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들이 성실하고 공부 열심히 하는 비결이요..

성실 조회수 : 2,688
작성일 : 2026-01-21 13:04:21

아이들이 성실하고 공부 열심히 하는 비결이요.

 

꾸준함이에요.

그리고 공부로 칭얼대고 찡찡대는거 받아주지 않은것.

꾸준히 열심히 도닦듯이 시키고 공부 봐주고

일상에서 성실성 강조하고.....

 

제가 또 저희애들만 보는게 아니라 조카들도 공부 봐주고 과외도 하거든요..

 

초반에 자리 안잡히고 게으르고 공부 싫어하고 말안듣는 녀석들도 6개월이면 

태도 많이 바뀝니다. 짧으면 3개월이면.....

 

과외할때 너무 공부 힘들어하고 하기 싫어서 난리나던 녀석들은 어머니께 말씀드려서

평일 1시간씩 저희집으로 오라고 해서  봐줬어요.

호흡과 주기를 짧게 하면서 자주. 그러다 시간늘리고 회차 줄이고 하면서

아이와 전화나 문자로 체크 해주고요...

 

평균지능이면 꾸준히 해버릇하면 많이 바뀌어요.

근데 꾸준히 6년 쉽지 않죠.  

부모님이 공부를 직접적으로 봐주지는 않아도

공부 분위기 조성해주시고..신경 써주셔야 해요.

IP : 223.38.xxx.20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1 1:07 PM (211.217.xxx.100)

    예비고2 공부안하고 있는데 정말 이런 선생님 계시면 과외받고 싶어요.

  • 2. ㅇㅇ
    '26.1.21 1:11 PM (61.254.xxx.88)

    그러게요 평균지능일수록 관리관리관리 입니다

  • 3. 에이
    '26.1.21 1:25 PM (122.32.xxx.106) - 삭제된댓글

    기숙사 사감님 같은 마인드라뇨
    21세기에 성실함이 트레이닝으로 먹히나요 글쎄요
    마치 숙제 안해서 성적안나오는거야 라고 화살을 학생에게 던지는 흔한 학원 멘트같아요

  • 4. 재능이죠
    '26.1.21 1:27 PM (118.235.xxx.110)

    누구나 김연아 처럼 운동한다고 김연아 안된다는건 알면서
    공부는 왜 다들 인정 못하는건지

  • 5. ...
    '26.1.21 1:30 PM (1.235.xxx.154)

    똑같이 꾸준히 남매키웠어요
    큰아인 한달에 한권 문제집 푸는데 어려움없었어요
    둘째는 안해요
    제가 뭘 잘못했을까요

  • 6. ...
    '26.1.21 1:33 PM (175.119.xxx.68)

    꾸준 성실함에 더해 게임 안 하는 애들이면 장애물이 없어 더 공부 잘 할 겁니다
    저희집은 공부 방해 원인중 일순위가 게임이였어요
    졸업하고도 지금도 매일 게임입니다. 넌 게임하다 못 일어나서 수업시간 놓칠거라고 말까지 했어요

  • 7. 학부모
    '26.1.21 1:36 PM (220.119.xxx.23)

    같은 선생님한테 중3 겨울방학에 들어갔는데 다 나가고 저희애만 3년 다니고 이번 입시에서 살아남았어요 선생님이 아무리 잘 가르쳐도 받아들이는 학생 못 따라가는 학생으로 나뉩니다

  • 8. ....
    '26.1.21 1:37 PM (125.143.xxx.60)

    재능이죠. 태도도 타고 나요.
    똑같이 키워도 다르잖아요.
    똑같은 학원 다녀도 다르고요.

  • 9. 공부
    '26.1.21 1:38 PM (223.38.xxx.207)

    성실히 열심히 하는 비결이라고 했지
    최상위권이 되는 비결이라고 쓰지 않았어요.

    아이 수준에 맞는 목표를 설정하셔야지요.

