 거도 남편도 그럭저럭 불만없이 같이 행복하다 생각해서 쓰게 된 거라..
    속마음은 뭐 역시 모르지만 ㅎㅎ
    저도 연하를 찾아서 결혼한 게 아니라 어쩌다보니
    사람보고 마음가는대로 만난 것이 그렇게 된 거지만
    하고보니 그래여
    책임감 강하고 자기 직업에 진심인 남자 돈 안 보고 결혼하니
    신혼 땐 대학 갓 졸업한 신입사원이었지만 지금은 능력 정말 좋아요
    애들만 젊은 아빠 좋아하는 게 아니라 조카들도 젊은 형부 좋아하더라고요 집안 분위기가 좋음

  • 12. ...
    '26.1.21 10:28 PM (122.34.xxx.79) - 삭제된댓글

    저도 결혼 전에 생각은 나이들면 외모관리 빡세게 해야할
    것 같아서 걱정 좀 됐는데 애초부터 어린여자 안 찾고 인간성 보고 만나고 결혼한 남자라 그런건지 외모갖고 뭐라 안 해요 속마음은 모르지만
    남편도 연하가 좋을거다에 대해선,
    이런 글 쓰는 거도 남편도 그럭저럭 불만없이 같이 행복하다 생각해서 쓰게 된 거라..
    속마음은 뭐 역시 모르지만 ㅎㅎ
    저도 연하를 찾아서 결혼한 게 아니라 어쩌다보니
    사람보고 마음가는대로 만난 것이 그렇게 된 거지만
    하고보니 그래여
    책임감 강하고 자기 직업에 진심인 남자 돈 안 보고 결혼하니
    신혼 땐 대학 갓 졸업한 신입사원이었지만 지금은 능력 정말 좋아요
    애들만 젊은 아빠 좋아하는 게 아니라 조카들도 젊은 이모부 좋아하더라고요 집안 분위기가 좋음

  • 13. 역지사지 해봐요
    '26.1.22 8:55 AM (223.38.xxx.9)

    남편도 연하가 더 좋겠죠

  • 14. ...
    '26.1.22 10:57 AM (122.34.xxx.79)

    남편이 연하 좋아할거란 역지사지 때문에 내가 연하포지션으로 사시는구나... ㅎㅎㅎ 재밌네
    쓰다가 지웠었는데 포인트는 뭐냐면,
    연애하고 결혼할 때도 어린여자 안 찾고 사람 보고 인간성 보고 만난 남자라 외모 중시 안 해요 트로피 와이프 스러운 관념 전혀 없는 사람이라는 것임...
    그런 인간성이 시간이 지나도 결혼생활을 풍족하게 해주는 요인..
    겪어보니 좋은 선택이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260 게임하면서는 며칠 밤도ㅜ세는데 6 10:00:28 782
1790259 이재명 대통령 너무 대단한거 같아요.. 25 ㄷㄷㄷㄷ 09:55:58 2,545
1790258 출근길 버스안에서 세월이 가면 나왔어요 5 72 09:51:53 1,112
1790257 코인팔면 현금 케이뱅크로 이체하는건가요? 1 지혜 09:50:19 415
1790256 어머니 생신상 음식을 준비하는데 49 .. 09:50:06 2,905
1790255 완청 2 주식 09:43:12 609
1790254 제미나이랑 노느라 시간 가는 줄 몰라요 3 AI 09:42:21 1,324
1790253 주식투자관련(6) 9 .. 09:39:31 2,122
1790252 제주도 왔는데, 오늘 김포로 갈수있을까요? 6 어쩌나요 09:35:15 1,372
1790251 오늘 뚜레쥬르 22% 할인날입니다 6 정보 09:33:39 2,161
1790250 카페트 보기엔 좋은데요 13 머리카락 천.. 09:33:19 1,208
1790249 핑크솔트 핵 싸요 4 소금 09:28:39 1,029
1790248 당근에 정치글이 올라왔는데. 13 09:25:27 1,728
1790247 동창들 사뮤관 승진했네요 6 09:25:04 2,320
1790246 우와 카카오! 7 ㅎㅎ 09:22:16 2,508
1790245 유부남 만나는 여자 20 모른다 09:18:23 3,721
1790244 아파트 분양 집단 대출 1 ㅇㅇ 09:14:28 404
1790243 옙...코스피 5000돌파...이재명 대통령 만쉐이!!!!!! 15 ... 09:12:34 2,206
1790242 물린 주식 말해봐요 59 그만물어라 09:11:44 4,964
1790241 전자레인지. 커피포트만 있는. 콘도. 아침에 13 00 09:08:42 1,306
1790240 어떻게 김연아를 깔 수 있죠? 40 ㅎㄷ 09:05:13 2,620
1790239 코스피 5000 16 백만불 09:02:39 2,495
1790238 29기 영철 집이 잘살것같음 10 ㅇㅇ 09:01:01 2,041
1790237 나솔 29기 현숙 너무 이뻐요 9 대박 09:01:01 2,042
1790236 지금 알테오젠 들어감 어떨까요? 5 gj 08:58:38 1,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