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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난로 넘 포근하고 좋네요

주택 조회수 : 999
작성일 : 2026-01-21 13:05:50

기름 보일로 엄청 무서워서

이리저리 고민중인데요

 

낮엔 집 전체를 안돌려도

발난로만 있음 그래도 견딜만하다는걸 알았어요

 

난방 끄고 거실 창가테이블에 앉아

천소파에 천 도톰하게 해놓고

발치에 발난로 하나 켜놓고 책 읽고있습니다

 

이 난방기구를 몸쪽에다가도하고 했었는데 좀 아쉬웠거든요

근데 발쪽에 위치 잘 맞춰 놓으니

온몸이 포근해졌어요

심지어는 발난로 난방도 젤 약하게 켰는데도요

 

발 따뜻하게 하는게 난방의 킥인가봐요

그리고 돌뜸기 하나 품에 넣고있으니

세상 부러울게 없네요  ㅎ

 

 

 

아무튼 온돌로 발을 집중공략했던

우리 조상님들의 지혜에 탄복하는 중입니다

 

IP : 222.113.xxx.25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역시
    '26.1.21 1:51 PM (211.234.xxx.172) - 삭제된댓글

    아래에서 따뜻함이 올라오는게 좋은거 같아요.
    전 난로가 아닌 온수 찜질기써요.
    커다란 어그부츠 같이 생긴거에 전용 찜질팩
    충전하면 발열되는데 그거 넣고 두 발 담고
    의자나 침대에 앉아 있으면 아래에서 올라오는
    따뜻한 기운이 온 몸을 데우는 느낌.
    발과 더불어 좋은게 전기방석, 좌훈기등 아랫부분(회음부, 엉덩이)이고요. 이건 진짜 땀도 나는 반식욕 느낌.

    이런거에 관심가고 좋아지니...저도 나이 들었나봅니다.

  • 2. 역시
    '26.1.21 1:52 PM (211.234.xxx.172)

    아래에서 따뜻함이 올라오는게 좋은거 같아요.
    전 난로가 아닌 온수 찜질기써요.
    커다란 어그부츠 같이 생긴거에 전용 찜질팩
    충전하면 발열되는데 그거 넣고 두 발 담고
    의자나 침대에 앉아 있으면 아래에서 올라오는
    따뜻한 기운이 온 몸을 데우는 느낌.
    발과 더불어 좋은게 전기방석, 좌훈기등 아랫부분(회음부, 엉덩이)이고요. 이건 진짜 땀도 나는 반식욕 느낌.

    이런거에 관심가고 좋아지니...저도 나이 들었나봅니다.

    아무튼 온돌로 발을 집중공략했던

    우리 조상님들의 지혜에 탄복하는 중입니다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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