  • 10. 재능이에요
    '26.1.21 1:42 PM (223.38.xxx.101)

    공부머리도...
    근성도...
    타고납니다

  • 11. ㅁㅁ
    '26.1.21 1:52 PM (49.172.xxx.12)

    애 성실하고 공부잘하는 집
    주식으로 돈 버는 집..
    다 호들갑떨지 않는다.. 차분하다는 공통점~

  • 12. ,,,,,
    '26.1.21 1:55 PM (110.13.xxx.200)

    문제는 봐주는걸 거부하는 애들이 있어요.
    애초에 공부가 싫은거죠.
    그렇게 붙잡고 해주는 마지노선도 길어봐야 초등고학년이고
    만약 할 의지가 있다면 부모가 아니라 외부인이어야 어느정도 먹힐수 있구요.
    학원강사들이 자기자식 못가르쳐서 학원보내는게 아니거든요.
    봐줘서 순순히 따라오는 애는 소수라고 보면 되요.

  • 13.
    '26.1.21 2:01 PM (39.7.xxx.34) - 삭제된댓글

    꾸준함도 타고난다는 사실

  • 14. ...
    '26.1.21 2:09 PM (14.42.xxx.59)

    아이 초등부터 관리 잘 해줬는데, 사춘기 오니까 관리가 안돼요ㅜㅜ
    올해 중3인데요...중2까진 방학 때 시간표 짜서 인강과 학원 스케쥴 관리 다 해주고 지냈는데, 올 겨울 방학부턴 터치 못해요. 눈깔을 부라리고 반항하는데 더 이상은 못하겠더라구요.
    대신, 사이가 좋아졌음요 ㅋㅋㅋㅋㅋㅋ
    학원만 잘 다니고 선행,예습 안하고 지내고 있어요.
    사춘기 지나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사춘기가 복병이에요.

  • 15. ...
    '26.1.21 2:23 PM (219.255.xxx.153)

    김연아가 되라는 게 아니고
    그전의 자신보다 더 나아지라는 거죠.
    자녀교육이 모 아니면 도예요?
    이러니 어릴 때부터 관리 못받고 패배감부터 배우죠.

    부모들이 아이 유아기 때부터 공부는 힘든 걸로 주입해요. 힘들지? 이러면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당연히 한 거고
    그 당연함과 성실함을 칭찬해 주면 돼요.

  • 16. ...
    '26.1.21 2:54 PM (218.144.xxx.70)

    부정적인 댓글들 아니 뭐 어쩌라고 싶네요
    평균적인 보통 아이 현실적으로 눈높이에 맞게 목표 설정하고
    부모가 옆에서 조금이라도 더 발전하고 개선될 수 있도록 끌어주라는얘긴데
    그걸 못알아듣는건지 알아듣기 싫은건지
    당연히 애들마다 다 다르죠. 근데 그럼 공부하기 싫어하고 머리나쁜 애라고 학교 안보내요?
    싫음 마세요. 억지로 하랬나

  • 17.
    '26.1.21 3:01 PM (174.198.xxx.244) - 삭제된댓글

    평균지능은 공부에서 부모역할이 중요한것 같긴해요
    근데 공부잘한거와 상관없이
    성실히 지 밥벌이 질하고 잘 사는 애들은
    부모도 성실히 밥벌이 하는 경우에요
    회사에서 어떻게 하는지 자식이 볼수도 없는데 닮더라고요
    부모가 둘다 그렇지 않은경우는 한쪽만 닮아서 잘 되기도 안되기도

  • 18. ㅇㅇ
    '26.1.21 3:45 PM (58.29.xxx.20)

    모든게 다 타고나는거라면 학교는 왜 보내고 학원은 또 왜 보내나요. 냅두면 다 지 그릇대로 클걸..ㅎㅎ
    같은 부모 밑에서 태어나 똑같이 키워도 금쪽이 되는 애가 있고 아닌애가 있고.. 타고난 기질 물론 중요하죠.
    원래 키우기 어려운 애가 있긴 있어요. 금쪽이 프로 봐도 같은 부모 밑에서 유독 그 애만 사랑을 갈구 한다던지 유독 예민하다던지 그런게 있긴 있어요.
    그래도 그 프로에서 문제있는 아이 키우는 엄마에게 문제 지적하지 않는걸 거의 못봤는데요. 애가 좀 유난히 예민하고 기질이 까다로울수록 부모가 일관되게 이렇게저렇게 해야 애가 문제 안 생기고 잘 크는거고, 그리고 어찌어찌 해라 가르치면 적어도 그 부분만큼은 고치는걸 보여주잖아요.

