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원글삭제

... 조회수 : 4,940
작성일 : 2026-01-21 15:37:47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도움 되었어요. 

IP : 211.114.xxx.199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현타온거죠
    '26.1.21 3:39 PM (118.235.xxx.160)

    아무 생각없는 남다 형제도 있는데 왜 나만?
    남편분 아내 아플때는 반응하세요?

  • 2.
    '26.1.21 3:41 PM (118.219.xxx.41)

    저라면
    잔정없는 남편은 냅두고

    걱정가득한 오로지 형님에게만 초점을 맞춘
    이메일을 보내볼 것 같아요

    제목도
    식사 잘 하고 계세요? 라든지 이렇게요
    가족 야그는 1도 안하고요

    그래도 안보실거 같기는한데

  • 3. ...
    '26.1.21 3:42 PM (125.142.xxx.239)

    혼자 하다 지쳐서 간거죠
    님 남편이나 다른 형제 꼴도 보기 싫고
    책임감 강한 사람이 독박쓰다 화나면 조용히 사라집니다

  • 4.
    '26.1.21 3:42 PM (58.140.xxx.88)

    뭐하러 연락하는지.
    지겨워서 떠난사람인데.

  • 5. 외국 어디
    '26.1.21 3:43 PM (1.227.xxx.67)

    일본이면 사이비 의심도 해보셔야 할 듯.

  • 6. ....
    '26.1.21 3:43 PM (124.82.xxx.145) - 삭제된댓글

    시누님이 이해되는 건 저만일까요??

  • 7. 헐~
    '26.1.21 3:44 PM (115.139.xxx.140)

    세상에 남편분이 연락할 생각이 없다는게 충격이네요. 피붙이 아~무 소용 없네요. 여동생이 연락두절인데 그래도 연락을 해보는게 인지상정 아닌가요?

  • 8. ...
    '26.1.21 3:44 PM (106.102.xxx.155) - 삭제된댓글

    글만 봐도 이유를 알겠는데요. 다 싫고 지치는데 형제한테 말해봤자 개선도 안될거고 국내에 있으면 결국 내가 외면도 못할거고...과감하게 떠나버린게 용기 있네요.

  • 9. ...
    '26.1.21 3:44 PM (211.201.xxx.133)

    동생 자식은 나몰라라, 올케도 직장때문에 가끔 전화만...
    없느니만 못한 가족들, 이제 효도는 그만하겠단 거죠.

  • 10. 제가
    '26.1.21 3:45 PM (118.235.xxx.192)

    저런적 있어요. 부모 형제간은 아니고 다른 모임 나혼자 이것만 끝나면 니들이랑 끝이다 계획 세우고 그일 끝나자 마자 연락 뚝
    미친듯 연락 오던데 나는 결심 일년전에 다하고 정리했던거라
    시원했어요

  • 11. ...
    '26.1.21 3:45 PM (223.39.xxx.173)

    원글님은 이도 저도 할 이유가 사실 없죠. 님 남편같은 남자형제 개인적으로 너무 싫어요. 게다가 아마 님 시모는 옆에서 챙기는 딸보다 자기 들여다보지도 않는 아들 더 애틋했을 겁니다.

    딸입장에서 엄마의 태도가 결국 참을 수 있을지 없을지를 결정하게 하더라고요.

    어쨌든 님이 전전긍긍할 필요는 없다생각해요. 혹시 님 남편이 시모 케어를 님한테 던진다면 그때는 남편과 싸워야겠지만요.

  • 12. ㅇㅇ
    '26.1.21 3:45 PM (221.156.xxx.230)

    모든걸 버리고 훌훌 떠났군요
    안돌아 올거 같군요

  • 13. ...
    '26.1.21 3:45 PM (106.102.xxx.160) - 삭제된댓글

    글만 봐도 이유를 알겠는데요. 다 싫고 지치는데 형제한테 말해봤자 개선도 안될거고 국내에 있으면 결국 내가 외면도 못할거고...책임감이라도 적어서 나도 힘들어 나도 내 삶 살아야지 하면 나을텐데 뻗대지고 못하고...그래도 과감하게 떠나버린게 용기 있네요.

  • 14. 남편분
    '26.1.21 3:46 PM (180.83.xxx.182)

    타인에게 감정은 느끼나요?

