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왜 남의 사주를 몰래 보는 걸까요

ㅇㅇ 조회수 : 2,035
작성일 : 2026-01-21 13:05:57

지금까지 제 사주 몰래 본 사람이 3명이에요.

전남친 엄마, 친구 2

처음은 전남친이 엄마가 네 사주 보고왔다 말해줘서 알았고, 친구들이랑은 대화하다가 그래서 걔가 너랑 안맞더라! 이 집 기운이 이런 건 네 사주에 뭐 있어서 그래! 이런 걸로 알게 됐죠.

그런데 그들이 본 사주 제 거 아니에요.

제 출생일과 주민번호 등록일이 달라서ㅋㅋㅋㅋㅋ

귀찮기도 하고 생일 잘 안챙기는지라 진짜 생일 굳이 말 안했거든요. 

근데 진짜 사주는 가짜랑 180도 달라요ㅋㅋㅋㅋㅋ

 

여튼 저 3명이랑은 지금 연락 안해요.

남의 사주 몰래보는 사람과는 멀어지더라고요.

사주가 뭐라고 대체 왜 저러는 걸까요

IP : 216.232.xxx.24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1 1:07 PM (223.39.xxx.148)

    저 사주 한 번도 안 봐서 모르는데 사주는 태어난 시가 중요하지 않나요? 생년월일만 가지고 남의 사주를 왜 보지? 희한하네요.

  • 2. ㅇㅇ
    '26.1.21 1:08 PM (216.232.xxx.249)

    기억은 잘 안나지만 대화 중에 저한테 자연스럽게 묻고 몇시에 태어났는지 대충 알아서 본거 같아요

  • 3. ..
    '26.1.21 1:14 PM (211.176.xxx.21)

    원글님도 사주 보시나봐요.
    원래 생일의 사주와 전혀 다르다고 하시는 걸 보니.

    MBTI처럼 상대방 사주 궁금할 수 있어요.
    만세력 앱만 깔면 만세력 알 수 있어
    요즘은 사주로 성격이나 성향 알고 싶어 보는 분들 많아요.
    대화의 소재가 되기도 하구요.

    사주를 미신의 영역이라 생각하는 분들은 어쩔 수 없구요.
    생각의 차이니까요.

    본인 몰래 보는 건 기분 나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내 사주 보는 것 싫다라고 말씀하세요.
    사주 본 그 사람들에게도 반성의 기회를 주셔야지요.

  • 4. ㅇㅇ
    '26.1.21 1:24 PM (216.232.xxx.249)

    사주 잘 안보는데 이번 사주 비교는 글 읽다가 내 사주 몰래 본 사람들이 생각나서 이번에 챗지피티 제미나이 두 개 다 돌려서 둘 차이 뭔지 알아본 거예요ㅎㅎㅎ
    월 다르고 일 다르니 성격 다르고 초년운 재운 배우자운 다 다르더라고요.
    반성의 기회라... 한명은 너 걱정해서 널 위해 그런거라고 반성도 없더라고요.

  • 5. 그게
    '26.1.21 1:56 PM (1.237.xxx.71)

    Mbti 처럼 사주구성을 보면 대략 나와 맞는 성향인지는 나온대요.

  • 6. ***
    '26.1.21 2:26 PM (121.165.xxx.115)

    남친엄마는 며느리 될지 모르니 궁합을 봤으려나?하겠는데 친구는 왜 봤을까 궁금하네요

  • 7.
    '26.1.21 2:26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생일 속이는것도 이상한데요
    가짜를 말하면 그 날짜를 사람들이 염두해두지 않는것도 아니고

  • 8.
    '26.1.21 2:27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생일 속이는것도 이상한데요
    가짜를 말한다고 그 날짜를 사람들이 염두해두지 않는것도 아니고

  • 9.
    '26.1.21 2:29 PM (1.237.xxx.38)

    생일 속이는것도 이상한데요
    가짜를 말한다고 그 날짜를 사람들이 염두해두지 않는것도 아니고

  • 10. 웃긴다
    '26.1.21 2:35 PM (122.34.xxx.61)

    뭔 생각의 차이에요.
    정 궁금하면 본인한테 묻고, 모른다 그러면 그 앞에서 인터넷 사주 볼까 물어보면 되지..
    애당초 왜 사주 같은 개인 영역을 생판 남이 궁금해하는지 모르겠네요.
    아에 집에 와서 장농 열고 빤스 갯수 세보지 그래요.

  • 11. ㅎㅎ
    '26.1.21 4:31 PM (218.148.xxx.168)

    남의 사주가 왜 궁금해요? 남의 집값 궁금해서 등기부등본 떼본다는 사람이 저런 사람인가요?
    아무튼 누가 내사주 몰래본거 알면 상종도 안할거 같은데.

    하긴 어릴때도, 선생이 시험본 성적 불러주면, 남의 거 적어서 평균내보는 애들도 있었는데.
    그런 애들이 커서 남의 사주 몰래보고, 남의 집 등본 떼보고 그러나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815 레오타드 입는 법... 3 ... 17:07:31 391
1790814 그냥 쓰는 남편 만족글 9 ... 16:56:15 1,038
1790813 내란동조자들도 다 처벌받기를 7 내란 16:52:53 411
1790812 백내장 수술후 오늘 병문안 가면 민폐일까요? 14 ... 16:51:52 921
1790811 한겨울 대청소 어찌하나요? 6 ... 16:49:30 936
1790810 껄껄 주식 16:47:33 315
1790809 생리대지원 정말 잘한거 같아요. 13 새글 16:47:28 1,727
1790808 하이라이트 생리대지원이요 2 16:43:37 527
1790807 얼굴에 속이 단단한 여드름 2 여드름 16:43:19 839
1790806 금 은 etf 추천 부탁드립니다 7 금은동 16:39:14 1,394
1790805 화목하고 안정적인 가정에서 자라도 우울불안회피가 5 16:37:45 1,178
1790804 전세계 주식, 부동산이 상승하고 있나요? 17 ... 16:36:57 1,988
1790803 오늘 밖에 얼마나 춥나요? 22 000 16:34:42 2,624
1790802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2월 3일 첫 정식재판 시작. 5 또야 ㅎ 16:33:44 1,545
1790801 마트에서 파는 문어숙회요 5 씨그램 16:28:26 963
1790800 면회 1 요양병원 16:28:20 410
1790799 아싸 가오리~~!! 7 16:28:11 1,595
1790798 몇살에 부모님을 떠나보내면 23 ㅗㅎㄹㅇ 16:23:08 3,077
1790797 집주인이 집 내부 살펴보겠다는데요 5 ... 16:22:56 2,170
1790796 ai 발전의 시대 - 좋은 내용의 칼럼 공유합니다 3 aa 16:21:09 637
1790795 오늘 한덕수 판결한 판사님 10 혹시 16:15:44 2,745
1790794 사장 남천동....장동혁 꽃카인 ㅋㅋㅋㅋ 5 ... 16:14:26 1,946
1790793 20대 애들 최애 애니메이션 뭐라 할까요. 5 .. 16:14:10 679
1790792 추운방에 10미리정도 보온재효과 있을까요? 6 16:12:36 609
1790791 세종문화회관 미술전시 1 인상주의팬 16:10:37 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