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아서 한동안 햇반만 먹다가
가끔 차진밥이 먹고싶어 쿠쿠에 밥도 해먹고
또 밥하고 국끓이는게 지겨워져서
코렐 사기 국그릇에 쌀한줌넣고 대충 조물조물 세척후 물붓고 전자렌지에 7분만 돌리면 따끈한밥 금방이네요
가끔 쌀에 미리 불려둔 병아리콩이나 보리압맥을 넣기도 하고
콩나물 씻은거 올려서 양념장이랑 비빔밥도 해먹고
설거지는 딸랑 그릇 한두개라 먹은후에도 편하고 좋네요
그러다 또 뜨겁고 차진밥 제대로 해먹기도하고
도돌이표네요
통칭해서 햇반이라고들 하는데 요즘 내가 유독 예민한건지 브랜드별로 다 사다먹어봐도 냄새가나서 못먹겠네요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예전에는 냄새 이런거 잘 못느꼈는데 말이죠
잡곡밥 잔뜩해서 냉동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