  • 15. 이제는
    '26.1.21 3:46 PM (211.108.xxx.11)

    아들 며느리가 책임지라는거예요.
    직장에 매여 못내려가도,돈이라도 보태던가
    가끔 시누이가 쉬게 시모를 아들이나 며느리가
    봐주면 좋은데,어떡하냐 걱정만 늘어놓고,
    같이 져야 할 짐을 나누지를 않았잖아요.
    시누이가 건강도 안좋은데 간호하다가
    건강도 더 안좋아졌을테고,
    자식이 나 하난가?싶었겠죠.
    시누이가 외국으로 잘 떠났네요.
    시누이도 살고 봐야지요.솔로면 더더욱요.
    간병하다 보호자가 죽을판이였을거임.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 16. ....
    '26.1.21 3:47 PM (112.145.xxx.70)

    살아있는 건 맞나요?

  • 17. ...
    '26.1.21 3:47 PM (106.102.xxx.170)

    글만 봐도 이유를 알겠는데요. 다 싫고 지치는데 형제한테 말해봤자 딱히 개선도 안될거고 국내에 있으면 결국 내가 외면도 못할거고...책임감이라도 적어서 나도 힘들어 나도 내 삶 살아야지 자기 쉴거 놀거 하면서 에너지라도 분산하면 나을텐데 뻗대지고 못하고...그래도 과감하게 떠나버린게 용기 있네요.

  • 18. 나무木
    '26.1.21 3:48 PM (118.235.xxx.97)

    어머니도 모르신다니 ㅠㅠ
    시누이분의
    용감하고 결단력있는 행동
    존경스럽습니다

  • 19. ...
    '26.1.21 3:49 PM (203.166.xxx.25)

    혹시 시누이가 아픈건데 주변에 알리지 않는 상황은 아닐까요?

  • 20. ..
    '26.1.21 3:49 PM (106.102.xxx.232) - 삭제된댓글

    님 남편이 개싸가지네요. 님은 뭐 며느리니까 말만 어떡해 한거 그렇다 쳐도요.

  • 21. ㅇㅇ
    '26.1.21 3:50 PM (118.235.xxx.200)

    늙은 부모 자기 혼자 독박쓰게 생겼으니 훌훌 털고 떠난것 같네요
    이런 경우 모시기 힘들다고 요양원에 보내겠다고 하면 그 원망을 자신이 다 덮어씁니다

  • 22. ...
    '26.1.21 3:52 PM (106.102.xxx.189)

    님 남편이 개싸가지네요. 님은 뭐 며느리니까 말만 어떡해 한거 그렇다 쳐도요. 남편이 외동이었다면 이 상황에 시어머니를 어느 정도로 챙겼을까 가정해서 챙기라고 하세요.

  • 23. ...
    '26.1.21 3:52 PM (222.236.xxx.238)

    어느 나라로 간거에요? 생존여부를 알아봐야하지 않을지

  • 24. ㅡㅡ
    '26.1.21 3:53 PM (112.156.xxx.57)

    살려고 도망쳤나 봅니다.

  • 25. 생존여부
    '26.1.21 3:54 PM (211.108.xxx.11)

    알려고 해봤자,그게 시누이에게 와닿겠나요?
    힘들때는 외면하고,이제와서 왜찾나 싶겠죠.
    그래서 카톡도 안보는거.

    그냥 지구촌 어디선가 잘살겠지 하고,

    시누이의 건강과 안녕을 빌어주세요.

  • 26. ...
    '26.1.21 3:57 PM (58.79.xxx.16)

    저라면 걱정되서..
    연락안하면 실종신고 한다고 카톡,이메일 보내고..그래도 연락없으면 진짜 신고할 듯..
    출국한 건 맞는지? 살아있는건 맞는지?

  • 27. ...
    '26.1.21 3:58 PM (106.102.xxx.133)

    너무 버거워서 쉬려고 떠났는데 사람 마음 불편하고 불안하게 하지 말고 찾지 마세요.

  • 28.
    '26.1.21 4:00 PM (211.109.xxx.17)

    시누이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생사여부 확인 한답시고 시누이 찾지 마세요.
    이러니 아무말없이 도망간거죠.
    시누이 응원합니다.

  • 29. .......
    '26.1.21 4:00 PM (211.234.xxx.111)

    딸이 연 끊은 집구석은 볼 것도 없다더니
    시누이 살아온 인생이 불쌍하네요..