    공부도 마찬가지죠.
    모든 부모가 다 양육 전문가가 아니니, 기질적으로 잘 다루기 쉬운 애면 좀 수월하게 공부의 길로 인도할수 있을거고, 기질적으로 반항 많이 하고 지능도 별로 높지 않으면 힘들수도 있죠.
    하지만 평균 지능의 경우 이렇게 저렇게 노력하면 한 계단 정도 올라갈수는 있다.. 지금 이 말하고 있는건데, 그저 유전자 타령..
    이또한 얼마나 좋은 변명인가요.
    우리애가 좋은 대학 못간건 오로지 유전자 탓으로 돌리면 되니..

  • 19. 김연아처럼
    '26.1.21 4:16 PM (121.162.xxx.234)

    한다고 김연아 안되는데
    김연아 처럼도 안하면서 까기나 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요
    극상위는 재능+ 노력이지
    재능만 있고 노력없인 못가요
    다들 학원셈들이 머리는 좋은데 노력을 안해요 라 하는 걸 제일 듣기 좋아하는데 인정을 안하긴요
    근데요?
    꾸준함이 성실입니다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435 오늘이 어제보다 더 추운가요 5 ㅡㅡ 2026/01/21 1,847
1789434 현대차를 살걸 9 잘못된사랑 2026/01/21 3,152
1789433 이 대통령 “이혜훈, 대부 배신자 처단하듯 공격…이게 정치인가”.. 30 ????? 2026/01/21 2,568
1789432 EU "3년 내 화웨이 5G 장비 퇴출"···.. ㅇㅇ 2026/01/21 501
1789431 왜 남의 사주를 몰래 보는 걸까요 8 ㅇㅇ 2026/01/21 2,388
1789430 발난로 넘 포근하고 좋네요 1 주택 2026/01/21 958
1789429 트럼프랑 재명이가 빨리 끝나길 29 .. 2026/01/21 1,927
1789428 아이들이 성실하고 공부 열심히 하는 비결이요.. 16 성실 2026/01/21 2,688
1789427 알테오젠(~-20%.)..미쳤네요. 8 .. 2026/01/21 3,594
1789426 쿠팡은 광고를 3 대한 2026/01/21 436
1789425 저는 파리가 젤 좋은거 같아요.. 10 123 2026/01/21 2,138
1789424 80년 인생 남 눈치보다가 끝나는 인 5 음.. 2026/01/21 2,247
1789423 엄마꺼 뺏어가는 딸 많나요 7 .... 2026/01/21 2,175
1789422 "헤어졌는데 왜 공감 안 해줘" 모친 살해하려.. 4 2026/01/21 2,240
1789421 오늘 눈 내리는 곳 ( 눈이 온 곳 ) 2 눈사냥꾼 2026/01/21 904
1789420 이 대통령 “조직 권력 뺏는 게 검찰개혁 목표 아냐…보완수사 안.. 21 ㅇㅇ 2026/01/21 1,387
1789419 붕세권이 좋네요 4 ... 2026/01/21 2,205
1789418 주식 360% 수익 9 ... 2026/01/21 5,501
1789417 아이들이 성실하고 공부 잘 하는 분들 비결이 뭔가요???? 32 2026/01/21 2,704
1789416 휴가에 가져갈 힐링용 소설책 추천해주세요 7 ㅁㄴㅇ 2026/01/21 673
1789415 현대차 우선주만 갖고 있는 사람도 포모오네요 ㅠㅠ 5 순전히 2026/01/21 2,024
1789414 李 대통령 "세금으로 집값 안정, 지금으로선 고려 안해.. 15 ... 2026/01/21 1,666
1789413 방학한 고딩 아점으로 뭐 주시나요? 3 방학언제끝나.. 2026/01/21 793
1789412 하이닉스도 영차영차 2 ㅇㅇ 2026/01/21 1,727
1789411 오늘하루도 적적함에 알고리즘으로 이분 인형인줄 알았어요 너무 이.. ..... 2026/01/21 390