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날수있나요?
객관적으로 풍족한 가정경제상황이고
다자녀로 화목하고 차별없고
다들 다정한 관계..
유학도 다니고 가족들 다같이 해외생활도 할 정도로 유복한데
회피성 성격에 우울불안인 성격이 나오기도 하나요?
다른 가족들은 안정적인 성격이고요
전 완전 반대 집안에서 자랐어요
그런데
저런 환경에서도 우울 불안 회피성 성격이 나올수있나 순수하게 궁금해서요
나타날수있나요?
객관적으로 풍족한 가정경제상황이고
다자녀로 화목하고 차별없고
다들 다정한 관계..
유학도 다니고 가족들 다같이 해외생활도 할 정도로 유복한데
회피성 성격에 우울불안인 성격이 나오기도 하나요?
다른 가족들은 안정적인 성격이고요
전 완전 반대 집안에서 자랐어요
그런데
저런 환경에서도 우울 불안 회피성 성격이 나올수있나 순수하게 궁금해서요
그럴수 있더라고요............
우울증이 유전성이 강함.
겉에서 보는 남의 집 사정을 다 알수 없음
성격은 환경 보다는 타고 나는게 큰것 같아요
별개더라구요.
가족 화목하고 자라는 동안 부모님께 야단 맞아본적도 없고 경제적으로 안정적이고
해외 유학도 다녀오고 명문대 나왔고 그랬는데도 우울증이 생기더라구요.
단지, 우울증에서 벗어나는 속도가 힘든 상황보다는 좀 빠르지 않을까 기대를 하지만
그 또한 운명이다 생각합니다.
그냥, 화목한 가정이라고 암이 안 걸리는게 아니듯이
화목한 가정이라고 사고를 안 당하는게 아니듯이
그것과 저것은 별개라고 생각하니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가 안쓰럽고 마음이 아픕니다.
네, 저희집 이야기 입니다.
이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좋다고 하는 아이이고 아빠랑도 친한데, 그래도 생기더라구요.
저희집의 경우는 병원 상담에서 진단은 받은적 없지만 시어머니가 만성 우울증이었을거라고 하더라구요.
집안 내력인 경우도 많을거 같아요
할아버지
아버지
본인
딸
손녀까지 우울증인 집안 알아요
집안 사람들은 화목해요
화목한 가정에서 사랑받고 자랐는데요.
결혼하고 남편과 삐걱 거리면서 우울이 시작되었고
아이 혼자 키우면서 불안장애가 오더라고요.
타고난 성격은 낙천적인데 살면서 또 그렇게 바뀌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