  • 30. 찾지마세요
    '26.1.21 4:01 PM (220.78.xxx.213)

    몸 안좋은데 외국서 살것같진 않고
    비밀리에 들어와서 혼자 있을듯하네요

  • 31. ...
    '26.1.21 4:04 PM (219.255.xxx.142)

    길게 여행일수도 있으니 너무 조바심 내지 마시고
    연락하고 싶으시면 어디서 잘 지내시냐 건강은 어떠냐 등의 안부만 물어보셔요.

    아마 번아웃에 현타 왔을것 같고
    본인건강까지 안좋으면 정말 살려고 떠났을거에요.
    그리고 아마도 어머님은 와중에도 아들만 귀하다 했을수도 있고요.
    구차하게 나 힘들다 서운하다 이런 하소연도 없는분 같네요.

    제가 친정엄마 2년 간호하고 허리가 나갔어요.
    몇년이 지났어도 나이가 있어 그런지 그럭저럭 일상은 해도 회복이 안돼요.
    형제들한테 부모 병간호하고 몇년째 허리 아프다면 누가 좋아하겠어요 저도 말 안합니다.
    혼자 노인 돌보는 마음이 얼마나 외로웠을지...
    시누님 푹 쉬고 몸과 마음 회복한후 돌아오시길 바라네요.

  • 32. 둘 중
    '26.1.21 4:06 PM (112.154.xxx.177)

    둘 중 하나겠죠
    실종.. 모종의 사건에 연루
    잠적.. 성격 강한 어머니 병환에 고생하는데 남자형제는 아무것도 안하고 다 놓고 떠남

    공항에서 갑자기 알리고 떠났으면 잠적일 가능성이 더 커보이네요
    저도 친정아버지 돌아가시기 전 1년여동안 입퇴원 반복하는 기간에 간병에 아무 노릇 안한 남동생 꼴보기도 싫어요

  • 33. ...
    '26.1.21 4:08 PM (89.246.xxx.237)

    딸이 연 끊은 집구석은 볼 것도 없다더니
    시누이 살아온 인생이 불쌍하네요..222

    비밀리에 들어와서 혼자 있을듯하네요22
    찾지마세요.

  • 34.
    '26.1.21 4:12 PM (14.36.xxx.31)

    이제 어머님에게서 벗어나 편히 형님 인생 찾아서 즐기기를 바래야죠
    저라면 어디에 계시든 건강하시라고 감사했다고 메시지 남기겠어요

  • 35.
    '26.1.21 4:13 PM (223.38.xxx.184)

    이런 일이 실제로 있으니 그런 소설이 나왔던 거군요.

    권여선의 ‘이모’라는 소설을 찾아서 보세요.
    한평생을 가족의 부속품처럼 살았던 사람이 중년이 되어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난 이야기가 나옵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살았으니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 뭐가 힘들어? 라는 건 너무 잔인한 얘기예요.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해 보세요.
    남편이라는 비인간적 인간은 어떻게 바꾸지 못한다 해도… 적어도 시누이를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그래야 하고요.

  • 36. ....
    '26.1.21 4:14 PM (124.82.xxx.145) - 삭제된댓글

    그냥 가만히 두세오.
    제가 형제자매들 사이에서 좀 잘 산다는 이유로 모든것(경제적. 육체적) 독박쓰고 참다참다 조용히 사라진( 절연한) 경우입니다.
    말하고 하소연해서 알아줄 정도면 그정도까지 가지도 않습니다. 정말 참다참다 였습니다.
    절대 사람 바뀌지 않습니다.

  • 37. ...
    '26.1.21 4:19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올케가 시누이 고생했다 인정할 정도면 보통 억울한 고생이 아니였던거네요
    님도 조심해요
    건강은 스스로 챙겨야할겁니다
    부모 외면한 남자는 아내도 외면하지 아내라고 살뜰히 챙기겠나요

  • 38. ...
    '26.1.21 4:20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올케가 시누이 고생했다 인정할 정도면 보통 억울한 고생이 아니였던거네요
    님도 조심해요
    건강은 스스로 챙겨야할겁니다
    부모 외면한 남자는 아내도 외면하지 아내라고 살뜰히 챙기겠나요

  • 39. ...
    '26.1.21 4:22 PM (1.237.xxx.38)

    올케가 시누이 고생했다 인정할 정도면 보통 억울한 고생이 아니였던거네요
    님도 조심해요
    님 건강은 스스로 챙겨야할겁니다
    부모 외면한 남자는 아내도 외면하지 아내라고 살뜰히 챙기겠나요
    카톡은 왜 보내요
    아쉬워서 보내는거밖에 더 돼요
    놔둬요 좀

  • 40. ㅇㅇ
    '26.1.21 4:24 PM (207.244.xxx.81) - 삭제된댓글

    예전에 책에서 본 어떤 가정 사연인데........
    어려서부터 할머니 집에 자라서 가족(부모,형제)에게 정이 없는 형제 한 명이
    30대 젊은나이에 결혼하고 해외이민 간 뒤 집안 사람들이랑 연락을 끊어버렸다고.

    사연만 보면 그 형제가 매정해보이는 상황이긴 했는데,
    '그렇게도 끊을 수가 있구나' 싶은 것이 너무 홀가분하게 다가왔던 기억이 납니다.
    뭐 한국에서 가족들이 연락을 시도할수야 있겠지만
    같은 연락 두절 이라고 해도 내가 한국에 있으면서 거부하는거랑
    해외로 완전히 날라버리는 거랑은 홀가분함 차원이 다를듯...........

  • 41. ..
    '26.1.21 4:29 PM (112.214.xxx.147)

    시누이 완전 이해됩니다.
    남편놈 개싸가지네요.
    찾지 마세요.
    찾아서 데리고 와봤자 다시 어머니 독박 간병 아닌가요?
    여지껏 시누이가 했으니 이제 남편에게 책임지라 하세요.

  • 42. ..
    '26.1.21 4:46 PM (119.203.xxx.129)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보니
    말없이 떠나셨네요.
    님남편 같은 형제들
    겉으론 상대 하지만
    부모님 돌아가시면 얼굴 안본답니다.
    독박효자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816 이진관 판사님 8 진정한 17:07:39 1,179
1790815 레오타드 입는 법... 3 ... 17:07:31 398
1790814 그냥 쓰는 남편 만족글 9 ... 16:56:15 1,047
1790813 내란동조자들도 다 처벌받기를 7 내란 16:52:53 412
1790812 백내장 수술후 오늘 병문안 가면 민폐일까요? 14 ... 16:51:52 940
1790811 한겨울 대청소 어찌하나요? 6 ... 16:49:30 951
1790810 껄껄 주식 16:47:33 318
1790809 생리대지원 정말 잘한거 같아요. 13 새글 16:47:28 1,756
1790808 하이라이트 생리대지원이요 2 16:43:37 530
1790807 얼굴에 속이 단단한 여드름 2 여드름 16:43:19 848
1790806 금 은 etf 추천 부탁드립니다 7 금은동 16:39:14 1,409
1790805 화목하고 안정적인 가정에서 자라도 우울불안회피가 5 16:37:45 1,185
1790804 전세계 주식, 부동산이 상승하고 있나요? 17 ... 16:36:57 2,013
1790803 오늘 밖에 얼마나 춥나요? 22 000 16:34:42 2,647
1790802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2월 3일 첫 정식재판 시작. 5 또야 ㅎ 16:33:44 1,556
1790801 마트에서 파는 문어숙회요 5 씨그램 16:28:26 976
1790800 면회 1 요양병원 16:28:20 413
1790799 아싸 가오리~~!! 7 16:28:11 1,602
1790798 몇살에 부모님을 떠나보내면 23 ㅗㅎㄹㅇ 16:23:08 3,100
1790797 집주인이 집 내부 살펴보겠다는데요 5 ... 16:22:56 2,185
1790796 ai 발전의 시대 - 좋은 내용의 칼럼 공유합니다 3 aa 16:21:09 643
1790795 오늘 한덕수 판결한 판사님 10 혹시 16:15:44 2,757
1790794 사장 남천동....장동혁 꽃카인 ㅋㅋㅋㅋ 5 ... 16:14:26 1,958
1790793 20대 애들 최애 애니메이션 뭐라 할까요. 5 .. 16:14:10 684
1790792 추운방에 10미리정도 보온재효과 있을까요? 6 16:12:36 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